매일 보는 오늘의 칼럼

오피니언 최신기사

  • [이정식의 시대의 창] 덜보다 다르게 일하기

    오는 13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는 실노동시간 단축 정책이 도마에 오른다. 지난해 한국 취업자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1천833시간으로 OECD 평균보다 97시간 길다. 시간제 비중이 높은 독일과의 단순 비교는 조...

  • [쉽고 재밌는 사투리] (6) 하늬바람

    아침저녁으로 사늘한 바람이 분다. 상쾌한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 걸까? 봄에는 샛바람으로 동풍, 여름에는 마파람으로 남풍, 가을에는 하늬바람으로 서풍, 겨울에는 된바람 또는 높바람으로 북풍이 불어온다. ...

  • [뉴스로 보는 고사성어] 동족방뇨(凍足放溺), "언 발에 오줌 누기"

    많이 듣던 속담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말이 나돈다. 이 말을 한자로 바꾼 것이 동족방뇨(凍足放溺)라는 사자성어이다. "얼 동, 발 족, 눌 방, 오줌 뇨"로, "언 발에 오줌을 누다"라는 뜻이다. 뇨(溺)는 보통 "...

  • [청라언덕-강은경] 흔들리는 달빛동맹

    "광주도 군공항 이전이 현행 '기부 대 양여' 틀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사업비 절감 방안에 대한 정부 동의가 필요합니다." 지난해 12월 광주시 고위 공무원에게 대구시와의 군공항 이전 협력...

  • [매일희평]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

  • [취재현장-김성우] "땡큐 청도! 땡큐 코리아!"

    지난달 30일 청도군청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필리핀 라구나주 카빈티시의 아란틀리 아로요 시장과 밀버트 올리베로스 부시장 등 13명의 대표단이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눈길을 끈 것은 시장과 부시장이...

  • [광장-이춘근] 미중 정상회담과 미중 관계의 본질

    2026년은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예외적으로 빈번히 만나는 해가 됐다. 이미 5월과 9월 베이징과 워싱턴에서 트럼프-시진핑 간 공식 양자 정상회담이 열렸고, 다가오는 11, 12월 다자적 국제회의에서 두 정상이 또...

  • [매일춘추-서효봉] 우리가 연결된 모양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돌, 훈맹정음(한글점자) 반포 100돌이 겹치는 해다. 묘하게 숫자가 딱 떨어진다. 그래서인지 국립한글박물관은 올해를 '한글의 해'로 지정하고 전시, 문화행사, 학술...

  • [야고부-한윤조] 주거 욕망의 지형

    국제 해비타트의 '집, 그 대가는 무엇인가?(Home at What Cost?)' 보고서는 한국 사회의 주거 불안과 욕망의 지형을 정밀하게 보여준다. 한국 무주택자의 38%가 평생 내 집 마련이 어려울 것이라고 응답한 현실은...

  • [사설] 죄수가 "나 화났다, 석방해 달라"며 대통령 협박하는 나라

    범죄를 지어 복역(服役) 중인 죄수가 '더 못 참겠다. 나 많이 화났다. 석방해 달라'며 현직 대통령을 협박(?)하는 일이 벌어졌다. 가석방 안 해주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음도 시사(示唆)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 [사설] 농민 투기꾼 취급 논란 농지 조사, 국토 정보는 中·러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農地) 전수조사 과정에서 농지법 위반 의심 농지로 분류된 284만 필지(50만㏊)를 정밀 조사하기 위해 투입한 드론 103대 중 91.3%(94대)가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DJI사 드론으로 드러났다...

  • [사설] 관세 대가라는 대미 투자, 시험대 오른 한미동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한국의 1천500억달러 조선업 투자를 두고 "한국이 관세를 낮추기 위해 대가를 치렀다"는 취지로 말했다. 한국 투자가 확정되지 않은 알래스카 LNG 사업이 사실상 합의...

  • [관풍루] 여권, 대법관 재제청 사태 두고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카드 만지작

    ○…미사일 쏘고 지뢰 폭발 사고 터져도 큰소리치는 북한 이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도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 관련해 "더 기다리기 힘들다.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다"며 가석방 요구. 대체 뭐...

  • [데스크 칼럼-채정민] 금메달의 무게

    어린 탓이라며 감쌀 게 아니다. 다들 성인이다. 말과 행동이 주는 무게감을 알 만한 나이다.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기에 더 그렇다. 한데 지켜야 할 '선'을 넘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일부 선...

  • [매일희평] 다구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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