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절윤' VS '윤 어게인' 허깨비에 대고 주먹질하는 韓·全
국민의힘이 전날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復歸)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발표하자, 10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무엇을 반대하겠다는 것인지 오해받기 좋다"며 "극복해...
[관풍루] 지난해 서울에서 개인파산을 신청한 사람 10명 가운데 6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결의문에 대해 "숙청정치, 제명정치를 정상화하지 않는다면 '면피용'"이라고 주장. 제명 철회하라는 소린인데 애초에 제명 당할 짓 하지 말았어야지. ○…이...
[기고-정태주] '경북 국립 의대 설립'을 서둘러야 한다
경상북도의 의료 현실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서 있다.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서울 3.6명, 대구 2.7명인 데 비해 경북은 1.4명에 불과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부족 의사 수가 약 1천900명...
[기고]선제적이고 압도적인 공중진화 체계로 동해안 산불에 대비하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건조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산불은 특정 계절의 재난이 아닌 연중 관리가 필요한 국가적 과제가 됐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529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피해 면적은 1만4천470ha에 달한다. 특히...
[정진호의 每日來日] 미래 기술문명의 테크노-소버린티 전쟁과 한국의 역할
시아파 모슬렘의 종주국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벌이고 있는 테크노 전쟁의 무도함은 국제 질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이제 바야흐로 정의와 인권을 표방...
요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세가 매섭다.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단종의 비극적 역사를 다룬 이 작품은 해학적인 연기와 슬픈 서사가 뒤섞인 묘한 페이소스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인류가 우주로 고개를 돌린 것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나 정복욕 때문이 아니다. 병충해와 거대한 모래바람이 지상의 모든 작물을 집어삼키고 지구가 더 이상 인류에게 충분한 식량...
[사설] 이제야 이혜훈 부정청약 수사 착수, 굼떠도 너무 굼떠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됐다가 각종 의혹으로 지명 철회된 이혜훈 전 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전 의원은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에 포함하는 '위장 ...
[사설] 국민의힘 '尹 어게인 반대' 합의, 내홍 완전 수습은 두고 볼 일
'윤 어게인'과 '절윤'(絶尹)으로 갈라져 극한 갈등과 분열을 지속했던 국민의힘이 내홍 수습 국면으로 들어섰다. 현 상황을 방치하면 지방선거는 볼 것도 없이 패배해 'TK 자민련'으로 쪼그라드는 것은 물론 보수...
[사설] 李 최근 이틀 연달아 당연한 말, 실천을 기대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개혁(改革)은 외과 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필요한 개혁을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 ...
6·25전쟁과 가난·혼란 속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 전도(全圖)에 찍힌 점(點)에 불과했다. 전략적 요충지임에도 1960년대 초까지 국가 행정력은 거의 미치지 못했고, 교통·전력·항만 등 기반 시설은 열악했...
[관풍루]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9일 "우리 당에 계엄 옹호한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고 강조.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권익위가 종결 처리한 과정에 대해 진상 조사하라고 지시. 정권이 바뀌었음을 재확인시키는 또 하나의 퍼포먼스. ○…국제유가 9일 한...
[취재현장-조규덕 ] 치킨 넘어선 혁신, 100년 신사업을 짓다
지난 몇 주간 충북 충주와 진천, 경북 영양, 강원 고성까지 교촌의 신사업 현장을 취재했다. 친환경 패키징 생산 라인, 철저하게 물기를 차단한 위생적인 소스 공장, 360년 전통 레시피를 되살린 양조장 터, 그리...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
李대통령, 재산 49억7천만원 신고…1년 만에 18억8천만원 증가
李대통령, 신전떡볶이 9.7억 과징금에 "최대치 부과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