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의학산책] 복통과 속쓰림, 흔하지만 가볍지 않은 신호
복통과 속쓰림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그래서 "잠깐 체했나 보다",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하고 넘기기 쉽다. 실제로 많은 경우는 일시적인 위장 트러블로 호전된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
[뷰티클리닉] 자존감 갉아먹는 여드름·흉터…'복합 맞춤 치료'가 관건
여드름은 흔히 '젊음의 상징'이라 불리지만, 방치할 경우 깊은 흉터를 남겨 외모 콤플렉스와 심리적 위축을 유발한다. 따라서 여드름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미 발생했다면 염증을 조기에 진정시키고 흉터 치료...
학령인구 감소에도 사교육비는 폭증(暴增)했다. 10년 사이 학생 수는 18% 넘게 줄었지만 사교육비 총액은 60% 이상 늘어 2024년 29조원을 넘어섰다. 초등 사교육비는 74% 급증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무한 경쟁...
[세풍-이용호] 제2의 마두로(MADURO)를 경계한다
지난 3일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 있던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을 체포하여 자국으로 이송하는 군사작전을 펼쳤다. 겉으로는 '마약과의 전쟁'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석유...
[사설] 한중 정상 '서해' 회담, 우리가 얻은 게 뭔가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 "양국 정상은 한중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 발전을 위해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
[사설] 위헌적 내란전담재판부법 공포, 별도 재판부 설치 빗장 풀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 관련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공포(公布)됐다. 위헌, 사법부 독립 침해 등 온갖 우려와 논란 속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통과 뒤 이날 공포와 동시에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
[사설] 경제 현실과 동떨어진 증시 활황, 착시현상 경계해야
새해 벽두(劈頭)부터 한국 증시가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주가지수 5000'이 마냥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 충분히 가능한 미래라는 기대감(期待感)도 높...
[관풍루] 중대범죄수사청 10월 신설 앞두고 심각한 인력난, 910명 검사 설문조사 결과 중수청 희망자는 7명 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팹 전북 이전이 윤석열 내란 끝내는 길"이라고. 대통령·국회의원·장관 100% 전북인 뽑아야 '내란 종식'이라고 하지 왜? ○…민주당 내 "자...
매일 아침 나는 드립 포트를 꺼내 물을 끓인다. 납작한 종이 필터를 가지런히 펴 드리퍼에 얹고 뜨거운 물을 부어 데운 뒤, 원두를 넣고 뜸을 들인다. 천천히 물을 부어 커피 한 잔을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고...
[기고-이상길] 대구 산업 이끌 '로봇 앵커기업' 만들자
경남 사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기업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있다. 사천 시민들은 흔히 "KAI 이전과 이후의 사천은 전혀 다른 도시"라고 말한다. 조선·농공업 중심의 중소도시에 불과했던 사천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경선룰을 확정했다. 경선룰의 핵심은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 비율이다. 민주당의 단체장 후보 선출 방식은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로 이전과 같다. 문제는 국민의힘인...
연초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는 벼랑 끝에 몰린 국민의힘의 현실을 잘 보여 준다. 서울,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 견고(堅固)한 곳은 대...
[사설] 베네수엘라 사태, 경제 영향 제한적이지만 안심해선 안 된다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은 결국 세계 최대 잠재 원유 매장량을 둘러싼 힘겨루기다. 증권가는 금융시장과 투자심리에 끼칠 지정학적 리스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제 자산시장에서 금...
[사설] 국민의힘은 이혜훈 비판하려면 과거 공천한 것도 반성해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 "재산이 10년 새 100억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 "탈탈 털리고 그만둘 가능성이 높다"며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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