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중 정상회담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는 조언(助言)을 했다. '올바르다'는 것은 가치판단의 문제이다. 가치관에 따라 서로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가의 측면에서 볼...
[관풍루] "왜 이따위!", 이혜훈 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9일 오전 가까스로 열렸지만 시작부터 낯뜨거운 고성이 오가다 파행.
○…"왜 이따위!", 이혜훈 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9일 오전 가까스로 열렸지만 시작부터 낯 뜨거운 고성이 오가다 파행. 지켜보는 국민도 '국회가 왜 이따위 수준이냐'고 호통치고 싶은 심정. ○…공공기관...
[취재현장-이희대]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2025년 12월 19일 경북 의성군에 낭보(朗報)가 날아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공항시설법' 제4조 제6항에 따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항 건설사업 기본계획과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른 지형도면을 ...
[남정욱 교수의 별별시선] 이혜훈 청문회, 때려봐야 야당만 손해
내가 겪은 일도 아닌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린다. 인턴 직원을 향해 포효하던 그 목소리가 이제는 백두산 호랑이의 그것처럼 웅혼하게 들리기까지 하니 충격으로 내 ...
[화요초대석-전병서] 미·중 AI 전쟁의 '천행(天幸)', 황금 거위의 다리를 찢지 마라
미·중 간의 패권 전쟁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격랑 속에서 한국 경제는 뜻밖의 기회를 맞이했다. 한국 증시가 5,000(코스피지수) 고지를 목전에 두고 수출과 무...
연탄은 흔히 '구공탄(九孔炭)'이라 불렸다. 가운데 큰 구멍 하나, 그 주위로 작은 구멍 8개 등 구멍이 9개여서 붙은 이름이다. 앞서 연탄은 벽돌 모양의 구멍 2개나 3개짜리였는데, 원통형 연탄인 구공탄이 등장...
[사설] 한동훈 전 대표는 무엇을 사과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과 국민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除名)' 처분에 대해서는 "선...
[사설] 통합특별시 정부 지원, 대구경북도 통합 논의 서둘러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인센티브로 4년간 모두 40조원을 주겠다고 밝혔다. 또 부시장 차관급 격상 등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2차 공공기관...
[사설] 인공지능(AI) 기본법, '세계 최초'보다 예측 가능성 무게 둬야
우리나라가 오는 22일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을 전면 시행한다. 먼저 관련 법을 제정한 유럽연합(EU)이 단계적 적용을 선택한 것과 달리, 한국은 규제 시간표를 앞당...
[관풍루]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불평등 심화와 부의 양극 우려.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 현수막에 도심이 몸살, 미관 해치는 데다 혐오 문구로 시민들 정신 건강까지 위협한다고. 강풍 부는 겨울엔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우려도. 제발 시민 신체·정신 안전제일!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자, 여야 정치권은 기다렸다는 듯 '경선 룰' 변경에 골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두고 '5대 5'냐 '7대 3'이냐를 놓고 수싸움을 벌이고...
군위군이 2023년 7월 1일 대구시에 편입되고, 필자도 경상북도 도의원에서 대구시 시의원으로 지위가 승계된 지 2년 반이 지났다. 군위군은 2016년 7월 11일부터 대구경북(TK)신공항 성공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
대구경북 지역은 오랜 기간 청년 순유출 지역이다. 순유출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이고 2024년 한 해에만 6천300명이 빠져나갔으며 대부분 수도권으로 이동했다. 대구경북에서 수도권으로 지난 20년간 36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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