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청와대는 지난달 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갖고, 국가 중심 창업 사회로의 대전환(大轉換)을 선언했다. 대통령은 "전통적인 방식의 평범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있다" "좋은 일자리는 전체의 10~20%...
[사설] 행정통합 성공시키려면 '지방분권 개헌' 필요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헌법 개정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는 국민투표가 불가능하다. 2014년 헌법재판소...
[사설] 일본의 '전쟁 가능 국가' 개헌 움직임이 우리에게 던지는 과제
오는 8일 중의원 총선을 앞두고 있는 일본 열도(列島)가 '전쟁 가능 국가' 전환점에 섰다. 일본 총리 다카이치 열풍을 타고 개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후 체제의 종언'을 향한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
[사설] 대기업 300조 지방 투자, 정부도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화답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총수(總帥), 경제 단체 대표들과 만나 지방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를 당부하자, 재계가 향후 5년간 약 30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약속했다. 매년 60조원이 수도권 외...
[관풍루] 김민석 국무총리, 관세 25% 뒤통수 맞은 주제에 입은 살아서….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 요구하는 의원·단체장은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 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언급. 멋대로 질러 놓고 책임은 안 지겠다? 조폭 사회도 그렇지...
[기고-박영석] 2·28민주운동 정신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지난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번 지방선거 때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원포인트 개헌'도 하자고 제안했다. 한 원내대표의 말대로 만약 개헌이 이뤄진다면 우리...
[기고-최무영] 피지컬 AI 시대, 벽을 허물어야 융합이 보인다
인류의 도구는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돌도끼에서 시작해 산업혁명과 정보화 시대를 거친 거대한 기술 진화의 화살표는 이제 인간을 닮은 존재인 '로봇'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오픈 AI(인공지능)의 챗GPT가 촉발...
대구·경북 통합과 신공항 건설, UAM 상용화라는 세 가지 변화는 대구경북 하늘길의 지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다. 공항·철도·항만·도로에 더해, 산불 감시와 재난 구호, 해상 구조, 교통 관리를 아우르는 저고도 항...
대구경북(TK)행정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함께 2월 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법안이 통...
"정권 교체를 기다려 보자, 이럴 수도 있는데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완 방안을 보고받으면서 한 말이다. 이 대통령은 "정...
[뉴스로 보는 고사성어]<6회>기절초풍(氣絶超風), "숨이 끊어지고 중풍을 부를" 정도로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리다.
[쿠팡에서 초코바 샀다가 '기절초풍'; "기절초풍할 사람들"… 윤리위 구성 놓고 수렁 빠져드는 국민의힘; "美 첫 협상안에 기절초풍…"] 등 의외로 '기절초풍'이란 말을 많이 쓴다. 사실 요즘 기절초풍할 노릇이 한...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부끄럽다"는 솔직한 심정을 표한 바 있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미디어 기구 명칭으로서 '개념적 오류'가 과하고, 정체성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문...
대통령이 집값 안정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重課猶豫)를 5월 9일 분명히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 집값 정책 성공 여부는 시간이 많이 지나야 알 수 있겠...
[사설] 국가 현안·민생 아랑곳하지 않는 민주당·국민의힘 당권 투쟁
미국의 관세 재압박, 행정통합 등 국가 안팎의 현안(懸案)이 몰려들고 있다. 미국발 관세 압박은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경제의 숨통을 죄고 있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권역별 행정통합 논의는 국가의 미래와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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