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여행이 들려주는 마케팅 이야기-하태길] 인류 최초의 브랜드, 피라미드
피라미드(Pyramid)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초'의 브랜드다. '최초'라는 말은 '최고(古)'일 뿐, '최고(高)'는 아니다. 그럼에도 '최초'는 오리지널(Original)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언제나 대중에게 특별한 가치로 ...
논어의 정명론(正名論)은 이름(名)과 실질(實質)이 일치하도록 해야 한다는 사상으로, 사회적 지위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함을 강조한다. 논어 안연 편에서 군주는 군주답고(君君), 신하는 신하다우며(臣...
유튜브 숏츠(짧은 동영상)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콘텐츠를 본 적이 있다. 한 아기가 과자를 뺏어 먹은 대형견(大型犬) 골든 리트리버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꾸짖는 영상이다. 2세 아기와 개가 서로의 언어를 배...
[사설] 예의 주시 해야 할 사상 최고 金·銀 가격의 불확실성 심화 경고음
국제 금(金)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를 넘어섰다. 26일(한국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75% 상승한 온스당 5천19.85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이 역사상 처음으로 5...
[사설] 신규 원전 건설로 유턴, 그동안 낭비한 시간이 아깝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과 2038년에 준공하고,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도입한다는 기존 일정을 확인...
[사설] 李정부 '자주국방', 말만 앞선다는 우려 불식할 수 있나
트럼프 미 행정부는 지난 23일 발표한 국가방위전략(NDS)에서 한국이 "중요하면서도 더욱 제한적인 미군의 지원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책임질 능력이 있다"고 했다. 북한의 핵(核) 위협에 대해서는 핵우산을 제...
예일대 교수였던 스탠리 밀그램은 1961년 '권위에 대한 복종' 관련 실험을 했다. '권위자의 지시 앞에서 개인의 도덕적 판단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피실험자를 모집해 교사와 학생으...
[관풍루]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 의원직 사퇴, 받은 사람은 끄떡없고, 준 사람은 사퇴.
○…李 대통령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징역 5년 보석 중에 출판 기념회 연다고.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전 장관은 출마용 현수막 100개 걸어. "지금은 이재명 시대니까요." ○…강선우 의원에게 '...
경북북부 시·군의회 의장협, "대구·경북행정통합 신중 논의 필요"
지난 2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3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가 열려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북부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논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안동...
[기고-나주영] iM금융그룹과 함께 여는 금융의 새 시대
포항이 철강 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2차전지, 바이오, 수소를 축으로 한 4대 핵심 전략산업 중심지로 경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구조의 대전환기 속에서 관건은 기술이나 인프라 못지않게 적...
[기고-이동욱] 말로는 국가사업, 예산은 제로…TK신공항을 멈춰 세운 것은 정부다
도시는 길을 따라 성장하고, 길을 잃으면 쇠퇴한다. 고대의 도시는 바다와 강을 끼고 번성했고, 산업화 시대의 도시는 철도와 도로를 중심으로 확장됐다. 오늘날 도시의 운명을 가르는 길은 하늘로 향해 있다. 공...
[화요초대석-김형준] '용기 있는 절제'가 '이기는 변화'의 시작이다
정치는 언제 강해지는가. 상대를 제압했을 때인가, 아니면 스스로를 절제했을 때인가. 선거를 앞둔 야당의 선택은 언제나 이 질문으로 귀결된다. 지금 국민의힘이 맞닥뜨린 위기의 본질 역시 여기에 있다. 문제는...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초 당 쇄신(刷新) 방안의 하나로 당명 개정 추진을 공식 발표했고, 당원 의견 수렴을 거쳐 개명 절차를 밟고 있다. 새 당명 아이디어 국민 ...
[사설] 이혜훈 지명 철회는 당연, 검증 실패는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指名)을 철회했다.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이다. 이 후보자는 장관 내정 이후 보좌진 갑질 의혹부터 아파트 부정 청약, 영종도 땅 투기, 자녀 증여세 대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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