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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구 함지산 산불 1년, 더딘 복구로 폭우 때 산사태 우려된다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됐다. 지난해 4월 28일 함지산을 휩쓴 산불은 산림 259.6㏊를 태우고, 이틀 만에 주불이 진화(鎭火)된 '도심형 대형 산불'로 기록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
미·이란 간 협상이 12일 결렬되자, 다음 날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항 수출입을 봉쇄(封鎖)한다고 선언했다. 기뢰를 빌미 삼아 보호비 명목의 통행료를 징수하려던 이란의 꼼수에 뒤통수를 친 셈이...
[관풍루] 국민의힘 대구 의원들, "당의 이름으로 정치를 해 온 사람이 당의 어려운 순간에 개인을 앞세운다면 대구 시민들은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보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의힘 대구 의원들, "당의 이름으로 정치를 해 온 사람이 당의 어려운 순간에 개인을 앞세운다면 대구 시민들은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보지 않을 것"이라고. 누구를 두고 하는 소리인지 대구 사람은 다 알지...
[매일희평] 표 주면 받고 안 주면 말고..어차피 무혈 선거?
[취재현장-고도현] 지역발전사업 무너뜨리는 위험한 문경시장 선거판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문경시장 후보 일부 진영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지역발전 사업을 정책적 대안 없이 흠집 내는 데 집중하며 선거 이슈화하고 있어 선거 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역발전의 동력...
독일의 유명한 이야기 중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가 있다. 피리 소리에 홀린 쥐들이 도시 밖으로 따라 나가고, 결국 아이들까지 그 소리를 따라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유명하고도 오래된 이야기지만 ...
[생활 속 법률톡] 고인이 빚을 남기셨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Q: 고인이 빚을 남기셨을 때 대처하는 방법 A: 빚도 상속됩니다. 그래서 고인이 돌아가셨을 때 남겨진 재산보다 빚이 많은 경우, 상속인들은 빚을 법정상속분만큼 상속하여 상환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이때 상속...
2015년 4월 23일, 대구의 하늘길이 처음 열리던 그날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다. 국내 최초의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도입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어느덧 개통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에 도달했다. 건설과 개...
싸움은 시작하면 끝내야 한다. 끝내지 못하면 진 것이다. 골리앗이 다윗에게 무릎 꿇은 것은 힘의 부족이 아니라 지혜의 부재였다. 트럼프는 '세계 최강'을 자처하며 이란전쟁을 시작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하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로부터 명품 시계 1점과 현금 2천만~3천만원 수수(收受)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뇌물 액수가 3천만원 미만이면 공소시효(公訴時效)가 7년이고, 3천...
[사설] 연간 100조원 국가채무 증가, 미래 세대 허리 꺾을 확장 재정 중독
지난해 국가채무는 129조원 증가해 1천304조원을 넘어섰다. 관련 통계가 정비된 1997년 이후 최대 증가인데, 연간 100조원 이상 채무 증가는 '뉴노멀'이 될 전망이다. 국가 상환 능력을 위협하는 핵심 지표인 국...
[사설] 대통령의 SNS, '팩트'에 근거해 균형 있고 신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X(옛 트위터)에서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賣國奴)라 부른다" "공익 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 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고 했다. 전후 맥락을 고려하...
[사설] R&D 투자비보다 많은 40조원 성과급 달라는 삼성전자 노조
삼성전자가 지난 7일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 등 역대급 실적을 내놓으며 '초격차(初隔差) 실적'을 보였다. 이 같은 놀라운 실적 퍼포먼스는 시장 전망치를 30% 이상 웃도는 것으로, 'AI ...
[관풍루] 국민의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정권 붕괴 트리거될 것"이라고 맹공
○…국민의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정권 붕괴 트리거 될 것"이라고 맹공. 민주당 "수사 결과마저 음모로 몰아가는 모습이 참담하다"고 반격, 검·경 신뢰도 급상승?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
[매일희평] 역시 이들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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