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영화 '아이언맨' 속 인공지능(AI) 비서 자비스의 현실판이 최근 등장했다. 최근 전 세계 AI계를 뜨겁게 달군 'AI 에이전트' 이야기다. 클로드봇으로 시작해 몰트봇, 현재는 '오픈클로(Openclaw)'로 이름이 바뀐 ...
[사설] 퇴직연금 기금화, 정권의 '쌈짓돈' 오용 막을 장치 필수
노·사·정 태스크포스(TF)는 지난 6일 기존 퇴직금 제도를 폐지하고 퇴직연금(退職年金)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뿔뿔이 흩어진 퇴직연금을 모아 별도 법인이 맡아 운영하는 '...
[사설] 실망스러운 한동훈 토크 콘서트, 출마 선언할 결기도 없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여기서 한 전 대표는 "제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것이란 기대를 가지신 분들은 기대를 접으라"라며 "저는 그런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
[사설] 건강보험 적자 비상, 과잉 진료·의료 쇼핑 차단하라
국민건강보험 재정(財政)에 비상등이 켜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건보) 수지(收支)가 흑자일 때 적립한 준비금의 고갈 시점을 2030년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의 "당기수지 흑자 ...
[관풍루] 정청래 민주당 대표,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관련 '당 인사 검증 실패로 누 끼쳐 죄송하다'며 이 대통령에게 간접 사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관련 '당 인사 검증 실패로 누 끼쳐 죄송하다'며 이 대통령에게 간접 사과. 이 대통령 연관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재판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 추천했다는데…...
[매일희평] 국세청 반박 "연간 백 수십여 명 수준"...
최근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이 드라마는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아가다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回歸)한 적폐 판사가 새로운 선택을 통해 거악을 응징하는 법정물이다. 웹소설·웹툰...
"이 설명회는 성서자원회수시설(성서소각장) 2·3호기 대보수 사업을 위한 행정절차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지난 4일 열린 성서소각장 2·3호기 대보수 사업 주민설명회는 사업을 위해 필요한 절차가 아니라는 ...
세계적인 연주자들 중에는 연주 당일까지 레퍼토리를 공개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음악의 흐름을 열어두는 선택이다. 안드라스 쉬프는 독주회에서 사전 프로그램을 고정하지 않거나, 연주...
[김건표의 연극 칼럼] 마지막 대의원 선거가 될 수 있는 제28대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선거, 표심의 선택은?
9일 치러지는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 간의 마지막 대의원 표심 잡기가 치열하다. 역대 최다 4명(오태근·박현순·박정의·이홍기)의 이사장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선거의 관...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행복을 찾아서'의 윌 스미스처럼 광고하자.
1980년대 초반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료기기 판매원인 크리스 가드너는 한 달 방세조차 내지 못해 아들과 함께 거리로 내몰린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실존 인물인 그는 매일매일이 처절했다. 잠잘 곳이 없...
[김건표의 연극리뷰] 김윤식 작·신진호 연출 <몸이 기울여> 현실의 전경과 연기, 트라우마의 폭력적 내면이 중첩된 세 층위의 충돌과 부조화
한적한 강원도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다 '몸을 기울여' 보면, 간혹 철근 구조가 너덜너덜한 채 시멘트와 녹슨 자국들이 그대로 드러난 채 들고양이들의 집터가 된, 호러 영화에서나 볼 법한 3, 4층 규모의 미완공...
청와대는 지난달 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갖고, 국가 중심 창업 사회로의 대전환(大轉換)을 선언했다. 대통령은 "전통적인 방식의 평범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있다" "좋은 일자리는 전체의 10~20%...
[사설] 행정통합 성공시키려면 '지방분권 개헌' 필요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헌법 개정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는 국민투표가 불가능하다. 2014년 헌법재판소...
[사설] 일본의 '전쟁 가능 국가' 개헌 움직임이 우리에게 던지는 과제
오는 8일 중의원 총선을 앞두고 있는 일본 열도(列島)가 '전쟁 가능 국가' 전환점에 섰다. 일본 총리 다카이치 열풍을 타고 개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후 체제의 종언'을 향한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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