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祖國)이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한 대한민국, 잘 먹고 잘사는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후손들이 선배 세대를 존경할 수 있게 말이다. 이러한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
[사설] 트럼프 '공격 유예' 안도할 일 아니다, 장기전 위험 상황 대비해야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위기로 치닫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5일간 공격 유예' 선언으로 일단 한고비를 넘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사설] 영덕 풍력발전기 잇따른 사고, 안전 점검 제대로 했는지 의문
화재 등 사고가 잇따른 영덕 풍력발전기가 모두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사와 정부 부처·해당 기관 등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 24기의 풍력발전기를 철거하기로 내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풍력발전기...
[사설] 수사·기소 분리, 수사 전문성 부족·권한 오남용 대책은 뭔가
10월 폐지되는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각각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들 법안 국회 통과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강한 우려와 반대를 호소(呼訴)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만큼 새로운 정치'경제 이론.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원래 정부는 국민에게 돈을 쓰는 것"이라며 "잘 쓰는 게 유능, 안 쓰는 건 무능에 무책임"이라고 말해.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만큼 새로운 정치 경...
최근 지구촌은 거대한 불확실성의 늪에 빠져있다. 에너지자급률이 20%를 밑도는 우리나라가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로 유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는 모습을 보며,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국제 곡물가와 비료 원...
경북 영주시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봄 햇살은 사람을 나른하게 만든다. 창가에 앉아 있으면 어느 순간 고개가 천천히 기울고, 짧은 침묵이 흐른다. 잠들었다고 말하기 어려운 조각잠. 봄이면 이런 순간이 잦아진다. 사람들은 이를 춘곤증이라 부르...
사법부의 근간을 흔들지도 모르는 사법개혁 3법을 여당이 단독으로 통과시켰고 국회를 통과한 3법 모두 3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보통은 법률의 공포와 시행 사이에 유예 기간이 있지만 이 3법은 부칙에 공...
24일 오전 9시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했던 48시간 시한이 끝난다.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선을 그었던 그 시간이다. 강경한 그의 말에 전쟁이 ...
[사설] 신임 한은 총재 후보 앞의 난제들, 어떤 해법 있을지 주목한다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됐다. 대구 출생인 그는 영국 옥스퍼드대를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프린스턴대 교수와 영국 중앙은행 고문,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
[사설] 상임위원장 독식한다는 민주당, 아예 국회를 당(黨) 산하에 두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100% 맡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현재 17개 상임위원회 중 의석수(議席數)에 따라 민주당이 10개,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을 맡고...
[사설] 라면·과자 봉지도 못 만들 판, 李 '실용외교' 결과로 보여 줄 때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封鎖)로 원유 수급뿐만 아니라 나프타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재의 수급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합성섬유·합성고무·의약품 등 사실상 모든 공산품 제조의 원료...
1995년 3월. 한국 정당사(政黨史)에 이름을 깊이 새긴 한 정당이 출범한다. 거대 정당도, 엄청난 업적을 남긴 것도 아닌데 뇌리에 선명하다. 이보다 더 큰 정당 중에도 당명 변경이나 해산 후 이름이 뭐였는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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