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성범죄 피해자 보호, '자구 수정'만으로 넘어갈 문제인가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검사의 직접수사권·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骨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성매매방지 및 ...
[사설] 김승원 의혹도 문제, 맹탕 청문회도 문제 지명 철회가 맞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는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檢證)하는 자리가 아니라, 정치적 변명과 맹탕 청문회로 흘러갔다. 국민의힘이 신청한 증인을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거부해 '증...
[관풍루] 중동 사태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정작 한국에서는 7월 휘발유 소비량이 역대 7월 최고치 기록 갈아치워
○…중동 사태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정작 한국에서는 7월 휘발유 소비량이 역대 7월 최고치 기록 갈아치워. 최고가격제를 통한 정부의 인위적 가격 통제가 불러온 비정상적 시...
[수요일 아침-홍형식] 탄핵으로 들어선 정권의 레임덕 기준
지난 2021년 3월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예사롭지 않았다. 2021년 3월 19일 발표된 갤럽 조사의 37%에 이어 22일 리얼미터 34.1%,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34.0%, 24일 데이터리서치 31.4%로 35%...
경산 남매지근린공원 경산보건소 뒤편에는 작은 시비 하나가 서 있다. '아직도 체념할 수 없는 까닭'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이 시비는 교육자이자 언론인, 시인, 향토사학자로 활동하며 민주주의와 정의를 노래했...
[김건표의 연극칼럼] 국립 어린이청소년극단 인사 논란, "잘할 거라 믿어"보다 '달라질 결심'이 필요하다.
국립 어린이청소년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을 두고 아시테지((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를 비롯해 연극계 협·단체가 단일대오 하는 분위기다. 공연예술계는 임명을 철회하고 새로운 인사를 선임할 때까지 ...
미친 듯 인공지능(AI) 성능 경쟁에 매달리던 사람들이 갑자기 브레이크를 찾기 시작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는 AI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고, 오픈AI의 샘 올트먼과 xAI...
[사설] 패가망신한다더니, 범죄 의혹 범벅 김승원 임명 강행하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4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복지기관이 수원시 방과후활동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평가 점수를 조작해 ...
[사설] 청와대 인사 기준, 사적 관계·사익 아닌 국익이 되어야 한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야합과 꼼수로 두 번이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고, 장관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겸직 특혜를 누리려다가 낙마했다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여러 흠결(欠缺)에도 '이재명 대통...
[사설] 정부, 원화 강세 따른 中企·금융 불안 대비해야
원·달러 환율이 불과 두 달여 만에 200원 넘게 떨어지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 7월 초 1천550원을 웃돌던 환율은 이달 들어 1천340원 선까지 떨어지는 등 원화 가치가 15% 이상 급등했다. 같은 기간 ...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는 5년이다. 보통 취임 1년 차에 국정 장악력과 지지율이 가장 높다. 2~3년 차엔 국정 과제와 역점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4년 차 이후 차기 대선 국면(局面)이 열리면 레임덕(lame duck) ...
[관풍루] 김민석 대표,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안팎에서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안팎에서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자신도 노 전 대통령을 버려 본 처지라 그 심정...
[화요초대석-이정훈] '제청'과 '사퇴'와 '不동의'의 정치학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명픽'으로 투입된 전 국무총리 김민석 후보는 과반을 얻지 못하고 '친명'인 3위 후보 표의 '2차 선택'을 보탠 결선 집계로 겨우 당선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두 명의 '친명'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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