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배종찬 칼럼] 쌓이는 악재, 김민석 인사와 트럼프 대응
임기 초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비교적 좋은 편으로 나오고 있다. 여당 지지율보다 약 10%포인트 더 높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국정 주도권을 쥐기에 딱 좋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
[조두진의 전당열전] 李 대통령이 이화영과 조국을 사면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 글은 중국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진수의 정사(正史) '삼국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일본 소설가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荘八)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등 역사서와 문학...
가상화폐 시장의 무게 중심이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광풍처럼 몰아치던 비트코인의 투기성은 서서히 퇴조하고, 이제는 실물 화폐에 가치를 고정한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
'정치부 기자' 옷이 점점 몸에 익숙해질수록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정치는 갈등과 협력을 공부하는 학문이라 스스로 기준을 세웠지만, 지난 2월부터 뛰어온 국회 현장에...
정의(正義)는 법과 권리를 뜻하는 라틴어 'jus'에서 유래한 말로, 공정성과 도덕적 올바름을 실현하는 기준을 의미한다. 정의의 실현은 인간사회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조건이지만, 각자에게 합당한 몫을 공정...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방황이었다. 문학 앞에 겸손하라, 어깨에서 힘을 빼라, 죽을 때까지 정진하라는 말은 매번 엉망인 소설을 들이밀 때마다 나의 스승이 했던 말이다. 눈물이 쏙 빠지도록 부끄럽고 아프게 가...
[기고-마용석] 무더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자
6월 기온이 이미 30℃ 이상 치솟아, 벌써부터 여름 폭염이 걱정된다. 기상청에서는 올여름에도 평년보다 높은 무더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했고, 폭염 시작일도 빨라지는 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7년 간 시행되어 오던 검찰제도가 폐지될 운명 앞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은 4대 검찰개혁법안을 제출했고 1년 내에 검찰을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해체하는 검찰개혁을 완...
달서구는 2만 년 전 구석기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 주거의 중심지다. 원시 정착민을 유혹했을 월배 선상지의 비옥함은 대구시 신청사를 품을 두류공원 옆 옛 두류정수장 터의 매력으로 이어진다. 향후 대개조...
[의학산책] 전립선비대증, 약물로만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뇨에 불편함을 느끼는 남성들이 많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자주 화장실을 찾거나 밤에 여러 번 잠에서 깨는 증상은 단순히 노화의 한 과정으로 여기기 쉽지만,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초...
[사설] 이스라엘-이란 전면 휴전 합의, 압도적 힘이 평화 이룬다
중동 전역으로의 갈등 확산과 장기전(長期戰)이 우려되던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빠르면 오늘 끝날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休戰)이 이루어...
[사설] 기대보다 우려 앞서는 첫 문민 국방장관·민노총 출신 고용장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발표한 11개 부처 장관 인선(人選)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파격적이다. 5선 국회의원인 안 후보자가 임명되면, 1961년 5·16 군사정변(...
[사설] 6·25 참전 소년소녀병 예우·보상,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6·25전쟁 당시 군인도, 징집 대상도 아니었던 만 17세 미만 소년소녀들이 총을 들고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다. 백척간두(百尺竿頭),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았던 조국을 위해 자원입대 또는 징집돼 다부동 등 주...
[관풍루]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과 휴전 동의, 위반 시 강력 대응하겠다"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과 휴전 동의, 위반 시 강력 대응하겠다"고. 먼저 두들겨 패 놓고 복수할 생각하면 박살 내겠다고 겁박. "쥐가 고양이에게 복수하는 거 본 적 있냐"고 을러대는 격. ○…김민석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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