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인권위의 특검 파견 경찰관 고발, 검찰은 인권침해 철저히 수사하라
국가인권위원회가 양평군청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 김건희 특검 파견 경찰관 1명을 고발(告發)하고, 나머지 경찰관 3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또 사망 공무원의 유서를 적기에 유족에게 제공하...
[사설] 비상계엄 사태 1년, 기승부리는 집권 세력의 '내란 몰이'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았지만, 대한민국은 정치적 내전(內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계엄 해제와 대통령 탄핵을 거쳐 절차적으로 종식됐고, 사법적 판단만 남았다. 그...
[사설] '장경태 의원 사건' 본질은 '데이트 폭력' 아닌 '성추행' 여부
여성으로부터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소인을 무고(誣告)로, 고소인의 남자 친구를 무고·폭행 혐의로 맞고소했다. 고소에 앞서 장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성추행은 없었다"며...
[관풍루] 김건희 특검…민주당 '하청' 특검이니 마땅히 그래야지.
○…이재명 대통령,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와 관련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신고하면 (징계를) 감면하는 걸 원칙으로 정하라"고 지시. 공무원들이 '하해(河海) 같은 성은(聖恩)에 감읍(感泣)할 따름입니다'라...
[매일희평] 지구 상공 범죄인 도피 속수무책 셰셰 행성
[기고-곽창규] 3,370만명 정보 유출, 구조적 문제
쿠팡에서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은 '대형 플랫폼의 보안 사고'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관리 부실이 아니라 우리 ...
도시를 걷다 보면 우연처럼 보이지만, 유독 마음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있다. 도시 한복판에서 마주한 풍경이 과거의 기억을 흔들어 깨울 때, 데자뷔처럼 되살아나는 감정은 그곳을 나만의 '장소'로 만든다. 최근...
[수요일 아침-김태일] 대구시 신청사 공론 결정을 흔들지 말자
선거가 다가오는가 보다. 대구시 신청사 시민 공론 결정을 뒤엎으려는 유령이 또다시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정치의 계절이 오면 모습을 드러내는 '정략'이라는 유령이다.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문제를 십수 년간...
저성장과 고물가의 파고 속에서 서민들의 삶은 팍팍해졌지만, 오히려 거대 시중은행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0여 년간 금융 현장의 최전선에서 실물경제의 흥망성쇠를 목도하며, 한 가지 확고한 진리를 깨...
"대한민국 사람들이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곳이 직장입니다. 초중고, 대학 입시 거치면서 체화(體化)된 경쟁 DNA가 아주 완전히 꽃을 피우는 곳이거든요." 중년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았던 드라마 '서울 자...
[사설] 계엄 1년과 추경호 구속 기로, 국민의힘 정신 똑바로 차려라
3일은 12·3 비상계엄 1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 이후 국민의힘은 지옥 같은 1년을 보냈다. 그리고 이날 새벽,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을 받고 있는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
[사설] 2차 피해가 더 걱정인 쿠팡 개인정보 유출,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쿠팡 고객 3천379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고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빼낸 정보들을 교묘하게 조합해 예측조차 힘든 범죄가 가능해서다. 이런 사고 때마다 '개인정보는 공공재(公共財)'...
[사설] '2차 특검' 한다는 민주당, 성에 안 차면 '3차, 4차 특검' 할 건가
지난 10월 중순 이재명 대통령이 위법(違法) 논란에도 불구하고, 직접 서울동부지검 검경 합동수사단(합수단) 파견(派遣)을 명령한 백해룡 경정이 지난달 30일 마약 수사 은폐·축소 의혹을 밝혀내겠다면서 대검·...
다른 사람 보기에는 '이건 아니다' 싶은 선택도 당사자(當事者) 입장에서는 합리적 선택인 경우가 많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시대에 자식을 셋, 넷, 다섯을 낳은 것도 본인들로서는 합리적 선택이었고, '이...
[관풍루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비상계엄은 계몽이 아니라 악몽이었다"고 주장. 비상계엄 전에 나왔어야 할 말 아닌지.
○…이재명 대통령, 12·3 비상계엄 이틀 앞두고 "계엄 명분으로 전쟁을 개시하려고, 군대를 시켜 북한에 풍선까지 날렸다"며 "전쟁날 뻔(했다)" 주장. 북한으로 날린 풍선은 북한 무인기 남한 침투 대응 아니었던가...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