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풍루] 대장동 항소는 포기했으니 역시 검찰은 강한 자에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가혹.
○…'대장동 항소 포기'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 사임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후임으로 임명돼. 항소 포기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관여했다는데, 도둑놈 풀어 줘서 출세하셨군. ○…김용범 대...
[데스크칼럼-한윤조] 문제 인식조차 없는 대구시의 물감사 논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문제 인식 및 정의'는 가장 첫 단계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그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과정이다. 문제가 발생하는 곳을 관찰하고, 문제의 원인이나 영향을 파악한 뒤, 문제...
[기고-이상길] 대구 제조업, 지금이 산업 대전환의 골든타임이다
대구 제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필자는 ㈜엑스코 사장과 경제단체에서 일하며 여러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제조업을 이끄는 기업인들과 자주 대화를 나눈다.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갈수록 버티...
한미 관세 안보 협상 팩트 시트가 공개되었다. 내용은 처참하다. 역사적으로 WTO 같은 다자간 협상을 제외하고 한미간에는 두번의 중요한 협상이 있었다.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과 2010년 한미FTA 협상이다. 두...
[조두진의 전당열전] 대장동 항소포기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무엇을 얻고, 잃게 될까
이 글은 중국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진수의 정사(正史) '삼국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일본 소설가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荘八)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등 역사서와 문학...
[기고-정용환] "K-과학자, 경북에서 피어나는 미래 투자"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랄 만큼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이 성장의 이면에는 수많은 과학기술인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지금 저출산과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심각한 위기에 ...
[기고-정인열] 잊을 수 없는 광복 80주년 진주 순례
"우리는 그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지난 9월 24일 해마다 하던 항일 유적지 순례로 경남 진주를 찾았다. 이를 위해 필자는 사무국 이경미 과장과 함께 9...
검찰 기소 4년 만에 대장동 사건의 1심 재판 결과가 나왔다. 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 개발 비리로 불리는 이 사건에는 현직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연루되어 있다. 그 가운데 공범 5명이 전원 법정 구속됨으로써 사...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은 과연 무엇이 진짜인가라는 근본적 물음을 던지는 계기가 됐다. 학교 시험이나 과제 작성에서 AI 활용 사례가 급증하면서 공정성(公正性)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 워낙 정교하게 글을...
권력자의 열등감(劣等感)과 변덕은 심리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열등감이 심한 권력자는 그것을 감추고 보상하기 위해 타인의 비판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변덕스럽게 결정을 바꾸...
[사설]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 편인가 대장동 일당 편인가
정부가 대장동 항소 포기에 단체로 입장을 밝힌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전보(轉補)하거나 국가공무원법 66조 위반 등으로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항의 성명에 참여했던 수원지검장과 광주고검장이 ...
[사설] '대장동 범죄 수익 환수 특별법', 정부·여당도 반대할 이유 없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민간업자들은 1심에서 징역 4~8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장기간 금품 제공 등으로 형성한 유착 관계에 따라 벌인 부패 범죄"라며 사건의 중대성과 죄질을 심각하게 판단했다. 그러나 검...
[사설] '귀족 노조'에 110억원 혈세 지원, 비조직 노동자 외면한 정치적 거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각각 55억원을 지원하는 예산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정부 예산안에는 없던 것을 끼워 넣은 '쪽지 예산'이었다. 국민의힘은 "코드 예...
○…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에 대해 북한이 '대결적 기도가 다시 한번 공식화, 정책화됐다"고 반응하자, 대통령실은 "북측에 적대나 대결 의사가 없다"는 입장. '까막눈'도 대통령실에 포진하고 있군. ○…우상호 대...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헝가리의 소설가, 각본가인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Krasznahorkai László, 1954년생)에게 돌아갔다. 작년에 한국의 여성 작가 한강이 수상했으므로 금년에는 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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