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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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강은희] 수험생 여러분의 담대한 도전, 대구교육이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수험생 여러분, 오랜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자신과의 긴 싸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묵묵히 걸어온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
"대구 사람이라면서 사투리 왜 그렇게 몰라요?" 이런 말을 가끔 들을 때가 있다. 그러나 대구에 산다고 해서 사투리를 능숙히 구사하리라는 기대는 편견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표준어 ...
매일신문이 2022년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한 창간 조사(7월 3~4일, 한길리서치)에서 새로 출범하는 민선 8기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대기업 투자 유치가 46.2%였다. 다음 순위는 취수원 이...
대구 만촌네거리에서 경산 방향으로 가다 보면 담티고개가 나온다. 이 고개 정점(頂點) 이후는 '에코존'이다. 연료 절감과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위해 도입한 친환경 구간이다.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지형이라 가...
[사설] 울산 매몰 사고, 공공 부문부터 '위험의 외주화' 사슬 끊어라
노동자 7명이 매몰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에서도 '위험의 외주화(外注化)'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재명 정부는 산업재해 근절을 선언했지만, 공공 부문조차 위험한 작업을 하청, 재하청업체에 넘...
[사설] 북한 해킹 공격, 일상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왔다
북한 배후(背後) 해킹 조직이 스마트폰 등을 원격 조종해 데이터를 삭제하고 웹캠·위치 기반 서비스로 감시 활동까지 벌이는 등 소름 끼치는 수준의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정황이 처음 발견됐다. 공공기관·대기업...
[사설] 검찰이 항소하려는데, 장관이 '신중히 판단하라'면 압력 아닌가
'대장동' 관련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抗訴) 포기가 윗선 압력 때문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검에서 '항소 필요성이 있다'는 보고가 왔을 때 '신중하게 판단하면 좋겠다'...
임금은 절대 권력자(權力者)로서 나라의 주인이다. 법 위에 선 존재이며 모든 법은 그를 위해 만들어지고 사라질 수 있다. 그래서인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경우가 생겨난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벌...
[관풍루] 이재명 정부가 열어준, '껌값' 투자해 감옥에서 몇년만 썩으면 재벌급 부자되는 방법.
○…정성호 법무부 장관,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와 관련해 "(대장동 사건은) 성공한 수사, 성공한 재판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그런데도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수사에 대해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하겠다...
[기고-박철용] "불법개설기관 근절 건강보험 재정 관리 첫걸음"
국민건강보험은 모든 국민을 위한 우리 사회의 가장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다. 그러나 이 안전망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있다. 그것은 불법개설기관, 즉 비의료인이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며 과잉 진료, 허위 청구 ...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영남일보 의뢰로 지난달 12~13일 무선 ARS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구 시민의 68%는 현 정부 임기 내 대구경북(TK)신공항 착공이 어려울 것이라고 답변했다. 홍준표 시장의 중도 사...
'한국형 원잠(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는 가능할까. 2009년 『한국의 핵주권』(글마당)을 냈던 필자로서는 "할 수 있다. 그것도 당장에"라고 대답한다. 한국형 원잠은 유엔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P-5)의 원잠...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정승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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