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국회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멱살잡이 등 물리적 접촉까지 낳으면서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당 지도부는 항의는 할 수 있지만 폭력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며 엄정 대처를 예고했고, 정...
2026-07-24 13:00:26
[단독] "원하는 장면 보여준다"던 특검, 원희룡 '출금 해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13개월간 이어졌던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환 전 특검 측은 유튜버 김어준 방송에 나가 "원하는 장면을 기대하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되레 첫 소환 뒤 출...
2026-07-25 16:31:57
조국혁신당이 신장식 의원을 새 대표로 25일 선출했다. 신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
2026-07-25 16:18:45
정청래 "李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당원들이 날 지켜달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 본선에 진출한 정청래 전 대표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달아 글을 게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
2026-07-25 15:15:48
국힘, '사의' 정성호에 "범죄현장 본 마지막 양심…김용범·안규백보단 낫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론이 확정된 시점에 맞물려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규정하며 전면적인 공세에 나섰다. 장동...
2026-07-25 14:44:30
정성호 사의 표명에 뒷말 무성…이준석 " 보완수사권 폐지→공소취소 굴레 본 탓"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 시기가 여권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강행과 맞물리며 다양한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다. 정 장관이 주장한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나 전건 송치 등의 대안이 ...
2026-07-25 14:17:45
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불 규모 반도체 협력"
청와대가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인공지능) 분야 기업들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천500억달러(한화 약 1천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
2026-07-25 13:07:25
홍준표 "국힘, 신천지 먼저 끌여들여놓고 민주당 비판…가관"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과정에서 신천지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히려 이를 빌미로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을 향한 비난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4일 페이스...
2026-07-25 12:15:31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혁신과 투자 무대로 韓 선택 해달라"[전문]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열린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인 앞에서 한국의 산업 비전과 글로벌 협력 구상을 담은 이른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남...
2026-07-25 10:41:38
"李대통령 '더불어근저당'이 통상적 거래?"…지지율 '폭락'이 대신 답했다[금주의 정치舌전]
"불법과 〈strong〉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strong〉 불로소득은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strong〉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strong〉입니다."〈strong〉-〈7월 21일 제 31회 국무회의에서〉〈/s...
2026-07-25 09:32:23
[금주의 이슈] 대권은 덧셈으로 이어지고 뺄셈으로 끊긴다…'3당 합당'부터 '명청대전'까지
대한민국 대권 흐름은 언뜻 거대한 이념의 강물로 보인다. 보수와 진보, 산업화와 민주화, 영남과 호남, 중도와 강경의 노선들이 시대마다 교차했다. 그런데 정권 재창출 또는 탈환의 성패를 가른 순간들을 자세...
2026-07-25 08:00:00
[시사뒷담] 다음 피해자 막아온 '국민 법 감정'…檢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에도 작동?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의 무게중심이 정치권 공방에서 국민들의 판단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9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그 전후로 장윤...
2026-07-25 06:30:00
유시민 "李,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니다"
유시민 작가가 청와대 측의 만남 요청 가능성에 대해 "만날 생각이 없다"며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누가 당대표가 돼도 ...
2026-07-24 21:50:40
한동훈, '2호 법안'도 선관위 정조준…'선거철 휴가·휴직 조정법' 발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선거를 앞둔 시기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들의 휴가·휴직 사용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자신의 2호 법안으로 24일 발의했다. 한동훈 의원실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
2026-07-24 17:59:29
[여야 내전(內戰)]한국계파사 "정권은 바뀌어도, 계파는 계속된다"
◆권력은 바뀌어도 계파는 살아남았다한국 정치사를 되돌아보면 정권의 흥망과 함께 계파의 부침도 반복돼 왔다. 권력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정치권의 주도 세력이 바뀌었고, 계파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2026-07-24 16:30:00
[여야 내전(內戰)]바람직한 계파정치 "정책, 신념, 이슈따라"
계파 정치의 폐해는 정치권 안팎에서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 정치인과 학계, 시민사회 모두 문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뚜렷한 대안은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원론적 수준의 처방...
2026-07-2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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