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국회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멱살잡이 등 물리적 접촉까지 낳으면서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당 지도부는 항의는 할 수 있지만 폭력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며 엄정 대처를 예고했고, 정...
2026-07-24 13:00:26
유시민 "李,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니다"
유시민 작가가 청와대 측의 만남 요청 가능성에 대해 "만날 생각이 없다"며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누가 당대표가 돼도 ...
2026-07-24 21:50:40
한동훈, '2호 법안'도 선관위 정조준…'선거철 휴가·휴직 조정법' 발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선거를 앞둔 시기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들의 휴가·휴직 사용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자신의 2호 법안으로 24일 발의했다. 한동훈 의원실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
2026-07-24 17:59:29
[여야 내전(內戰)]한국계파사 "정권은 바뀌어도, 계파는 계속된다"
◆권력은 바뀌어도 계파는 살아남았다한국 정치사를 되돌아보면 정권의 흥망과 함께 계파의 부침도 반복돼 왔다. 권력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정치권의 주도 세력이 바뀌었고, 계파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2026-07-24 16:30:00
[여야 내전(內戰)]바람직한 계파정치 "정책, 신념, 이슈따라"
계파 정치의 폐해는 정치권 안팎에서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 정치인과 학계, 시민사회 모두 문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뚜렷한 대안은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원론적 수준의 처방...
2026-07-24 16:30:00
[여야 내전(內戰)]"밀리면 수렁" 진보는 계파 VS 보수는 인물
◆바야흐로 '정치 내전(內戰)' 정치권 내전(內戰)이 시작됐다. 6·3 전국 지방선거가 끝나고, 여야 모두 권력 재편을 둘러싼 치열한 주도권 경쟁에 돌입했다. 문제는 여야 모두 민생(民生)보다 계파 투쟁 양상이 뚜...
2026-07-24 16:30:00
[여야 내전(內戰)]'계파'(系派)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계파 없는 정치는 가능한가." 전 세계를 막론하고 민주주의를 표방한 국가 중에 정당 내 계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찾기는 쉽지 않다. 정치권력을 장악하려면, 정치적 가치와 뜻을 같이 하는 결사체가 ...
2026-07-24 16:30:00
경북 시·군의회 의장들 청송 집결…의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청송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의회(군의장 심상휴)는 24일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
2026-07-24 15:53:23
원내지도부와 충돌한 권영진 의원 두고 TK 정가 들끓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 배정을 두고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당 원내지도부와 물리적 충돌까지 빚는 등 논란을 일으키자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 비판 목소리가 잇따른다. 재선 시장 경험을 살...
2026-07-24 15:35:44
민주당, 보완수사권 포함 검찰 직접수사 금지 당론 추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검찰의 직접수사를 모두 금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과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26-07-24 15:30:43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환동해 발전전략·철강산업 경쟁력 논의
경상북도의회(도의장 김희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의정 역량 강화와 소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
2026-07-24 15:03:55
野 김승수, '공공기관 이전 호남 확정설'에…"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결정돼야"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대구 북구을)가 24일 "공공기관 이전은 정치적 이해관계나 당리당략이 아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이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
2026-07-24 13:54:45
장동혁 "결국 국민이 李 정권 끌어내릴 것…'차라리 文이 나았다'는 말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정권이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결국 국민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맹폭했다. 장 대표는 이날 '규제에서 시장으로, 징벌에서 ...
2026-07-24 12:12:48
李대통령, 7박 11일 '지구 반 바퀴 외교전'…美 빅테크·남미 정상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을 차례로 찾는 7박 11일간의 해외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을 거쳐 ...
2026-07-24 09:31:53
국민의힘 윤리위, 다음달 '해당 행위' 징계 결론 낸다…"내부 정보 반복 유출 우려"[일타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이후 접수된 60여 건의 징계 요구안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 가운데, 정경욱 국민의힘 대변인(중앙윤리위원)은 "다음 달 안에 일부 사건의 징계 개시 결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
2026-07-23 23:59:21
"항소심서 이진관 판사 같은 사람…"오세훈 1심 결과에 명태균 측 반응
명태균 씨 측 변호인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항소심에서는 이진관 판사 같은 사람을 만나 국립호텔(실형)에 유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 씨의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
2026-07-23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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