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이 확정된 대구·경북 지역 주요 당선인들이 4일 본격적인 첫 행보에 나섰다. 시민과의 소통, 도정 복귀, 보훈 행보 등 각기 다른 메시지를 담은 일정이 이어졌다.대구시장 선거에서 승리...
2026-06-04 11:27:59
한동훈, 국힘 복당 가능성 묻자 "반드시…이번 승리도 그 과정"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4일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에 대해 "제가 (국민의힘에서) 부당하게 제명된 날 반드시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렸다. 이번 선거 승리도 그 약속을 실...
2026-06-04 19:48:43
"집권 1년만에 이재명 정권 레임덕 시작,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유승민 일침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집권 1년 만에 이재명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유 전 의원은 4일 본인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지켜보던 ...
2026-06-04 18:58:46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 "스마트시티·관광도시 중구 완성"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이 4일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중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당선인은 이날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혁...
2026-06-04 18:58:15
'포스트 김부겸' 고심 깊어지는 민주당…"바다에 닿기 위해 나아갈 것"
'지역주의 전사'로 불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보수 독점의 정치 지형 속에서도 초박빙 대결로 이끌었으나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하면서 민주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
2026-06-04 18:53:35
'李정부' 밀어주며 '견제' 힘 실어…현명한 국민들 절묘한 균형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선 '현명한' 국민들은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으면서도, '정권 견제론'도 잊지 않으며 절묘한 균형점을 맞췄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권력의 수적 우위를 차지하며 지난 ...
2026-06-04 18:29:20
김어준, 오세훈 역전하자 "어쩌면 좋아, 보수에서 대선후보 둘 살아 돌아와"
방송인 김어준씨가 4일 서울시장 선거 개표 방송을 하던 중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하자 "어쩌면 좋아"라고 반응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
2026-06-04 18:23:05
끝까지 '대구의 미래' 외친 김부겸…대구 정치 새 가능성 열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민주당의 험지 중 험지인 대구에서 45%가 넘는 지지를 이끌어낸 것에 더해 대구 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선거 내내 김 후보는 비방 대신 '...
2026-06-04 18:06:59
'신공항' 군위·'金강세' 수성구까지 秋 선택…9개 구·군서 과반 득표
민선 9기 대구시정 지휘봉을 잡게 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마주한 개표 상황은 이번 대구시장 레이스 전개와 닮아 있었다. 사전투표함이 먼저 열리며 발생한 초반 열세를 딛고 개표 중반 이후 역전, 승기를 ...
2026-06-04 18:04:35
국힘 의석수 110석 확보…더욱 공고해진 '개헌 저지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를 면하며 정권 견제의 교두보를 마련하자 '개헌 저지선'도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을 향한 '내란심판' 심리도 작동했지만 '정권 견...
2026-06-04 17:36:25
3지대 '초라한 성적표'…조국 "대표 사퇴" 이준석 "책임 통감"
6·3 지방선거를 통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지형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모두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분투했으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제3지대의 한계를 드러냈...
2026-06-04 17:34:3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
2026-06-04 17:21:14
張 사퇴요구 거세지나…"당권파 언행,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아…지도부는 거취 정해야"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주요 광역단체장 자리를 내준 가운데,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당권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장 대표는 "당원들과 함께 새 길을 찾겠다"며 사실상 책임론을 ...
2026-06-04 16:47:17
'흔들리는 보수' 중심 잡은 이철우…TK '원팀 승리' 이끌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TK) 원팀 승리'를 견인한 보수 진영의 구심점 역할로 정치적 위상을 공고히 했다. '보수의 본산'인 경북을 사수한 3선 경북 도백(道伯) 자리에 올랐을 뿐만 아니...
2026-06-04 16:36:44
'벼랑끝' 보수 위기에 응답한 MB·박근혜…구원투수로 역투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4개 광역자치단체장 자리를 사수한 것에는 대구경북(TK) 출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적잖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이은 선거 패배로 벼랑 끝에 몰...
2026-06-04 16:34:24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한동훈 당선인(무소속)이 당선 첫날부터 보수 재건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복당 여부 등을 두고 보수진영 내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 당선인이 보수 재건의 명분을 ...
2026-06-04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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