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손길 295호]"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대구 중구 도원동에 사는 김미희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5번째 손길이 됐다. 김미희 씨는 7년간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
2025-12-08 13:36:54
문경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다함께돌봄센터'에 어린이 보호차량 지원
경북 문경시는 출향인과 시민들이 보내온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어린이 보호차량을 구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구입된 어린이 승합차량(약 5천만 원 상당)은 다함...
2025-12-07 11:26:54
상주 봉사단체 '로컬상주', 지역 어린이들 위해 각별한 지원… 10년간 5천만 원 후원
경북 상주 지역의 봉사단체인 로컬상주(회장 임병익)가 올해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로컬상주는 지난 4일 지역 초등학교 운동부 학생들을 돕기 위해 400만 원을 마련해 상주교육지...
2025-12-06 13:13:21
㈜태아산업은 3일, 김천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겨울이불세트 45채(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태아산업은 매년 계절별 맞춤 지...
2025-12-04 14:51:19
소방설비 종합관리 전문업체 ㈜금정소방이엔지(대표 김주하)는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주하 ㈜금정소방이엔지 대표는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만큼,...
2025-12-04 14:51:10
[이웃사랑]바퀴벌레 들끓는 방…불법 건축물서 사는 다섯 가족
크기가 제각각인 바퀴벌레가 좁은 방의 벽과 탁상 위를 마구 기어 다닌다. 아이는 이따금 말없이 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뚜옛 란(33·가명) 씨를 쳐다봤다. 결혼 후 한국으로 이주해 온 란 씨는 술을 마시고 사...
2025-12-02 06:30:00
스마트예술교육 전문기업 주은교육(대표 홍혜숙)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4번째 손길이 됐다. '어린음악대'와 '어린화가들' 등 전국 300여개 예술교육 프랜차이즈 지점을 운영...
2025-12-01 13:56:48
[성금내역]고독 앓는 참전용사 배영식 씨에 2,209만원 전달
◆고독 앓는 참전용사 배영식 씨에 2,209만원 전달 생활고와 외로움에 시달리며 월남 파병 후유증을 겪는 배영식 씨(매일신문 11월 18일 11면 보도)에게 2천209만6천427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경대혜인내...
2025-12-01 13:56:30
[이웃사랑]영영 못 걷게 되면 어쩌나…생활고에 재활 엄두 못 내는 엄마
"엄마, 우리 거지야?" 둘째가 꺼낸 말에 윤은경 씨(51·가명)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은경 씨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실려 가 결핵성 척추염 진단을 받은 지도 넉 달째. 두 차례의 큰 수술을 치렀으...
2025-11-25 06:30:00
[성금내역]쫓기듯 살아온 세월 서옥경 씨에 2,124만원 전달
◆쫓기듯 살아온 세월 서옥경 씨에 2,124만원 전달 탈 많은 결혼 탓에 갖은 고생을 겪고 단열 안 되는 컨테이너 집에서 혼자 사는 서옥경 씨(매일신문 11월 11일 11면 보도)에게 2천124만1천351원을 전달했습니다....
2025-11-24 15:35:45
[귀한손길 293호]"아이들의 귀한 꿈에 보탬이 되길"
'㈜이야기가있는집'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로스터리 업무를 맡고 있는 전홍균 실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3번째 손길이 됐다. 사회적기업 ㈜이야기가있는집은 지역 카페...
2025-11-24 15:35:32
대구 동일문화장학재단, 상주 학생들에 16년째 장학금… 총 4억7천만 원 지원
대구에 있는(재)동일문화장학재단(이사장 오순택 동일산업 대표)이 올해도 경북 상주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16년째 변함없는 지원을 이어갔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상주지역에 지급된 장학금은 4억7...
2025-11-19 15:28:55
정통 주문식 식당인 '오래된 미래'(사장 서영학)가 13일 고객으로부터 받은 반짝 공연 수익금 140만원을 대구 대봉초교(교장 우경돈)에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2025-11-18 18:02:03
[이웃사랑]고독사 걱정…생활고·외로움 시달리는 참전용사
앞만 보고 달렸음에도 인생은 언제나 절망과 한없이 가까웠다. 생활고는 기억의 첫머리부터 배영식(76·가명) 씨를 따라다녔다. 영식 씨는 가족과 함께 살겠다는 일념으로 베트남 전쟁 파병에도 지원하는 등 궂은...
2025-11-18 06:30:00
[성금내역]딸 걱정에 쉴 수 없는 윤은정 씨에 2,229만원 전달
◆딸 걱정에 쉴 수 없는 윤은정 씨에 2,229만원 전달 지난해 남편이 세상을 떠난 이후 아픈 몸으로 홀로 중학생 딸을 돌보는 윤은정 씨(매일신문 11월 4일 12면 보도)에게 2천229만4천980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
2025-11-17 14:51:37
[귀한손길 292호]"작은 관심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남유정 원예치료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2번째 손길이 됐다. 남유정 원예치료사는 대구서구가족센터, 대구중구노인상담소 등에서 원예치료와 집단상담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2025-11-17 14:51:21
48년 만에 베트남 호치민 '평화의정' 재보수(20만 달러)
베트남 호치민시 5군 로터리에 위치한 '평화의정'이 48년 만에 재보수를 거쳐 새 단장을 하게 된다. 평화의정은 1972년 파월 비둘기부대가 평화를 기원하며, 지은 팔각형 형태의 정자식 건출물로 박정희 전 대통...
2025-11-16 18:29:11
어디든 마음 편히 정착하지 못하고 쫓겨 다니는 삶이었다. 서옥경(89·가명) 씨는 시대에 따라, 형편에 따라 자리를 옮기며 바람 같은 인생을 살았다. 수십 년 전 남편을 교통사고로 먼저 떠나보낸 옥경 씨는 현재...
2025-11-11 06:30:00
[성금내역] 다가올 겨울이 두려운 문현경 씨에 2,329만원 전달
◆다가올 겨울이 두려운 문현경 씨에 2,329만원 전달 겨울이 오면 웃풍이 그대로 들이닥치는 낡은 집에서 남편과 함께 지내는 문현경 씨(매일신문 10월 28일 12면 보도)에게 2천329만4천16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
2025-11-10 14:59:26
[귀한손길 291호] "받은 사랑을 나누며 보답하고 싶어"
대구 달서구에 사는 윤 알렉산드라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1번째 손길이 됐다. 윤 알렉산드라 씨는 결혼을 계기로 한국에 정착하게 된 다문화 가족으로, 가족센터와 주변 ...
2025-11-10 14:59:14
서규영피부과의원(원장 서규영·정인재)은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자산동에 있는 서규영피부과의원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
2025-11-10 11:15:30
[이웃사랑]사춘기 딸 홀로 키우는 엄마…아이만은 걱정 없이 컸으면
사춘기 맞은 아이를 홀로 키우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윤은정(53·가명) 씨는 어린 나이에 아빠를 잃은 딸이 또래 아이들의 무심코 한 말에도 상처받고 돌아오지 않을까, 용돈 같은 사소한 바람조차 입 밖으로 꺼...
2025-11-04 06:30:00
서구노인복지관 '모닝체조반' 회원 일동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0번째 주인공이 됐다. '모닝체조'는 서구노인복지관에서 매주 아침 활기찬 음악과 함께 건강을 다지는 운동 ...
2025-11-03 15:28:47
[성금내역]잡동사니 속 두 아이와 암 투병 허영미 씨에 3,227만원 전달
◆잡동사니 속 두 아이와 암 투병 허영미 씨에 3,227만원 전달 고등학생, 중학생인 두 아이와 함께 잡동사니가 가득 쌓여 발 디딜 틈 없는 집에서 살며 말기 암 투병 중인 허영미 씨(매일신문 10월 21일 12면 보도...
2025-11-03 15:27:36
[이웃사랑]다 쓰러져 가는 낡은 집에서 추위 버티는 부부
골목길을 굽이굽이 찾아 들어가야 도착할 수 있는 오래된 주택. 날이 조금만 추워지면 낡아서 덜컹거리는 철문 사이로 웃풍이 들고, 비가 쏟아지면 천장에서 물이 흐르는 이곳에서 문현경(61·가명) 씨는 남편과 ...
2025-10-28 06:30:00
[성금내역]가족의 평안 바라는 채정미 씨에 2,133만원 전달
◆가족의 평안 바라는 채정미 씨에 2,133만원 전달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뒤 병든 부모를 모시고 살다 무릎이 다 닳은 채정미 씨(매일신문 10월 14일 12면 보도)에게 2천133만9천942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
2025-10-27 14:11:38
[귀한손길 289호]"나눌수록 커지는 나눔, 나눔으로 행복한 일상"
수월한방병원 달서점(김도형 병원장, 김은수·백상현 대표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89번째 손길이 됐다. 척추 관절을 중점으로 진료하고, 한방 중심의 한양방협진 시스템을...
2025-10-27 14:10:57
공익법인인 사회복지회 '행복한 동행'(대표 이시우)은 25일 망우당 공원 곽재우 동상 옆에서 지역 어르신 1천300여명과 함께 제14회 어르신 효 경로잔치를 열었다. 아름다운 예술단은 행복한 음악회를 진행했으며...
2025-10-26 16:18:54
[이웃사랑]말기 암 엄마…발 들일 틈 없는 원룸에서 지내는 세 가족
밖에서 가져온 상자와 하나둘씩 사 모은 생필품이 천장 높이만큼 쌓인 집. 발 들일 틈도 없이 물건으로 가득 찬 원룸 안에는 사람 한 명이나 겨우 누울 수 있는 매트가 깔려 있다. 허영미(55·가명) 씨와 두 아들...
2025-10-21 06:30:00
정혜숙 공감놀이터 어링불 단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88번째 후원자가 됐다. 정혜숙 단장은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이자 문화예술교육 기획자이며, 현재 대불노인복지관에서 문...
2025-10-20 14:00:03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李대통령, 재산 49억7천만원 신고…1년 만에 18억8천만원 증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
이준석 "李정부, 25조원 현금 뿌리기?…유류세 전액 면제하자"
여당표 '선물 보따리' 쏟아지나?…선거 미칠 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