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풍루] 공정거래위원회,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이사회 의장을 쿠팡 동일인(총수)으로 지정. 지배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공정거래위원회,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이사회 의장을 쿠팡 동일인(총수)으로 지정. 지배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매출의 92%가 한국에서 나오는 만큼 법인 외 국적(國籍)을 떠나 그 책임 다해야. ○…하정우...
다들 손가락질한다. 상처투성이다. 그런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안 아픈 척한다. 핑계 대기 바쁘다. 변명으로 일관한다. '정치를 하려면 염치가 없어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그 얘기가 딱 어울린다. 정치인이 아...
지난 1월 9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은 "재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구여, 할 이야기가 많아요"라는 추도사를 남겼다. 제럴드 포드가 2006년 12월 26일 먼저 세상을 떠...
대구·경북은 지금 구조적 위기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분석에 따르면 경상북도 다수 시군은 이미 '지방소멸위험지수 0.5 이하'에 진입했으며, 일부 지역은 0.2 수준의 고위험 단계에 도달했다. ...
전 세계적인 전쟁 이슈과 국내 6·3 지방선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사이 최근 문화계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문화예술계 기관장 인사(人事)를 둘러싼 파열음이 거세게 터져 나오고 있다. 수많은 문화예술인...
[사설] 아랍에미리트의 OPEC 탈퇴, 석유시장 변동성 대비해야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선언했다. OPEC 3위 산유국인 UAE의 생산 능력은 하루 480만~500만 배럴로 평가되지만, OPEC 감산(減産) 합의에 묶여 340만~360만 배럴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
[사설] 김부겸-추경호 초접전, 공약의 구체성·신선도가 승부 관건
6·3 지방선거 여·야 대구시장 후보가 확정된 후 실시한 첫 여론조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
[사설] '소풍 보내라' 하려면 교권 보호 외면하는 현실 먼저 개선을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초등학교 때 추억을 꺼내며 "안전 문제면 비용을 지불해 안전 요원을 보강하든지, 선생님 수업이나 관리에 부담이 생기면 인력을 추가 채용해 데리고 가면 된다"면서 "책임을 안 지려고 학...
[관풍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연어·술 파티' 의혹과 대북 송금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이 아니라 쌍방울 주가조작 용도라는 주장을 부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연어·술 파티' 의혹과 대북 송금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이 아니라 쌍방울 주가조작 용도라는 주장을 부인. 국정조사서 드러난 건 '회유·조작' 아닌 ...
고난도 기술과 기초 체력, 선택의 문제로 볼 수 있지만 결과는 명확하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끈 2002년 월드컵을 떠올리면 답은 분명해진다. 당시 한국에서는 빠르고 화려한 공격 축구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
[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인간
좋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다. 동화라서가 아니라 읽어야 할 책들이 산더미다 보니 장바구니에 장기간 머문 책 중 하나였다.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 출간 된 건 1973년이다. 한국어판이 처음 나온 게 1983년이고...
한민족(韓民族)에게 국적(國籍)은 아주 특별한 의미다. 고조선 이래 반만년 동안 수백 차례 크고 작은 외세(外勢)의 침입을 이겨내며 강토(疆土)를 지켜 왔기 때문이리라. 특히 불과 100년 전이 국권(國權)을 빼...
2022년 '마약과의 전쟁' 선포 다음해 국내 마약사범은 2만 7611명으로 2만명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숫자다. 전체 수감자 중 마약사범 비율은 2024년 기준 10.5%로 10명 중 한 명 꼴이다. 대검 마약류...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유럽서 귀국' 李 대통령…정청래 90도 인사에 "수고했습니다"
"달서구 숙원사업 해결된다"…권영진 의원, 상반기 지역 예산 61억원 확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셀카 공개…"우리 부부와 골프 함께 하겠다고"
노태악 前 중앙선관위원장, 4년 간 수당 1억7910만원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