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용혜인 후보 사퇴, 특혜와 꼼수 정치 바로잡는 계기 되기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비례대표 의원 겸직(兼職) 논란 등이 불거지며 비판 여론이 비등(沸騰)하고, 야당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사퇴 ...
[사설] 외교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 남의 손에 생명줄 맡기려 하나
호르무즈 파병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이다. UAE에 파견됐던 정부 실사단이 귀국하는 등 실무 작업은 이어지고 있지만, 이 정부는 '검토' 단계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미국의 압박과 국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14일 'TK 행정통합 킥오프 회의'를 갖고 국회 계류(繫留) 중인 통합 특별법 처리에 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고도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해 ...
○…여성가족부·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낙마한 인사, 김행·강선우 이어 용혜인까지 3명으로 늘어. '현역 의원 불패 공식'도 안 통하는 성평등부 수장에 도전할 다음 낙점자는 과연 누가 되려나? ○…두 달...
공연이 시작될 시간이 가까워지자 관객들이 하나둘 객석으로 들어섰다. 무대에서는 연주자들이 악기를 점검하고 있었고, 객석에도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객석 군데군데 빈자리가 눈에 ...
추석이 불과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매년 이맘때면 절반이 넘는 국민이 대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소식과 소문이 나라 전체에 퍼진다. 정치권으로선 추석 밥상 대화의 주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정국 흐름이 변화할 수...
[시각과 전망-모현철] TK 시도민의 '지방소멸 시대 생존법'
대구 수성구청역~만촌네거리에 이르는 달구벌대로 1㎞ 구간에는 십수 년째 매일 밤 10시를 전후해 눈물겨운 주정차 전쟁이 벌어진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학원가 일대에서 학원 수업을 마친 자녀를 태우기 위한 ...
의성군,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농촌형 청년정책 성과 인정, 4년 연속 수상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1일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청년정책 추진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지난 20...
의성군 신평면의 이색 행사 '비빔밥 먹는 날' 개최 …비빔밥으로 주민들의 만남과 화합 도모
경북 의성군 신평면주민자치회(회장 권오경)는 지난 9일 신평면행복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의 만남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신평면민 비빔밥 먹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평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노...
오랜만에 배리어프리 연극인 '젤리피쉬'를 봤다. 예전에는 수어로 진행되는 연극을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식의 공연이었다. 공연을 보기 전 안내문에서 '릴렉스드 퍼포먼스'라는 말을 만났다. 처...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건강 신호, '바이탈 사인'을 확인하세요 [반려동물 건강톡톡]
말 못하는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의 숨소리 하나, 이마의 온도 하나에도 신경을 곤두세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개와 고양이는 아파도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직접 ...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최고의 광고판은 이미 퇴사했다.
대구에 유명한 돈가스 집이 있다. 바로 동성로에 위치한 OO돈가스다. 이 가게를 지나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거쳐간 아르바이트생과 직원이 몇 명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다. 수십 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
[이정식의 시대의 창] 노동시장 이중 구조, '큰 결단'보다 '작은 성공'부터
한국 노동시장은 오래전부터 내부자와 외부자가 분리된 이중 구조를 형성해 왔다. 현실은 기업 규모, 고용 형태, 산업, 숙련 수준에 따라 훨씬 복잡하지만, 대기업·공공 부문 정규직은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안...
1984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제임스 브룩스의 '애정의 조건'은 엄마와 딸 사이의 갈등과 반목을 리얼하게 그려낸 걸작이다. 영화에서 엄마 오로라는 딸이 선택한 사위가 맘에 들지 않고 그런 사위에게서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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