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통일교 금품 의혹, 기를 쓰고 덮으려는 이유가 궁금하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로비의 몸통은 국민의힘 관계자들"이라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세 치 혀가 정치권(민주당 측)을 강타하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깃털"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
[사설] 대구시장 민주당 후보, 추대든 경선이든 대야(對野) 경쟁력이 관건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16일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내년 6월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경선을 거론했다. 그는 "김 전 총리와 경선을 하면 대구 시민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
[사설] '책임당원 100만 명' 돌파가 국민의힘에 던지는 과제
국민의힘에 당비를 내는 당원 수가 이달 10일 기준 96만3천23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월 당비 납부 당원까지 포함할 경우 이미 100만 명을 넘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달 1천원 이상 3개월을 납부하면 경선 ...
[관풍루]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민간업자 김만배와 남욱, 검찰이 몰수·추징 보전한 재산을 풀어달라고 법원에 요청.
○…이재명 대통령, "고위직으로 갈수록 능력은 없는데 연줄로 버티는 부적격자들이 있다"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사에 대해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지시. 윤석열 정부에서 고위직 오른 공무원 나가라는 소리? ○...
[기고-김시오] 수익보다 생명, 대구의료원이 지키는 공공의 약속
조선시대 한양에는 '활인서(活人署)'가 있었다. 역병이 돌면 가장 먼저 문을 열고, 병들고 가난한 백성을 돌보던 곳이었다. 그들의 손끝에는 수익이 아닌 생명이 있었다. 그로부터 60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정신...
내란 1주년을 넘기며 격동의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그 무렵 민주평통 발대식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그런데 어떻게 선발했는지 모르나 2만2천 명 자문위원 중 세 사람을 뽑아서 발대식 중에 짧은 발표...
'어게인(again) 2018' vs '어게인 202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에 거는 '희망 사항'이다. 민주당은 2018년 지방선거(지선·地選)에서, 국민의힘은 2022년 지선에서 거둔 압승(壓勝)을 재연...
[사설] 수사검사는 필요 없어도 특검은 필요한 '특검 공화국'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 팀이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뒤 15일 최종 수사 결과를 내놨다. "윤석열 등이 권력을 독점·유지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게 발...
[사설] 사상 최대 '빚투' 증시, 정부가 부추겼지만 책임은 투자자의 몫
주식시장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역대 최대이고, 은행 마이너스통장(마통) 대출도 급증하면서 3년 만에 최고 잔액(殘額)을 찍었다. 5대 은행의 11일 기준 개인 마통 잔액은 40조7천582억원으로, 열흘 새 6천745...
[사설] 무공훈장·국가유공자 지정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바뀌나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진압 책임 논란이 일었던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11월 4일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유가족들에게...
[매일칼럼-석민] 12·8 법란(法亂)과 12·3 비상계엄
한국 현대사에서 법란(法亂)이라고 불릴 만한 일이 벌어졌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지난 8일 정기회의에서 "현재 논의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 왜곡죄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형법 개정안은 신중한 논의...
[관풍루] 민주당 김지호 대변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향해 "대통령의 업무 지시에 따를 의지 없다면 자리를 내려놓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공격.
○…민주당 김지호 대변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향해 "대통령의 업무 지시에 따를 의지 없다면 자리를 내려놓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공격. 그 대통령에 그 여당의 졸렬하고 치사한 짜고 치기. ○…...
대구권광역철도(이하 대경선)가 개통 1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과 앞으로의 시간을 바라보는 경북 구미 구도심 상권에는 대경선을 타고 구미를 찾는 외부인들이 늘어난다는 기대감과 소비를 위해 대구로 빠져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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