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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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국 사면, 사회 갈등 조정·화합에 무슨 득이 되나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특별사면(特別赦免)을 주장한 데 이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도 조 전 대표를 특별사면해 달라는 서한을 대통령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원...
[사설] 미·중 양다리 걸치기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경고
미국과 일본이 외교·국방 당국자가 참가하는 확장억제 대화(EDD)에서 동아시아 분쟁(紛爭) 발생 시 핵무기 사용을 가정한 도상 훈련(圖上訓鍊)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태 추이에 따른 협력 절차, 국민에게...
[사설] 관세 낮추려고 대구경북 피해 당연시해선 안 된다
미국이 예고한 25% 상호관세 부과 시한이 8월 1일로 다가왔지만 무역 협상은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기업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앞서 발효된 관세 충격에 허덕이고 있다.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특검의 압박이 전방위적(全方位的)으로 거세지고 있다. 29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 다음 달 6일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피의자 신문 조사가 예정돼 있다. 윤 부부 공천 개...
[관풍루] 내란 특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대통령, 6·25전쟁 정전협정 72주년 기념사에서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라며 "다시 한번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해. 과거에는 '점령군'이 지금은 '혈맹'이 되는 마술. ○…...
[매일희평] 더불어사단 화양연화연대의 친문지원중대...였나??
[기고-박상현] "First, I Win" "Second, Win-Wi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주의'가 세계 각국에 관세 융단폭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통적 혈맹인 우리 대한민국도 25%의 관세를 통보받았다. "First, I win. Second, win-win...
[취재현장-전종훈] 미국산 수입에 떨고 있는 사과 농가
"정부가 미국산 사과 수입을 통상 협상 카드로 꺼내든다는 말에 밤잠을 설쳤습니다. 이건 단순한 과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삶이 걸린 문제입니다." 지난 12일 오전 경북 청송군 부남면의 한 사과밭. 35℃에 ...
[화요초대석-김영수] 천추의 한으로 남을 대북방송 중단
북한에서 자유의 소리가 사라지고 있다. 그대로 두면 자유는 완전히 질식할 것이다. 기막힌 건 그렇게 만든 게 대한민국 정부라는 사실이다. 이달 들어 국정원은 대북 라디오 5개와 TV 방송 1개를 전부 껐다. 대...
[사설] 막판 타결 불씨 살린 관세 협상, 어떻게든 15% 이하로 낮춰야
출구가 보이지 않는 난항의 연속이다. 상대는 멱살을 잡고 뒤흔드는데 보따리까지 내놔야 할 판이다. 미국이 8월 1일 25% 상호관세 부과를 코앞에 두고 외교적 무례라는 비난 따위는 무시한 채 회담을 취소한 것...
[사설] 대통령은 기업 지원한다는데 여당은 옥죄는 엇박자, 어쩌자는 건가
우리나라 경제가 깊은 수렁에 빠졌다. 내수 시장 침체에 수출 위기까지 겹쳤다. 미국이 예고한 25% 상호관세 부과(賦課) 시한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국내외 경제 분석 기관들은 ...
[사설] 국민의힘, 단일 대오로 여당에 맞서지 않으려면 해산이 낫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은) 서로 '내부 총질' 또는 '극우'라며 청산하겠다고 한다. 전당대회는 끝나도 계파(系派)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지금도 의석수가 ...
[관풍루] 관세 폭탄 앞둔 대통령실, 긴급 통생 대책 회의 잇따라 개최
○…다음 달 1일 관세 폭탄 앞둔 대통령실, 비서실장·정책실장이 각각 주재하는 기이(奇異)한 긴급 통상 대책 회의 잇따라 개최. 국가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은 부산과 밀실에서 내년 지방선거...
[정경훈 칼럼] 지금 대한민국은 가산제(家産制) 국가인가
기자는 지난 4월7일자 본지의 '헌재의 윤석열 파면이 열 미래 역사'라는 칼럼에서 1923년 뮌헨 맥주홀 폭동으로 기소(반역죄)돼 국외 추방의 위기에 몰렸던 아돌프 히틀러가 어떻게 그 사법적·정치적 위기를 벗어...
2000년대 초·중반 미국 원정 출산 붐이 일었다. 1980년대도 원정 출산이 없진 않았지만 재벌가 등 일부 부유층에 국한(局限)됐고, 1990년대 중·후반부터 조기 유학·명문대 진학 등 교육과 병역 문제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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