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피니언
[수요일 아침-김태일] 국민의힘, 혁신 동력은 당원의 힘 뿐이다
국민의힘(이하 국힘)은 대통령 선거 패배 후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먼저 혁신 깃발을 올렸다. 그리고 안철수 혁신위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다음으로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재창당 ...
미술관 보이드 공간에 심은 산딸나무에 새 한 쌍이 둥지를 틀었다. 그 조용한 기적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테라스 불도 꺼둔 채, 나는 한 달 남짓 그들 곁에 머물며 동행자가 돼 작...
[사설] 자영업 생존 기로로 내모는 최저임금 2.9% 인상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最低賃金)이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역대 정부 1년 차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2.9%(1만320원) 올랐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정체불명의 '소득 주도 성장'을 강행하...
[사설] 사회 진출 늦어지는 청년층, 미래 안정 위한 정책 시급하다
미래 세대의 주역(主役)인 청년들의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있다. 구직자는 늘어나는데 일자리는 줄어들고, 창업에 뛰어든 청년들은 내수 부진과 고금리 상황에 허덕이다 결국 폐업하거나 창업을 포기해서다. 경제...
[사설] 대장동 변호사 또 요직에, 보은 인사 권력 사유화 비판 자초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변호를 맡았던 조원철 변호사를 법제처장에 임명했다. 조 신임 처장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변호사 시절 이 대통령의 대장동 재판 등에서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 ...
[관풍루]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상처를 받았을 보좌진에게 심심한 사과를 보낸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보좌관 갑질 논란과 관련 "상처를 받았을 보좌진에게 심심한 사과를 보낸다"며 "모든 것은 제 부덕의 소치"라고 말해. 이런 인사가 장관 자리 넘보니 '개나 소나 장관' 소리 나...
[매일칼럼-김교영] 국힘은 지지를 잃고, 민주당은 절제를 모르고
대구의 60대 기업인 A씨는 "요즘 뉴스를 안 본다.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작태도 그렇지만 국민의힘이 하는 꼴은 더 보기 싫다"며 "폭삭 망해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고 했다. 국민의힘 열성(熱誠) 당원 B씨는 "국민...
이재명 정부 1기 내각(內閣) 후보자 청문회가 14일 시작됐다. 내란·김건희·채 상병 등 3대 특검 수사도 한창이다. 특검과 피의자·참고인들은 혐의를 입증하려, 또 인정하지 않으려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고 있...
초대형 산불이 의성군을 휩쓸고 지나간 지 4개월여. 거멓게 그을린 산등성이는 여전하지만 에워싼 초록빛 산림에 처참함이 꽤 누그러졌다. 그을린 땅에는 낮은 풀들이 고개를 내밀며 강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자...
[기고-사공정규] 제헌절, 내 마음에도 헌법이 필요하다
1948년 7월 17일, 우리는 "이런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공동의 다짐을 '헌법'이라는 이름의 문서로 세상에 선언했다. 그날은 단지 법이 만들어진 날이 아니라, 한 나라가 어떤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고자 했는지를...
2025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수업에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고 있다. AI 교과서는 교사와 학생에게 많은 변화를 일으켜 수업에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AI 교과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고공 행진하고 있다. 7월 2주 전국지표조사(NBS)(7~9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65%였다. 6월 2주(53%)와 비교해 한 달 만에 지지...
[사설] 주식시장이 부동산 투자 대체하려면 우상향 안정감 심어줘야
코스피 상승세가 무섭다. 3년 반 만에 3천 고지를 넘어선 코스피는 2천년대 들어 최고 수익률이 기대된다. 지난주엔 46개월 만에 심리적 저항선인 3천2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해 말 2천400에 못 미치던 때...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장동혁 "공천 목표는 승리, 과정은 공정해야"…대구시장 공천 경선갈 듯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성추행 의혹'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탈당…"결백 입증 후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