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공직 사퇴한 한덕수, 대선 도전 이유와 포부 소상히 밝혀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사퇴했다. 한 전 대행은 사퇴 이유로 "국가를 위한 최선의 길을 가기 위해,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협치와 협력 정치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의 직무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
[관풍루] 대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서 파기환송
○…대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서 파기환송. 이 후보 일단 대선 출마는 할 수 있게 됐지만 파기환송심 선고 시점과 결과 두고 이전투구(泥田鬪狗) 불 보듯. 혼란 최소화 아닌 혼돈의 판도라 상자 열린 ...
초한전(超限戰: 한계가 없는 전쟁)은 중국이 한국 등 주변국을 속국(屬國)으로 만들기 위해 펼치는 사이버 여론 조작·선거 개입, 정치권·경제계·언론·대학·시민사회단체에 친중(親中) 세력 심기 등 전방위적 공세...
[기고-신일희] 계명대, 한국형 '대학 국제화' 모델로 대구를 세계로 연결하다
계명대학교는 1899년 대구 제중원을 시작으로 126년 동안 대구와 함께 성장하며 헌신, 개척,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오늘날 지역사회는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 위기에 ...
[청라언덕-권성훈] 법치국가 '헌파윤 대파이'(憲破尹 大破李)
'헌파윤 대파이'(憲破尹 大破李) 여섯 한자부터 해석하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전 대통령)을 파면했고, 대법원은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재판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이다. 대한민...
〈strong〉※21대 대선 기간을 맞아 대한민국 정치사 속 인물들을 삼국지정사·연의·게임·드라마·영화 등을 뒤섞어 분석해봅니다. 네이버 뉴스에서 '시사삼국지'를 검색해보세요.〈/strong〉 ▶삼국지연의가 황건적 ...
[기고-장훈] 노동절, 고용안정의 열쇠는 직무능력 개발
5월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은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많은 나라에서 기념하고 있다.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8시간 노동 보장을 요구하는 총파업이 시작이었고, 1889년 파리 인터내셔...
더불어민주당은 이변 없이 '이재명 후보'를 확정했다. 생각해 보니, 이재명 후보같이 좌·우 진영 모두에게 각광을 받는 후보도 없었던 것 같다. 좌측에는 정권 창출의 확실한 카트로, 우측에서는 한 가닥 '희망의...
수필가 이양하는 '신록 예찬'(1947)에서 "가장 연한 초록에서 가장 짙은 초록에 이르기까지 나는 모든 초록을 사랑한다"고 했다. 초록 중에 어떤 색조를 더 좋아하는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신록(新綠)을 싫어...
'세고에 병고에 또한 민생고에 허덕이는 이 나라의 수많은 학도들 가운데서 특히 장래 국가건설을 위해 중책을 짊어지고 자라나는 제2세 국민 아동들 중에는 가정의 빈곤으로 인해 때를 놓으면서도 향학심에 불...
나의 이상한 취미 중 하나는 '물속 들여다보기'이다. 어렸을 적에는 엄마의 다슬기 채집통을 훔쳐서 아침부터 강으로 달려갔고, 커서는 스노클링 수경을 쓰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투명한 유리로 물속 세상을 들여...
[사설] 회복 조짐 국세 수입과 산업 생산, 반전 꾀할 기회로
걱정했던 국세(國稅) 수입이 늘어나고 산업 생산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수 침체와 건설업 부진이 여전한 데다 관세전쟁 파장도 남아 있어 장밋빛 희망을 품기는 이르지만 우울한 소식들 속에 ...
[사설] 유럽 대규모 정전의 교훈, 원전 대박 기회 놓치지 말아야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페인과 포르투갈 전역에 걸쳐 대규모 정전(停電)이 발생해 순식간에 문명 이전의 사회로 되돌아가는 충격적 사태가 벌어졌다. 거리의 신호등은 꺼졌고, 기차·지하철·공항·항만, 전화·인...
[사설] 오늘 '李 선거법' 상고심 선고, '법대로 판결' 기대한다
오늘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상고심(上告審) 선고를 한다.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5월 11일)을 열흘 앞두고 최종 판결이 나는 것이다. 이번 상고심 판결은 유력 대선 ...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그만"…국힘 겨냥
李대통령 "내란 극복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나"
나경원 "李정권 주변엔 다주택자, 국민에겐 급매 강요"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코스피 연일 경신' 李대통령 지지율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