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기고-허선희]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로 어르신 재산도 안전하게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위한 봉사에 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신뢰가 자리하고 있으며 신뢰는 청렴에서 시작된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소중한 노후 자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그 어떤 가치보다 청...
[수요일 아침-홍형식] 시험대에 선 장동훈·한동혁 체제
선거가 35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여론으로는 국민의힘 참패다. 국민의힘이 이런 처참한 상황에 이르게 된 데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그 중심에는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있다. 이른바 장동훈·한동혁 ...
일본의 '자위대'는 모순(矛盾)적인 조직이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1947년 제정된 일본 헌법 9조는 '전쟁 포기'와 '군대 보유 금지'를 명시했지만 냉전이 시작되자 1954년 자위대를 창설했다. 국가를 지키기 ...
[사설] 플랫폼의 오만한 '책임은 회피 이익은 독점' 약관, 진작 손봤어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과 네이버를 비롯한 7개 주요 오픈마켓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11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플랫폼들의 민낯은 충격적이다. "서버...
[사설] 성장 기반 붕괴하는 한국 경제, 구조개혁 미루면 파국 올 것
IMF(국제통화기금) '재정 모니터' 4월호에 따르면, 한국의 연간 GDP(국내총생산) 대비 연금(年金) 지출 비중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0.7%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 G20 국가' 9개국 중에서 가장 높...
[사설] 대구시장 후보 공약, 여·야 모두 밋밋하고 중앙정부 의존 심해
추경호 의원(전 경제부총리)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되면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격돌(激突)하게 됐다. 그런데 두 후보의 공약을 보면 재탕 삼탕 및 '중앙정부에 너무 의존한다'는 ...
살기 위해 일을 하는데, 일을 하다가 죽는다. 이토록 허망(虛妄)한 일이 있을까.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가족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슬프고, 미안하고, 억울해서…. 지난해 산업재해(産業災害) 사...
[관풍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병기 의원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한다. 이럴 줄 알았다"며 "대통령 바꿨더니 나라가 졸지에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 돼버렸다"고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병기 의원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한다. 이럴 줄 알았다"며 "대통령 바꿨더니 나라가 졸지에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 돼 버렸다"고 비판. 전과 4범이 대통령인 나라의 '뉴 노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으로 알려진 이 문장은 교육의 본질을 함축한다.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책임이다. 그만큼 교육을 이끄는 수장...
우리는 우주의 삼라만상을 말로 이해한다. 책이나 가서 보고 왔다는 이가 '빨갛다'고 하면 '빨간 줄' 안다. 그런데 직접 가서 보니 '주황색이네'란 판단이 들 때가 있다. 이렇게 언어나 문자에 의한 전달엔 왜곡...
5월 18일 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그는 "신군부 세력은 독재의 군홧발로 민주화의 봄을 무참히 짓밟으며, 국민을 지키라고 우리 국민이 준 총칼로 주권자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라고 한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현금성 복지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현금 지급(용도 구분 없음), 바우처(용도 제한), 펀드(적립형) 등으로 형태가 다를 뿐이다. 교육감 후보는 소속 정당이 없다...
[사설] 반도체 착시 속 잠재성장률 붕괴, 정부는 단기 경기 부양에 매몰
올해 1분기 성장률이 기대를 웃도는 1.7%를 기록하자 주요 투자은행들은 연간 전망치를 2.9~3.0%로 높였다. 그러나 경제 기초체력인 잠재성장률은 정반대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잠재성장률이 2024년 1.92%에서 2...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
[TK는 차별 넘어 배제 대상] 호남 반도체 졸속 논란 예산안에서도 '우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