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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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1821~1896)은 소득이 적은 가정일수록 지출에서 음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는 '엥겔의 법칙'을 발견했다. 가계비(家計費) 중 음식비 비율을 '엥겔지수'라고 하는데, 대체로 소...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0년 6월 13일 평양을 방문, 역사적인 첫 남북 정상회담을 가졌다. 그 직전 현대그룹이 금강산 관광사업 등 대북 사업권 확보 등을 조건으로 4억5천만달러(약 5천억원)를 송금한 사실이 특...
[사설] 일방적 사법 개혁·특별재판부 설치, 여당은 헌법 위에 있나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내란(內亂)특별재판부' 설치와 '사법 개혁안'을 비판했다.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사법 개혁에 대해 대법원이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 법조계에선 "특별재판부 설치는 ...
[사설] 막가는 추미애, 법사위가 아니라 '불법(不法)사위'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의 독단과 억지, 무리수가 우려스럽다. 추 위원장은 2일 법사위 회의에서 예정되어 있던 야당 간사(幹事) 선임 상정의 건을 의제(議題)로 올리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사설] '노란봉투법' '더 센 상법' 강행해 놓고 '교각살우' 안 된다는 코미디
이재명 대통령은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議決)했다. 2차 상법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1년 뒤 시행되고, 노란봉투법은...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2일 국무회의서 "'새는 양 날개로 난다'고 한다. 기업, 노동 둘 다 중요하다"고선 상법 개정안
○…이재명 대통령 2일 국무회의서 "'새는 양 날개로 난다'고 한다. 기업, 노동 둘 다 중요하다"고선 상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의결하며 그 자리서 바로 한쪽 날개 부러뜨려. "둘 다 중요하다고 하니 진짜 그런 줄 ...
지난 8월 끄트머리, 대구 도심에서 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가 열렸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상영된 68편의 작품이 전하는 울림과 열기는 웬만한 국제영화제 못지않았다. 각 단편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삶의 단면...
[수요일 아침-하영석] 4대강 재자연화, 전 정권의 업적 지우기가 아니기를
극심한 갈등을 야기했던 4대강 재자연화 문제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등장했다. 생태계 복원, 수질 개선, 환경 회복을 목표로 금강과 영산강의 3개 보 해체, 2개의 보 상시 개방을 실행하였던 문재인 정부의 정...
'강선우 사태'는 사회에 만연한 '갑질'을 성찰(省察)하는 계기가 됐을까? 성찰은커녕 정의와 상식에 대한 회의(懷疑)만 커졌다고 본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변기 수리, 쓰레기 수거 등 보좌관에 대한 갑...
이재명 정부의 내각(內閣) 완성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 2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청문회가 이어지면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최 후보자의 정치 편향(偏向)·음주 운...
걱정했던 수출이 일단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반도체, 자동차, 선박 상승세 덕분에 8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584억달러를 기록했다. 5월에 주춤했던 수출은 6월부터 석 달 연속 선전하고 있...
[사설] 북한 GPS 교란 도발에 우리 정찰기 잇따라 추락, 합참은 은폐 의혹
국회에서 공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해 10월 2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329일간 매일 GPS 교란(攪亂) 공격을 벌여 항공기 4천915대와 선박 1천여 척이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얼마 전 일본에선 '추하고 기묘한 생물'이라는 외모 비하(卑下) 논란이 일었다.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를 두고 신흥 정당의 정치인이 한 발언이었다. 직접적으론 외모 비하지만 참·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
[관풍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해방 정국 반민특위 상황을 언급하며 "그때는 친일파 척결이 시대적 과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해방 정국 반민특위 상황을 언급하며 "그때는 친일파 척결이 시대적 과제, 지금은 내란 세력 척결이 시대 정신·시대적 과제"라고 주장. 실질적 내란행위자 집단의 적반하장이라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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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대구 무시·홀대, '공천≠당선' 본때 보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