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풍루] 김민석 총리, "(내란 재판이) 국민의 여러 우려가 있는 게 현실"이라며 "(재판부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언급
○…김민석 총리, "(내란 재판이) 지지부진하거나 잘못된 길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국민의 여러 우려가 있는 게 현실"이라며 "(재판부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언급. 그 국민은 그대 머릿속에 있는 상상...
도시들은 저마다 고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별명을 붙여왔다. '사과의 도시', '섬유의 도시'를 지나 '컬러풀 대구', '파워풀 대구'가 등장했듯, 역사도시 경주 또한 오랫동안 '고분의 도시'라는 별칭에서 벗어나...
[기고-송영선] 농산어촌의 '좋은 답', 2025 농림어업총조사로 들려주세요
149시간! 이는 3월 22일 시작돼 경북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되기까지 걸린 긴 사투의 시간이다. 역대 단일 산불로는 최악의 피해를 낸 산불로, 피해 면적은 9만9천289㏊, 축구장 13만9천300개...
[수요일 아침-하영석] 청년 세대가 희망을 잃으면 국가의 미래도 없다
대학의 졸업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기다리던 졸업이지만, 재학 시절 다양한 스펙을 쌓아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탓에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처지는 크게 다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 2분기 구직자 한 명당...
어떤 상황을 설명하는 단어 가운데 '뺑뺑이'만큼 압도적(壓倒的)인 단어는 없다. 이해하기 쉽고, 묘사가 충실하다. 대개 '뺑뺑이 돌린다' '뺑뺑이 돈다'로 쓴다. 명사 '뺑뺑이'의 뜻은 이렇다. 첫째, 숫자가 적힌...
[사설] 청년의 미래가 암울한 현실, 경제정책 근본적 전환 시급하다
청년의 미래가 없는 나라는 불행(不幸)한 국가가 될 수밖에 없다. 올해 2분기 청년층(20~39세) 인구의 신규 임금(賃金) 근로 일자리 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11만6천 개가 줄었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
[사설] 민주당 또 '내란 몰이', 대장동 항소 포기 시선 돌리기라는 의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곳곳에서 내란 옹호 의심 세력들이 준동(蠢動)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12·3 불법 계엄 내란 잔재를 확실하게 청산(淸算)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필요하다면 국민의힘을 위헌 ...
[사설] 강성 지지층만 바라본다는 비판받는 민주·국힘 양당 대표
'민심 역행' '사심 정치' 논란 속에 여당과 제1야당 대표가 위기를 맞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을 밀어붙이다 '당 대표 재선용' '졸속 강행'이라는 강한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인 고성능 그래픽카드(GPU) 26만 장을 한국에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재명 정부가 천명한 'AI 3강' 꿈에 한 걸음 다가선 느낌이다. 그러나 ...
[관풍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내년 8월 대표 연임…이재명 대통령도 당헌 바꿔 연임했는데 정청래 대표가 못 할 것 없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내년 8월 대표 연임 위한 것이란 비판받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 격론·고성 끝에 처리 일주일 연기. 이재명 대통령도 당헌 바꿔 연임했는데 정청래 대표가 못 ...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성큼 다가왔다. 일부 후보들은 벌써 선거전에 뛰어들어 표밭을 다지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만큼 일부 언론들도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벌써 일부 언론들...
[화요초대석-전병서] 미국의 AI 기술과 한국의 제조업을 결합하라!
반중(反中), 탈중(脫中), 극중(克中)은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 마라탕을 먹으며 반중을 외치고, 테무·알리발(發) 저가 제품을 쓰면서 탈중을 논하며, 5년간 완벽한 캐시리스(Cashless) 사회로 변모...
[김건표의 연극리뷰] 강훈구 연출의 <무화과> " 일탈과 기성세대에 대한 증오와 불편함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안착한 연극"
〈폰팔이〉(2019), 〈이상한 어린이연극–오감도〉, 〈로켓캔디〉,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2024), 〈클뤼타임네스트라〉(2025) 등은 강훈구 연출의 스타일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들이다. ...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싸고돈 헌재 무안할 노릇 …또 사고친 선관위, 이젠 '솟아날 구멍' 없다[금주의 정치舌전]
노태악 前 중앙선관위원장, 4년 간 수당 1억7910만원 수령
[사설] 청년 목소리 뒷전이고 당 지도부 흔들기 몰두하는 국힘 TK 일부 의원들
홍준표, 장동혁 향해 "미숙하지만 버티니 당 유지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