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광장-박헌경]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지난 5월 13일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남미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이 89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우루과이 국민은 눈물로 떠나가는 무히카 전 대통령을 애도하였다. 그는 대통령 ...
[시대의 창-이종철] 국민의힘, 헌법 수호 정당의 본연을 회복해야 한다
혁신과 개혁은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국민의힘은 대선 패배에도, 20% 지지율에도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아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 국민의힘 본래에 충실하는 것이다...
이재명 정권이 출범한지 한달이 조금 지났다. 지금까지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여론조사 결과 대체로 60%를 상회한다. 허니문 기간임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치다. 그러나 본격적인 평가는 지금부터다. 일단 이...
[전당열전-조두진] 국민의힘 끝없는 추락, 이대로 가면 당(黨) 소멸 넘어 보수·우파 소멸
이 글은 중국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진수의 정사(正史) '삼국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일본 소설가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荘八)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등 역사서와 문학...
[기고-정일균] 살던 곳에서, 사람답게…대구형 통합돌봄의 길
어머님은 지금 고향 집에 계신다. 근처에 누님이 계셔 자주 들여다볼 수 있어 그나마 안심이 된다. 하지만 문득 생각이 머문다. 만약 주변에 가족이 없었다면, 어머님은 지금 어디에서 어떤 돌봄을 받고 계셨을까...
[사설] 의정 대화가 '의료 개혁' 포기여서는 안 된다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가 시작됐다. 의과대 정원 증원 등 의료 개혁(改革)을 둘러싸고 1년 5개월간 지속된 의정(醫政) 갈등이 해소될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
[사설] 부자는 돈 쌓고 서민은 더 가난해지고 소비 못 하는 한국 경제
가계 여유 자금인 '순자금 운용'이 올해 1분기 92조9천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조3천억원이, 전 분기보다는 무려 30조3천억원이 증가했다. 국내외 불확실성(不確實性)이 증가하...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과 12·3 내란은 처벌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국고보조금 환수(還收) 조항이 담긴 '내란특별법'을 발의했다. 내란범의 사면·복권을 제한하고 내란범을 배출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끊...
[관풍루] 국힘 혁신위원장 윤희숙, "혁신 주체는 당원"
○…국힘 혁신위원장 윤희숙, '쌍권'(권영세·권성동) 겨냥한 인적 청산 요구에 "당원들이 생각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면서 당원들 생각과 의사 제대로 표출되는 구조 만들겠다고 . 지금까지 그런 구조 없었다는 게...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해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경북 산불 피해 주민들이 참고 참았던 울분을 터뜨렸다. 이날 상경한 1천여 명의 피해 주민들은 '산불 특...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시인 윤동주(1917~1945)의 '서시(序詩)'를 알지만, '서시'가 실린 그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를 처음에는 10권만 제본(1948년 2월 16일 윤 시인의 3주기 추도식에 헌정하...
대선을 마친 여의도 정가는 여야가 바뀐 풍경이 역력하다. 언론사들은 그간 국민의힘을 출입했던 기자 수를 줄이고 더불어민주당 취재 인력을 보강하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정치 뉴스 상당수는 대통령실과 ...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2차 추가경정예산에는 건설경기 활성화라는 이름으로 2조 7,00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었다. 1차 추경예산 2조 5,000억 원을 더하면 올해 추경으로 증액된 관련 예산만 ...
"의사 엄마보다 많이 번다"…정은경 장남, 연봉 1억4600만원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청장을 지낸 정은경(60)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어머니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정 후보자의 장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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