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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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2·3비상계엄에 이어 또 하나의 절벽 앞에 섰다. 통일교와의 관계 때문이다. 지난 18일 김건희 특검팀은 국민의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DB)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그 결과 500여만명의 국민의힘...
국가보훈부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감사하기로 했다고 한다. 광복회가 김 관장 해임을 촉구하는 '국민감사 청구'를 보훈부에 내고, 보훈부가 이를 감사원에 전달했으나 감사원이 자료가 미비하다며 보완하라고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한 노동당 서열 상위의 공작원이라고 한다. 제보받은 내용이다. 제보자를 밝힐 수는 없다. 밝혀지면 제보자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근거 없는 제보라고? 공작원이 ...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치를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코스피 3,800선 도달 전망까지 나왔다.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제조업체 332곳의 올해 연...
[사설] 민주당의 '아님 말고' 저질 정치, 언제까지 이럴 건가
더불어민주당은 정치를 쉽게 한다. 강성(強性) 유튜버가 띄우면 국회의원이 받아서 확산시키는 방법을 흔히 사용한다. 의혹을 제기해 보고 아니면 슬그머니 발을 빼는 식이다. 의원이 의혹을 제기하는 게 잘못된 ...
[사설] SKT 이어 KT 서버까지 해킹, 선관위와 국가기관은 안전한가
중국인들에 의한 KT 무단 소액결제(少額決濟) 사건이 터진 데 이어, KT가 서버 해킹을 당하고도 3일이 지난 뒤에야 신고한 것이 드러났다. 늦장 신고 논란은 올해 4월 SK텔레콤의 대규모 해킹 사건에서도 일어났...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외국군 없이 자주국방 불가능 하다는 생각은 굴종적"이라고
○…'대왕고래' 실패로 중단 위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석유공사에 복수(複數)의 해외 기업 참여 의사 밝히며 기사회생 가능성. '원점 재검토' 주장 정부·여당 "한 번 해 봐라" 분위기라는데, 경제성 확인 후 자...
[시각과 전망-엄재진] 산불 특별법, '경북 산림정책 대전환 기회로'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18일 국회 산불특위를 통과했다.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공포 즉시 시행된다. 최초의 산불 재난 특별법이다. 지난 3월 말 경북 북동부 5개 시·군을 ...
"통폐합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런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도 솔직히 엄두가 안 납니다." 대구시 산하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통폐합 이후 3년의 상황을 이 한마디로 압축했다. 지난 2022...
[김건표의 연극 리뷰] 강동아트센터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 1세대 연출가 김지원 '"접근성 연극이 관객 모두의 연극으로 장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연극〈해리엇〉은 특별하다. 접근성 연극이기 때문이다. 출연자는 비장애 배우들이고, 극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어 통역, 자막, 음성 해설과 스크린 해설, 점자 브로슈어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 관객을 위...
'3천500억달러를 주는 것보다 관세 25% 맞는 것이 낫다'는 엉터리 전문가들이 설치는 세상이다. 대미 관세는 얼마든지 변한다. 더군다나 3천500억달러 투자는 이재명 정부가 먼저 제안한 것이다. '한미 관세 협상...
[사설] 이재명 정부 1호 예타 면제 사업, '달빛철도'가 적격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달빛내륙철도가 이재명 정부의 1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달빛철도 전담 사무관을 지정한 데 이어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늦어도 내년 초...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공개된 미국 시사잡지 타임(Time)지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당시 3천500억달러(약 487조원) 규모 대미 투자에 대한 미국 측의 요구가 너무 과도(過度)했다며 "내가 모두 동의했...
[사설] 급조한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책, 내용은 기대 이하 효과도 의문
농산물 가격이 물가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 갈수록 심해진다. 지난 8월 농축수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4.8% 뛰면서 소비자물가를 0.37%p(포인트) 높였다.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로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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