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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04월 / 03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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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도 명품 사주면 좋아한다∼ '남자와 명품'

• [열고개 퀴즈] 이것은 무엇일까요?

• 호주 취업'유학 박람회 대성황

• 합천상공협의회 창립

• '다크 투어리즘'으로 대구경북도 관광해법 찾자

• [우리집 맛자랑] 노모 손맛 담긴 동치미 비빔밥

• 추락하는 달러값 어디까지?…올 들어 원화절상률 3.4%

• [증시 전망대] 국내도 고점 돌파 기대

• 조길원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

• [한줄 증시 시황]

• 지역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 [엄창석의 뉴스 갈라보기] 부패를 교육해 왔던가

• 유해광고물 제거작업

• [역사 속의 인물] 미국의 잡지왕 헨리 루스

• [야고부] 일본과 口蜜腹劍

• 부부동반 이웃사랑 봉사활동

• [사설] 떠나가는 연구인력 원망만 해서야

• 월간지 기자, 출마 예정자 기사로 수뢰 혐의 구속

• [사설] 표류하는 신교통카드, 우왕좌왕 교통 정책

• 영주 고치령(古峙嶺)서 백두대간 표지석 제막식

• 최철한 9단·이영구 8단 2년 연속 中 갑조리그 진출

• 이세돌, 명인전 예선부터 출전…시드 못 받아

• 물가정보배 본선 시작 "B조는 죽음의 조"

• 세계청소년바둑대회 한승주-신민준 태극마크

• "월드컵이라고 선수들 주눅들지 않아…" 허정무 감독

• 경찰, 또 실적 부풀리기 '거짓 보고'

• 치과기공산업 인재양성 장학금

• 'FTA와 안경산업' 특강

• [TV영화] EBS 일요시네마 '머피의 전쟁' 4일 오후 2시 40분

•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 대학생 음주운전 근절 서명운동

• "산양을 지켜라" 울진서 보름새 4마리 죽은채 발견

• "처음 대하는 원어민 선생님 정말 좋아요"

• 아웃도어=등산복? "아니 이제는 평상복"

• "뱃속 아기와 좋은 음악 들으니 행복해요"

• [소비자 클리닉] 학원 정원초과 땐 수강료 전액환급

• TV편성표-4월3일

• [필름통] 잔잔한 감동 '웰컴'

• 대구지역 정화조 업체 현실은…

• [하국근의 風水기행]<54>청원 청주 한씨 시조묘

• [맛 향토음식의 산업화] (38) 안동 '청록'의 한정식

• [류동학의 동양학 이야기]4대에 걸쳐 이상룡 등 독립운동가 9명 배출

• [신작 영화 리뷰] 클래스

• [새영화] 타이탄 / 폭풍전야

• [맛 향토음식의 산업화] 콩가루 음식 기본메뉴화 기여…'청록' 주인 정미옥씨

• [이야기 명리학] 편관이 강한 사주 조직체 리더형 많다

• [기자와 함께] 정화조 청소작업

• [인사] 대구시 시설관리공단

• '지방선거 예비고사' 달라진 공천 풍경

• "고기 넣지 마세요" 신신당부했는데… 채식주의자 설자리 없는 한국

• [살아가는 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Ⅰ

• [근대미술 산책] 서동진 作 '공장'

• [옛 시조 들여다보기] 안민영 '어리고 성긴 매화 '

• [시사상식 '텐'] 서해 백령도 인근 바다서 침몰한 초계함 이름은?

• 대구 도심 재창조, 길에서 길을 묻다…전문가 노상대담

• 별을 보며 꿈과 희망을 키운다…영천보현산별빛축제

• 이세돌 춘란배 8강…복귀 후 11연승 손바람

• "미소금융 지점망 중소도시로 확대를"…李대통령 주문

• 진우석 삼익THK 명예회장 별세…향년 88세

• 윤성환 6이닝 무실점투…올 다승왕 시동 걸었다

• 설도원(홈플러스그룹 전무)씨 2일 모친상

• 성주 참외축제 취소·고령 대가야체험축제 축소

• 대구대, 한 준위 딸에 전액 장학혜택

• 한나라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 3명 압축

• 대구FC "내친김에 2연승"…수비수 양승원 '베스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