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가로 풀이〈/strong〉 1. ○○○감: 정이 많고 감정이 풍부함. =다감다정. 3. ○○○계: 부정을 타지 않도록 깨끗이 목욕하고 몸가짐을 가다듬는 일. 5. ○○무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무의무...
2026-04-24 14:30:00
[임무상의 1957 그림일기]1957년 4월 19일 금요일 비
◆1957년(단기4290년)4월 19일 금요일 비오늘 아침에 눈을 부스스 뜨니 어저께 저녁에 오던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었다. 나는 혹시 봄장마가 되지 않을까? 나는 비가와서 아침 과제를 완수치 못하고 아침 먹고 그...
2026-04-24 14:30:00
[무지개 수다]"대구시장은 누굴 뽑아야 될까요"…6·3지방선거 다문화 유권자들 '투표 체험'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외국인 유권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외국인 선거권자는 15만4천559명으로, 4년 전보다 2만6천 명 늘...
2026-04-24 14:24:00
[매일신문 전국 어린이 사진공모전 70년]<1970년 16회>금상 이석근 '달음박질'
1969년 가을운동회를 며칠 앞두고 영식이와 홍식이의 마음은 이미 운동장에 가 있었다.집에 돌아오면 어머니에게 "김밥 싸줄 거지?" 하고 몇 번이나 묻고, 전날 밤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설레는 마음에 ...
2026-04-24 13:30:00
[뉴스로 보는 고사성어]<17>배은망덕(背恩忘德), "베풀어 준 은혜에 등지고, 은덕을 잊어버린다"
〈김지호, 김동연 지사 직격 "…배은망덕한 정치"; 트럼프 "그린란드 인수 협상 즉각 추진"…덴마크엔 "배은망덕"…〉. 잊을만하면 배은망덕이란 말이 불쑥 튀어나온다. 배은망덕(背恩忘德)은, "등질 배, 은혜 은, ...
2026-04-24 12:55:00
[백년대구 아카이브] 재개발 광풍… 도심 부흥과 주택 공급
대구시가 기획·제작한 책 〈지상대구〉는 옛 지도와 주요 시설 도면을 통해 대구가 어떤 길을 걸어 지금의 도시가 됐는지를 따라간다. ▷교통과 인프라 ▷경제와 산업 현장 ▷문화와 휴식 공간 등 대구 발전의 궤적...
2026-04-24 12:50:00
토끼처럼 뛰어다니던 강아지가 어느 날부터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눈은 희어지고, 귀는 잘 들리지 않는다. 강아지의 삶에서 예쁘고 건강한 시기는 생각보다 짧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그 짧은 시기만을 원한다. ...
2026-04-24 12:15:00
[창간 80년, 격동 80년]12월17일, 대한민국 첫 국민투표
64년 전인 1962년 12월 17일은 제 3공화국의 기틀이 될 제 5차 헌법개정안의 가부(可否)를 묻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국민투표가 전국 7117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KTV 아카이브 '새 헌법에 국민투표'영상을 보면 ...
2026-04-24 11:30:00
여기에 한 사람의 피고인이 있다. 스물한 살의 남성으로 무직, 가정주택에 침입하여 그 집 모녀를 식칼로 찔러 죽였다. 아이는 다섯 살이었고, 범행 당시 남자는 일종의 신경쇠약 상태였다. 본인은 유죄를 인정하...
2026-04-24 11:30:00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거미와 협업한 미술가, 토마스 사라세노
현대미술은 종종 우리를 낯선 감각의 세계로 이끈다. 익숙한 인간의 눈으로만 세계를 바라보는 습관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존재의 방식으로 현실을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현대미술가 토...
2026-04-24 11:30:00
[금주의 이슈] 정원오·추미애·박찬대, 明 받들겠나이다?
6.3 지방선거 핵심 전장에 출전할 더불어민주당 선수단이 지난 9일 위용을 갖췄다. 이날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전현희·박주민 국회의원을 제압하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다. 이틀 전인 ...
2026-04-18 17:00:00
[커버 스토리]변호사 4만 명 시대, 소액 법정엔 아무도 없다
"변호사 없이 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결국 해냈습니다." 지난해 7월, 대구 남구 대명동 빌라 1층에 사는 김진수(35·가명) 씨의 집 천장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다. 윗층 세대의 누수였다. 도배...
2026-04-18 14:00:00
[시사뒷담] 흰색 옷만 입으면 백의종군(白衣從軍)? 조국·박민식·한동훈 요즘 패션 코디 살펴보니
선거철 백의종군(白衣從軍) 바람이 또 부는 모양새다. 애국·애민 정신으로 백의종군했던 충무공 이순신을 연상시킬지, 아니면 그저 한자 뜻 그대로 흰색 옷을 입고 전쟁(선거)에 나서는 패션쇼에 그칠지, 지켜볼 ...
2026-04-18 12:30:00
[털보기자의 '그사람']47년 공직 마친 이태훈 달서구청장
"1980년 5월, 23세에 시작한 공직을 오는 6월 말에 마감합니다." 2016년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돼 만 10년 동안 구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한번 도전해보려 했지...
2026-04-17 14:30:00
◆1957년(단기4290년)4월 14일 일요일 맑음오늘 아침에는 함창(咸昌) 누님 집에서 아침을 먹은 뒤 있다가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보며 그럭저럭 점심때가 되어 점심 먹고 갈려고 했더니 누님이 한사코 말렸다. 나...
2026-04-17 14:30:00
[이야기로 만나는 약선(藥膳)] 울릉도의 '부지기아초(不知飢餓草)', 부지깽이나물
사시사철 푸른 나무가 솔이라면, 사시사철 푸른 풀은 '섬쑥부쟁이'이다. 겨울날 울릉도 나들잇길에서 시들지 않은 풀을 보았다. 태하등대 오르는 비탈에서, 봉래폭포 오르는 길섶에서, 석포옛길 돌 틈에서 바다 ...
2026-04-17 14:30:00
[산업유산 '문화로 꽃피다']경주 코모도호텔 'President Park Suite'
1979년 건립된 경주 코모도호텔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10.26 사태(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대통령 저격)로 서거 전에 며칠씩 경주로 내려와, 이곳 호텔에서 머리를 식힐 겸 경주에 ...
2026-04-17 14:30:00
1870년대 부유한 명문가 출신이자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한 변호사인 '뉴랜드 아처'는 섬세하고 순진한 '메이 웰랜드'와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메이의 사촌 '엘렌 올렌스카' 백작...
2026-04-17 14:30:00
[과학으로 보는 세상] 12광년 떨어진 별로 떠나는 헤일메리 프로젝트, 실제로 가능할까?
올 3월, SF영화 한 편이 개봉됐다. 앤디 위어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태양을 서서히 잠식하는 미지의 미생물로 인해 인류가 멸망 위기에 처하고 과학자...
2026-04-17 14:30:00
[매일신문 전국 어린이 사진공모전 70년]<1969년 15회>은상 이면영 작 "아가야 맘마"
배고픔이 일상이었고 가난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1960년대.대구 서구 비산동의 좁다란 골목가 슬레이트 지붕의 한 가정집 저녁, 집 안에는 늘 어른의 자리가 비어 있었다.부엌의 연탄불 아궁이는 식어 있었고,...
2026-04-17 14:20:00
[커버 스토리]5억 넘으면 변호사, 3천만 원 이하면 나홀로…법조계 전문가 3명의 진단
법원행정처가 해마다 발간하는 '2025 사법연감'은 1,4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법원 통계 자료집이다. 그 빼곡한 표와 수치 사이에 아무도 뒤집어 계산하지 않은 숫자가 조용히 묻혀 있었다. 민사 본안사건 변호사...
2026-04-17 13:34:00
[하대성의 헬기 이야기]전쟁을 보는 시각: 실패할 자유와 승리할 권리
전쟁의 명분보다 치솟는 유가와 급락하는 주가에 세계의 시선이 쏠려 있다. 사람들의 관심은 전쟁의 이유보다 '언제 끝날 것인가'에 더 쏠리지만,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란의 미사일, 드론...
2026-04-17 13:30:00
[털보기자의 '그사람']'반전 매력' 작사가 이태훈 "노래 좀 합니데이"
이태훈 구청장은 바른 생활 사나이의 전형인데다, 대화 코드도 주로 다큐에 가까워 큰 재미는 없다. 인생 굴곡이 많은 롤러코스트 인생도 아니다. 하지만 반세기 공직자 인생에는 반전매력이 살짝 숨겨져 있다. ...
2026-04-17 13:30:00
[커버 스토리]르포 "청구 취지가 뭔가요"… 답답한 나홀로 소송인의 하루
지난 3일 오전 11시, 대구지방법원 신관 지하 1층 종합민원실 내 사법접근센터. 60대 여성 최모(동구 신암동) 씨가 문을 밀고 들어섰다. 손에는 소송 관련 메모지가 들려 있었다. 그는 상담위원 앞에 앉아 한숨부...
2026-04-17 13:30:00
[데이터로 보는 세상] 대구 중소기업 일·생활균형 성적표 '낙제점'
대구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일·생활균형 성적표가 '낙제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융합학회가 발행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수준과 촉진 요인'에 따르면 대구 중소기업 근로자의 전체 ...
2026-04-17 13:30:00
[백년대구 아카이브] 주거와 산업의 재배치... 칠성과 고성 업무 단지
대구시가 기획·제작한 책 〈지상대구〉는 옛 지도와 주요 시설 도면을 통해 대구가 어떤 길을 걸어 지금의 도시가 됐는지를 따라간다. ▷교통과 인프라 ▷경제와 산업 현장 ▷문화와 휴식 공간 등 대구 발전의 궤적...
2026-04-17 13:00:00
[이정식의 시대의 창] 안전은 실질적 참여와 협력으로 담보된다
"못 나갈 거 같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줘." 지난 3월 20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한 노동자가 여자친구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다. 이 불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점심시간 휴식중 불이 나 대피...
2026-04-17 12:50:00
〈strong〉◆가로 풀이〈/strong〉 1. 여럿이 모두 있는 대로, 빠짐없이 모여 있는 상태. 고루고루 다 갖추어. 3. 낳은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아이. 이것의 준말은 '갓난애'이지요. 7. 머리에 쓰는 물건을 통틀어 ...
2026-04-17 12:10:00
[뉴스로 보는 고사성어]<16>천방지축(天方地軸), "하늘의 한구석으로 갔다가 땅의 중심축으로 갔다가 한다."
"'천방지축' 트럼프 믿을 수 있나…"처럼, 제멋대로인 사람에게 '천방지축'이란 말을 쓴다. '천방지축(天方地軸)'은, "하늘 천, 네모 방, 땅 지, 중심축 축"으로, "하늘 한구석으로 갔다 땅의 중심(축)으로 갔다가...
2026-04-17 12:00:00
[창간 80년,격동 80년]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5·16 군사정변
1961년 5월 16일 새벽 3시, 제2군 부사령관 박정희 소장을 중심으로 한 육사 8기 세력은 장교 250여 명과 사병 3,500여 명을 이끌고 한강을 건너 서울에 진입했다. 이들은 주요 국가기관을 신속히 장악하며 제2공...
2026-04-17 11:50:00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