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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02월 / 06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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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시설 재가동 발표

• 김대통령 "對北송금 공개 불가"

• '우리소리 태교' CD 출시

• TV하이라이트

• 대구시향 정기연주회

• 매일춘추-모성의 반란

• 주한미군 21명 도예학습장 찾아

• 지구촌 50대 영국-장애인 돌봐주는 주부 쇼나 필립

• 지구촌 50대-전 미술대학 교수 줄리언 깁

• 채널정보-KBS 'TV, 책을 말하다'

• 현장2003-로또 복권 백태

• 가난한 맞벌이 부부 육아 해결사

• 꽃과샘

• 달콤.고소한 한과 내음 명절때마다 마을 가득

• 동해안 대게 전문업소 개업 러시

• 딸기 고설형 양액재배 성공

•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 상주시 과수.특작 23억 투자

• 신의나라 네팔-안나푸르나 트레킹 가이드.포터

• 장애인 셋.비장애인 딸 60만원 보조금에 네 입

• 잿빛 곰팡이병 주의보

• 전통마을-고령 쌍림 계실마을

• 철의 역사 한눈에 본다

• 희망 불지피는 사랑 펑펑

• 히말라야를 찾는 한국인들

• 지신밟기

• 돌아온 '정치 거물'들 "우리도 있다"

• <긴급점검> 공동모금회 성금 어떻게 쓰나

• <인터뷰> 신 산자 "대구-구미-포항 연계를"

• 인수위 "대구FC 정부 지원 필요"

• 대구U대회 때 北문학인 초청행사

• 핵폐기장 반대 연대투쟁 움직임

• 동물원서 독극물 폐사 잇따라

• 노 당선자 청와대에 양보 촉구

• 여·야 특검제 도입 놓고 '팽팽'

• 朴대표 "국민적 의혹 해소해야"

• 정 통일 "2천억 대북지원은 초법"

• 한나라 朴대행 '진보적 보수' 강조

• 행정수도 입주 2010년부터 시작

• 청와대 인사보좌관 정찬용씨 내정

• 지역갈등 다룰 '국민통합조정위' 신설

• 인수위, 새정부 명칭 공모

• 추곡수매가 인하 파문 확산

• 쌀 생산 조정제 농민 '외면'

• 대구 산·공원·네거리에 새이름

• "북송금 교류협력법 안지켜"

• U대회 조직위는 시의회 권한 밖?

• 국민통합 조정위 설치

• 김대통령 북송금 진실 밝혀야-박희태 대행 연설

• 김중권씨 총선 출마 시사

• 노무현 당선자 인사보좌관 정찬용씨

• 대구FC 정부지원 필요

• 북송금 '비공개 증언' 검토

• 사설-'7% 成長'에 연연하지 말라

• 사설-장애인 고용확대, 展示用은 곤란

• 사설-착잡한 동해선 임시도로 개통

• 새정부 명칭 국민공모

• 지방언론 키우자

• '병원 바가지' 전화만 걸면 심사

• "학생 등 총장선거권 무효" 상주대 교수협 성명

• 경산시의회 집행부 경고

• 김천 남산공원 동물원 동물 독극물 폐사 의혹

• 김천시의원 외유 규탄 시민단체 2차 성명서

• 나토, 독.불에 이라크전 지원 압박

• 도심 총탄 사고? 유리창 갑자기 '쨍'

• 동양, LG에 완승

• 되돌아본 21년 라이온스-장효조

• 무단가입 온세통신 문제와 관련 참여연대 피해사례 접수

• 산.길 등 71곳 행정명칭 개정 고시

• 상습도박 남.여 12명 적발

• 안동 스포츠마케팅 '후끈

• 와룡산 인근 가축사육장 화재

• 이런 사업 펼친다-성주군

• 자활근로자 힘겨운 '겨울나기

• 전문대선 지금 '신입생 굳히기' 총력전

• 파월, 이라크 의혹 증거제시

• Y&Kei 올 최고 미신인디자이너로 뽑혀

• 노 당선자 강조…새 정부 육성 구상

• 노 대통령 당선자-대북 송금 문제 새정부 출범전 매듭 바라

• 대북 송금 전모 공개 거부 "사법대상 안된다"재확인

• 동정

• 매일신문사 손님

• 모임·행사

• 부음

• 설우석박사 '아시아인 1천인'선정

• 신국환 산자부장관 대구 방문

• 안익태 선생 외손자 병영체험

• 이완식 2·28 대구 민주운동 기념사업회 공동의장

• 인물수첩

• 인사

• 최덕수 대구고법원장 12일 법복 벗어

• 美정부, 미군철수론 민주 진위논란 가열

• 가로등-6차례 무면허운전 간큰 20대 구속

• 국정원 환전과정 개입 가능성

• 대구지킴이 '거북바위'아십니까

• 독립운동가 이범호선생 손자 기동씨

• 박희태 대행 국회연설 내용

• 벼 수매가 인하 '분기탱천'농민

• 선거공보 허위학력 기재 김창은 시의원 항소 기각

• 영세민자녀 위탁공부방 제도권편입 지원강화를

• 포항시 타 시·군 '인구 늘리기'운동과 대조

• 핵폐기장 반대 '들끓는 동해안'

• 현대 2235억 북 송금 파문-여·야 특검제 도입 첨예 대치

• '휴먼텍스' 유럽시장 진출

• LG필립스 세계최대 LCD 생산기지 파주 건설

• 관풍루

• 기자노트-다시 돌아온 핵폐기장

• 농협 국민주택기금 대출

• 대구 아파트 약보합세

• 독자마당-U대회 홍보 부족

• 독자마당-어른들 탈세행태 실망

• 독자마당-콘센트 안전마개 이용을

• 바람개비-경북도 '존재의 이유'

• 선거법 판결 무르다

• 세풍-검찰의 추락

• 시론-공동연구, 우리도 할 수 있다

• 시설채소 약정 출하 접수

• 시와 함께 하는 오후

• 야고부-로또, 아! 로또

• 에너지 절약 절실해

• 지금 기업은... "고객 신뢰가 곧 경쟁력"

• 차세대 MP3 CD 출시

• 한국서 살아보니... 만남의 거리

• 국회 박지원씨 위증 고발 논란

• 직장인 10명중 6명 "이번주에 로또구입"

• 대구·경북 28개 상장법인 작년 주가 평균 1,6000원

• TV 편성표

• 한국 전통공예 미국 간다

• 북한 "對美 선제공격 가능" 주장

• 인수위, L자형 국토개발계획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