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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12월 / 14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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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회 사시 출제 잘못 2개문항 추가 확인

• 60대 할머니 죽은 밍크고래 발견

• IMT-2000 사업자 발표 하루 앞으로

• 가수 이미자 평양 공연 무산

• 감정 평가사 2차시험 합격자 발표

• 겉도는 뇌사자 국가관리체계

• 금융정보

• 기다려야 돈? -코스닥등록 공모주식 30일후 127.8% 수익

• 농민 야당 지구당사 점거 농성

• 대구 전효진 발레단 오페라아 춤

• 동정

• 램브란트 그림 396억에 팔려

• 망가진 망우당 공원

• 모임·행사

• 부음

• 비너스 윌리엄스 약 450억 스폰서 계약

• 새한그룹 이재관씨 검찰 내사중 출국

• 서울대 특차 막판 눈치작전

• 서울대 특차지원 경향

• 승용차 고가 도로서 추락

• 식물유전자 암호 해독

• 실질 국민총소득 7.4% 증가 그쳐

• 오수시설 공사장 인부 2명 매몰사

• 외국계 증권사들 점유율 크게 늘어

• 월드피플-솔제니친에 프랑스 문화훈장

• 의-약사 담합행위 처벌 강화

• 인사

• 장애인 구청장선거권 담당교사 대리투표

• 진보 진영내 성폭력 사례 인터넷에 실명공개 파문

• 창립 4년 대구신보 2787억 보증

• 초보자 주식투자-객장용어 도대체 무슨 뜻?

• 총장선거 타락 마치 정치판

• 통정 미끼 1억원 갈취

• 미국 175년만에 부자(父子) 대통령 탄생

• 미 연방대법원 판결 '이모저모'

• 미 대선 분쟁, 35일간 일지

• 부시, 마침내 43대 미대통령에,국론분열 치유 당면 과제

• 대구물류단지 조성 무산위기,민자유치도 외자유입도 실패

• 산업은행-대구시 업무협약,지역기업지원과 펀드조성도

• 부시, 마침내 43대 미대통령에,국론분열 치유 당면 과제

• 귀국한 김대통령 국정쇄신 착수,동교동계 퇴진 확실시

• 대입특차, 눈치.하향안전 극심,14일부터 경북대 등 원서접수

• 포철, 기업가치 두배로 확대한다,13개 계열사 가운데 9개 상장도

• 훼손되는 망우당 공원,파크호텔 진입로 공사 때문

• '남측도 이제 할말은 한다',남북장관급회담 달라진 분위기

• 압독국 유물 제자리서 전시한다,경산시 시립박물관 내년에 건립

• 부시, 마침내 43대 미대통령에,국론분열 치유 당면 과제

• 뇌사자 국가관리뒤 기증자 "뚝",지난해 165명, 올해는 45명

• "삼성상용차 불편 여기로 고발하세요"

• 교육청간부들, 수업중 청소점검,수업권과 교권 침해 비난 높아

• 2002년 대구시장 선거비용 5500만원,대구시교육감 선거비용 1억4천만원??

• 인면 수심의 친아버지,친딸 성폭행 징역 10년 선고

• 사이비 기자 7명, 구속영장

• 실직자들 공공근로 신청하세요,14일~23일 읍면동사무소에

• "라이온즈 시민운동장 사용마라",대구시의회 KBO에 전달키로

• 금융구조조정 찬물

• 새비디오

• 대구U대회 국고지원 검토

• 올 한국 영화 '잘 나갔네'

• 매일춘추-대입의 계절에

• 영업정지 금고 예금 20일부터 지급

• 계수조정소위 구성 진통

•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

• 주택銀과 합병 중단

• 짐 캐리 '그린치'무료시사회

• 사설-동대구벤처밸리에 기대한다

• 장애극복한 여주인공의 사랑과 성공

• TV하이라이트

• 사설-"청와대 총격"까지 조작했나

• 되돌아본 2000 주택시장

• 장관급 회담 남측대표단

• 경매

• 부시 21C 첫 美 대통령

• 경산시립박물관 내년 9월에 착공

• 컬트삼총사 콘서트

• 새음반-댄스플러스

• 연말쯤 당정개편

• 새음반-'마이클 런스 투 록'의 새앨범 '블루 나이트'

• 청와대 총기사고 경찰 초동수사 미흡

• 컴백 '조트리오'새앨범 내놨다

• 70·80년대 향수 어린 '복고풍'선율로 승부

• 2000 향토 체육계 결산-2)몸살 앓은 대구 축구

• 김기진의 스포츠과학-스포츠과학과 노벨상

• 홍창수-조인주=평양매치

• 삼성, 야구장 사용 제재 검토

• 저소득층 실업대책 실종

• 내년도 공공근로 희망자 접수

• 무고사범 급증

• 심장병 민철군 돕기 '온정은 계속'

• 댐 수익금·물관리권 자치단체에 이양해야

• 포항시내버스 단속 물렁

• 허술한 종합정보망 관리

• 구미 일부지역 15, 16일 단수

• 명예 환경감시원제 실효

• 對韓 통상압력 거세질듯

• 국론분열 상처치유 발등의 불

• 부시號의 진로

• 낙동강 특별법 갈수록 꼬여

• 가신정치 폐단 없애라

• 국정 쇄신작업 조기 착수

• 남측 강공에 북측 당황

• 도청이전 연구비 전액 삭감 요구

• 청와대 총기사고 불똥 정치 쟁점 점화

• 기자노트-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 한나라 차기 대권문건 與 집중 공세

• 야고부-기초의회 무용론

• 세풍-아직도 체념할 수 없는 까닭

• 워싱턴 새바람 갈망 메시지

• 대구시 외자 조달 産銀서 지급 보증

• 포철 기업가치 5년내 33조로

• 대구시 상수도 회계 지역은행 유치 마땅

• 경제 플라자

• 삼성상용차 A/S중단 고객불편 고발하세요

• 두바이산 유가 20$대로 폭락

• 금융기관 부실채권 총 76조3천억 달해

• 당좌거래정지

• 175년만에 부자 대통령 부시가 최고 정치 명문 부상

• 미국의 선택 부시 새정부-경력·성격으로 본 인물

• 미 대선보도 오락가락

• LG "1위 넘보지마"

• 최용수 32억에 J리그 행

• 내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대구서 개막전 열릴 듯

• 이지희 신인전 우승 日 프로여자골프

• 강혁·조규제 SK로 이적

• 좌완 용병투수 영입 프로야구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