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소유 아파트…부자만 살 판 나는 이재명표 1주택 정책.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소유 아파트를 29억원에 내놓은 데 대해 "현금 27억원 가진 슈퍼 리치만 살 수 있는 집"이라고 비판. 부자만 살판나는 이재명표 1주택 정책. ○…조국혁신당, 이란 ...
2026-03-02 05:00:00
[시각과 전망-엄재진] 안동의 3·1절, 보훈의 약속을 시험하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맞은 3·1절. 이 대통령의 보훈 철학을 다시 생각해 본다. 그는 보훈을 '시혜'가 아닌 '책임'의 영역으로 분명히 규정했다. 단순한 수당 인상이나 기념행사 확대를 넘어, 공적에 대...
2026-03-01 14:16:30
여말선초(麗末鮮初)는 오래전부터 창작자들의 주요 소재였다. 그때를 다룬 영화·드라마 중 으뜸은 단연 '용의 눈물'이다. 요즘도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될 때면 종종 즐겨본다. 처음 본 게 7~8세였으니, 30년 애청...
2026-03-01 14:15:45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재판소원법을 강행 처리할 태세다. 재판소원법은 법왜곡죄·대법관 증원법과 함께 여당 주도로 입법 추진되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로, 사법의 양대 축(軸)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
2026-02-27 05:00:00
[관풍루] 정부, 응급실 뺑뺑이 대안으로 국립중앙의료원 광역상황실이 갈 병원을 정해주는 이송체계 개선책 내놓아.
○…전남 여수 폐교에 42억여원 들여 지은 성동구 힐링센터. 여수는 민주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고향이라고. 온라인 주민 투표 거쳤다지만 수백 킬로 떨어진 곳에 예산 쓸 만큼 돈이 남...
2026-02-27 05:00:00
[청라언덕-김봄이] 이송이 빨라지면 '응급실 뺑뺑이' 사라질까
지난해 10월 경남 창원에서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60대 여성이 87분에 걸친 '응급실 뺑뺑이' 끝에 결국 숨졌다. 받아 주는 병원에 가기까지 거절당한 횟수만 무려 서른 차례였다. 이달 초에는 충북 충주에서 임...
2026-02-26 16:22:29
[취재현장-배형욱] 점수 벌이용 '유령 선수'와 눈먼 혈세
매년 열리는 시·도민체전과 전국체전은 지역 체육인들의 축제다. 시·군이나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땀 흘리는 선수들의 모습은 벅찬 감동을 준다. 하지만 화려한 전광판 뒤편에 가려진 실상은 축제라는 이름을 ...
2026-02-26 16:13:14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는 대미투자법 등 여러 가지 민생 법안이 연루된 배경에서 나온 발언이었지만, 당장 '촉법소년'(觸法少年) ...
2026-02-26 05:00:00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만나…이재명 사전(辭典)에서 '통합'의 풀이는 '갈라치기'?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만나 "대통령이라는 직분은 특정 한쪽 편을 드는 게 아니다"며 "모두를 통합해 함께 가는 국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해. 이재명 사전(辭典)에서 '통합'의 풀이는 '갈라치...
2026-02-26 05:00:00
[취재현장-김윤기 ] TK 통합법, 누구를 위한 보류인가
"답답해 죽겠습니다." 최근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이 이틀간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끝에 처리가 보류되자, 법안 통과에 공을 들여온 한 보좌진이 기자에게 던진 말이다. 짧은 탄식에는 지역의 명운...
2026-02-25 17:30:00
지방선거를 100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 대구경북(TK)의 표심 향배에 세간의 시선이 과도하게 쏠리는 분위기다. 현직 대통령과 진보 진영 지지율이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유독 '보수의 심장' TK만...
2026-02-25 10:34:25
한국인(韓國人)으로 태어나 살아오면서 '진짜 참, 독특한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 어떻게 보면 바보처럼 멍청하고, 또 어떻게 보면 똑똑하며, 한편으로는 너무 영악(靈惡)하지 않나라는 느낌마저 든다...
2026-02-25 05:00:00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나라의 모든 문제 원천이 부동산"이라고.
○…전남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관용차를 수백 차례 사적으로 운행한 여수시 비서실장(별정 6급)에 대해 해임을 의결. 경기도 '법카' 마음대로 쓰고도 처벌받지 않고 잘 살고 있는 누군가를 따라 했다면 착각, 급(級...
2026-02-25 05:00:00
국민의힘이 두 쪽으로 갈라졌다. 한쪽은 격렬하게 '윤 어게인(Yoon Again)'을 외치고, 또 한쪽은 격렬하게 '절윤(絕尹)'을 외친다.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상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며, 윤석열 ...
2026-02-24 05:00:00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20일 시정 방침 연설을 마친 뒤, 필리핀 등 아세안(ASEAN) 우방국에 방위 장비를 무상 공여(無償供與)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제시했던...
2026-02-24 05:00:00
[관풍루] 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권에서 '원조 친명'은 절대 불패(不敗).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현직 시장·도지사도) 청년들과 계급장 떼고 '맞짱 토론' 해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망신당하고 컷오프될 것"이라고 경고. 영남의 현직 다선 국회의원도 예외...
2026-02-24 05:00:00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금지." 우리 세대 기억 속 초등학교는 점심시간 종이 울리면 숟가락을 내려놓고 운동장으로 튀어나가던 곳이다. 공 하나에 수십 명이 매달려 뛰고, 넘어지면 무릎의 흙을 털고 다시 일어섰...
2026-02-23 17:36:01
'치매머니'는 치매 환자의 자산을 일컫는다. 아들을 선생님, 딸을 여사님이라 부르는 치매 노인들의 재산은 범죄의 표적이 된다. 인지력, 사고력, 기억력이 떨어진 치매 환자가 자신의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2026-02-23 05:00:00
[관풍루] 오세훈 서울시장…국민 빙자하지 말고 그냥 그대 생각이라고 솔직히 말하시오.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판단과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의견이 많은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있다"고 주장. 국민 빙자하지 말고 그냥 그대 생각이라고 솔직히 말하시오. ...
2026-02-23 05:00:00
[취재현장-김지효] 이름 없는 유골들의 멀고 먼 귀향길
누군가에게 고향은 반백 년이 걸려도 갈 수 없는 곳이 되기도 한다. 80년이 넘도록 타국 해저에 묻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1942년 2월 3일, 한날한시에 목숨을 잃은 이들은 모두 183명. 일...
2026-02-22 15:54:42
[시각과 전망-이상준] "바보야, 문제는 '부동산 정책'이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주택자 대출 규제 움직임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국민의힘을 또 직격했다. '다주택자를 압박할수록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진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기...
2026-02-22 15:18:10
1980년대만 해도 중산층을 자부하는 집 거실에는 공식처럼 카펫이 깔려 있었다. 카펫에 수놓인 기묘한 패턴을 읽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일반적 중산층과 차별화하고 싶은 안주인들은 '헤라트 카펫'이...
2026-02-20 05:00:00
▷문제나 고민이 있을 때, 뭔가 결정·판단해야 할 때 종종 경험하는 일이다.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 봐도 떠오르지 않던 실마리나 아이디어가 잠시 다른 걸 할 때 불현듯 떠오르는 경우다.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2026-02-20 05:00:00
[관풍루] "다들 월 400만 원은 벌잖아?"…갈수록 심해지는 부익부 빈익빈에 유리 지갑 직장인만 소외감.
○…영화급 영상 1분 만에 뚝딱 만들어내는 중국 인공지능(AI) '시댄스2.0' 공개에 전 세계 쇼크. 지난해 딥시크에 이어 중국의 비약적 기술 발전에 모두 경악했는데, 여전히 존재감 미미한 한국산 AI는 언제쯤 세...
2026-02-20 05:00:00
10여 년 전 폐로(廢爐)된 원전 지역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찾은 미국 메인(Maine)주 위스카셋(Wiscasset). 메인양키원전(90만㎾급)은 경제성을 이유로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멈췄지만 1천434개에 달하는 핵...
2026-02-19 15:41:46
2030세대의 술 소비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2030세대의 술 기피 현상은 고위험 음주율(최근 1년간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성은 7잔 이상, 여성은 5잔 이상이며 주 2회 이상 마시는 비율) 추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
2026-02-19 05:00:00
[관풍루] 국민의힘 3·1절 맞아 새로운 당명 발표한다고…절실한 것은 당 정책 의제와 공천 구조 변화(100% 상향식 공천) 아닌가요?
○…송영길 전 의원 인천 계양을 보선 출마 전망. "서울시장 출마한다"며 2022년 대선 패배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비워주더니 이제 대통령이 비워준 자리로? 계양을은 민주당이 국회의원직 주거니 받거니 하는 ...
2026-02-19 05:00:00
지난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기대감이 교차하는 겨울을 지나 봄의 문턱이 가까워졌다. 연말연시를 보내며 아쉬움도 기대감도 아닌 불안감이 더 커졌다. 누구를 만나든 인공지능(AI) 이...
2026-02-18 14:35:08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총선) 압승(전체 465석 중 316석)을 보면서 한국이 일본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한국인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일본은 현재 중국의 대...
2026-02-13 05:00:00
[관풍루] 금융당국, 12일 동전주·좀비기업 내치는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방안 전격 발표.
○…금융당국, 12일 동전주·좀비 기업 내치는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방안 전격 발표. 삼천스닥(코스닥 3천 포인트)으로 가는 데 가속도는 붙겠지만, 10개 중 1개 기업 퇴출당한다면 개미들 곡소리 그만큼 크게 나...
2026-02-13 05:00:00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정원오 출장 동행 직원, '직내괴' 가해자였다
대구시장 이러다 '4파전'?…갈라진 보수 틈 비집는 '김부겸 바람'[금주의 정치舌전]
"선거비용 보전도 못할까봐"…국힘, 이대론 득표율 15%도 위태롭다?
"바람처럼 살겠다"…홍준표, 정치권 향해 "진영논리 멈춰야"
국힘 공관위, '주호영 컷오프' 결정 유지…이진숙 재심 신청도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