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이지현, 송암배 1R 나란히 '-6' 남녀부 선두
국가대표 상비군 최영준(한체대 1년)과 국가대표 이지현이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첫날 남녀부 단독 선두로 나서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최영준은 18일 대구CC(중·동코스·6천709m)에서 열린 대회...
2021-08-18 18:45:48
'페딕스컵 164위' 안병훈, 다음 시즌 PGA 출전 못할 수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2021시즌 정규 대회가 16일 끝난 윈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종료된 가운데 안병훈이 이번 시즌 페덱스컵 순위 164위에 머물러 2021-2022시즌 출전권 획득에 빨간불이 켜졌다.상위 ...
2021-08-18 15:29:51
'올림픽 빈손' 한국 골프, PGA 플레이오프·AIG 女오픈 '시동'
도쿄올림픽을 '빈 손'으로 돌아선 한국 남녀 골프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상 도전을 위해 다시 시동을 건다.김시우, 임성재, 이경훈은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
2021-08-17 16:01:44
'한국 골프 스타 산실' 송암배, 올해도 '대형 신인' 탄생할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겸한 국내 최고 권위와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대제전인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18~20일 대구CC(경북 경산시 진량읍)에서 열린다.송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
2021-08-16 14:53:39
[황환수 프로의 골프 오디세이] <63>첨단 기기와 아날로그적 노력
정확하고 효율적인 골프 연습방법은 무엇일까?골프에 입문한 뒤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한마음으로 고민하는 화두다.최근 골프는 과학적 기술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접목됨에도 실제 골퍼들이 기...
2021-08-12 14:30:00
[골프, 골프인] 신정현 TGF 골프 대표 "피팅은 골퍼와 골프채 궁합 찾아주는 작업"
프로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골프채 '피팅'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이젠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더 멀리 더 정확하게' 공을 날리고 싶어하는 골퍼들의 욕구가 나에게 맞는 골프채 선택으로 모이고 있...
2021-08-12 14:30:00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호령하는 박인비(33), 김세영(28), 고진영(26), 김효주(26)로 이뤄진 한국 여자골프 선수단이 올림픽 2연패를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한국 선수단이 이들 4총...
2021-08-05 14:30:00
[김영진 기자의 장비 탐구생활] <19>새롭게 돌아온 두 다리 '핀치 퍼터'
10여 년 전 국내 골프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베스트 셀러 국내 브랜드 '핀치(PINCH) 퍼터'가 새롭게 돌아왔다.일명 '두 다리 퍼터'로 불리던 핀치 퍼터는 힐과 토우 사이의 미스샷 확률을 줄이고자 집게 형태로 ...
2021-08-05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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