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구아나 5천마리 그대로 안락사"…이상 한파에 침입종 '서글픈 운명'
겨울이 따뜻하기로 유명한 미국 플로리다주에 이상 한파가 닥친 영향이 외래종 이구아나의 개체 수 감소라는 의외의 결과로 귀결됐다. 이구아나들은 강추위에 기절해 나무에서 떨어진 채 발견돼 야생동물 관리당...
2026-02-06 14:31:51
2일 미국 펜실베니아의 펑추토니에서 열린 140회 그라운드호그 데이 행사. '펑추토니 그라운드호그 클럽' 대표의 품에 '마멋'(다람쥐과 동물)이 안겨 있다. '날씨 예측의 왕'인 '펑추토니 필(Punxsutawney Phil)'...
2026-02-05 14:22:38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함께 한 모든 순간 후회…女와 관계·성병 루머는 거짓"
억만장자·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을 맺고 혼외 관계로 성병까지 걸렸다는 의혹에 휘말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후회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게이츠는 지난 4일(현지...
2026-02-05 12:08:41
삼촌이 11살 조카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오빠도 죽인다"며 입막음 시도…인도 '발칵'
인도에서 20대 남성이 11세 여성 조카를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인도 현지 언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하트라스 지역의 포크...
2026-02-04 23:06:28
"코로 붙잡아 내동댕이" 태국 야생 코끼리 공격에 관광객 숨져
야생 코끼리의 개체 수 증가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태국에서 또 다시 코끼리가 관광객을 공격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2026-02-03 16:43:56
"딸이 신고"…성기 절단된 채 숨진 60대 男 사건에 50대 女 체포, 스페인 '발칵'
스페인에서 60대 남성이 성기가 절단된 상태로 숨진 사건과 관련, 연인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 에르차인차 경찰은 라틴아메리카 출신 55세 여성 A씨를 체...
2026-02-02 12:11:39
누워있는 女 위에 엎드리고 손 댄 앤드루 전 왕자의 사진…英 '발칵'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전 왕자가 바닥에 누운 여성의 신체에 손을 대는 사진이 공개돼 전세계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1일 BBC와 가디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6-02-01 19:19:28
[사진에서 보인 세계] 인형의 우울한 표정…중국 직장인들 위로하다
붉은 말 인형의 입꼬리가 내려가 있다. 새해를 맞아 기쁘기는커녕 우울해 보이는 표정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인형을 좋아한다. 현생에 지친 자신이 투영됐기 때문일까. 지난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붉은...
2026-01-29 15:51:18
미국을 제외한 유럽 국가 간 독자 방위론이 "불가능하다"는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 발언이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프랑스가 주도하는 '자강 안보'에 대부분 유럽 국가가 동의한다. 다만 미...
2026-01-28 16:16:22
'18세 연하' 女의원 집에 불러 마약 탄 술 먹인 拂 전 의원…징역 4년
프랑스 전직 상원의원이 현역 의원 시절에 여성 의원을 집으로 초대한 뒤, 성폭행할 목적으로 마약 '엑스터시'를 탄 술을 먹인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조엘 게리오(68) 전...
2026-01-28 15:31:24
인도서 '치료제 없는' 감염병 확산 조짐…100명 격리, 의료진 2명 위중
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더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서벵골주 보...
2026-01-25 23:10:06
ICE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미국인 또 숨져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국경순찰대의 단속에 저항하던 시위 참여자가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달 7일 백인 여성 르네 굿이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 이후 17일 만이다. 국토안...
2026-01-25 17:26:38
[주목, 이 사람] 트럼프 '일방주의'에 일격,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6 다보스포럼의 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쏠렸다.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내고, 평화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이전에 없던 국제질서 재편을 노린 탓이었다. 그런데 닷새간의 포럼 일정에서 트럼...
2026-01-25 15:46:24
[사진에서 보인 세계] "美 이민단속 요원 나타났다 삐~!"…저항의 상징 '호루라기'
"삐! 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검정 SUV가 나타나자, "ICE OUT NOW" 팻말을 든 시위 참가자들이 호루라기를 짧게 두 번 불었다. ICE가 나타났다는 걸 인근 주민들에게 알리는 신호였다. 호루라기가 ICE ...
2026-01-22 16:03:20
"훈육 위한 옳은 일"…21세 딸 전선으로 묶어 900일 감금해 살해한 母, 대만 발칵
대만에서 20대 친딸을 900여일 동안 전선으로 묶어 놓고 감금해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여성이 기소됐다. 21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20대인 딸을 2년 8개월 동안 집에 감금해 사...
2026-01-21 22:26:59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에 러시아가 웃고 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분열로 우크라이나를 차지하려는 러시아의 공세에 힘이 실릴 수 있어서다. BBC는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분...
2026-01-21 16:51:46
北 현대화 사업 부진 문책한 김정은… 당대회 앞 기강잡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간산업 현대화 사업이 어긋난 데 대해 책임 관료를 질책하고 현장에서 해임했다. 기계공업 현대화 사업에 문제점이 잇달아 발견된 것을 공개적으로 지적해 내각 전반에 경각심을 주기...
2026-01-21 16:51:36
전세계 연구 성과 1등 대학, 하버드 아니다…하버드는 3위에 그쳐
세계 주요 대학들의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국제 평가에서 중국 대학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대학들은 하버드대를 제외하면 상위권에서 대부분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
2026-01-18 18:36:0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최초의 흑인 여성 이사인 리사 쿡을 해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치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 구두 변론기일이 21일(현지시간) 열린다. 지난해 8월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
2026-01-18 15:53:09
1월 13일(현지시간) 밤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두 살짜리 딸에게 헤드라이트를 씌워주고 있는 사진이다. 평상시라면 무슨 이벤트의 한 장면인가 싶겠지만 그런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러시...
2026-01-15 16:25:59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무차별적 총격을 가해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희생자와 오열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첫 조치로 이란과 거래하는 국...
2026-01-13 16:20:08
中 1위 유료앱 이름이 '죽었니'?…생존 신고 앱 인기 끈 이유는
중국에서 1인 가구의 생사 확인에 유용한 유료 스마트폰 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는 중국에서 독신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12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2026-01-12 17:53:13
이란 당국, 반정부 시위대에 강경 진압 예고… 美, 개입 여지 커져
이란 당국이 지난해 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 반정부 시위는 사실상 이란 전역으로 확대됐으며 사상자도 점차 늘고 있다. 당국은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했다. 격화하는 시...
2026-01-11 16:50:02
[주목, 이 사람] 알리 하메네이… 국가 전권 쥔 '최고지도자', 이제는 한계 봉착
"이슬람 공화국은 물러서지 않을 것" 심각한 실업난과 생활고에 항의하는 국민들을 향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그러나 그의 통치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게 외신들의 중론이다. 과거...
2026-01-11 15:56:14
훠궈에 소변본 中10대…4억6천만원 물고 신문에 '반성문' 썼다
중국의 유명 훠궈 체인 식당 테이블에 올라서 훠궈에 소변을 눈 소년과 그의 부모가 신문에 '반성문'을 게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이들은 해당 식당에 거액의 배상금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2026-01-08 18:22:18
[사진에서 보인 세계] 이란 반정부 시위, 정부 특단의 대책… 고작 '1만 원'?
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식료품점에서 점원이 달걀판을 쌓고 있는 사진이다. 현재 이란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란의 화폐인 리알화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고물가와 생계난에 허덕...
2026-01-08 17:05:39
"흉기로 찌르고 운전기사 불러"…40대 한국인, 인도서 20대 현지인 女에 살해당해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살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하다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인도 방송사 NDTV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인도...
2026-01-07 19:07:55
"한국과 더 돈독히 결속" 中-日 갈등에 몸값 높아진 韓
중일갈등 속에 한국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2개월 만에 다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서도 한일 관계에 영향을 미치려는 중국의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항일투쟁사 등을 앞세워 두 나라의 역사의식 공...
2026-01-07 16:59:50
美 법정에 선 마두로 "나는 납치된 베네수엘라 대통령"…첫 공판서 '무죄' 주장
미국의 전격적인 체포 작전으로 붙잡혀 미국 법정에 선게 된 니콜라스 마두로가 자신은 "무죄"라며 여전히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반적인 형사 피고인이 아닌 전쟁 포로라고 주장해 이목을 ...
2026-01-06 19:33:58
무인 세탁소에서 옷 훔치고 의자에 소변까지, 용의자 얼굴 공개에 제보도 이어져…대만 '발칵'
대만 신베이시 일대에서 셀프 무인 세탁소만 돌며 남의 옷을 훔치고 기이한 행동을 벌이는 남성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쫓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대만 TVBS에 따르면 신베이시 신뎬 경찰서는 전날 ...
2026-01-04 2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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