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정년 연장 앞서 총체적 노동 시장 개혁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 6월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2033년까지 65세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법안...
[사설] 재판중지법 추진에 대한 민주당 명확한 입장은 무엇인가
법원이 대장동 사건 민간 업자들에게 유죄 선고를 내리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내 '재판중지법' 처리 가능성을 시사(示唆)했다가 여론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자 법안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그러면서...
[사설] 대구도서관 개관, 시민 모두의 '대표도서관'으로 키우자
대구를 대표하는 도서관인 대구도서관이 5일 개관했다. 대구도서관 설립은 2014년 기본계획 수립 후 10년 이상 걸린 시민들의 숙원(宿願) 사업이었다. 남구 대명동 미군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 부지에 건립된 대구...
[관풍루] IQ 276으로 세계 최고인 김영훈씨, "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다"고 밝혀…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핵 추진 잠수함 도입과 관련,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도 설득됐다고 생각한다"고 주장. 정말 중국이 설득됐나 아니면 그대의 뇌피셜인가. 중국 외교부의 공식 발표는 그렇지 않던데. ...
[기고-홍대우] 폐교, 아이들 두 번째 학교로 다시 숨 쉬게 하자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구가 급감하는 농어촌의 경우, 폐교 활용 방안은 교육청이 풀어야 할 시급한 과제가 된 지 오래다. 교직에 34년간 몸담아 온 필자로서는, 학교가 문을 닫는...
춘천에는 한때 입소문이 자자했던 하숙집이 있었다. 오랜 세월 한식당을 운영하다 남편을 여의고 하숙을 시작한 아주머니. 수수한 반 양옥과 좁다란 마당, 그리고 대강 차린 밥상이 전부였다. 그런데 그 밥상이, ...
[수요일 아침-김태일] APEC 성공을 지역 혁신의 동력으로
2025년 가을, 천년 고도 경주는 다시 한번 세계 속의 도시가 되었다.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들이 보문호수를 배경으로 모였고, 수천 명의 기자와 외교 대표단이 대구, 포항, 경주를 오갔다. 'APEC 2025 Gyeon...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가 LA 다저스의 '가을 동화' 같은 이야기로 막을 내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7차전까지 가는, 그야말로 피 말리는 접전(接戰) 끝에 다저스가 4승 3패로 챔피언에 올랐...
한미 정상회담(頂上會談)에 이어 한중 정상회담까지 합의문에 기초한 공동성명이나 공동기자회견 없이 끝났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은 무려 11년 만에 개최...
[사설]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배드뱅크, 형평성 위배는 더 큰 문제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원 이하 빚을 탕감(蕩減)해 주는 배드뱅크인 '새도약기금'이 출범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장기간 채무에 허덕이던 취약계층에 새 기회를 열어 준다는 취지인데, 16...
[사설] GPU 26만 장 확보, 들뜨고 있을 때가 아니라 후속 정책 제대로 짜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에 GPU 26만 장을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우리의 '그림'이 과제로 떠올랐다. 엔비디아가 공급할 GPU 모델은 대규모 AI 학습 및 실시간 추론 용도로 ...
[매일칼럼-김교영] 포스트 APEC, 경주의 비상(飛上)
지난 1일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성공리에 폐막했다. 경주 APEC은 21개 회원국과 초청국의 정상들, 글로벌 기업인들이 자유무역과 다자주의(多者主義)의 정신을 확인한 '빅 이벤트'였다. ...
[관풍루] 서울중앙지검,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무혐의 처분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사용 의혹의 재수사를 요청.
○…이재명 대통령의 12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라고 한 조원철 법제처장, 이번에는 이 대통령의 대장동 및 성남 FC 사건 관련 내용에 대해 "황당할 뿐"이라고 말해. 황당하다는 그대가 국민은 황당하다오. ○…장...
"대구도시철도, 시민안전을 감이 아닌 과학으로 설계하다."
도시철도는 하루 수십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교통이자, 우리 도시 안전의 바로미터다. 그만큼 한 번의 작은 사고도 시민의 불안을 키우고 신뢰를 흔들 수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사고 이후의 조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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