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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진의 전당열전] 갈수록 격화될 민주당 '명청대전', 대한민국에 먹구름 위험 커
이 글은 중국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진수의 정사(正史) '삼국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일본 소설가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荘八)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등 역사서와 문학...
[기고-조오현] 해상풍력 설치 선박 유럽형은 한국에 맞지 않다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단가(LCOE)를 150원/㎾h 이하로 낮추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내걸었지만, 정작 그 목표를 달성할 핵심 장비인 WTIV(해상풍력 설...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하면 떠오르는 게 뭐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풍경만 떠올렸다면 당신은 꽤 연배가 높거나 사회 트랜드에 둔감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헤드폰을 낀 젊은이들의 눈길이...
지난 6일, 영국의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는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현대인의 일상을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유머, 날카로운 사회적 시선으로 포착한 그는 사진이 한 시대의 초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작...
올해도 'K-컬처'의 위력을 새삼 실감한 해였다.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 여진이 진행되...
지난 대구시장 선거 결과 홍준표 시장이 당선되었을 때 기대가 컸다. 그도 그럴것이 역대 대구시장 중 가장 정치적 거물 인사였다. 국회의원 5선에 당 대표 두 번, 대통령 후보 두 번을 한 인사는 과거에도 없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는 민주화 이후 보수정당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극우적이다. 실력도 모자라고 노선도 반동적이라는 뜻이다. 장동혁 체제는 반성과 혁신을 외면하고 극단 지지층의 늪에 보수정치를 가두...
간담췌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지켜봐도 되는 경우' 와 '미루면 위험한 경우' 가 있다. 최근 국가검진과 일반검진을 많이 접한 환자분들이 증가추세에 있다. 건강검진을 하다보면 CT(Computed Tomography) 또는 복...
[의학산책] 요요를 막는 법, 칼로리보다 '습관 구조'를 바꾸자
체중 감량보다 더 어려운 것은 '유지'다. 섭취를 줄이면 몸은 에너지 소비를 낮추고 식욕을 끌어올리며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 한다. 실제 해외 대규모 추적 연구들에 따르면 감량된 체중의 절반 이상이 2...
3천370만 건에 이르는 쿠팡 이용자의 이름·이메일·배송지(配送地)·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지 한 달 넘게 흘렀다. 국민들은 분노했고 여론이 들끓었다. 쿠팡의 실체, 허술한 보안, 안일한 대응 등...
[세풍-이용호] 헌법 위반자들, 책임질 배짱이라도 있나!
헌법은 한 국가의 통치 구조와 국민의 기본적 권리와 의무를 담고 있는 근본 규범(規範)이다. 따라서 국가와 그 국민은 헌법과 그 가치를 준수하고 존중해야 할 최고의 책무를 진다. 만약 헌법이 빈번히 어겨진다...
[사설] 통일교 금품 의혹, 기를 쓰고 덮으려는 이유가 궁금하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로비의 몸통은 국민의힘 관계자들"이라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세 치 혀가 정치권(민주당 측)을 강타하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깃털"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
[사설] 대구시장 민주당 후보, 추대든 경선이든 대야(對野) 경쟁력이 관건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16일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내년 6월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경선을 거론했다. 그는 "김 전 총리와 경선을 하면 대구 시민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
[사설] '책임당원 100만 명' 돌파가 국민의힘에 던지는 과제
국민의힘에 당비를 내는 당원 수가 이달 10일 기준 96만3천23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월 당비 납부 당원까지 포함할 경우 이미 100만 명을 넘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달 1천원 이상 3개월을 납부하면 경선 ...
[관풍루]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민간업자 김만배와 남욱, 검찰이 몰수·추징 보전한 재산을 풀어달라고 법원에 요청.
○…이재명 대통령, "고위직으로 갈수록 능력은 없는데 연줄로 버티는 부적격자들이 있다"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사에 대해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지시. 윤석열 정부에서 고위직 오른 공무원 나가라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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