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클리닉] 노년의 삶을 무너뜨리는 소리 없는 재난: 골절
얼마 전 모친으로부터 어깨가 아프시다는 연락을 받았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회전근개등의 문제일거라 생각하고 검사를 해봤는데 쇄골 골절이 발견됐다. 자세히 물어보니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서 통증이 생겼...
'대구'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꼴찌'다. 33년 연속 꼴찌라 하니 더 뭔 말이 필요하겠는가. 2025년 대구의 전체 고용률(58%)도, 청년 고용률(38.3%)도 전국 17개 지자체 중 꼴찌다...
[세풍-한윤조] 로봇 시대, 노동력의 설 곳은 어디에?
지난 2일 롯데이노베이트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점장 역할을 수행하는 살아있는 미래형 편의점 'AX Lab 3.0'을 공개했다. 유연한 움직임으로 매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로봇이 점장뿐 아니라 앞으로는 편...
[사설] 경찰 수사로 '제명' 정당성 밝혀지면 한동훈은 어떻게 책임질 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경찰 수사로 한동훈 전 대표 징계가 잘못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가 일부의 주장처럼 아무런 잘못 없이 정치 보복에 의해 제명(除名)된 것이...
대구경북의 나눔 열기가 경기 한파(寒波)를 녹였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 말까지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대구의 모금액은 111억원(목표액 106억2천만원)으로 '사랑의 온도'...
[사설] '패가망신' 썼다 삭제, 가볍다는 지적 피하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한국어와 캄보디아 공용어인 크메르어로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적었다가 삭제(削除)했다. 대통령이 글을 올린 후 캄보디아 ...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과 관련 전 국토부 1차관처럼 관직 포기하는 공직자 많겠군.
○…이재명 대통령,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과 관련, "내가 누구한테 시켜서 팔면 그 정책은 효과가 없는 것"이라며 "팔게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 전 국토부 1차관처럼 관직 포기하는 공직자 많겠군. ...
전시장과 작업실을 오가며 일을 하다 보면, 인공지능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다.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지 생성 도구를 참고해 작업의 방향을 가늠하고, 전시 기획서나 문안을 다듬기 위해 맞춤법과 ...
[수요일 아침-홍형식] 당정 관계 평가: 대통령 지지율 vs 민주당 지지율
어느 정부든 새 정부가 성공하려면 당정(정당과 정부)의 각각 역할도 중요하지만, 당정 간의 긴밀한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특히 5년 단임제는 임기 초 1년 이내에 새 정부가 할 일의 절...
대학 다닐 때 정치학 강의를 들으며, 늘 마음속으로 가장 부럽고 존경하는 마음을 품었던 장면이 있다. 미국 대통령이 이임할 때 후임 대통령을 위해 '레졸루트(Resolute) 책상' 위에 편지를 남기는 전통이다. 특...
'○○방직' 'ⅩⅩ전자' 등 회사명이 선명한 버스가 도로를 누비던 때가 있었다. 대중교통이 취약했고 자가용이 귀했던 시절, 통근 버스다. 산업화 시대엔 효율성과 통제가 생산 관리의 기본이다. 그런 차원에서 '정시...
[사설] 정년 연장, 청년 실업 해소 방안과 묶어 논의해야
한국 사회에서 '정년(停年) 연장' 이슈는 여러 가지 난제(難題) 중 가장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 중 하나다. 고령화하는 인구구조, 양극화된 노동시장, 인공지능(AI)과 로봇, 청년 실업과 세대 갈등, ...
[사설] 이 대통령 SNS 정치, 과도하면 혼란·갈등 부를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정치가 연일 주목받고 있다. SNS를 통한 현안 메시지가 밤낮없이 쏟아지고, 주제와 대상도 전방위적(全方位的)이다. 대응과 반박도 직설적이고 거의 실시간이다. 2일 엑...
[사설] 김정숙 조사 없는 '옷값 무혐의', 이래도 보완 수사권 없앨 텐가
서울중앙지검이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의상 구입에 썼다는 '옷값 의혹'과 관련, 경찰에 사건 송치(送致)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치를 요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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