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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03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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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우선협상 로봇한업진흥원 설립 차질없이 추진"

• "지역출신 인재 육성 지역발전 이끌도록"

• [國恥百年] ⑨3·1운동, 면사무소를 불태워라

• [계산논단] 당신은 스마트 하십니까?

• [독자마당] 왜색 등산용어 '시산제' 왜 계속 사용하나

• [매일춘추] 교육 백년대계? 정년생계!

• [사람과 歲月] 도예가 이정환(하)

• [성병휘의 교열 단상] '양형'과 '형량'

• [엄원태의 시와 함께] 쇄빙선 / 안도현

• [역사 속의 인물] 민족 배신자 최린

• [이젠 멘탈이다] 강박증

• 가장 아름다운 상속은 바로 장기기증 입니다

• 당신도 거미형 인간?…하체 강화운동 서둘러라

• 막을 수 없는 노화 운동하면 속도는 늦출 수 있다

• 매일춘추 3, 4월 필진 새롭게 바뀝니다

• 안동 예안면사무소는 봉기의 근거지

•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이달말까지 신입생 모집

• 지역 車부품업체 '도요타 반사효과' 즐거운 비명

• 포스코 임원인사…"출자사는 어떻게 될까"

• 미래희망연대, 6·2地選 대구는 무공천?

• 이외호씨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 약대 신설…경북대 '정원 불만' vs '표정 관리' 계명대

• 오리온스 탈꼴찌 안간힘…이동준·김승현 복귀에 희망

• [바로잡습니다] '명덕초교'는 '대구 중구' 명덕네거리

• 미리넷솔라, 日 태양·연료전지展 참가

• 구미경제 '봄소식' 내수·수출 '기지개'

• 50돌 맞은 2.28…다시 모인 '백발의 주역들'

• "2.28 대구 정신, 한국의 정신으로 영원하라"

•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까지 연장해야"

• 대구은행 '플러스 비즈론'…2천억 한도 中企특별대출

• '파산' 경산 경상병원, 전체 직원 해고통보

•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군위성당 추모 미사

• 대구FC, 수비 실책에 무너졌다…광주에 1대2 무릎

• TV편성표-3월1일

• '휴대폰 번호만 알면 송금 OK'…경북체신청 송금서비스

• 무역협회, 지역 업체 위한 다양한 현장지원 활동

• 한반도 규모 6.0 강진 200∼300년 주기

• '태극기 휘날리며∼' 대구경북 곳곳서 3·1절 행사

• 영주 소백산 자락길 '한국형 생태관광 모델'로

• 울진대게축제 관광객 30며만명 다녀가

• 박재용 경북대 교수 폐암 연구 큰 성과

• 특임장관 주호영, 국회의원 역할도 '충실'

• 마지막 카드 만지작, 세종시 새국면 맞나

• [채널] 실크로드를 장악한 고구려인, 고선지 장군의 여정

• 달집 '휠훨' 액운 '훌훌' 새해 소방 '휘영청'

• 전국 '소사랑 미술대전' 출품작 접수

• 동국대 경주캠퍼스 '청년직장체험' 운영기관으로 선정

• 한국 '겨울의 전설' 쓰다…종합 5위 역대 최고성적

• [인사] 포스코

• [인사] 대구대학교

• [인사] 경일대학교

• [인사] 노동부

• [부음]

• [동정] 임병헌(대구 남구청장)

• 곽병원(원장 곽동혁), 아이티 이재민 성금 전달

• 박근혜 전화협박범 체포 뒤 훈방

• 칠레 강진 200만명 피해…최소 700명 사망

• 국제라이온스협회, 장학금 1억3천만원 전달

• 경북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약

• 성주군(군수 이창우)과 계명대(총장 신일희),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 대백선교문화재단,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에 감사패

• 대구 수성소방서, 홀몸노인 건강검진 봉사

• 해강대성장학회, 장학금 1억6천만원 전달

• 의대·醫專院 수석졸업자, 희망연봉 7천만∼1억원

• 안동시산악연맹회장에 안영모씨

• 이상호 대구달성교육장 퇴임

• [인물수첩] 윤진필 경산산업단지 이사장

• "李대통령, 세종시 중대 결단"…수정안 국민투표 시사

• [인물수첩]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 피부흑색종 심포지엄 국내 첫 개최

• 박대환 대가대병원 교수 '발모제 연구'

• 결혼이민여성 50명 "친정나들이 갑니다"

• 의성 쌍계천 둔치 '전국 연날리기 대회'성황

• [사설] 전교조는 출범 당시 초심을 잃으면 안 돼

• [사설] 2.28 50주년, 그 정신 잊지 말아야

• [사설] 시민 5명 중 1명이 빈곤계층인 대구의 참담한 현실

• [야고부] V세대

• [수암칼럼] 여왕의 발과 정치인의 입

• [관풍루]

• 한마을서 27명이 단체 옥고…고령 도진리 '3·1의 전설'

• [봄철 알레르기성 질환]비염·피부염 고통…집먼지·진드기부터 잡아야

• 암 등 중증질환자 회복 '우미산 자연식의 집' 문열어

• [의창]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