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붙은 숯으로 고문…조카 숨지게 한 무속인, 감형 이유는?

    불붙은 숯으로 고문…조카 숨지게 한 무속인, 감형 이유는?

    조카를 엎드려 묶은 채 불 붙은 숯불의 열기를 수 시간 가해 숨지게 한 80대 무속인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7년으로 대폭 감형받았다. 재판부가 무속인의 살인죄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상해치사죄를 적용하면서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정승규)는 이날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여성 무속인 심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아울러 재판부는 살인과 살인 방조 혐의로 각각 기소됐던 심씨의 자녀와 신도 등 공범 6명에게도 상해치사 방조 혐의를 적용했다. 이들 역시 징역 10~25년이 선고된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항소심 재판부는 각종 증거를 종합할 때, 심씨 등의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은 피고인이 범행 중 피해자의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했으며, 사망해도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이 있었을 경우 인정된다.이와 관련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상태가 악화하는 것을 보고 피고인들이 중대한 위해나 사망 가능성을 예견할 여지는 있었다"면서도 "이를 넘어 사망의 결과를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용인했다고 볼 증거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또 "범행 전 과정이 폐쇄회로(CC)TV에 모두 녹화됐으나 이들은 이를 방치했다"며 "뒤늦게나마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구급대에 신고한 점 등을 보면 계획적 살인이나 조직적 은폐로 보기는 어렵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도 재판부는 심씨 등의 상해치사 및 방조죄는 성립한다고 결론내렸다. 이들이 피해자가 의식을 잃은 것을 인지하고도 주술을 멈추지 않는 등 상해의 고의와 사망 예견 가능성은 있었다는 이유에서다.항소심 재판부는 "심씨는 조카인 피해자에게 무모한 주술 의식을 장시간 진행해 생명을 침해했다"고 지적하면서도 "조카를 평소 진심으로 아낀 것으로 보이고 왜곡된 무속적 사고방식 아래 치료 목적으로 주술을 한 점, 피해자 모친이 선처를 거듭 탄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공범들에 대해서도 "오랜 기간 신앙 공동체 생활을 하며 심씨를 맹종하고, 주체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 채 정신 치료라는 믿음으로 의식에 참여하게 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공소사실에 따르면 심씨 등은 지난 2024년 9월 1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음식점에서 30대 여성 A씨에게 3시간 동안 숯불 열기를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심씨는 조카인 A씨가 가게 일을 그만두고 본인 곁을 떠나려 하자 "모친을 죽이고 싶어 하는 악귀를 제거해야 한다"며 '숯불 고문' 계획을 짰다.심씨는 신도와 자녀를 동원해 철제구조물을 직접 제작하고, 해당 구조물 위에 A씨를 엎드린 상태로 결박했다. 이어 밑에 놓인 대야에 불이 붙은 숯을 계속 넣은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심씨는 굿이나 공양으로 현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오랜 기간 신도들을 정신적으로 지배한 것으로 조사됐다.

  • 권성동 '통일교 정치자금' 의혹…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

    권성동 '통일교 정치자금' 의혹…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구형받았다.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열었다. 특검 측은 1심 때와 같이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1심은 지난 1월 특검 구형량의 절반인 징역 2년을 선고하며 1억원 추징을 명령했다.1심은 "권 의원이 2022년 1월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1억원을 교부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국회의원은 양심에 따라 국가 이익을 우선해야 함에도 피고인은 통일교에서 1억원을 받아 국민의 기대와 헌법에 대한 책무를 저버렸다"고 판시했다.보통 변론이 끝난 뒤 판결 선고까지는 약 한 달 정도가 소요되지만, 이번 사건은 특검법에 따라 항소심 선고 기한이 3개월로 정해져 있는 점을 감안해 재판부가 오는 28일을 선고일로 앞당겨 지정했다. 같은 날에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 대한 항소심 판결도 예정돼 있다.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됐다.특검팀에 따르면 윤 전 본부장은 권 의원에게 20대 대선에서 교인의 표와 조직 등을 제공해 줄 수 있으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교단 현안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 달라는 청탁을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CCTV 공개…경찰·노조 책임 공방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CCTV 공개…경찰·노조 책임 공방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를 두고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화물연대가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21일 화물연대가 공개한 영상에는 사고 당일인 20일 오전, 물류센터 앞 도로에 수십 명의 조합원이 모여 차량 출차를 막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출입구 주변에서 차량이 나갈 수 있도록 통로를 확보하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노조의 진입 및 저지를 제어하는 모습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물류센터 내부에서 대체 투입된 화물차가 정문을 통과해 서서히 도로로 나서고, 일부 조합원들이 차량을 멈추기 위해 창문을 두드리며 접근하지만 제지에 실패한다. 차량은 계속 전진하다 앞을 가로막은 조합원이 치었고, 피해자는 차량 아래에 깔리는 사고로 이어졌다.당시 다른 조합원들도 차량 앞을 막아서려 했지만, 진행하는 화물차를 피해 측면으로 비켜서며 추가 충돌은 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영상에는 차량 하부와 인원이 부딪히는 충격음이 그대로 담겼고, 차가 흔들린 뒤에도 약 2~3m가량 더 이동한 뒤 멈추는 장면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사망한 조합원은 차량을 발로 밀어 저지하려 했으나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고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화물연대는 해당 영상을 근거로 경찰의 현장 대응이 사고를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이 좁은 공간에서 차량 통행을 무리하게 허용하면서 운전자가 그대로 밀고 나가도 된다고 판단하게 만들었다는 입장이다.노조 관계자는 "경찰이 조합원들을 막아서고 무리하게 차 길을 열어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원청의 배송 강행과 경찰의 무리한 집행이 합작해 만든 예견된 참사"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경찰은 불법 도로 점거를 해소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였다고 반박했다.경찰 관계자는 "불법 점거로 인해 출차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사측의 도로 확보 요청이 있어 적법하게 길을 터준 것"이라며 "경찰은 도로만 확보할 뿐 이후 차량 주행은 운전자의 판단이며, 현장 인력이 모든 돌발 상황을 일대일로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사고 자체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경찰은 절차에 따라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며 "현재 운전 미숙이나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만큼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노동부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노동부 "노란봉투법과 무관"

    고용노동부가 화물연대 집회 도중 발생한 사상자 사고와 관련해 '노란봉투법'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선을 그었다. 다만 집회 자체가 원청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는 맥락에서 진행된 만큼, 완전히 무관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노동부는 21일 설명자료를 통해 "사상자 발생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면서도 "이번 사안은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에 기반한 개정 노동조합법 제2조에 따른 원·하청 교섭 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위에 있는 분들이 단결해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지 못한 것이 근본 원인"이라며 "이로 인해 갈등이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고 악화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관계 부처와 함께 취약한 지위에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도 스스로의 권익 보장을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대화·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노란봉투법 적용 대상이 아닌 개인사업자와 자영업자 등을 위한 별도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앞서 20일 오전 10시 32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물류센터 앞에서는 화물연대 집회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출발하려던 2.5톤 물류 차량과 집회 참가자들이 충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이번 집회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편의점지부 CU지회 소속 조합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편의점 물류 운송을 담당하는 기사들로, 법적으로는 개인사업자 신분이다.화물연대는 그동안 원청인 BGF리테일이 실질적인 사용자라며 공동교섭을 요구해왔지만, BGF 측은 물류 운영이 다단계 계약 구조로 이뤄져 있어 직접 교섭 의무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정부 역시 화물연대를 법외노조 성격 단체로 보고 직접적인 중재에는 선을 긋고 있다. 노동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화물연대가 노동위원회의 사용자성 판단 절차나 단체교섭 판단지원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다만 최근 법원에서 화물연대의 노동조합 지위를 일부 인정하는 판단이 나오면서, 향후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호르무즈 뚫은 '100만 배럴' 유조선, 내달 8일 한국 온다

    호르무즈 뚫은 '100만 배럴' 유조선, 내달 8일 한국 온다

    자동식별장치(AIS) 신호를 끄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대형 유조선의 목적지가 한국으로 확인됐다. 이 선박은 다음달 8일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선박 추적 자료를 인용해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Odessa)호가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약 100만 배럴을 적재할 수 있는 수에즈맥스급 유조선으로, 현재 한국으로 항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착 예정 시점은 다음 달 8일 오전이며,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계획이다.이 선박의 최종 목적지는 HD현대오일뱅크 정유시설로 파악됐다. 매체는 HD현대오일뱅크 측이 오데사호가 자사 정유소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선적된 원유는 하역 이후 저장 탱크를 거쳐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정제 과정을 밟게 된다.항해 과정에서 가장 주목된 부분은 선박의 이동 경로였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케이플러(Kpler) 등의 데이터에 따르면 오데사호는 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 이동하다가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 인근에서 다시 신호가 포착됐다. 이후 이날 오전 인도 연안 부근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AIS는 선박의 위치와 항로를 실시간으로 송신하는 장치로, 이를 끄는 행위는 항적을 숨기기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해역에서는 선박들이 의도적으로 신호를 차단하기도 한다.오데사호가 통과한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항로로 꼽힌다. 이 지역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통행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상태다. 이란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으며, 17일 일시적으로 재개방을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봉쇄 조치를 내린 바 있다.적재된 원유 규모는 약 100만 배럴로 알려진 해당 물량은 국내 하루 원유 소비량의 약 35~40%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원유는 HD현대오일뱅크가 기존에 체결한 장기 계약에 따라 도입되는 물량으로 전해졌다.선박 추적 플랫폼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적 석유제품 운반선 '나비그8 맥칼리스터'호 역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뒤 울산항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선박에는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약 6만t이 적재된 것으로 추정됐다.

  • "의사 남편=인생 역전" 결혼법 강의…SNS 콘텐츠 논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의사 남편'을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소득 전문직 배우자를 둔 삶을 강조하는 게시물이 잇따르며 '의사 남편을 만나는 방법'을 강의하는 콘텐츠까지 등장하는 등 물질 만능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함께 커지고 있다.최근 SNS에서 '의사 와이프', '의사 아내' 등을 검색하면 관련 영상과 게시물이 노출되고 있다. 예컨대 "연봉 25억 의사 남편의 현모양처 브이로그", "의사 남편을 둔 트리마제 사는 전업주부의 일상은?", "의사 남편이 전여친을 거르고 나와 결혼한 이유" 등 자극적인 제목으로 콘텐츠가 이어진다.해당 콘텐츠들은 의사 남편을 둔 아내들이 명품 소비, 고급 호텔 방문, 한강 조망 아파트 생활 등을 강조하며 호화로운 일상을 과시하는 특징을 보인다. 다만 영상 속 인물이 실제 의사의 배우자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병원 홍보나 마케팅 목적이 포함됐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그럼에도 일부 영상은 수백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조회수 600만~700만 회에 이르는 사례도 적지 않다.이같은 현상은 '의사 남편을 만나는 법'을 강의하는 온라인 강의의 등장으로 번지며 비판을 받는 모양새다. 최근 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는 '나는 어떻게 의사와 결혼했는가'라는 제목의 강의가 공개될 예정이라는 안내가 게시됐다.심리학 기반 결혼 코칭서로 안내된 이 강의의 목차에는 'SNS에서 의사 남편이 인기인 이유', '한국 사회에서 의사가 가지는 의미', '의사 부모들이 조건을 더 따지는 이유', '의사의 인생 사이클 완전 분석'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강의는 오픈 기념 할인 가격으로 4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었고, '피부 시술 정리본', '체중 관리 꿀팁' PDF 제공도 함께 홍보됐다.그러나 현재 해당 페이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로 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비공개 상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자의 요청으로 콘텐츠 제공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을 두고 사회적 인식과 콘텐츠 소비 구조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한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는 연합뉴스를 통해 "전문직 배우자 콘텐츠는 사람들의 호기심과 부러움을 자극하는 소재가 결합한 결과"라며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만들려는 과정에서 등장한 측면도 있다"고 했다.이어 "결혼이나 직업을 지나치게 돈과 연결해 보여주는 방식은 직업과 관계의 상업화로 비칠 수 있다"며 "우리 사회가 점점 물질 중심적으로 흐르는 모습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했다.

  • 가상자산 민원 10배↑…보이스피싱 금융 피해 늘어

    가상자산 민원 10배↑…보이스피싱 금융 피해 늘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가상자산 관련 분쟁과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면서 전체 금융민원 및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금융감독원이 배포한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등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민원과 금융상담, 상속인 조회를 합친 총건수는 79만8천22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75만96건이었던 전년과 비교해 6.4%에 해당하는 4만8천124건이 증가한 수치다.이 가운데 순수 금융민원은 12만8천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 늘었으며, 금융상담 역시 재무설계 필요성 증가와 다각적인 홍보 활성화에 힘입어 6.4% 증가한 35만9천63건을 기록했다.상속인이 사망자의 재산 내역을 한 번에 통합 조회하는 상속인 조회 서비스 이용 건수도 31만738건으로 4.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권역별 민원 현황을 살펴보면 금융투자 부문의 증가세가 도드라진다. 금융투자 권역 민원은 총 1만4천944건이 접수돼 전년 대비 65.4% 급증했다. 이러한 급증의 주된 원인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첫 거래 지원금 이벤트 혜택 미지급 등 가상자산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1천14.4% 폭증한 4천88건을 기록했기 때문이다.또한 자산운용 및 증권 업종의 민원도 각각 68.6%, 26.9%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보험업권 역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컸다. 손해보험 민원은 4만8천281건이 접수돼 전년 대비 19.6% 증가했으며, 생명보험 민원도 1만4천656건으로 12.0% 늘어났다.특히 두 권역 모두 보험금 산정 및 지급과 면부책 결정 유형의 민원이 공통으로 증가해, 보험금을 둘러싼 소비자와 보험사 간의 갈등이 지속적으로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금융민원 중 권역별 비중에서도 손해보험이 37.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생명보험의 11.4%를 합치면 보험 권역이 전체 민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49.0%를 기록했다.반면, 은행과 중소서민 권역의 전체 민원 건수는 다소 감소세를 보였다. 은행 권역 민원은 2만1천596건으로 전년 대비 10.2% 줄었고, 중소서민 권역 역시 신용카드사 민원 소폭 감소 등에 힘입어 2.9% 감소한 2만8천942건을 기록했다.하지만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은행 권역 전체 민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좌지급정지 및 전자금융거래제한 등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민원은 전년 대비 125.7%나 증가한 2천423건이나 늘어났다. 중소서민 권역에서도 대부업자와 신협 관련 민원이 각각 25.8%, 28.6% 증가했다.금융민원 처리 건수는 총 12만7천809건으로 전년 대비 17.0% 증가해 처리량 자체는 늘었으나, 평균 처리 기간은 46.6일로 전년보다 5.1일 지연됐다. 이는 주가연계증권(ELS) 및 티메프(티몬, 위메프) 사태 등 대규모 민원 처리가 집중된 데 따른 부득이한 결과로 풀이된다.전체 민원 수용률의 경우 41.3%로 전년 대비 1.4% 상승해 구제 비율 측면에서는 다소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이러한 동향과 관련해 금감원은 향후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감독체계 구축을 통해 피해 구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 금융상품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감독을 지속하여 민원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정례화 및 위원 구성 다양화를 통해 전문성을 제고할 계획이다.민원 및 분쟁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인력의 역할 강화를 유도해 금융사 스스로의 자율적인 피해 구제 능력도 적극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 농협법 놓고 전국 농민 반발 확산…

    농협법 놓고 전국 농민 반발 확산…"개혁 아닌 개입" 규탄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법 개정안'에 대해 농·축협, 농민 단체 등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등 2만여명 등으로 구성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비대위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전국 농·축협 조합장, 농민 등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 ․ 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 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5개 요구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농협법 개정안은 오는 2028년부터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조합원 187만 명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전환하고, 별도 법인 형태의 감사위원회 신설, 정부 감독권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1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개편안을 반영했다.하지만 농·축협과 농민들의 반발은 거세다. 당장 최근 이뤄진 전국 농·축협 조합장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는 응답자 96.1%가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또 농식품부의 직접 감독권 확대, 외부 감사기구 설치 등 쟁점에 대해서도 각각 96.8%, 96.4%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농협 관계자는 "정부의 감독 권한 확대 등 농협 개혁방향이 농협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현장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 주요 농업인 단체들도 참여, 연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농협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통제는 결국 농업인 지원 사업 축소, 농가 경영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농협법 개정이 현장 특수성을 반영되지 않은 데다, 충분한 공론화 절차 등이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박경식 비대위원장은 "전국 농민이 생업을 뒤로하고 국회에 모인 건 농협의 자유성 상실이 곧 농업의 위기로 직결된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농협법 개정은 개혁이 아닌 '개입'이다. 속도전식 입법이 아닌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를 통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비대위는 결의대회 이후 현장에서 낭독한 결의문을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을 위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4일 청주에서 충청·전라권을 대상으로 처음 열리며 향후 경상권, 경기·강원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 국힘 경북 기초단체장 후보 22일 발표…막판 경쟁 치열

    국힘 경북 기초단체장 후보 22일 발표…막판 경쟁 치열

    경주, 문경 등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공천장을 거머쥘 최종 후보들이 22일 결정된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경북 지역 13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발표는 단수 추천이 확정된 김천·구미·경산·울릉 4곳을 제외한 13곳의 경북 지역에 대한 경선 결과다.이들 지역에 대한 경선 방식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북도당 공관위는 20~21일 이틀간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보수텃밭'인 경북은 '공천이 곧 당선'인 정치 지형 속에 공천장을 향한 막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를 두고는 박병훈·여준기·이창화·정병두·주낙영 예비후보 5명이 경선을 벌이고 있으며, 의성군수 후보 자리를 놓고는 이영훈·이충원·장근호·최유철 예비후보가 4파전을 펼치고 있다.문경시장 후보는 신현국 시장이 사법리스크 등 영향으로 현직 '컷오프'(공천배제)된 가운데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어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예비경선을 진행 중인 영주는 송명달·유정근·최영섭·황병직 예비후보가 격돌하는 가운데 이날 본경선 후보자 2명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당 공관위는 아직 경선 여부가 발표되지 않은 안동·고령·예천 3곳에 대해서도 공천 작업을 거듭하고 있다.공천 발표가 늦춰지며 출마자들 사이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고령 등 일부 지역의 경우 22일 발표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경북도당 관계자는 "안동 등 남은 지역 공천과 관련해선 결정된 건 없다"며 "전체적인 공천 작업은 5월 초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동영 감싼 李 대통령에…장동혁

    정동영 감싼 李 대통령에…장동혁 "美와 헤어질 결심"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 시설' 언급이 기밀누설이 아니라고 옹호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고 비판했다.21일 장 대표는 '정동영 감싼 이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한 언론 기사와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가 묻는다. '한미동맹? or 한중동맹?' 이재명이 답하고 있다. '친북 한중동맹!'"이라고 썼다.이어 'FAFO'라는 글자가 적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FAFO는 '까불면 다친다'(F**k Around and Find Out)라는 의미의 미국 속어다.이 사진은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압송했을 당시 미국 백악관이 공식 SNS에 게시했던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굳은 표정으로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이번 논란은 미국이 최근 한국에 제공해온 대북 정보 일부를 제한했고, 그 원인이 정 장관의 국회 발언으로 지목되면서 시작됐다.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는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고농축우라늄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구성 핵시설은 해외 연구기관 등에서 거론돼 왔으나 정부 당국자가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에 미 측이 통일부 측에 관련 사안을 문의했다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논란이 커지자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 장관의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라고 두둔했다.정 장관의 발언 이후 미국이 항의하며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은 정 장관의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 오세훈

    오세훈 "장동혁, 짐이 되고 있다…하루하루 피가 말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같은 당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 후보들께 짐이 되고 있다"고 공개 비판하며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오 시장은 21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의 최근 행보를 두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방문과 관련해서도 "썩 관심을 두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를 타이밍인데, (미국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말씀을 나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 없다"며 "당 지도부는 여기 있어도 별로 할 일이 없는 국면에 돌입했기 때문에 그렇게 변명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가 친한(친한동훈)계 진종오 의원에 대해 사실상 진상조사를 지시한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보수·중도를 포용하는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선거 일정에서 당 상징색인 빨간색 대신 초록색 넥타이를 착용한 배경에 대해서는 "2006년 처음 (서울시장) 선거할 때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신동욱 최고위원 영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당연히 모셔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오 시장은 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제가 성동구에 전략정비구역을 지정해놓고 나갔는데 박원순 시장이 들어와 올스톱시켰다. 자기네 지역구 재개발을 올스톱시켰는데 (성동구청장이던 정 후보는) 박 시장한테 한 마디도 어필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에 대해 SNS에 쓰셔서 입장을 내달라고 했는데 묵묵부답"이라며 "지금 나타나는 조짐을 보면 대통령께서 뭘 말씀하시면 서울시민 입장에서 손해가 되는 일이라도 아마 반대 못 하실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민주당이 입법·행정 권력을 장악한 상황에서 견제 기관인 사법부까지 흔드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며 "서울, 부산 정도 몇 군데는 (보수에) 남겨주셔야 이 정권의 독주를 견제할 최소한의 발판이 된다"고 호소했다.

  • 유영하

    유영하 "박근혜, 유세차 유세? 가능성 0%…단일화 없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대담: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3부 대구시장 예비 후보 유영하 의원과 지금부터 함께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이하 유영하): 안녕하세요.▷이동재: 안녕하십니까? 저희가 돌이켜 보니까 지난주 딱 이 시간에 방송을 함께했습니다. 그때는 후보가 6분이셨잖아요. 본경선 최종 2인에 포함되셨습니다. 일단 축하드리고 소감을 말씀하신다면?▶유영하: 뭐 특별한 거 없습니다. 없고 다만 시민들과 당원들이 지지를 해주셨던데 감사하게 생각드리고 그리고 예비경선 같이 했던 후보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분발하는 지지라고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이동재: 그런데 워낙 후보들이 많고 정치 오래 하신 분들도 많았는데 본경선 갈 거라고 그래도 예상은 하셨어요?▶유영하: 그렇죠. 제가 흔히 정치 선거판에 들어가면 공기가 좋다 나쁘다 표현하는데 시장을 다녀보고 전통시장 다녀보고 또 지역 주민들을 만나보면 받는 느낌같은 게 있어요. 그래서 뭐 두 분, 2명 안에 들어가지 않겠나 그렇게 조심스럽게 생각을 했죠. 다만 선거라는 게 항상 결과가 예측이 늘 맞지 않으니까 한편으로는 불안하지 않았냐 하면 그것도 당연히 불안하기도 했죠. 그런데 열심히 하면 뭐 최종 경선은 올라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은 늘 갖고 있었습니다.▷이동재: 본경선 2인에 포함되신 이후에 혹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말씀을 하시던가요?▶유영하: 〈strong〉(박 전 대통령계) 어저께 잠깐 들어가서 어저께 전통시장 갔다 오고 바로 옆이니까. 잠깐 뵙고 왔습니다.〈/strong〉▷이동재: 뵙고 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줄이셨습니다.▶유영하: 그렇죠. 뵙고 왔다. 그 정도.▷이동재: 뒤에 어차피 질문이 더 있습니다. 이게 그런데 선거라는 게 탈락한 분 표 갖고 오는 게 참 중요하잖아요. 다른 네 분들 표. 연락 좀 드리셨어요? 탈락하신 분께?▶유영하: 연락드린 분도 있고 통화하신 분도 있고 또 직접 뵌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또 이렇게 선거기간이 오래 길었으니까 몸을 추스를 기간도 있고 또 본인들 생각... 정리할 시간도 있거든요. 그걸 시간적 여유를 드려야지. 그냥 내 욕심에 따라서 도와주세요, 빨리 좀 와 주세요. 이건 아니다. 〈strong〉저도 선거를 많이 떨어져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기다리는 거죠. 기다리고 어느 정도 이제 본인들이 정리가 되면 뭐 결정을 하시겠죠.〈/strong〉▷이동재: 네,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저희 채널에서 토론회를 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옆에서 가운데... 두 분 사진 한 번 띄워주세요. 그래서 토론회 이렇게 했습니다. 토론회를 하셨는데 그래도 품격 있는 토론회. 저는 너무 편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일단 장외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두 분 다 일축을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을 중요한 장면으로 보신 거 같아요.▶유영하: 그렇죠. 왜냐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는 현재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당 공천 관리인에서 정해진 본경선까지 진행됐잖아요. 후보 결정되면 당이 후보가 결정되는 겁니다.〈strong〉 당에 있는 분들이 후보 결정된다면 나랑 다시 단일화하자 말이 안 되는 소리고 의미가 없는 거고요. 두 분께서 어떤 결정을 해서 본인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위원이 있을 겁니다. 그거라도 되고 시민들 평가받으면 되고 저는 지금 대구 시민들이 욕하거나 저는 저희 당 소속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 후보로서 평가를 받겠다. 그래서 단일화 저는 절대 없다.〈/strong〉▷이동재: 다시 한번 강하게 말씀드렸는데 아직은 시간이 있잖아요. 만약에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유영하: 아니죠. 저희가 지금 어차피〈strong〉 경선이 이번 24, 25일하고 발표잖아요. 단일화 아무런 절차도 없고 이유도 없죠.〈/strong〉 그렇습니다. 저는.▷이동재: 그럼 단일화는 아니다. 그럼 단일화는 아니고 장외 후보 불출마 같은 거로 교통정리가 만약에 된다면.▶유영하: 〈strong〉출마를 하든 출마를 포기하든 그분들 선택인데 제가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공직 후보자가 공천 신청서를 할 때 어떤 당이든 똑같습니다. 당의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서를 내요. 그런데 보통 보면 다 불복하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 저는 그런 사람들 2번 다시 정치판에 발을 들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에 대한 약속이고 당원들에 대한 약속, 국민에 대한 약속이에요.〈/strong〉▷이동재: 약속.▶유영하: 그 약속 공약을 지킨다 그래요. 저도 늘 말씀드렸지만 2010년도에 그 송파 사건, 옥쇄 파동 있을 때 왜, 억울하죠. 공천 받았는데 당대표가 직인을 안 찍는다? 그거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니겠어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거. 속은 쓰리지만 저는 그게 공인의 다 자세라고 봅니다.▷이동재: 그때 생각이 나네요.▶유영하: 지나간 겁니다.▷이동재: 질문 좀 이어가겠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중에서 무너진 대구를 다시 세운다. 이거 강조를 하셨어요. 정치하고 경제 두 가지 일단 무너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인구도 보니까 제가 다른 광역시에 비해서 대구가.…▶유영하: 그런 거죠. 대구가 두 가지죠. 정치적으로 보면 보수의 심장, 보수의 뿌리, 보수의 마지막 보루. 우리 현대사의 주역들이 태어나서 자란 곳이 대구 아니겠습니까? 대구가 가진 보수의 상징성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닌 거예요. 〈strong〉시민들께서 그 반면에 경제는 뭐 전국 GRDP 33년 꼴찌되고 뭐 경제도 낙후되고 청년들이 떠나는 사실 경제가 굉장히 낙후된 거죠.〈/strong〉 언밸런스하거든요. 무너진 대구라는 게 상대방이 가있는데 우리는 정치되면 우리는 결국 뒤떨어지는 거죠. 이거 그대로 두면 그냥 소멸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걸 판을 엎어야 되는데 그냥 엎어서는 안 된다. 낡은 집을 수리할 때 싱크대 하나 고치고 화장실 변기 그때는 판때기를 싹 갈아서 올 수리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strong〉경제판을 바꾸자. 판이 대구가 그런 겁니다. 제조업이 활성화될 때는 나름대로 돌아갔었다. 그런데 이게 침체되니까 이 자체가 낮은 산업이니까 자꾸 생산이 낮거든요. 이걸 끌고 가서 대기업이 있으면 생산성이 높아지거든요.〈/strong〉 그게 전혀 없잖아요.▷이동재: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성수공단 쪽을 지나가는데 오래된 공장들만 많이 있지 거의 없잖아요.▶유영하: 대구 사람들 근복주 사이즈가 크지 않습니까? 들여다 봐야 됩니다. 대구 하면 딱 대표되는 기업이 하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이걸 연상하면 대구가 연상될 수 있는 기업이 있어야 되는데 승용차가 쌍용차가 올 때 그게 대구로 못 오고 다른 지역으로 갔기 때문에 대구가 어쩌면 지금의 이런 위치에 있다고 보는데 지나간 거는 지나간 거고. 〈strong〉지난 30년간 그런데 대구 발전이 정체됐다 하면 누구도 책임을 부인 못 하죠. 보수 정치인들의 책임입니다.〈/strong〉 왜, 대구 시민의 압도적인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정체되고 침체된 책임은 우리 책임이죠. 그래서 그 책임은 톰감합니다. 일부 책임이 있지 않냐. 있다고 보죠. 그래서 빚을 갚겠다고 하는 겁니다.▷이동재: 그런데 누가 더 살 수 있냐는 부분에 대해서 대형 국책 사업 추진 같은 건 여당 출신이 잘한다는 건 지난시간에도 얘기했지만 선물 보따리 같은 테마로 접근하고 있고요.▶유영하: 2018... 2020년 마지막에 문재인 정권 마지막 총리 하시지 않았습니까? 〈strong〉1년 정도 하신 거로 제가 기억하는데 그때 대구를 위해서 뭘 했는지 제가 기억이 안 나요.〈/strong〉 그리고 선물 보따리, 선물 보따리 이러시는데 하나 TK 신공항입니다. 민주당이 막은 겁니다. TK 신공항은 TK 통합을 추진했었는데 막판에 행안위에서 통과된 걸 말도 안 되는 얘기 같고 그리고 TK 신공항도 이것은 안 된다. 지방정부 안 돼서 국가 재정을 투입해 달라고 하는데 광주 공항은 대통령 말씀이 있으니까 착착 진행이 돼요, 지금. 그런데 여기는 훨씬 더 먼저 시작해서 이전 부지까지 마련되고 있는데 이거 세월아 네월아 부도날 어음이니까 대구 시민들이 구별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strong〉부도날 어음은 꽝입니다.〈/strong〉▷이동재: 김부겸 후보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요. 당 지지도에 비해서 김부겸 후보 의원님은 이미지 위주의 정치다라고 평가를 하신 바 있는데▶유영하: 지금 이제 이런 거죠. 저희도 반성하죠. 저도 반성하고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러는데 아마 총리를 지냈던 잘 들여다 보면 존재감 없는 남을 네거티브 안 합니다. 어떤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 밑에서 1년 하시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책임 총리를 했던 것도 아니고 보통 의전 총리, 대덕 총리라 그러고 그리고〈strong〉 이분이 대구를 떠나지 않았습니까? 양평에서 전원주택 살고 대구 현황 TK 신공항 문제나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그리고 본인 정말로 대구를 사랑했으면 민주당에 대해서 이건 이렇게 해주는 게 맞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야 해요. 단 한 번도 저는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거든요.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그 진정성에 있어서는 뭐 저는 그렇게 크게 진정성이 있다고 안 보여지고 제 판단입니다. 그래서 이미지 정치가 그렇게 오래 가지 않습니다.〈/strong〉 물론 김부겸 총리에 대한 지지율 높은 건 저에 대한 상대적인 반감이 갔을 수도 있죠. 하지만 시민들이 냉정하게 판단해야 됩니다. 대구시장을 갖다 이미지로 뽑는 것도 아니고 확김이 뽑는 것도 아니에요. 어떤 시장을 원하세요? 대구 경제를 살리고 대구를 앞으로 미래를 열어갈 시장을 뽑는다. 공작 한 번 잘 살펴보세요. 토론회 할 때 공작 발표를 한 거 같습니다. 이미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알파 시대 5천500억 이미 예산 받아서 하고 있단 말입니다. 양자 도시도 마찬가지고. 과학기술통신부서 지정해서 하고 있어요. 자세히 특별히 하겠다는 건 없어요. 그럼 어떤 시장 원하시는지 시민들이 보면 판단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람보고 뽑는다. 그냥 사람 보고 뽑으세요. 그럼 전 뽑힌다고 봅니다.▷이동재: 알겠습니다. 지지율 얘기 조금만 더해볼게요. 국힘 지지율이 대구경북에서 57%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이거는 일단 분위기 자체는 주어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공천 결정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보는 건지 아니면 선거 운동 하시면서 느낄 거 아니에요. 분위기에서▶유영하: 언론상에 나오는 수치하고 저는 그래요. 제가 시장을 참 많이 다녔어요. 어저께도 시장을 다녔는데 거기에서 느끼는 느낌하고 온도 차이가 좀 있어요. 있으면서 그러니까 그런 거죠. 이게 뭐 저희한테 유리하게 해석하는 건 아니고요. 이제 민주당을 지지하신 분들이 있으니까 대구당 30% 이상은 고정 지지층이 있습니다. 약해요. 그런데 지금 되게 목소리가 커진 거 같아요. 커진 거 같고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제의를 지지하신 분이 위축돼 있는 거 같고 화도 나 있는 거 같고 얘기를 잘 안 하시는 거 같아요. 여론조사는 끊어버리고 이러신 거 같아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애정이 완전히 없느냐 저는 절대로 그렇게 안 느껴요. 질책하신 분이 있어요있고 민주당을 찍겠다는 분도 있어요, 제 앞에서. 반면에 작은 목소리로 그래도 어떻게 도와줘야지. 열심히 해라. 대신에 좀 싸우지 말고 이제는 좀, 좀 잘했으면 좋겠다. 이런 걱정 어린 애정 갖고 있는 분이 저는 월등히 더 많다고 느꼈습니다.▷이동재: 걱정하는 분들이 월등히 더 많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며칠 안 남았습니다. 내가 만약에 후보가 된다면 생각을 하실 거 아니에요. 어떻게 꾸려갈까. 선대위원장 만약에▶유영하: 〈strong〉꾸려질 거고 거기에 의원이 있을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내겠죠. 한두 분 있는데 저는 뭐 많은 분들이 오신다 그러면 다 받아들이겠고요.〈/strong〉 일각에서 찌라시...▷이동재: 그러니까 그 말씀 여쭤보려고요.▶유영하: 웃었습니다. 〈strong〉역대 대통령께서 유세차를 타고 유세를 한 적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박근혜 대통령께서 유세를 하셨죠. 그것도 유세차를 하신 게 아니고 지역에 가서 지역 후보의 지역 유세를 하신 거죠.〈/strong〉▷이동재: 지라시 만약에 유영하 후보님이 유세차를 타고 유세에 나설 것이다. 그러면 여당 우세로 나오는 판세도 바로 영향이 있을 거다. 한 2, 3일만 유세차 타면 영향이 있을 거다.▶유영하: 〈strong〉상상력이 풍부한 지라시인데 거짓말을 믹싱해서 만드는 지라시가 대부분 아니겠어요. 이거는 그냥 0% 지라시인데 이런 가능성 제로입니다. 제로고요. 저도 그런 겁니다. 늘 보면 유영하를 말하면 꼭 대통령을 연상시킬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러면 제가 뭐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사실 없고 그렇다고 대통령 별별 얘기를 다 들었어요. 그렇지만 분명한 건 전 몇 번 말씀드렸지만 누구 업고 정치해 본 적이 없어요. 처음부터 시작을 안 해요,〈/strong〉 그런 데서. 그런데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은 말을 만들겠죠. 그런데 저는 이 선거는 제가 치를 겁니다. 제가 정치인이지 않습니까? 제 색깔이 분명히 있어요. 지금까지 목소리 될수록 안 내려고 했던 거지. 그리고 약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다만 목소리를 낼 때는 내야 되고 힘을 쓸 때 쓰는 거지 아무 데나 힘쓰는 게 아니거든요. 나오실 수 있겠죠. 〈strong〉대통령이 판단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먼저 부탁하진 않아요.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이 선거 제가 치를 겁니다. 제가 치를 거고 제 책임하에서 치를 겁니다.〈/strong〉 그러니까 수양산 그늘이 3000리 간다는 말도 있어요. 제가 어찌저찌 하지 못하는데 강한 빛을 쏘면 제가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 밝은 데가 있으면 어두운 데가 있어요. 제가 그 그늘 벗어나지 못하면 제가 제 정치 못 합니다. 제 색깔이 있어요. 똑같은 색깔이 아닙니다. 빨간색이라도 빨간색 조도가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넓은 의미에서 파란색과 자주색 빨간색은 구별이 되지만 진자주색 다 구별이 돼요. 색깔이 다 조금씩 다릅니다. 제 색깔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이 선거, 〈strong〉유영하를 선택하는 선거 아니겠어요. 적합한 걸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에 맞춰 선거운동할 거고 제가 시장 자격이 있는지 유영하를 뽑으면 대구가 발전할 수 있는지 유영하를 뽑으면 자기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그걸 갖고 판단해 달라는 겁니다.〈/strong〉▷이동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유세차에 타고▶유영하: 그거는 겁니다.▷이동재: 그거는 가능성 제로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어느 정도의 자유이지 아니겠느냐 본인의 선택 아니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선거를 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다른 인터뷰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본선거가 진행이 된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울경과 강원도 그리고 충청까지도 접전지 선거 지원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을까라는 박 전 대통령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직접 본인이 밝히신 거예요?▶유영하: 아니요, 아니요. 제 개인 생각이지하고 넣었었어요. 이게 뭐냐 하면 그런 겁니다. 〈strong〉대통령께서 갖고 계신 가장 큰 특장점은 애국심입니다. 모든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선거도 어렵고 보수 진영이 어렵고 이렇게 보실 때 가히 선거를 그대로 뒀을 때 힘들어진다고 판단하시면 대통령이 움직이실 거다. 다만 그 움직이는 게 유영하 개인의 시장선거를 저는 그거 원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만약에 움직이시면 부울경이나 강원도나 충청도 이렇게 전체를 보고 움직이시면 움직이시지. 대구 하나를 보고 유영하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꼭 유영하만 당선시켜서 움직일 거다. 그런 거는 없을 겁니다.〈/strong〉 그리고 그렇게 판단하시면 움직이시지 나와주세요. 이래서 나오시는 건 아니다.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는 당에서 지원 유세를 많이 요청을 하셨어요. 대통령께서 한 번은 대구 서문시장을 가셨다가 나중에 캠프 측에서 이래서 저희가 대구 갔다가 충청도 갔다가 대통령 하루 쉬시고 부산, 울산 진주를 가시고 강행군을 하셨거든요. 〈strong〉대통령께서 어쨌든 대선이기 때문에 마지막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하겠다 해서 이번 지방선거는 대통령께서 아마 지켜는 보실 겁니다. 제가 볼 때 그렇게 쉽게 나서시지는 않으실 거 같아요.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쉽게 움직이지 않을 거다.〈/strong〉▷이동재: 그래도 앞부분에 애국심에 대해서 강조를 하셨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애국심. 이게 아까 무너진 대구를 다시 세운다는 대구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보수 정치가 완전히 무너진다. 다른 곳에서 이겨도 대구에서 만약에 여당이 진다면 보수 정책 근가의 뿌리가 없어져서 살아날 수 있게 분들이 계시는지 박근혜 전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유사하게 인식을 하십니까?▶유영하: 정확하게 말씀을 안 하셔서 제가 단정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strong〉대구가 만약에 뺏긴다 하면 재건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겠다 생각하시겠죠. 왜냐하면 이렇게 봅니다. 기업을 파산시키는 게 맞나. 기업 희생절차를 두 가지를 놓고 회생을 갑니다. 그런데 뿌리를 뽑아버리면 어떻게 되죠? 죽습니다.〈/strong〉 뿌리 뽑아서 다시 씨앗을 심어서 키운다. 어불성설이에요. 그래서 2004년도에 코너에 몰린 적이 있어요. 그때 11% 정도로 다운 됐는데 그때 우리 대통령께서 손에 붕대 감고 다니면서 천막 당사 옮기고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 해서 완전히 뽑혔다? 그럼 한나라당이 없어지고 나면 그래서 뿌리를 뽑힌다. 이거는 가볍게 보실 건 아니에요. 서울이 갖고 있는 상징성하고 대구 갖고 있는 상징성 진보의 상징성을 광주가 광주시가 갖고 있다고 대구가 갖고 있다고 보거든요. 상징이 무너진다. 저희가 전쟁할 때 깃발 뺏기면 어떻게 됩니까? 지는 겁니다. 그런 겁니다. 이걸 그렇게 가볍게 보실 게 아니에요.▷이동재: 알겠습니다. 가볍게 보실 게 아니다라고 말씀드렸고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이철우 지사가 경북 지사가 됐습니다. 3선 도전을 하는데 공동선대위 얘기를 꺼냈어요. 의원님이 후보가 되신다면 함께 공동 선대위▶유영하: 적당한지 모르는데 첫째, 대구와 경북 차이 입장도 다르고 공약도 다르고 위치도 다르고 테두리 TK 들어가 보면 디테일에서 굉장히 다른 부분이 많거든요. 북부 위원들이 반대하셨어요. 일부 기초단체 반대... 이질성이 있거든요. 이거는 그냥 대구는 대구대로 선대위 꾸려서 가고 경북은 경북대로 통합 과제가 있을 겁니다. 같은 맥락의 과제 그런 건 반도체 유치할 때 구미 소부장 업체가 있으니까 제가 구성하는 구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자 이거는 공동 의제 어젠다로 만들 수 있어요. 〈strong〉추진하는 건 같이 할 수 있지만 선대위를 꾸려서 같은 넣어서 저는 그게 배가 사공이 많으면 이거는 의미가 없고 효율성이 없어요〈/strong〉. 〈strong〉그래서 이건 뭐 언론 홍보용으로 적당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후보가 되면 이런 생각 없습니다. 각자 가자.〈/strong〉▷이동재: 각자 가자 알겠습니다.▶유영하: 이때까지 가던 대로 하면 됩니다.▷이동재: 말씀하셨고 자신 있다 말씀하셨고 위원님 제가 엊그저께 토론회 내용을 듣긴 했는데 공약 말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원 암병원 유치를 말씀하신 거 같아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를 하셨는데▶유영하: 필수적이죠. 필요조건이 아니라 필요충분 조건인데 마치 만들어진 공장을 이루는 게 아니고요. 6개 들어왔는데 아직 착공도 안 됐어요. 첫 삽도 안 떴어요. 필요한 전략과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대정부 질의 때 총리한테 질문을 했을 때 총리께서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시고 제가 그날 토론회에서 삼성측과 만났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분들도 인식하고 계세요. 그런 인식하고 있다는 건 어렵다는 겁니다. 기업들이. 용수가 풍부하고 더군다나 반도체는 전부 전량이 항공 운송입니다. 부근에 이 폐비 들어오기 때문에 운동대비도 짧죠. 다만 기업이 올 때는 기업이 판단하니까 기업이 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기업이 올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겠다. 자기들이 내려오면 여기 오면 돈을 벌겠다.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하면 내려오는 겁니다. 그런 걸 만들어 줄 테니까 내려오게끔 설득을 하겠다는 거고 두 번째는 한 군데 몰아넣으면 안 됩니다. 모든 반도체 업체들이 리스크 분산해서 우리만 몰아넣거든요. 이전하자 이런 거고요. 병원은 그런 겁니다. 원정 진료 다니시거든요. 밤에 올라올 때도 봤는데.▷이동재: 수서역 가면 많아요.▶유영하: 대학병원인데 왜 갔겠습니까? 안 가겠죠. 안 되니까 가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좋은 병원 하나 더 내려오면 이게 메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죠. 부산은 2027년도에 서울대 암병원 유치가 됩니다. 유치를 하도록 노력해야 돼, 이것도 똑같습니다. 영리 법인이 아니에요. 의료가 수요가 있고 자기들 이익 창출이 되면 온다는 거거든요. 그렇게 만들어주겠다, 조건을. 그러니까 와서 암병원 유치하는 게 아니라 응급병원센터를 같이 유치하려고 하는 거예요. 두 번째 암병원 유치하면서 암병원과 알파시티에 보면 AI 업체들이 꽤 많습니다. 이걸 접목시키면 이렇게 의료헬스케어나 고부가산업이니까 여기에 통해서 이 두 가지를 통해서 대구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걸 갖고 이걸 할 수, 해야 된다고 힘을 맙쳐서 해야 된다고 얘기해야지 예전에 경부고속도로 깔 때 그때 드러누워서 꼬불꼬불한 길만 만들어서 대한민국이 발전됐겠어요? 저는 그런 걸 문제삼는 거죠.▷이동재: 여러분들 궁금해하실만한 내용들 싹 집어봤는데요. 이거는 PD가 한 번 물어봐달라고 해서요. 가장 큰 장점은 뭐라고▶유영하: 고릴라 말고도 그림이 되는데 진정성이라고 그러죠. 어떤 일을 할 때 정말 진정성이 있냐. 사람들이 척할 수 있습니다. 화장발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데 그거는 이제 금방 드러나지 않지만 지켜보면 드러난다고 보거든요. 진정성 문제하고 그다음에 신의 문제는 어떤 약속을 했을 때 약속을 지킬 수 있고 이게 나한테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딱 따지기 전에 이게 정말 해야 될 일 그거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 저는 강하다고 봅니다. 그게 정치에서도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보고요. 때로는 손해볼 수 있어요. 있지만 저는 그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사람한테는▷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 지금까지 유영하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며칠 안 남았는데 남은 일정 파이팅하시고요. 항상 파이팅하시라는 말씀을 누구에게나 드립니다. 아까 댓글 보니까 호텔, 대구 호텔 가격 비싸다고 저한테 얘기하라고 대구 내려갔다가 방이 별로 없어서 LG트윈스 팬분들이 많이 온▶유영하: 조금 그렇습니다. 대형, 소위 5성급 호텔이 사실 부족하죠. 부족해서 그런 부분도 사실 살펴봐야 됩니다. 대구가 관광 인프라를 만든다는 하지만 사실 볼거리가 없지 않습니까?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공약에 조금 차근차근 정리 좀 하고 있습니다.▷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 시청자 여러분들게 마지막으로 못다한▶유영하: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렇습니다. 〈strong〉이번 선거가 사실 뭐 대구시장을 뽑는 선거고 일꾼을 뽑는 선거 맞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꾼을 뽑아야 정말 대구를 발전시킬 수 있고 침치된 대구를 시간이 많습니다. 한 40며칠 남았으니까 찬찬히 살펴보시고요. 국민의힘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나신 것도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똑똑한 신랑 차버릴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겁니다. 그래서 잘 살펴봐주시고 다만 들이 지금까지 하면서 실망을 하면서 이거는 다시 실망드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약속을 드리겠습니다.〈/strong〉 신뢰를 되찾아서 여러분이 원하는 대구는 누가 워래도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하겠습니다.▷이동재: 네, 감사합니다.

  • 김민수

    김민수 "장동혁, 트럼프 측근 만나…美 정부 인사와 접촉"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오랜만에 만나는 김민수 최고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이동재: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김민수: 저도요.▷이동재: 8박 10일 동안 못 뵀잖아요. 미국 일정 마치고 돌아오셨는데 여독 때문에 피곤하시죠?▶김민수: 제가 원래 잠이 적은 편인데 하루에 3, 4시간 자는데 어제 제가 소파에 누워서 한 8시간 잔 거 같습니다. 오늘 새벽 3시 정도에 깼네요.▷이동재: 오늘 새벽 3시 정도에 깨셨다. 최고위원님 잠도 못 자고 일하시는 와중에 얘기를 들어야겠다. 한 번 모셔서 방송을 해야겠다 싶어서 오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보도는 이래저래 엄청 많이 나옵니다. 좋은 보도든 안 좋은 보도든 엄청 많이 나오는데 래도 미국 다녀온 당사자의 입을 통해서 우리가 설명을 한 번 들어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요. 일단 시청자 여러분들 내용은 다 아실 겁니다. 장동혁 대표 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 등등 이제 미국에 8박 10일 동안 다녀왔어요. 8박 10일 동안 일정이 있었는데 그 일정 동안에 여러 사람 만났습니다. 여러 사람 만났는데 일각에서는 이거 일정에 비해서 너무 많이 못 만나고 온 거 아니냐 지적한 분도 있고 또 당내 일각에서 여당 대표 같은 경우는 선거가 코 앞인데 왜 지금 나가냐고 지적을 하거나 조롱을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최고위원님 보시기에 미국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처음부터 좀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김민수: 일단은 당에서 원래대로면 화수목 이렇게 화수목 금까지죠. 화수목금 월요일날 출발부터 4개의 공식 일정이 있었어요. 4명의 의원을 만나는 거. 그런데 실제로 저희들이 비공식 일정까지 하면 제 기억에 13개, 14개의 미팅을 했죠. 그러니까〈strong〉 당에서 지금 뭐 일각에서는 야당 대표가 가는데 일정도 없이 갔느냐 라고 하는데 일정이 있었죠. 일정이 분명히 있었고 당에서 잡혔던 일정이. 그 많은 일정들을 미국 현지에서 장동혁 대표가 만들어냈다고 보시는 것이 맞다. 그리고 지금 실제로 당에서 공식 일정 잡았던 것보다 훨씬 더 주요 인사들을 많이 만나고 왔다. 공식적인 미팅보다도 더 친트럼프 트럼프의 측근 그리고 트럼프의 전략가 등들을 만난 그 시간이었고요. 그래서 적지 않은 만남을 했다가 맞는 거 같아요.〈/strong〉 적은 만남이 아니라 그런데 여당 대표라든지 가도 몇 만나지 못하고 왔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야당 대표가 우리당 〈strong〉국민의힘의 대표가 3년만에 방문하는 거거든요. 그간 이렇게까지나 미국과의 교류가 없었다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어떤 야당 대표가 방문했을 때 보다도 많은 사람들과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고 생각합니다.〈/strong〉▷이동재: 사실 야당대표가 가면 만나는 데 제약이▶김민수: 그러니까 이게 구조적으로도 제약이 따르고요. 왜냐하면 〈strong〉정부 인사를 만나는데 단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무래도 이게 외교적인 문제가 있다 보니까 야당 대표를 만나는 것을 조금 꺼려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의미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만나고 왔고 그리고 그들과 굉장히 깊은 관계 깊은 수준의 대화들을 나눴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비공개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다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공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strong〉 그럼 사람들이 왜 비공개냐 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와 얘기를 해야 되는 분명히 외교 라인이 있는데 야당과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하는데 만나는 사람이라든지 뭐 직책이라든지 내용에 대해서 일부 보완을 거는 것들도 있었고 이러한 부분들은 너무나 외교적 관례로 당연한 것인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요청했고 만났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지금 저희들은 대한민국 상황을 명확하게 좀 알렸다고 생각하고요. 이번에 왜 지방선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요한 시기에 미국을 나갔느냐.▷이동재: 그 얘기 안 그래도▶김민수: 어제 장동혁 대표께서도 브리핑하면서 말씀하셨는데 중요한 시기, 〈strong〉지방선거가 더 중요한데 왜 미국을 나갔느냐는 잘못된 질문이다. 지방선거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국을 나갔다는 발언을 하셨거든요.〈/strong〉 이거는 지방선거와도 굉장히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번 지방선거는 계속해서 마련했던 것인데 4년마다 돌아오는 지방선거가 아니다. 이게 진짜 대한민국의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민주 민주주의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고 마찬가지 법치가 파괴되는 현장이고 과연 지금 우리 야당만의 힘으로 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막을 수 있을 것이냐 하는 일단은 의문점이 들고요. 그리고 또 〈strong〉지금 많은 보수 지지자들께서도 야당의 힘만으로, 우리 국민의 힘만으로도 우리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가 우리의 가장 큰 동맹국인 미국에게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다 현실적으로 알리는 것도 지방선거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고〈/strong〉 이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이 방미 기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시게 되지 않습니까? 그럼 이러한 부분들이 결국은 대한민국 현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국민들에게 더 깊게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번 지방선거는 다른 어떠한 어젠다들도 중요하겠지만 대한민국라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국가가 영속할 수 있는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경각심으로도 승부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방선거와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동재: 지방선거와 무관치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당장 국힘의 국한에서 보면 선거에 과연 방미가 도움이 됐을까 표를 얻는데 도움이 됐을까 그 부분에 쥡중할 거 같아요.▶김민수: 〈strong〉장동혁 대표님께서 9일 동안 있었으면 뭐라고 했을까요. 마찬가지 였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 수많은 래거시가 장동혁 대표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비판일색을 했거든요. 이거 지금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장작 8개월에 걸친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한국에 있었다고 해도 장동혁 대표님 때문에 지방선거가 우세해졌다는 평가를 내리진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이 미국행 결정을 하면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런 논란 정도 왜 예상하지 못했겠습니까? 충분히 예상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일정을 미리 잡아나갔던 것은 중요한 미팅이 잡혔기 때문에 저희 공식 일정보다 그리고 주말이었습니다. 주말을 끼고 먼저 출국을 해서 주요 인사를 만났고 주요 인사를 만나는 과정에서 추가 일정이 잡히기 시작했고요.〈/strong〉 이러한 부분들은 우리들이 지금 민주당이 하지 못하는 민주당 지금 안보에 위협을 가지고 있죠. 대한민국에 안보를 가지고 있고 민주당에 대한 위협을 가지고 있고 이란전 등을 통한 경제 위기도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세 가지 위협이 지금 우리나라에 국한되어 있나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strong〉지금 이재명 정권이 미국과 있는 접점을 만들지 못하고 계속 트러블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대한민국 정부가 하지 못하는 것은 야당이 대체가 될 수 있구나 대안이 될 수 있겠구나를 국민들게 보여주는 것도 보여드리는 것도 당연히 지방선거에 유리할 것이다. 장동혁 대표께서 브리핑하면서 말씀하셨는데 지지율이 좀 올랐어요.〈/strong〉 이재명의 지지율은 올라가는데 반해서 야당 지지율이 올라갔가 이게 굉장히.▷이동재: 특히 영남쪽에서 많이 올랐습니다.▶김민수: 굉장히흔치 않은 거거든요. 대통령 지지율은 오르는데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고 야당 지지율은 올라갑니다. 그러면 이거 지금 뭐 때문에 올라갔고 어제 장동혁 대표는 뭐 때문에 올라갔는지 분석을 해봐야 될 것입니다라고 했지만 지금 저희 없는 동안에 내부에서 올라갈만한 사건 있었나요? 우리 당 딱히▷이동재: 없었던 거 같아요되어야▶김민수: 지지율 변화들을 보면 알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선거라는 지지율이 올랐다 내려갔다 판단하기 굉장히 어렵겠지만 최소한 지지자분들은 몸으로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래거시의 반응과 달리 여기에 지지자 같은 분들은 굉장히 많은 호평들을 해주고도 계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를 사실을 국민들께서 직접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번 방미를 래거시와는 다르게 국민들께서는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시고 여당이 하지 못하는 것, 〈strong〉이재명이 하지 못하는 것은 장동혁 이 국민의힘이 야당이 미국과의 접점을 만들고 그리고 대화의 창구, 소통의 창구를 만들고 있구나 하는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시고 계시고 앞으로 저희들이 나와서 이 대화 내용들을 알릴수록 그 평가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strong〉▷이동재: 힐난을 하면서 돌아오면 거취를 고민하기 바란다.▶김민수: 본인 거취를 고민하셨으면 좋겠어요 말이 많아요. 지금 저희들이 이게 제 얼굴에 침뱉기기 때문에 저희들은 비판을 안 합니다. 사실 저희가 지금 누군가를 특정해서 비판하거나 보수 인사들을 비판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는 진심으로 보수의 승리를 원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비판하는 게 아니고 저희가 화력이 약해서 비판하는 게 아니에요. 미우나 고우나 좀 덜 비판하고 그리고 한 번 참고 지나가고 하려는 것인데 거기에 지금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가장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지금 저한테만 해도 수많은 민원들이 들어오고 있고요. 지금이 면접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민원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이동재: 지도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게 나온다고.▶김민수: 그러면 당내에서 당대표에 대한 의견이 공천을 가르는 이념 심사의 기준이 되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strong〉당원들이 뽑은 당대표입니다. 어제 장동혁 대표께서 너무 시원하게 말씀하셔서 옆에서 제가 웃음이 났는데 당원이 뽑은 당대표다. 내 거취 내가 결정하겠다. 이게 맞는 거 아닙니까? 당원들이 다 나서서 내려오라고 하지 않는 이상 당대표의 거취 당대표가 결정하는 겁니다. 해라마라 할 게 아닙니다. 전당대회 안 나오셨어요? 선택받았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왜 키워요.〈/strong〉▷이동재: 이후에도 그러면 같은 기조가 유지될 것이다.▶김민수: 봐야죠. 이렇게 왈가불가할 거라면 자신 있게 나왔어야죠. 왜 못 나왔습니까? 당선 못 됐습니까? 약속하고 이 자리에 올라와 있는 겁니다. 당원들과 약속 최소한 지켜야죠.▷이동재: 전당대회를 통해서▶김민수: 〈strong〉승자의 발목을 잡고 늘어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당대표 자리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말 한두 마디로 거취를 결정할 자리가 아니다. 백만당원들의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정 거취를 고민하고 싶으면 본인의 거취부터 생각하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strong〉▷이동재: 알겠습니다. 그러면 미국 다녀오셨으니까 사진 좀 띄우고 얘기 좀 하겠습니다. 사진 누구누구 만났는지 사진 저희가 몇 장 준비를 해봤는데 다운 받아서. 지금 이 사진에 보이는 사람이 공화당 정국위 의장▶김민수: 조 그루터스죠, 그루터스▷이동재: 이 사진 좀 설명 해주세요▶김민수: 일단 저분에 대해서 일단 설명부터 하고 넘어가야 될 거 같아요. 〈strong〉조 그루터스 같은 경우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마치 부정선거만 이야기하는 사람처럼 되어 있더라고요.〈/strong〉▷이동재: 그런 식으로 제목 몇 개▶김민수: 잡혀 있더라고요. 〈strong〉미국에 대한 굉장한 외교의 결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조 그로토스 같은 경우는 제67대 현직입니다. 공화당의 정국위 의장 RNC 정확히 모르는 거 같은데 미국에는 당대표라는 개념이 없어요 조 그루터스가 한 얘기입니다.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모든 정책은 나온다. 그리고 내가 선거를 총괄한다. 실제로 선거를 총괄한 자리에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우리로 치면 정당대표 기능 기획총괄의 기능 본부장의 기능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트럼프의 핵심 측근 중의 측근이고 트럼프의 최측근중의 한 명이고 전략 총괄 중의 한 명입니다. 비하하면 이거 외교 결례 아닌가요? 어떤 사람인지 분석하고 이야기했어야 했다. 10월에 미국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굉장히 바쁩니다. 전 주(州)를 돌고 있습니다. 전 주를 돌면서 펀드 레이징을 하는 기간입니다. 이 사람이 지금 공화당에 선거 자금을 다 모으를 역할을 하는 거예요 펀더레이징 역할도 하는 선겁니다. 저희들 식사 자리거든요. 저희 장동혁 대표랑 저랑 밥 먹니까고 있는 자리로 계속이 동해요. 5분 10분 있었던 게 아니라 40분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깊은 대화들을 나눴거든요. 그런데 이 사진을 가지고 폄하한다. 누구를 만났는지 인물에 대한 분석조차도 안 한 겁니다.〈/strong〉▷이동재: 분석이나 하고 말해라.▶김민수: 지금 상원의원 폴라 폴로리다주 상위원이기도 합니다. 현직이기도 합니다. 분분석조차도 지금 실제로 이 선거를 총괄하는 분이다 보니까 지금 대한민국 선거에 대해서도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 우리 미국에서는 지금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인물과 정책과 펀드 레이징 세 가지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한국은 어떤 것들이 중요한 요소로 보느냐. 이런 질문도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 조 그로토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의미 있는 말을 또 했다고 봅니다. 한국의 국민들은 보수 정당의 승리가 선거에서 보수정당의 승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했거든요. 지금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보수 지지자들 같은 경우는 지금 미국에 기대고 있는 경우가 꽤 많아요. 그런데 미국은▷이동재: 트럼프가 뭔가 해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김민수: 그것도 틀린 대답이죠. 우리나라 정치에 개입을 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진 못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미국이 영향을 아예 미치지도 않습니다. 분명히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까 그 질문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항상 차기 지도자의 준비가 되어 있느냐를 반드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질문이 2번 3번에 걸쳐서 나왔는데 〈strong〉지금 과연 보수 정당이 대한민국에 차기 주자로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대답은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만들어가야 되는 부분이다.〈/strong〉 국민의힘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준비 과정을 위해서는 보수의 가치를 다시 세워야 되고 그리고 외교의 기준도 다시 세워야 되고 그리고 국민들과 지지자들과의 관계의 원칙도 다시 세워야 된다고 봅니다.▷이동재: 알겠습니다. 그래서▶김민수: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많은 얘기를 분명히 나누었고 그리고 이 많은 인사 한 명, 한 명이 가볍지 않은 인사다라는 말을 분명히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실제로 이 말을 했거든요. 여기에 지금 조 그로토스 의장 같은 경우가 본 모어 칫리스라는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투표는 많이. 감시는 철저히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주장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지금 조 그로토스 같은 경우가 워낙 많이 주장했던 부분들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우리나라는 부정선거론자다라고 얘기했는데 정확하게 얘기하면 공정선거를을 위하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이것이 준비되었냐는 질문도 했습니다.▷이동재: 그 말씀 하셨으니까 말인데.▶김민수: 그래서 제가 한마디만 더하면 그래서 제가 우리 국민의힘도 TF를 구성하고 있고 제가 이건 답변했습니다.▷이동재: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사진 몇 장 준비했거든요. 그동안에 왜 그러냐면 일부 이제 좌파 매체에서는 미국 가더니 지방선거론자 친쿠팡의원하고 찰칵하고 제목을 잡더라고요. 두 번째 이 사진이 아이사 의원입니다. 아이사 의원하고 사진을 찍은 그런...▶김민수: 제가 아이사 의원 설명하기 전에 하나만 더 말하면 아까 조그로토스 얘기 한 마디만... 〈strong〉공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에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이 주제 자체를 피하는 거 그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이걸 왜 피합니다. 이게 지금 예를 들어서 부정선거했잖아라는 주장까지 가는 거 아니잖아요. 국민들이 많은 의심을 하면 선거감시 철저히 해서 국민의 단 한 표라도 한 표라도 왜곡되지 않게끔 이상하닥생각합니다. 이 말을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나라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strong〉 이 말 나가면 래거시▷이동재: 그렇게까지는 안 나갈 겁니다.▶김민수: 그런데 이런 것들이 과연 옳은 것인가. 옳은 프레임인지는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내 표가 왜곡되지 않길 원하는 것이고 국민의 선거가 공정하게 처리지길 원하는 것이다. 왜 이것을 회피하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이동재: 두 번째 사진은 데럴 아이사▶김민수: 엄청나게 저는 외교적 결례를 범한다고 봅니다. 이분이 10선 의원이에요, 10선. 10선 주 의원입니다. 그리고 확고한 친트럼프 성향의 오바마 저격수로 굉장히 유명했던 위원이기도 해요. 그리고 자수성가한 기업가 사업 성공한 사업가 출신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와 같이 같이 ROTC 출신입니다. 그리고 실물 경쟁에도 능할 것이고 그리고 안보 국방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은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 이분께서 했던 말 중에서는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 미국은 독립 250년을 맞았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민주주의의 선두주자였다는 거죠. 가장 처음 민주주의를 일으킨 국가라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민주주의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거든요. 지금 이 대목에서 민주주의라는 것이 완벽한 제도가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미국의 독립선언문에 대한 문구를 또 인용을 합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더 완벽한 연합체를 이루기 위해▷이동재:▶김민수: 계속해서 노력해야 그런데 이때 장동혁 대표가 했던 말이 더 완벽한 연합체를 이루기 위한 노력만큼 한미 동맹 역시도 더 완벽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라는 말들도 하셨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여기는 미팅이 약 1시간 넘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희6지금 많은 분들이 사진 찍으러 갔냐는데 이 귀한 시간이 40분 1시간 미팅을 하는 것이 어떻게 형식적 만남이었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strong〉장동혁 대표가 계속해서 강조했던 것은 한국의 상황이다. 한국이 위태로운 상황. 그리고 미국과의 동맹도 위태로운 상황. 그리고 이러한 부분들과 이란 전쟁에 의해서 지금 경제적으로도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에 있는 상황.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한미동맹을 다시 굳건하게 해나갈 것인가. 어떻게 미국과 한국이 윈윈하는 전략을 만들어 갈 것이냐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고〈/strong〉 그리고 또 데러 아이사 의원 같은 경우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코리아 퍼스트 벗 한국 우선. 한국이 최고가 돼야 되고 먼저 돼야 되는데 이 말은 퍼스트 아메리카 벗 위 코리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사 의원 역시도 한미 동맹의 강조를 2번, 3번 강조를 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지금 위기의 부분을 느끼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원들 같은 경우에 지금 뭐 상하원 의원들.▷이동재: 많이 만나셨어요.▶김민수: 많이 만났죠. 한국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고 또 한국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한국▷이동재:▶김민수: 그래서 한국에 의한 관심도가 정말 높은 분들도 있었고 한국의 역사까지 아는. 대한민국이 6.25 전쟁부터 시작해서 민주화 역사에 대해서 아는 의원들이 계셨고 또 이분들은 한국을 더 우려 섞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 이번 방미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이 미국과의 외교 라인을 시작하는 굉장히 중요한 저는 시발점이 될 거라고 봅니다.▷이동재: 미국에 라인이 없었어요 그 동안에.▶김민수: 예를 들어 지금 국민의힘의 역사가 얼마인데 민주당이야 그렇다 치고 미국과 제대로 된 외교 라인 조차도 핫라인 조차도 만들고 있지 못했다는 것은 심각한 겁니다. 당에서 공식 일정을 4개뿐이 그러면 이런 것들도 지금 제대로 된 공식 라인이 없었고 외교 라인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의원들을 만났고 또 사람들을 만나봐 했던 분이 있거든요. 저희들이 다 못 하고 왔습니다. 다 못 하고 왔는데 이때만 보겠습니다. 할 수가 없는데 누군가를 만나면 이 사람도 한 번 만나봐, 이 사람 이쪽에 관심이 너희들과 잘 통할 거 같아 하는 소개들도 이어졌는데 이거, 이런 분들을 다 뵙지 못하고 왔다. 그리고 〈strong〉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는 국민의힘이 우리의 혈맹이자 동맹인 미국과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소통 라인을 확고히 만들어야 되는 계기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strong〉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비판하는 의원은 진짜 협소한 시각이라고 봅니다.▷이동재: 이러한 시각도 있잖아요. 국무장관 정도는 만났어야 되는 거 아니냐. 좀 아쉽다고▶김민수: 〈strong〉만나고 돌아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네, 만나고 들어왔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게 야당 대표가 부통령이나 대통령을 만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분명히 쉬운 일이 아니죠. 외교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이 라인들을 계속해서 가동하고 이어갈 수 있다면 그리고 이어갈 생각입니다. 장동혁 대표님과 이어갈 생각이고 이어간다 하면 이것은 장차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진짜 동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strong〉▷이동재: 그럼 가시기 전에 제가 짧게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단답형으로 두 가지만 여쭤볼 건데 뜨겁잖아요. 뜨거운데 이게 김민수 최고위원 이름도 언급이 됐어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김민수: 〈strong〉저는 이게 처음부터 한결같이 얘기했지만 부산 북구갑 안 나갑니다. 거기에 우리 당에 두 분이 준비하고 계시죠. 박민식 장관께서 이거 얘기해도 모르겠는데 전화 왔어요. 아우님 혹시 북구갑 나오나요? 제가 그 북구에 논두렁 TF간 적이 있거든요. 형님, 내가 나가면 뒤통수 치고 나가겠어요? 직접적으로 얘기하겠죠. 그랬더니 그래, 우리 아우가 나한테 그러면 말했겠지.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했고 기자님도 이영풍 기자님도 나 한 번 북구에 뜻이 있다. 제가 응원도 해드렸는데 제가 어떻게 뒤통수 치고 나갑니까? 저는 그냥 직설적인 사람이라 나가겠다 하면 나가는 사람이고 그리고 제가 가만히 이러고 있다가 뒤늦게 뒷통수 치고 나가는 일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strong〉▷이동재: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있을 때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셨던 분이 있어요. 보였던 분들도 계시는데 그중에 하나가 진종오 제목이 잡히기도 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민주당하고 싸워야 한다고 얘기하는데 이건 좀 어떻게 보세요.▶김민수: 장동혁 대표는 당내 어떤 누구하고도 시비를 걸었지 장동혁 대표가 언제 본인들을 향해서 단 시비 걸어주길 바랄 거예요. 그래야지 자기들 커지니까 그런데 아무리 장동혁 대표 시비걸어도 장동혁 대표는 본인들 공격하지 않을 겁니다. 도저히 못 참고 하면 제가 하겠죠. 그런데 그런 기대 하지 말고 시비 걸지 마셔라. 그리고 우리당의 구성원이 아닙니다. 무소속 후보를 응원하겠다고 하면 이거 우리당 소속 아닙니다. 너무나 약하게 말하지만 저는 이것은 진짜로 그러니 이게 진짜로 구분하면 좋겠다. 〈strong〉이게 우리당의 소속 의원을 당연히 응원한다고 하는 것이지 지금 무소속 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strong〉▷이동재: 알겠습니다.▶김민수: 그래서 이것이 더 이상 논란되지 않게끔 해라. 본인들께서 앞으로라도 오늘부터라도 우리 당 후보가 정해진다면 기꺼이 후보의 승리를 위해 뛰겠습니다. 하는 것이 우리 당원들을 향한 자세이고 그리고 국민의힘 국민들을 위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이동재: 알겠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김민수: 오늘 여기 방송이 이거 외에도 6개가 더 있어서요. (웃음)▷이동재: 네,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푹 쉬시고요. 중간에 한 번.▶김민수: 우리 매일신문 애청자 여러분, 방미 기간 중에 여러 가지 말도 많고 한데 최소한 정치인들보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리고 지금의 정치는 한 나라 안에 갇혀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동맹들과의 관계 속에서 경제도 정치도 안보도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장 훌륭한 동맹은 여전히 미국입니다. 미국과의 관계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영속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6.3 지방선거도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 뛰고.▷이동재: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 인도서 K팝 대회 참석한 김혜경

    인도서 K팝 대회 참석한 김혜경 "마흔 살만 어렸다면…"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K팝 경연대회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20일(현지시간) 김 여사는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주인도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린 'K-드림 스테이지'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여러분이 앞으로 인도와 한국을 비롯한 세계적 대중문화의 새 흐름을 만들어갈 주역이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또한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고 넓어지길 기원한다"고 했다.김 여사가 축사를 시작할 때 합장하며 "나마스테"(인도의 인사말)라고 하자 객석에서 환호가 쏟아지기도 했다.참가자들은 아이유와 에스파, 라이즈 등 한국 가수들의 음악에 맞춰 가창과 춤 실력을 겨뤘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한국 왕복 항공권이 주어졌다.심사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과 유명 댄서 립제이가 맡았다. 박 위원장은 "모든 퍼포먼스가 정말로 놀라웠다"고 말했고, 관객을 향해서도 "K팝을 향한 응원에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김 여사도 무대를 감상한 뒤 "정말 대단하다"고 격려하며 "제가 마흔살만 어렸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 저도 예술학교에서 꿈을 키웠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행사의 사회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인도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맡았으며 아이돌 그룹 엑신과 유나이트가 축하 공연을 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현지 청소년과 K팝 팬들이 몰려 3천 석 규모의 행사장이 가득 찼다"며 "양국 간 문화적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다.

  • 韓·中 반발 고려?…다카이치,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만 봉납

    韓·中 반발 고려?…다카이치,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만 봉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21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내각총리 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이번 봄 예대제는 우익 성향인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후 처음 맞는 야스쿠니 신사의 대형 참배 기간이어서 참배 여부가 주목받았다.다카이치 총리는 과거 봄과 가을 예대제, 일본 패전일인 8월 15일에 정기적으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온 정치인이다.그러나 그는 이번 예대제 기간 한국과 중국의 반발 등 외교 문제를 피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나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등의 사례를 따라서 참배는 하지 않고 공물만 봉납할 것이라는 전망이 최근 현지 언론에서 제기돼왔다.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직전 자민당 총재만 맡고 있던 작년 10월에도 참배는 하지 않고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야스쿠니 신사는 메이지유신 전후 일본에서 벌어진 내전과 일제가 일으킨 수많은 전쟁에서 숨진 246만6천여 명의 영령을 추모하고 있다.그중 90%에 가까운 약 213만3천 위는 태평양전쟁과 연관돼 있으며 특히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따라 처형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돼 있다.

  • 대구 주유소 10곳 중 6곳, 고유가 지원금 사용 못 한다

    대구 주유소 10곳 중 6곳, 고유가 지원금 사용 못 한다

    고유가 부담을 줄이겠다던 지원금이 정작 주유소에서는 막혀 비판(관련 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인데…주유소에서는 못 쓴다?)을 부르는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사용 제한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주유소 10곳 중 6곳, 경북은 4곳에서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다.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17개 자치단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주유소 1만752곳 가운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는 4천530곳으로 42%에 그쳤다. 전체 주유소 10곳 중 6곳에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구조다.대구와 경북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대구는 전체 주유소 421곳 가운데 174곳(41.3%)만 가맹돼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경북은 1천154곳 중 727곳(63%)에 그쳐, 두 지역 모두 상당수 주유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제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체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앞서 정부는 11일 '전쟁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기로 했다. 유가 상승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문제는 기존 상품권 사용 규정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현행 제도상 연매출 30억원을 넘는 사업장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한국석유유통협회에 따르면 이 기준을 충족하는 주유소는 전체의 30%에도 못 미친다. 결과적으로 약 70%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구조다.지역별 격차도 뚜렷하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9%, 인천 19%, 서울 23%로 평균 가맹률이 12%에 불과했다. 부산은 20%, 대전은 26% 수준이다. 특히 울산은 조례에 따라 주유소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에서 제외하면서 가맹률이 0%를 기록했다. 울산시민은 제도적으로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이 때문에 앞서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주유소 업종에 한해 매출 기준과 관계없이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천하람 의원도 "고유가 피해 지원금인데 주유소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정책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주유소에 대해 매출 기준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반면 행정안전부는 기존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1일 발표한 지급 계획에서도 연매출 30억원 이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다.

  • 반도체 호황에 4월 수출 '역대 최대'…전년比 50% 증가

    반도체 호황에 4월 수출 '역대 최대'…전년比 50% 증가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이달 초·중순 수출이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한국 무역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50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9.4% 증가했다. 이는 4월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로, 종전 기록인 2022년 364억달러를 크게 웃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15.5일로, 일평균 수출액도 32억5천만달러로 49.4% 늘었다.수출 증가세는 반도체가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183억달러로 182.5% 급증하며 4월 1∼20일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3%로 1년 전보다 17.1%포인트(p) 상승했다. 석유제품 수출도 48.4% 증가했고, 컴퓨터 주변기기는 399.0% 급증했다.반면 승용차는 14.1%, 자동차 부품은 8.8% 각각 감소해 업종별 온도 차를 보였다.주요 수출 시장도 고르게 확대됐다. 중국 수출은 70.9% 증가했고, 미국 51.7%, 베트남 79.2%, 유럽연합(EU) 10.5%, 대만 77.1% 등 주요국 전반에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같은 기간 수입은 399억달러로 17.7% 증가했다. 반도체 수입은 58.3%, 반도체 제조장비는 63.3% 늘었고 원유도 13.1% 증가했다. 에너지 수입액은 6.8% 확대됐다.특히 원유 수입액은 올해 1월 43억달러에서 2월 44억달러, 지난달 46억달러, 이달 48억달러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국가별 수입은 중국 29.3%, 미국 31.5%, EU 25.5%, 대만 47.6% 등에서 증가했고 일본은 1.6% 감소했다.수출이 수입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10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 가격 변수는 향후 무역 흐름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 국내 건설업계 업황 부진에 에너지 등 신사업 진출 박차

    국내 건설업계 업황 부진에 에너지 등 신사업 진출 박차

    국내 건설 업계가 업황 부진을 이겨내기 위해 에너지 등 신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과거 주택 공급 실적으로 기업의 성과를 가늠했다면, 최근들어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 역량 확보가 새로운 핵심 지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의 투자 방향은 국내·외 건설 수주를 뛰어 넘어 원전·LNG·친환경에너지 등 글로벌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면서 에너지 안보 문제는 물론 부동산 위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 증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등 복합적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기존에 주택 중심 사업만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기 어렵다 보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것이다. 삼성물산은 기존 설계·조달·시공은 물론 전력 생산, 전력망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경북 김천에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이곳은 외부에서 전력을 받지 않고 자체 생산한 전력으로만 수소를 생산·저장·공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다. 삼성물산은 소형모듈원자로(SMR) 투자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히타치 에너지와 협업해 전력망 구축과 운영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현대건설은 '에너지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대형 원전과 SMR, 해상풍력·태양광, 수소·암모니아 등 발전 분야는 물론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서 현대건설은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계약과 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 진출했다. 대우건설은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원전과 해상풍력 등 공급 부문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DL이앤씨는 미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SMR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며 글로벌 원전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GS건설 역시 태양광 발전과 전력 판매, 데이터센터 운영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에너지 디벨로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건설사들은 단순 시공을 넘어 발전·저장·송전·소비를 연결하는 통합형 사업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건설 시장이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으로 평가되는 반면, 에너지 인프라는 기술 장벽과 장기 수익 기반을 동시에 갖춘 분야로 주목 받고 있다. 다만 에너지 사업은 대규모 초기 투자와 긴 회수 기간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부담도 적지 않다. 일회성 수익 구조와 달리 장기 운영 역량이 필요해 기업 전략 전반의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에너지 안보와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너지 인프라 확보 능력이 건설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발전과 전력망,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한 기업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김건희 '쥴리 의혹' 재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김건희 '쥴리 의혹' 재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둘러싼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김 여사 측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정당한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형사소송법은 소환장을 받은 증인이 특별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재판부는 김 여사를 다음 달 20일 다시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해당 발언을 인터뷰 형식으로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정천수 전 대표 역시 같은 사건으로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검찰은 이들이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보고 기소했다.

  • "출발 전날 취소"…운항 취소에 여행사-항공사 '책임 공방'

    저비용항공사(LCC) 전세기의 대구~중국 황산 노선 운항이 출발 하루 전에 돌연 취소되면서 여행사와 항공사 간 '책임 공방'이 불거졌다.여행사는 입항을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좌석이 팔리도록 한 항공사를 문제 삼았다. 항공사는 절차대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했으나, 중국 현지 사정으로 비운항 결정이 불가피했다고 맞서고 있다.2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대구 출발-황산 도착 전세기 패키지를 구매한 170여 명은 지난 17일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 그런데 출발 하루 전인 지난 16일 오후 여행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전세기 운항사인 항공사 측에서 '중국 현지 인·허가 문제'를 이유로 비운항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항공사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대구~황산 노선 전세기를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7~20일 일정에 대한 운항을 취소한다는 공문을 16일 관련 업체에 발송했다.결국 이 여행상품을 판매한 A여행사는 곤욕을 치렀다. A여행사는 상품을 구매한 이들에게 여행 경비를 전액 환불해 주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하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등에 따라 추가 손해액을 배상하기로 했다.A여행사 측은 항공사가 입항 허가를 받지 못했다면 이를 미리 고지했어야 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A여행사 관계자는 "항공사에서 비행기표 발권까지 했다. 어느 시점에 입항 허가가 안 났으면 상황 고지를 하고 상품을 팔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발권까지 해놓고 계약서상 항공사에는 책임이 없다고 한다"면서 "원천적으로 부도덕한 영업을 했다"고 지적했다.이에 반해, 항공사 측은 "운항 가능 여부를 확정 짓기 위해 현지 당국·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 왔으나 현지 사정으로 도착 공항과 관련한 허가 조건이 변경됐고, 이를 확인한 시점이 16일"이라며, "중국의 경우 허가 신청이 가능한 시기가 빨라도 한달 전인데, 대부분 허가가 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운항을 준비했으나 이번에는 현지 사정으로 운항 취소가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항공사 측은 또 전세기 패키지의 경우 업체간 계약에 따라 배상 책임은 좌석을 확보해 여행사에 공급하는 중간사업자에 있다는 입장이다. 항공사 관계자는 "우리는 전세기 업체와 계약을 맺고 계약 내용을 이행 중이다. 전세기 업체에서 보상 규정에 따라 보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21일 이후 운항 일정에 대해서는 중국 당국과 긴밀히 협의 중이며, 이상 없이 취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피니언
#이런일 #심층 #기획
人스토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내홍이 장기화되면서 보수 분열 우려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공천 관리위원회는 대구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JTBC와 KBS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140억원에 공동 중계하기로 합의하며 방송가의 갈등이 해소됐다. KBS...
이란이 미군 군함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감행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섹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