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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03월 / 0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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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위] "사회·경제·문화 등 지역 밀착형 기사 눈에 띄어…가슴 따뜻한 기사 많이 보도되길"

•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2.18 합창단 단원모집

• [매일춘추-송지혜] 길의 넓이보다 중요한 것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일 일요일(음력 2월3일)>

• 지드래곤 3집 위버멘쉬 '돌풍'…평론가들 "음악 임팩트는 아쉬워"

• 사공정규 동국의대 교수, 박정희아카데미 7기 원우회장 만장일치 연임

• 전한길 "이재명 민주당보면 '나치주의' 우리나라서 부활할 것"

• 트럼프와 설전 후 영국서 환대받은 젤렌스키…"지원 믿는다"

• 北 여행간 영국 유튜버 "암울한 광경…가이드 말 듣고 편집증 겪어"

• 트럼프, 목재에 '25%관세' 수순…한국산 싱크대도 겨냥

• 이재명 공격했던 심상정…0석 정의당, 대선 TV토론 나올 수 있다

• 권성동 "한국 상속세 사실상 징벌적 수준…최고세율 60% 달해"

• [포토뉴스]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 '힘찬 출발'

• 민주 "최상목, 헌법 위반 멈추고 즉각 마은혁 재판관 임명해야"

• 탄핵 정국 속 MB 찾는 與 잠룡들…대권 행보 본격 시동거나

• 삼성 라이온즈의 미래가 영근다…심재훈, 차승준, 함수호가 꾸는 꿈

• 대구시낭송협회, 시낭송학교 수강생 모집…이달말 개강

• 양식장 갯벌에 굴 따러간 60대 부부 실종…경찰 수색

• 스마트도시 조성 박차… 대구시, 사업 협의회 개최

• 코웨이, 1년 단 한번 '코웨이 페스타' 개최…주력 제품 할인

• K-배터리 3사, 미드니켈 배터리로 시장 공략…포트폴리오 확대

• 권성동 "이재명, 상속세 완화 목적 좌파 표 얻으려는 속셈"

• 유물에 담긴 침묵의 소리에 주목하다…이순희 사진전 'The Sound of Silence'

•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개최

• 성주 아트리움 모리, 청년작가 그룹전 '떠오르는 섬'

• 대구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내달 재운영한다

• "환경영향평가서 무시하고 달성습지 공사 강행"…지역 환경단체, 대구시 고발

• 봉화군산림조합, 2025년 경영성과 '대상' 수상

• 안동농협, 농축협 최고 영예 '명예의 전당' 입성

•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2025년 장학금 전달

• 군위군, 2025년 군위형마을만들기 사업 175개 마을 리더 워크숍

• [시각과 전망-최병고] '비리 종합 세트' 선관위를 누가 신뢰하겠나

• 칠곡군 무성아파트, 지난해 이어 3·1절 '태극기 사랑'

• 안동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협약

• 김용현 옥중편지 "헌법재판관 처단하라"…또 '처단' 언급했다

• 이재명 "연평도 꽃게밥" 발언에 배준영 "주민·해병대·꽃게잡이생계 모독" 군 복무 장병 비판 전해

• 삼성 라이온즈 레예스, 골절 치료에 2주 소요될 듯

• 서민규·신지아,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빛 스핀'

• [부음]이상달 한국토지개발대표 부친상

• 부산SAHA FC U15, 제주서 열린 전국중등축구대회서 '우승'

• [화촉]임상현 대구신문 부국장 아들 지훈 군 15일 결혼

• [홍성걸 칼럼] 제106주년 3·1절과 분열의 대한민국

• 한국영화인대구경북협회, 회장 이·취임식..우정배 36대 회장 취임

• 대구경북흥사단 3.1절 106주년 기념 독립만세운동 재현

• 한국인 절반 이상, 하루 2시간 넘게 유튜브 본다

• 대구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 안동시 도산면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어

• "이재명 대선 못 나올수도"…홍석준, 대선 전 피선거권 박탈 예측

• 의성군, 국내 최초 '세포배양 푸드테크 연구센터' 조성

• 경북 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 조성액 400억원 돌파, 설립 23년만

• 경북 새마을금고 30곳, 5일 이사장 선거…선관위 "선거 관리에 만전

• 대구FC의 아쉬운 경기력…그러나 승점 1은 챙겼다

• 국민의힘 "전 국민 25만원 현금성 살포…조기 대선 의식한 악성 포퓰리즘"

• '길바닥 식사'논란 빚은 포항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건설 현장 개선 약속

• O4O·어린이 고객 겨냥… 편의점 올해 트렌드, 한눈에 확인하자 [트렌드경제]

• 개점 21주년 맞은 롯데백화점 상인점, 9일까지 특별행사 연다 [트렌드경제]

• 민주 "교육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학위 취소 요청해야"

• 전공의 사라진 대학병원 응급실 환자 반토막

• 한동훈 공개행보 시작…"보훈과 안보를 목숨처럼"

• 난항 겪는 폐수 유출 조사…열악한 하수관로 관리상태가 발목잡아

• 티웨이항공,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항공진로 체험 기회 제공

• 대구형무소 자료집 발간 정인열 교수·강영롱 목사 감사패

• "앉아주세요" 요구하는 버스 기사 폭행한 80대 집유

• [기고-김경호] 첫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 이진련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대외협력위원장,광복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 [인사]영남대

• [인사]영남이공대

• [인사]대구대

• [인사]경북대

• 대구 건설업계, 미수금·미분양·환경 규제 '삼중고'…생존 위한 위기 경영

• [인사]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 대구 달성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쾌거

• 봄맞이 해외여행, 티웨이항공과 함께… 3월 특가 프로모션 진행

• 구미 옥계 여성의용소방대, 예비군 동대장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 與 장동혁 의원, '사전투표제 폐지‧부재자투표 부활' 법안 발의

• 달성문화재단-달성교육재단, 지역 교육 혁신 및 문화 발전 위해 손 잡았다

• "대한독립만세" 독립운동 성지 안동서 3·1만세운동 재현

•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이모저모

•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공적 개최

•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대회 관계자들 "자원봉사자 덕분"

•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하프코스 40세 미만 남자 우승 이종현 "짜릿함을 잊지 못해 계속 달립니다"

•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청년부 여자 우승 이선화 "코로나가 내게 마라톤을 선물했다"

• [매일희평] 만화영화 같은 나라

• 벼랑 끝에 선 건설사들, '4월 위기설' 현실화되나

•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하프 남자  40대 우승 송영준

• 마은혁 임명 두고 與 최상목 대행 압박…단식농성까지 나서

• 대구시, 해빙기 취약시설 2천200여곳 안전점검

• 이재명 "AI 통해 생산성 증대…'기본사회' 실현에 활용"

• 트럼프 2기 들어 美항모 첫 방한…軍 "확장억제 이행 차원"

•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최진수, 남자 하프 50대 우승

• 오세훈 "선관위 쇄신은 대증요법 아닌 근본적 해법 강구해야"

•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여자 장년부 우승 이순연 씨

• 美-우크라 정상회담 파국…트럼프 종전중재 '안갯속'

• 3·1절 '탄반 집회' 대거 나선 與 의원들…"국민이 나라 살린다"

• [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남자 60대이상 부문 우승 이광열 씨

• 대서양 동맹 균열, 유럽 "美, 자유세계 리더 자격 잃어"

• 尹·李 선고 앞둔 3월 정치권 '시계제로'…연금‧추경‧반도체법 현안 어떻게?

• 홍준표 "작년 11월 초, 다음 대선 빨라질 수 있겠다 생각"

• 野, 마은혁 임명 공세…"최상목, 헌법 위반 멈추고 즉각 임명해야"

•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드폰' 등장에…"부패 카르텔, 선관위 시스템 조사 불가피"

• '李 이어 朴까지'…국힘 지도부 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한다

• '항일 독립운동 성지' 경북도, 106주년 3·1절 기념식 가져

• 동양대 산학협력단,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생 40명 모집

• 미국-우크라 갈등으로 종전협상에 우위 점한 러시아

• 2월 수출, 1% '찔금' 반등…반도체 16개월 만에 '마이너스'

• 봉화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열고 2025년 교육경비 16억원 확정

• 윤 대통령 "나는 건강하게 잘 있다"…탄핵반대 집회 참석자에 고마움 전해

• 영주 선비세상, 한복, 공예·한식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봉화군 청량산박물관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드폰으로 정치인들과 연락"

• "전국 첫 국·공립대 통합 '국립경국대' 3월 출범"

• "박사 학위에도 백수?" 10명 중 3명 일자리 못 구해 '역대 최고'

• 현대차·기아, 美서 2월 역대 최고 판매 기록

• 안덕근 산업부 장관 미국 신임 내각 만나 '한국 관세 면제' 요청

• 그 언론사는 왜 시민단체가 됐을까 [최훈민의 심연]

• 美, 철강 이어 '목재 수입품' 정조준…韓 싱크대 타격 불가피

• 지난해 전국에서 열차 2억6천813만㎞ 달렸다…지구~태양 거리 1.8배

• 與 개헌특위 4일 첫 회의, 정국 전환될까…"이재명 결심 없인 어렵다" 전망도

• [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감태나무의 신비한 두 가지

• 野, 지도부까지 나섰지만 집회 참여 저조…반탄 집회에 비해 역부족

• 자동차 업계 "북미 벗어나 중동·아시아로"

• 한동훈 "이재명, 5년간 범죄혐의를 피하고 싶은 것…선관위 감사 범위에 포함돼야"

• 선관위 '성역'으로 남아선 안 돼… 분출하는 우려

• 경북대사대부초 교내 갑질 징계 마무리…경북대, 재발방지책 내놔

• 두 쪽난 3·1절 서울 도심…'반탄' 집회 규모는 갈수록 커져

• 김해용 전 매일신문 논설주간, 영남신학대 특임교수로 임용

• 대구경로당광역지원센터 직원·순회프로그램 관리자 워크숍

• 이현석 (사)한국음악협회 경상북도지회장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상

• 박동균 제1기 대구자치경찰위 상임위원 '한국의 자치경찰' 공저 출간

• 광복회 대구지부,조선국권회복단 창립 110주년 기념 행사 가져

• [2월 넷째주 회원권 시세] 봄 시즌 기대감 반영 '상승장'

• 새 학기 앞둔 학부모들 불안에…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 학생 귀가 안전 계획' 발표

• '즉시 전력 인원 선호' 10명 중 3명이 경력 있는 중고 신입

• 구자욱 역전 쐐기 만루포…삼성 라이온즈, 승리로 전훈 연습 경기 마무리

• [매일희평] 미국이 포기 못 한다는 나라 한국에 답이 있다??

• 전국 오늘밤 폭설·폭우 예고, 경북북부·수도권·강원·충북 등 대설특보

• 주진우 "선관위 사무총장 '차명폰 정치장사' 드러나…제도 손 봐야"

• ㈜일로이룸과 월성복지관 취업지원 협약

• 대구상원고(대구상고) 정기총회·신년교례회

• [날씨] 3월 3일(월) "흐리고 한때 비·눈"

• 권영세 "崔 대행, 마은혁 임명 안돼, 여야 합의 안된 후보"

• [야고부-김태진] 고령(高齡) 리스크

• 이재명 "엔비디아 같은 회사 지분 30% 국민 몫" 발언에 이준석 "오른쪽 깜빡이 켜고 좌회전, 화천대유 바라보듯 엔비디아 바라보지 말라"

• 유승민 "대선후보 중 '김문수' 가장 버거워"

• "야당 습관적 탄핵, 그런 나라에 살 수 없어 나왔다"

• 이낙연 "선관위 비리, 민주당 왜 침묵하나…철저히 수사해야"

• 양복 안 입은 젤렌스키 복장두고 조롱한 기자, 친트럼프 의원 남친으로 밝혀져

• 한국 시조 8편 실은 美 민간 달 탐사선 '블루고스트' 달 착륙 성공

• 나경원 "핵무장, 국가 생존의 문제…스스로 지킬 힘 갖춰야"

• 인터불고cc→해내다cc로 개명…대규모 리뉴얼 후 새출발

• 與 잠룡들, 개헌 필요 공감대, '4년 중임제' 이구동성, '임기단축' 동상이몽

• 중국 이어 북한 쪽 백두산도 '세계지질공원' 등재

• "로또 1등 2명이 한 가게에서? 말도 안 돼"…음모론 제기

• 젤렌스키 지지율 상승, '트럼프 효과?' 한달새 8%p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