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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12월 / 07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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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 새별'지인진 세계타이틀 전초전

• '사격 대구'명예회복

• "새해아침은 영덕에서"

• 郡政 혈세낭비 그대로 놔둘 순 없지요

• 가로수 심기 '무계획'

• 갤러리아 백화점 여자사격팀 내년 창단

• 경북도, 태양광 전지가로등 시범 설치

• 공사비 과다계상 착복 한미개발 대표 執猶

• 구미 LG전자 社內서 인터넷 경매행사

• 김기진의 스포츠과학-겨울철운동

• 김영현 '천하장사 3연패'야망

• 꽃과샘

• 나경민 단·복식 4강 진출

• 농촌주민들 대상 뮤지컬 순회공연

• 단신

• 대구경제 바로세우기 대책委 결성

• 대포알 오징어 독특한 손맛

• 도로 곳곳 마비사태

• 모임·행사

• 물품관리 국무총리 표창 상주대 1년간 4억원 절약

• 바이어들 '공장찾아 3만리'

• 불황속 생산성 2배 대우전자 구미 사업장

• 사건사고

• 산불 경보발령, 공원사무소 비상 대기

• 상주곶감 전통식품 인증

• 석산개발·오수처리 등 울릉도 난개발 집중논의

• 시들어가는 농촌경제-쌀(1)

• 시민단체 '반부패법' 미비점 주장

• 신당네거리-계명대학교 왕복10차선 확장 개통

• 음란CD 판매 20代 영장

• 이달 중순까진 눈 없을듯

• 일용직 울리는 용역업체

•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달서구청 11일까지 접수

• 차량 장착 교통단속 카메라

•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개통

• 최요삼 프로모터 방북 평양 타이틀전 협의

• 파업 한달 데이콤 오늘 직장폐쇄

• 포항 배경 슬로우 불릿 民.官 합작 영화화

• 포항시민단체 예산 심사 참여요구

• 한국인 골프코치 LPGA 클래스 A '첫 등극'

• 진승현과 접촉한 임진출의원측,석연치 않은 해명에 의문점

• 내분 고민스런 청와대

• 동교동계-386세대 파워게임,드러나는 민주당 역학관계

• 7일 또다시 농민 총궐기대회,'폐업'선언한 전국 농민들

• 한달째 파업, 데이콤 8일 직장폐쇄,온라인서비스 등 각종 불편 초래

• '현대건설 유동성 위기' '기업구조조정 지연' 등,올해 증시 화제 10대 뉴스

• '권노갑 퇴진론' 외견상 진정,新-舊 갈등으로 여진은 계속

• 삼성상용차 해외매각설 시민분노,"부도덕성 다시 한번 드러났다"

• "역외수주를 뚫어라",지역건설업체 새 돌파구 모색

• 건설일용노동자 등치는 악덕업체들,알선 수수료 두배 이상 가로채

• "어? 함지기 어디로 갔지?",경제한파로 절약형 실속결혼 늘어

• 대구시 빚더미로 초긴축예산,시장 역점사업에는 예산남용

• 포항제철 '어음' 없앴다,전용카드로 결제 현금회전율 높여

• 안개속의 금융 구조조정,헷갈리는 국민.꼬이는 자금시장

• 대구경제바로세우기 시민대책위 결성

• 정부, 기자억류 북한에 항의키로

• 경부고속철 금오산터널 개통

• 산업정보대 건축비리업체 '집행유예'

• '연말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

• 공기업 물량확대-민간업체 '주춤'

• 경매

• 대구.경북지역 아파트시세

• 5집 앨범낸 가수 박미경

• GOD 인기 고공행진

• 새음반

• 제6회 대구 가수의날

• 올해 비디오 대여 1위 주유소 습격사건

• 매일춘추-우리의 보배들

• 대구 인권영화제 15일 개막

•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연예인은 다르다

• MBC 창사 특집드라마 '가시고기'

• 관풍루

• 야고부-과학실력 '뒷걸음질'

• 세풍-12월의 숨 고르기

• 기고-겨울철 소방안전 점검하자

• EBS 어학연수 유감 비싸고 지방배려 안해

• 예비타이어 기름낭비 가벼운 임시용 사용을

• 주택가 광고전단 홍수 무차별 배포 단속해야

• 美대선-주의회 '선거인전 직접선출' 고려

• 7일 EU정상회의 개막

• 比, 에스트라다 탄핵재판 시작

• 월드라이프-"영국인은 냉정하고 거만"

• 건설업체 일거리 찾아 외지로…

• "삼성상용차 고의 퇴출 부채떨기 쇼"

• "한국델파이 위기땐 대우차도 타격"

• 경제플라자

• 순수보장성 '에이스 슈퍼 암보험' 시판

• 올 한국증시 최대뉴스 현대건설 유동성 위기

• 나지트 동성로점 선명요육원생 초청행사

• 경북대 김정철교수 국제모발학회 상임이사에

• 건강보험공단 장수효도.건강가족 선정

• 이대규·신철우군 '봉사자 대상'

• 이세돌, 생애 첫 타이틀

• 인사

• 김기태 18억 '최고몸값'

• 말론 3만1420점 대기록

• 지역골프장 회원주주제 추진

• LA다저스 선발투수 애쉬비 영입

• 대만출신 타자 다이호 주니치 드래곤스 복귀

• DJ 노벨상 시상식 초청자

• 삼성생명 연내 상장 유보

• 눈길끄는 경무관 승진자 2인

• 與野 농어가 부채해결 고심

• 정치권 수뇌부 사퇴론 확산

• 평생교육 예산 삭감 이유는

• 고속철 금오산터널 개통

• 대구시 빚내서 나무심기

• 북한산 추정 히로뽕 반입

• 서울대 신입생 등록금 내년 최대 27%인상

• 용산미군기지 폭발물 협박전화

• 의.약대생 수업복귀

• 농지에 폐기물 수십t 매립

• 은행 통합안 흔들흔들

• 금융지주사 편입·합병구도 내주중 확정 요구

• 陳씨 일부기업 몰래 인수

• 대구법조윤리협 내년부터 본격 가동

• 동교동계 책임론 비등-계파별 갈등 확산

• 사설-금융구조조정, 왜 이러나

• 신설 금융지주회사 130%내 자회사 출자

• 경북북부 유교문화권 등 특정지역 개발사업 시행

• 北 주민동요 막으려 연방제 주장

• 당정 진료·조제비 정액상한선 인상

• SOFA 교착

• 대구경찰청 경무관급 33명 인사

• 이준재 대구경찰청 차장

• 최화영 경북경찰청 차장

• 오늘의 포커스-與 권노갑 퇴진론 파문

• DJ 거론말라 당 내분 못마땅

• 국회 정무위 陳게이트 추궁

• 비자금 추적 장기 내사

• 기자억류 북에 항의키로

• 공정위 계좌추적권 시한 3년간 연장

• 한국 은행 안정국면

• 여성 국제전범 법정 8일부터 도쿄서 개최

• 민주 2선퇴진론 주축 3인의 변-권노갑 최고위원

• 민주 2선퇴진론 주축 3인의 변-한화갑 최고위원

• 민주 2선퇴진론 주축 3인의 변-정동영 최고위원

• 권노갑-정동영 어떤관계

• 野 민주 분란에 쓴소리

• 민주 권노갑 퇴진론 이후

• 사설-이 난국에 경찰인사는 호남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