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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12월 / 16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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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일 새해 예산안 처리

• 2001 대입특차 지원현황

• 對野관계 재설정 향방 주목

• 獨·벨기에도 北과 수교논의

• 金대통령 제주도 업무보고

• 경북 일반계고 57곳 정원 미달

• 고교생 인터넷 해킹-630만명 정보 빼내

•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확산

• 곳곳 산불

• 기초단체장 임명제 추진

• 낙동강 철새 서식지 복원을

• 남북 강원도 협력 논의 강원도 대표단 訪北

• 노근리 양민 학살 美 유감성명 시사

• 단신

• 달성 군청이전 차질 불가피

• 당정개편 시나리오 무성

• 대구공항 오사카노선 내년 3월 증편될듯

• 대구시 고위공직자도 보수 인상분 반납

• 독도 피항 요청 北화물선, 기상호전…北으로 귀향

• 동구 보건소 첫 한방진료

• 문건-총기 공방 하루만에 잠잠

• 민주 최고위원 위상 실추

• 방북 새길 열려

• 사설-또 허위 學歷의혹인가

• 시교육감타기 초등빙상 곽예나.진선유 3관왕

• 시예산안 통과

• 영양경찰서 청사 기공식

• 오솔길-다방종업원 상대강도 버스 VTR에 찍혀 체포

• 육·해·공사 합격자 발표

• 자살사이트 통해 '청부자살'

• 전공의 모집-내과.소아과 기피

• 주민들 6호선 철로시위

• 중하위권 수험생 극심한 눈치작전

• 짐 멜론씨 기소중지

• 청와대 총기사고

• 출판사(주)학문사 김천대학에 책 기증

• 한국계 신용조합 2곳 파산 처리

• 한나라 대구·경북 의원 낙동강 특별법 이견 조율

• 화장실 물소리 차단부실 아파트분양사 배상 판결

• 서영훈 대표 귀거래사 물의 해명

• 11월 대구어음부도율 19년만에 최고,기업 구조조정과 영남종금 부도여파

• 거창고 예비 '여장군' 잇단 배출,육사와 해사에 각각 여생도 수석

• 달성군청 이전 다시 '빨간불',군의회 명분없는 이전 설계비 삭감

• 국내 정보통신업계 구도 급변 전망,탈락한 LG글로컴의 사후 향방 관심

• 남북장관급회담 연장 속사정,북측 전력 지원 요구 때문

• 우방, 곧 10여개 아파트 공사 재개

• 대구하키 인조구장 마련, 대학팀 창단,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 추진

• 김대통령 국정쇄신 내주 가시화

• "전략부재와 홍보부족 겹쳐",민주당 서영훈대표 귀거래사 파문

• IMF 대통령 DJ, 외국방문 YS 능가

• 오사카.동경 노선 확보 전망,내년 5월 대구공항 국제청사 완공

• 소방간부 비리 인터넷고발 파문,하위직, 자정 계기 기대

• '낙동강 습지' 시민들이 보존하자

• 경북지역 57개 인문고 미달사태,내년 1월16일 추가모집

• 물의빚은 대구남구의회 의장 사임

• 지리산 등산로 16일부터 완전개방

• 구미고 정순록학생 장관 표창,2000년 경북청소년봉사 대축제

• 지역대학 특차지원 '양극화',중상위권 상향.소신지원 추세

• 지역대학 특차지원 '양극화',중상위권 상향.소신지원 추세

• 018시리즈 1위 올 기억에 남는 광고

• 대구시 근대5종연맹 회장에

• 3사관학교 지역협력 세미나

• 고무줄 편성 관행 사라지나

• 경북 청소년 자원봉사 대축제 열려

• 길조서 해조로 둔갑한 '까치'

• 동정

• 매일춘추-나는 누구인가

• 박중훈 '카메오'로 출연

• 부음

• 거창고 출신 육·해사 여생도 수석 합격

• 새영화-팬티속의 개미

• 모임·행사

• 방학맞이 가족영화 2편

• 대구 어음부도율 19년만에 최고치

• 스크린리뷰-불후의 명작

• 영화관람료 자율화 추진 제작비따라 차등 적용

• 지역대 특차지원 양극화

• 金대통령-부시 빠른 시일내 회담

• 내년 2월 3차 이산상봉

• 음성인식기술 실생활 파고 든다

• 대북 전력지원 공식 요청오면 검토

• 인터넷 외국어공부

• "휴대폰도 손쉽게 업 그레이드"

• 21일쯤 여야 영수회담

• 공사장 잔토 불법 유출

• 오늘의 포커스-북 50만kw 전력지원 방안

• 급할땐 순찰차 이용하세요 경북도경 농어촌 차량지원

• 남북 어업협력 지역은

• 김천 '황금 노점시장' 옛 5일장 정취 물씬

• 장관급회담 일정연기 배경

• 안동탈춤 페스티벌 한국 최고축제

• 인위적 정계개편 저항직면

• 꽃과샘

• 야, 부가세 8%로 인하추진

• 빈병 보증금제 유명무실 상점 일손부족 회수 꺼려

• 조성태 국방장관 17일 베트남 방문

• 북한구호 재개의사 표명

• 허가 절차없이 수면사용 임대 계약

• 포항 과메기 축제 연다

• 미국식 국제주의 강화될 듯

• 유로화 가치 급등

• 부시내각 진용 오늘밤 1차 발표

• 근로자 주식저축 시판 첫날

• 반삼성 부산.경남 확산

• 陳재경 중기대표 간담회

• 합병공식화땐 총파업

• 우방, 내주 10곳 공사재개

• 경제 플라자

• 10조 시장 달군다

• SK, LG 추월할까

• 대구.경북 임금 인상률 전국 평균치에 밑돌아

• 대구도시가스 대표이사 김영훈 대성회장 등 선임

• 19일 지역벤처인의 밤

• 서비스업 성장세 두달째 둔화

• 섬개연 업무 정상화

• 인근 기기 오작동 유발

• "낙동강 특별법 정부안 수용"

• 'IMT-2000' 향후 전망

• 대구시의회 내년 예산안 확정

• 국회통과 주요법안 요지

• 정가메모

• 관풍루

• 야고부-북의 외화벌이?

• 주말창가에서-2% 공화국

• 퇴출기능직 복지사 대체 혼란만 초래

• 나의제언-수도권 공장 총량제 반드시 유지돼야

• 주택은 정산자료 발급 이렇습니다

• 종합탁구선수권 남단식 단체전 삼성생명 우승

• 프로농구 전망-동양 주말 원정 2경기

• 선수협 18일 총회 강행

• 덴버 5연패 '끝' 적지서 샌안토니어 꺾어

• 여자프로농구 정선민 9천300만원 '연봉퀸'

• 2000향토쳬육계 결산-시드니올림픽 활약

• 한희원, 10억 스폰서 계약

• "대구 하키 살리자"

• 축구 한.일전 '노련미 맞대결'

• 경북테크노외대 레슬링팀 창단

• 박지은 "재기 발판" 현대팀매치 출전

• 소방간부 비리 본격조사

• 교육청 간부들 '교권침해'논란

• 독신 피아니스트 -건반위 숨은 사랑'

• 달성군의회 군청이전 예산 부결 파문

• 대구 남구의회 의장 사퇴

• 사설-의혹도 남긴 IMT-2000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