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홍명보 선임 의혹 수사…축구협회 전격 압수수색

    경찰, 홍명보 선임 의혹 수사…축구협회 전격 압수수색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6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천안에 있는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수사관을 투입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 2만명까지 커진 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누가 유리할까

    2만명까지 커진 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누가 유리할까

    K-축구 혁신위원회(혁신위)가 내놓은 선거인단 구성 권고안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판을 좌지우지할 모양새다. 권고안에 따라 선거인단 구성도 달라지면서 하마평에 오르는 사람들의 면면도 달라지는 중이다. 6일 축구계에 따르면 정몽규 전 회장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축구협회 회장 보궐선거는 올해 말, 11월이나 12월쯤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혁신위 내부에서 "늦어도 올해 안에는 한국 축구의 수장을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 한국 축구 거버넌스 개혁을 주도하는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지난 4일 선거인단 구성 권고안을 내놓으면서 주요 쟁점이던 선거인단 수는 2만명 수준으로 정해졌다. 직전 2025년 회장 선거 때의 선거인단 192명에서 100배 넘게 늘어난 규모다. 축구계에서는 이 권고안에 맞춰 축구협회가 대의원총회를 열어 정관을 개정하고 전자투표를 어떻게 실시할지 등 선거 방식을 정하는 데에 최소 3개월 정도는 걸린다고 보고 있다. 확대된 선거인단 구성원 중 대학 선수가 3천800여명으로 설정되면서 변석화 전 대학축구연맹 회장이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변 전 회장은 2002년 대학연맹 회장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6선 연임하며 20년 넘게 대학 축구 행정을 책임졌다. 선거인단 내에서 대학 축구의 비중이 늘다보니 물망에 올랐다. 선거인단에서 동호인 규모도 5천여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스타 경기인 출신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 중에는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변 전 회장, 김 대표이사 외에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 회장,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이사 등도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이 회장은 2013년부터 10년 넘게 경기도 축구를 이끌어와 한국 축구의 현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지만, 축구계 '여권'으로 인식된다는 점은 약점이다. 김성한 대표이사는 쿠팡플레이가 축구계 대표 미디어로 자리 잡는 데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리그 중계권과 관련해 이해 상충 문제가 있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이 여론의 지지가 강하다면 마음을 바꿔 회장직에 도전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일부의 바람도 꺼지지 않고 있어 차기축구협회장 선거가 시작 전부터 과열될 조짐도 적지 않다.

  • 장동혁

    장동혁 "법조문도 안 봤다는 李…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은 이것이 망언인지조차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사소송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저는 법조문도 안 봤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입이라도 뗄 수 있겠나"라며 이 대통령을 겨냥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법무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 법안에 의하면 검사가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느냐"고 말했다. 개정법 시행으로 검사가 직접 수사할 수 없게 되면 기존 검·경 합동수사본부 운영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나온 발언이었다.이에 대해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통과시키고 나서 다음 날 '검사가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느냐. 수사하지 말라고 금지하지 않았으면 수사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 아니냐고 묻는 것과 똑같은 것 아닌가"라며 "저는 이 대통령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 말했다.또 "그렇게 장윤기 사건을 비판하면서 사건이 조작되고 묻힐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는데 인제 와서 사건 암장에 대한 대책이 있냐고 묻기까지 했다"며 "대통령 맞나. 우리가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되나. 참담하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발언도 언급했다. 그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빛의 속도로 개정됐다'고 했는데, 대통령이 그 형사소송법 법조문을 읽어보지도 않았다면 결국 정권은 빛의 속도로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구속 송치…피해자 더 있었다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구속 송치…피해자 더 있었다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청주청원경찰서는 6일 최 전 의원을 미성년자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성판매 권유, 성착취 목적 대화, 아동복지법상 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약 1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피해자에게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또 피해 여중생에게 친구나 언니를 데려오면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하고, 다른 여성과 성관계하는 영상을 보여주거나 다른 국적의 여성과 함께 성관계를 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성적 대화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최 전 의원이 비슷한 시기 또 다른 미성년자 1명을 상대로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수사 과정에서는 최 전 의원이 자진 제출한 휴대전화에서 교복을 입은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여성의 나체 사진이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 추가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최 전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한 사실은 있지만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구속 기한 만료에 따라 우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추가 피해자와 여죄 여부에 대한 수사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추가 범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기록도 검찰에 추가 송치할 예정이다.

  • 포항에 6천억원 규모 'AI 전용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포항에 6천억원 규모 'AI 전용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경북 포항 남구 오천읍에 총사업비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기획예산처는 6일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지방정부와 민간이 지역 수요와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면 정부 재정 등으로 조성한 펀드가 마중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2024년 도입됐다.선정된 사업은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수전용량 40㎿(IT Load 32㎿)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처리하는 AI 작업에 특화된 고성능 데이터센터로, 기존 범용 연산 중심 데이터센터와는 다르다.건축 허가를 포함한 주요 인허가와 전력 확보는 이미 완료됐다. 지난달 20일 광명산단에서 착공식(관련 기사 〈em〉〈strong〉'포항 글로벌AI데이터센터' 첫 삽 떴다〈/strong〉〈/em〉)을 가졌으며, 2028년 상반기 운영을 시작하는 게 목표다.사업 추진 측은 수도권보다 저렴한 토지비용과 단층 구조 설계에 따른 하중 설계·보강 비용 절감, 전력사용효율(PUE) 1.25 수준의 업계 최상위 에너지 효율 등을 강점으로 꼽는다. PUE는 데이터센터 총 전력을 IT 장비 전력으로 나눈 값으로, 1에 가까울수록 전력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의미다. 국내 선도 데이터센터 운영사로부터 전체 수전용량의 절반인 20㎿ 규모 수요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기획처는 건설 기간 약 4천30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1조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와 연계한 산업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 등이 출자해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이 함께 자(子)펀드와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들어 모펀드 투자액의 최소 10배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다.2024년부터 이날까지 조성된 모펀드는 총 8천억원 규모다. 이를 통해 10개 사업, 총사업비 4조4천억원 규모의 지역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추진되고 있다.정부는 모펀드를 통한 마중물 투자와 위험 분담 외에도 지방정부 재정투자심사 단축·면제, 선순위 대출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특례보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지방정부 로드쇼를 통한 심화 교육·컨설팅과 운용사·투자기관·지방정부 간 협력의 장(매칭데이) 마련 등으로 펀드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한편, 같은 날 전남 영광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구축 사업도 10호 프로젝트로 함께 선정됐다.이 사업은 영광읍 신하리 일원에 총사업비 1천798억원을 들여 최대 방전용량 80㎿, 최대 저장용량 480㎿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 구윤철

    구윤철 "한국 투자 부적격? 사실 왜곡…경제 체질 견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블룸버그가 한국을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한 칼럼에 대해 "한국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견실하며 전례 없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공개 반박했다. 구 부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블룸버그가 최근 한국 증시 투자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는 최근 '한국도 투자 부적격 국가가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한국 증시의 변동성을 지적했다. 이 칼럼은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 명의로 게재됐다. 이에 대해 구 부총리는 "한국 경제의 성장, 수출, 물가, 소비, 기업심리지수 등 실물·거시지표는 모두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부도 증시 변동성 완화를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지수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는 앞으로도 자본시장의 구조적 체질을 개선하고 신산업 육성을 지속해 한국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구조혁신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구조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반도체를 넘어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 혁신과 신산업 육성, 자산·소득·노동·세대·지역 간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제2, 제3의 반도체와 같은 혁신 산업이 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별로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혁신과 고부가가치 전환 방안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산·소득·노동·세대·지역별 격차를 줄여 성장의 과실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혁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생계와 금융 불안을 덜기 위한 '안전매트 강화방안'을 하반기 중 마련하고, 기초연금과 퇴직연금 개편 정부안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 경로당에 날아든 '폰팅' 소동…극단 온누리 19일 개막

    경로당에 날아든 '폰팅' 소동…극단 온누리 19일 개막

    언제나 시끌벅적한 아파트 경로당에는 매일 할머니들의 활기찬 고스톱 판과 할아버지들의 장기판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어느 날 경로당 앞으로 300만원에 달하는 전화요금 고지서가 날아들고, 요금을 내던 부녀회회장이 놀라 한바탕 항의를 한다. 전화요금 폭탄의 원인이 '폰팅'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범인을 찾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고 추궁한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속사정을 이해하게 되고 뜻밖의 진실과 마주한다.경로당을 무대로 노년의 소통 부재와 외로움을 유쾌하게 풀어낸 휴먼 코미디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이 오는 19일(수)부터 30일(일)까지 예술극장 온에서 관객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극단 온누리가 선보이는 작품으로,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레퍼토리 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충무 작, 이국희가 연출을 맡았고 천정락, 신숙희, 김재권, 구진아, 송은정, 신동우, 서유정, 박은솔 등 관록 있는 배우들과 신진 배우들이 호흡을 맞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연극은 '경로당'과 '폰팅'이라는 상반된 소재를 결합한 코미디를 통해 노년의 외로움과 가족 간 단절, 인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다. 소극장의 현장성과 말맛을 살린 현실감 있는 대사를 통해 웃음과 함께 삶의 애환을 전하는 코믹 힐링극이다.제작진은 "작품 속 등장인물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갖고 있다. 비극적 상황 속 역설적 웃음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인간적인 것들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공연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40분, 토·일요일 오후 6시40분 예술극장 온(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94)에서 열린다. 전석 3만원

  • 숙소·렌터카까지 한 번에…'코레일+' 여행 서비스 확대

    숙소·렌터카까지 한 번에…'코레일+' 여행 서비스 확대

    새롭게 출시된 철도 통합 앱 '코레일+'가 열차 예매는 물론 숙소와 렌터카, 짐배송 등 여행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6일 "'코레일+' 이용자가 열차 승차권 예매부터 숙박, 교통, 레저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코레일+'의 '나의 티켓' 탭에서 승차권 정보를 기반으로 출·도착역 주변의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동·편의' 탭에서는 도착역 주차장 혼잡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렌터카와 카셰어링, 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는 물론 역 인근 숙소와 레저 이용권 등 다양한 연계 상품도 바로 예약할 수 있다.코레일은 MaaS 제휴 서비스도 확대했다. 철도 통합에 따라 수서역과 동탄역 등 기존 SRT 운행 구간에서도 짐배송 서비스 '짐캐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숙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전국 주요 역 인근 3만여 개 숙박시설을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코레일은 '코레일+' MaaS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커피·베이커리 상품은 25%, 렌터카는 최대 72%, 카셰어링은 60%, 숙박시설은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짐배송 서비스는 1,000원 할인되며, 제휴사별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철도 통합으로 선보인 '코레일+'는 열차 이용부터 여행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코레일 MaaS'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靑, 김용범 책임론 일축…

    靑, 김용범 책임론 일축…"단일 레버리지, 대책 챙길 때"

    대통령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이후 제기된 김용범 정책실장 책임론에 대해 "지금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ETF 문제와 관련해 이미 보완책을 내놓고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중심으로 한 정책 핵심 인사들이 만든 관치금융의 실패"라며 책임론을 제기한 바 있다.성 수석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는 "매우 비상한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을 단기적으로 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정한 과세와 과세 형평성 제고가 목적"이라며 "실거주 1주택자는 최대한 보호하고, 일정 금액 이상의 주택 보유자와 비거주 주택 보유자, 다주택자의 부담은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정부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며 "주택 공급 확대와 주택금융 합리화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세제 개편 이후 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며 "세입자 보호 제도가 마련돼 있고, 보유세 인상이 모두 세입자에게 전가되기는 구조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청년·무주택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검찰의 직접수사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은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를 여러 차례 밝혔다"면서도 "국회를 통과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해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업무보고에서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데 대해서는 "대통령은 법안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었다"며 "합동수사본부에서 검사가 어느 수준까지 수사에 관여할 수 있는지 등 세부 해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 김민석

    김민석 "계엄도 예상했는데 신천지 의혹 생짜로 말했겠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자신이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할 정도의 근거는 충분히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6일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합동수사본부 수사가 진행 중이고, 제가 계엄도 예상했던 사람인데 생짜로 아무 근거도 없이 그런 얘기를 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호남 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15일이면 승부가 결정되고 이후에는 뒤집히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마지막까지 우려하는 것은 2022년 대선후보 경선 때와 같은 돌발 변수"라고 말했다.돌발 변수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그 이슈를 다시 키울 생각은 없다"면서도 "김어준 씨나 평론가들이 '신천지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다"고 언급했다.앞서 자신이 "반명·분열주의·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말한 데 대해서는 "완결된 형태의 연합이라기보다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각각에 핵심이 존재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이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연계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며 "정청래 후보를 단일 지도자로 지목한 것도 아니고, 신천지와 직접 연계했다고 말한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또 정 후보가 당 대표 시절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을 지연시켰다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당대회까지 이 이슈를 끌고 오려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아울러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에 정 후보가 대응하지 않은 점도 반명 행보라고 주장했다.그는 "유 작가가 대통령을 흔드는 데 '노 코멘트'한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이것이 반명이고 분열주의"라고 말했다.또 "정청래 후보가 대표가 되면 정책 추진에 힘이 실리지 않고 메가 프로젝트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친명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미투표 당원 추가 투표 기회 부여 주장에 대해서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동훈

    한동훈 "노무현 복수심 때문에 사법 망쳐"…민주당 맹공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근원적 동기가 공익이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수사받은 민주당 정치인들을 위한 복수심 때문이라는 것을 실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한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보완수사 폐지를 전리품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바친다, 노 전 대통령 기분 좋으시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가 언급한 것은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지난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영전에 올린 일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의원은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담긴 서류봉투를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올려놓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내주신 숙제 다 끝냈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적힌 조화를 함께 놓고 "노무현 대통령님 '야~ 기분좋다~!!!!'라고 하고 계시지요?"라고 썼다.이를 두고 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의 배경에 민주당의 검찰을 향한 정치적 복수심이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복수심 마케팅이 국민을 위한 공익보다 자기들에게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실토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저는 20년 가까이 민주당 정치를 지배해 오고 보수 정치인들도 역풍을 맞을까 봐 쉬쉬하며 피해 온 노무현 복수심 마케팅은 허구이고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정면으로 말했다"고 밝혔다.또 민주당이 자신의 주장에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한 의원은 "평소 저에 대해 별의별 마타도어를 하며 덤비던 민주당이 합을 맞춘 듯 모두 조용한 이유는 반박할 논리도 용기도 없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이 허구의 사적 복수심 때문에 망친 사법시스템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국회는 지난달 31일 검사의 직접수사와 보완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해당 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개정안 공포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의결됐다. 개정법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몸집 키우는 커버드콜 ETF, 코스피 넘어 코스닥까지 확대

    몸집 키우는 커버드콜 ETF, 코스피 넘어 코스닥까지 확대

    국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면서 투자 대상도 넓어지고 있다. 최근 개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코스피200과 미국 대표지수 중심이던 커버드콜 ETF는 코스닥150까지 기초자산을 넓히며 상품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개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ETF에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3672억원)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3384억원)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2511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1494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4개 상품에만 개인 자금 1조1061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커버드콜 ETF 순자산총액은 이달 기준 26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약 76% 증가했다. 상품 수도 2022년 6개에서 올해 61개까지 늘어나며 투자자 선택지도 확대됐다.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운용사들의 커버드콜 ETF 출시도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주식형 커버드콜 ETF 21개 가운데 9개가 3월 이후 상장됐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높은 변동성과 낮아진 고점이 공존하는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커버드콜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커버드콜 ETF는 주식이나 지수 등 기초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해 얻는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변동성이 높을수록 옵션 프리미엄도 커지는 구조여서 횡보장이나 변동성 장세에서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진다. 이 같은 시장 환경에 맞춰 운용사들의 상품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 초기에는 코스피200과 고배당주 중심의 상품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미국 대표지수와 반도체를 거쳐 코스닥150까지 기초자산을 확대하며 차별화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 6월 상장한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닥150 구성 종목을 편입한 뒤 현물 보유 규모의 약 30% 수준에서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적용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면서 상승장에서는 주가 상승을 일부 추종하고, 변동성이 확대되면 옵션 프리미엄 확보를 높이는 구조다. 지난달 상장한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닥150을 기반으로 액티브 전략을 적용했다. 반도체와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등 성장 산업 중심의 코스닥 종목에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ETF CHECK 기준 구성 종목을 보면 두 상품의 운용 전략도 차이를 보인다.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파마리서치와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등 바이오·헬스케어 종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는 에코프로비엠과 HLB,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코스닥 대표 성장주를 보다 폭넓게 편입했다. 두 상품 모두 코스닥의 높은 변동성을 활용하지만 기초자산 구성과 운용 전략에서는 차별화를 보인다. 코스닥은 코스피에 비해 배당주 비중이 낮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최근 운용사들은 코스닥150을 단순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액티브 전략을 접목한 커버드콜 ETF를 잇달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고 운용역이 직접 종목을 선별하는 액티브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코스닥은 바이오와 제약 등 변동성이 큰 업종 비중이 높아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기 유리한 시장"이라며 "배당이 높지 않은 시장에서도 월분배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코스닥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 코스피, 장 초반 2%대 하락…SK하이닉스 6%대 약세

    코스피, 장 초반 2%대 하락…SK하이닉스 6%대 약세

    코스피가 6일 하락 출발한 뒤 장 초반 2% 넘게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5.89포인트(2.21%) 내린 6,452.37을 기록했다. 이후 낙폭은 다소 줄어들며 1% 안팎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51포인트(1.81%) 하락한 6,478.75로 출발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6.12% 급락했고, SK스퀘어도 7.86% 하락했다. 삼성전기(-4.65%), 삼성전자(-2.03%), 삼성전자우(-1.79%)도 약세를 보였다.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8%), LG에너지솔루션(1.04%), HD현대중공업(0.59%) 등은 상승했다.코스피는 전날 3.76%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날은 하락세로 전환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4포인트(0.29%) 오른 801.93을 기록했다.

  • 유승민

    유승민 "尹 졸업한 서울대 법대·충암고도 없애야"…李 육사 통합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과거 군사 쿠데타를 언급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쿠데타를 핑계로 육사를 없애려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권영세·조정훈·유용원 의원도 잇달아 반발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육사가 있었기 때문에 쿠데타가 일어났고 육사를 없애면 쿠데타가 없어질 것인가"라며 "노무현의 죽음은 검찰 때문이니 검찰을 없앤다는 것과 똑같은 사고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 논리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졸업한 서울대 법대와 충암고도 없애야 하는 것 아니냐"며 "육사를 없애고 사관학교를 통폐합하려는 진짜 이유가 쿠데타 때문임을 대통령이 실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쿠데타를 일으킨 육사 출신들도 있었지만 목숨을 걸고 쿠데타를 저지했던 육사 출신들도 있었다"며 "쿠데타를 핑계로 육사를 없앨 게 아니라 군 인사를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육사 때문에 쿠데타가 일어났으니 육사를 없애야 한다'는 단순무식한 생각으로 육해공 사관학교를 통폐합한다면, 이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다"며 "육사를 없애고 사관학교를 통폐합하는 것이 왜 강군을 만드는 최선의 길인지를 입증하고 국민과 군을 설득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그는 군의 구조적 문제로 인사 시스템을 지목하며 "5년에 한 번씩 정권이 바뀔 때마다 권력에 줄서고 대선캠프에 기웃거리는 정치군인들이 출세했다"며 "윤석열 정부도, 이재명 정부도, 그 이전의 정부들도 별반 다를 게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진심으로 강군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쿠데타를 핑계로 육사를 없앨 게 아니라 군인다운 군인이 조국을 위해 복무할 수 있도록 군 인사를 개혁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권영세 의원은 "육사 출신들이 쿠데타했다는 이유로 보복하는 것"이라며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 없고 사적 보복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조정훈 의원은 "그 책임을 오늘의 육사 생도와 장교들에게까지 씌우는 순간 개혁이 아니라 집단 낙인"이라고 했고, 유용원 의원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의 진짜 이유를 오늘 이 대통령이 고백했다"며 "12·3 비상계엄에 대한 징벌"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부 등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 통합하면 이런 가능성이 좀 줄어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군인들이) 앞으로 또 (쿠데타를) 할 수도 있지 않나. 누가 또 쿠데타를 할 것이라고 상상을 했겠나"라며 지난 정부의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했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는 "신속하고 강력하게, 빨리 하라"고 지시했다.

  • 李대통령 지지율 다시 40%대로…20대는 18.8%p 급락

    李대통령 지지율 다시 40%대로…20대는 18.8%p 급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일주일 만에 다시 40%대로 내려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2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한 주 만에 18.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는 47.7%, 부정 평가는 48.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8%였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1.7%에서 47.7%로 4.0%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43.6%에서 48.5%로 4.9%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긍정 33.9%, 부정 59.0%를 기록했다. 20대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8.8%포인트 하락했다. 30대는 긍정 36.6%, 부정 61.0%였으며, 40대는 긍정 53.2%, 부정 45.7%, 50대는 긍정 59.3%, 부정 38.5%로 나타났다. 60대는 긍정 49.1%, 부정 48.2%, 70세 이상은 긍정 49.5%, 부정 42.5%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45.5%, 부정 51.2%를 기록했고, 대전·충청·세종은 긍정 39.1%, 부정 60.1%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충청·세종의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0.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긍정 62.2%, 부정 37.8%로 집계됐다.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 42.9%, 부정 49.7%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다. 보수층은 긍정 22.7%, 부정 75.5%, 진보층은 긍정 70.8%, 부정 27.9%로 조사됐다. 다만 진보층의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5.7%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변희재, '태블릿 조작설' 5천만원 청구 국가배상도 패소

    변희재, '태블릿 조작설' 5천만원 청구 국가배상도 패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른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과 관련한 국가배상 소송에서도 패소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09단독 김가영 판사는 변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변씨는 지난해 10월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 "태블릿PC 실사용자는 김 전 행정관이지만 검사들이 이를 숨기기 위해 그에게 위증을 교사했고, 그 결과 (내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금 5천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그러나 법원은 형사사건 재판부가 태블릿PC에 저장된 최씨의 사진과 대화 목록 등을 근거로 최씨를 실사용자로 인정한 점을 들며, 이를 뒤집을 만한 새로운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변씨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변씨는 미디어워치 기사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하고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처럼 보도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2018년 6월 기소됐으며, 약 8년간의 재판 끝에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변씨는 이번 판결에 불복해 지난달 28일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그는 지난해 9월에도 자신의 형사사건 1심 재판부가 허위 수사결과를 토대로 유죄를 선고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별도의 국가배상 소송을 냈지만, 이 역시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한 상태다.한편 변씨는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 이후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제기했으나, 헌재는 청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사전심사 단계에서 각하했다.

  • "김용민, 흑백논리로 세상 보는 듯" 검찰 내부서 지탄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앞장서서 추진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전체를 대상으로 경고글을 올리자 9급 출신 검찰 수사관이 맞불을 놨다. 9급 출신인 이 검찰 수사관은 김 의원을 향해 "정치적으로 더 성공하고 싶었으면 검찰의 몇몇 문제점에 대해 꼬집어야지 왜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을 굳이 인신공격하냐"며 "흑백논리로 세상을 보는 것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5일 오전 대전지방검찰청 소속 김모 수사관은 검찰 내부 게시판에 '김용민 아저씨 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2012년 검찰 공무원 9급에 합격해 2013년 1월부터 검찰청 소속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내 부모님은 광주 분이고 민주당을 엄청 좋아한다. 특히 우리 아버지는 아저씨 팬일 수도 있다"며 글을 써 내려갔다. 김 수사관은 "일반 국민으로서 한마디 한다. 어느 직장에나 있는 개인의 일탈이나 문제 있는 공무원을 제외하고 내가 입사한 2012년 이후 대다수 검찰 공무원은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아저씨에게 경고 받을 짓을 한 적 없다"며 "우리는 법이 잘못됐다는 얘기를 딱히 한 적도 없다. 있다고 한들 이걸 정치적 색채로 보는 건 아저씨 시각 아닌가. 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퇴직하고 국민의힘 입당하라'고 당부하나. 싫은데? 반대 의견 한마디 내면 국민의힘 편드는 사람들로 보이나"라고 했다. 이는 김 의원이 하루 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항하는 성격의 글이다. 김 의원은 "민주주의 승리의 역사 속에 곧 초라하게 사라질 검찰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분명하게 경고한다"며 "그대들은 행정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국회가 만든 법이 현장에서 잘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법이 잘못됐다'는 등의 언행은 퇴직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하기 바란다"고 했다. 김 수사관은 "아저씨한테 경고 받을 사람 여기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 식으로 공무원을 존중할 줄 모르는 시각으로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자제하면 좋겠다"며 "자기 자리에서 가정 꾸리고 회사 나와서 시킨 일 하며 '시다바리'로 열심히 일하던 사람에게 그러지 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대부분은 소리 지를 줄은 알고 결과에 대해서는 사과할 줄 모르더라"라며 "내가 바라는 건 아저씨의 정치적 욕심으로 괜히 애먼 사람에게 경고하는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다. 나도 그럼 (당신을) '아저씨'라고 부른 점 사과하겠다"고 했다. 김 수사관의 글에는 "맥락도 없이 전체를 싸잡아 일반화하고 정치적 프레임으로 소비하면서 무고한 구성원 전부를 모욕하네" "애초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국민 권익보다 검찰 공무원을 초라해지라고 만든 거구나" "저 아저씨가 두 번이나 당선된 걸 보면 저 발언이 국민 절반 이상의 평균 시각으로 보인다. 우릴 적대시하는 국민에겐 소극행정으로 답을 드리는 게 정답일 지도 모르겠다" "국민 60% 넘게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고 있다. 그 60% 이상의 국민에게 '법이 잘못됐다는 언행은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하기 바란다'라고 적기 바란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 도로공사, 휴게소 직계약 시범운영…사전규격 공개·입찰

    도로공사, 휴게소 직계약 시범운영…사전규격 공개·입찰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푸드코트·간식매장·커피코너·편의점과 직접 계약하는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8개 휴게소의 사전규격을 공개했다. 사전규격에는 입찰 단위·참가자격·평가방식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 기준이 담겼다.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시범 대상은 여주(인천), 대천(서울·목포), 군위(부산), 장유(서부산), 월출산, 합천호(함양·울산) 등 8개 휴게소다. 사전규격은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단위는 휴게소별 매출 규모·위치·업종 특성을 고려해 단독 또는 통합으로 정한다. 기존 '도로공사-운영업체-입점매장' 구조를 바꿔 도로공사가 직접 계약을 체결한다.사업자 선정 방식도 바뀌었다. 가격만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식 맛·서비스·합리적 가격 제안 등을 종합 평가해 최다 득점 업체를 선정한다. 평가 요소에는 권장업종 부합도·상품가격 제안 및 이행계획·위생인증 등이 포함된다.공정성 확보 장치도 마련했다. 입찰공고일 기준 3년 이내 퇴직자와 그 배우자·직계가족이 대표자인 법인과 퇴직자단체 관련 업체는 참여를 배제한다. 평가위원회는 100% 외부전문가로 구성한다.일정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8월 6일 사업설명회를 연다. 8월 중 입찰공고를 내고 9월까지 사업자 선정, 12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한다.

  • 트럼프

    트럼프 "사람 죽이고 싶지 않다"…대이란 협상 의지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를 원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도 협상이 결렬될 경우 군사 행동 가능성은 여전히 배제하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란과 합의하고 싶다"며 "사람들을 죽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다만 그는 상황에 따라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뒀다. 또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 공격을 준비했다가 취소했다는 기존 주장을 다시 언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과 오만이 진행 중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이란은 이날 상선의 안전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해 오만과 항로에 합의했으며, 관련 공동성명 작성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정부, '반도체 이후' 전 산업 구조혁신 착수

    정부, '반도체 이후' 전 산업 구조혁신 착수

    정부가 반도체에 편중된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철강·석유화학·조선·바이오 등 전 산업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잠재성장률 하락과 자산·소득 격차 확대라는 두 축의 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경제구조혁신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산업구조 혁신과 '모두의 성장'이라는 두 축을 앞세워 잠재성장률 반등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구조혁신을 서두르는 배경에는 갈수록 벌어지는 격차가 있다. 소득 5분위 배율은 2023년 5.72배에서 지난해 5.78배로 늘었고, 순자산 지니계수도 지난해 0.612에서 올해 0.625로 상승해 자산 분배가 더 나빠졌다. 청년 1인당 평균 부채는 2022년 1천172만원에서 지난해 1천637만원으로 불었고, 올해 1분기 자영업자 대출은 1천95조5천억원으로 전체 금융권 대출의 28.5%를 차지했다. 대기업 정규직 대비 중소기업 비정규직 임금 비율도 2021년 45.6%에서 올해 41.5%로 낮아졌다. 정부는 차세대 반도체(2.51년)·지능형 로봇(1.79년)·자율주행차(1.64년) 분야에서 세계 1위국과 기술 격차도 여전하다고 짚었다. 정부는 이번 구조혁신을 부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매달 한 차례 이상 정례적으로 열고, 재정·세제·금융·규제 개선을 묶은 '패키지 지원'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철강·석유화학·로봇…'비욘드 반도체'에 초혁신 승부수 먼저 산업구조 혁신은 '비욘드(Beyond, '~너머'라는 ) 반도체'라는 이름으로 추진한다. 주력산업 고도화와 로봇 등 전 산업의 '피지컬 AI' 도입이 핵심이다. 철강 분야는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실증기술 개발(2026~2030년, 7천868억원)을 포함한 철강산업 기본계획을 4분기 중 내놓는다. 석유화학은 대체 원료 도입과 여수·대산·울산 3대 석유화학 산단 상생 방안을 담은 종합 지원방안을 역시 4분기에 발표한다. 이 밖에 바이오 분야는 AI 신약개발 종합 로드맵(4분기)을, 조선은 용접 로봇 등 제조 AI 개발과 완전 자율운항 핵심기술(8월~)을, 자동차는 전기차 제조 AI 공통 플랫폼(2027년) 개발을 각각 추진한다. 특히 로봇산업 육성 방안에는 대구경북과 관련한 대목이 눈에 띈다. 정부는 액추에이터·센서·로봇손 등 3대 핵심 부품에 대한 전용 연구개발(R&D)을 신설하고, 화학·철강·자동차 등 10대 주력산업 특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기로 했다. 양산 기반은 새만금 로봇 파운드리·부품 클러스터와 함께 대경권 로봇 실증 테스트필드를 양대 축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어서, 지역 제조 기반 산업과 연계 가능성이 주목된다. AI 로봇은 연간 1천대씩 보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청년 부채·자영업 대출…격차 해소에 재정 쏟는다 '모두의 성장'이라는 이름을 붙인 나머지 한 축은 사회안전망 강화, 포용적 노동시장 전환, 지역 상생·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사회안전망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안전매트 강화방안(4분기)과 기초·퇴직연금 개편(3분기~)을 추진한다. 노동시장 분야는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3분기)과 특수고용직·플랫폼노동자 보호를 위한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4분기) 제정이 핵심이다. 지역 분야에서는 농어촌 성장전략(3분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4분기), 거점국립대 집중 육성(3분기~) 등이 추진된다. 청년 정책은 지난달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일자리-주거-자산형성-결혼·출산-문화 등 생애주기별 방향을 구체화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AI 등 전문인력 20만명 이상 양성과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자산형성 분야에서는 청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각각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재정·세제·금융 패키지 지원과 함께 미래대응기금 조성, 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등 재정 대응력 확보 방안도 병행하기로 했다. 현안 과제는 관계부처 실무협의체에서 쟁점을 조율한 뒤 장관회의 발표와 국회 협의를 거치고, 중장기 과제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과 공동연구를 거쳐 장관회의에서 방향을 정하는 이원화한 방식으로 다룬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국무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엔진을 가동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했다. 정부는 시급성이 높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과 퇴직연금 활성화방안을 조속히 관계장관회의에 상정해 논의를 서두르기로 했다.

  • 李대통령,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 축하

    李대통령,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인 음악가 최초로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은 소프라노 조수미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조수미 님의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자부심"이라고 밝혔다.이어 "아시아 성악가 최초로 세계적인 오페라의 전설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는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또 "특히 올해는 조수미 님이 국제무대에 데뷔한 지 40주년을 맞는 해라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지난 40년간 아름다운 목소리로 국경과 세계를 넘어 감동을 전하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준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희망과 용기가 되고, 후배 예술인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며 "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이런일 #심층 #기획
人스토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섹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