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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12월 / 2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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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2일 금요일(음력 11월10일)>

• [관풍루] 법원이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국가배상 책임 첫 인정

• [사설] 신속 예타 유도하는 행정부, 계속 입법부와 등질 건가

• [사설] 한국가스공사 정압관리소 증설, 주민 신뢰 얻는 게 순리

• [사설] 한동훈 비대위, 국민의힘과 한국 정치 혁신의 출발 되기를

• 홍준표 "오늘날 여의도는 '독점의 정치'…여야 모두 분열의 씨앗"

•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오늘 1심 선고…기소 14개월만

• '마약 투약 혐의' 전두환 손자 전우원…22일 1심 선고

• 김남국에 명예훼손 고소당한 장예찬 '혐의없음'…"반성하길"

• 아시안컵 앞둔 클린스만호 FIFA 랭킹 23위 유지

• 체코 프라하 카렐대서 총격 '아비규환'…최소 15명 사망·24명 부상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1위는 '486억원' 최지영 기재부 차관보

• 박지원, 한동훈 비대위원장 수락에 "윤 대통령이 민주당에 주는 최고의 선물"

• 대구 북구 주택에서 화재, 80대 1명 심정지 상태 발견

• '데뷔 20주년' 윤하, 새해 정규 7집·20회 콘서트

• 친명 정성호 "'한나땡'은 1차원적 사고…방심하면 필패"

• 울진서 1t 화물차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 야놀자, 겨울 인기 액티비티 ‘연말놀거리’ 기획전

• 애정표현부터 외국어까지…경복궁 '내부' 낙서도 심각 수준

• 한국후지필름BI, 아태 지역 최초 한국에 IT통합 관리 서비스 출시

• 뷰티컬리, 연말 ‘선물상점’ 기획전 개최

• 200명 불법 촬영한 간 큰 고교생…'학교·식당·길거리' 장소 안 가렸다

• 이재명, 尹 '건전재정 적절' 발언에 "다른 세상 사는 것 같다"

• 수원대 윤성원 교수 한국유럽학회 회장 선출

•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 투약' 혐의…1심서 징역2년6개월·집유4년

• 코앤코(대표 진경훈·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 동기회장) 크리스마스 줌 라이브 공연

• 윤재옥 "한동훈, 탈진영·탈팬덤 정치 시대 열 잠재력 가진 인물"

• MLB, 1루 파울 라인 안으로 뛰어도 OK…주로 확대

• 檢, 민주당 부대변인 압수수색…김용 재판 '위증 관여' 의혹

• 70대 모텔 종업원 살해·사체 오욕한 30대 무기징역

• "새 가족 찾아요"…9명 살린 구조견 '아롱이' 재난 현장서 은퇴

• [주말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일요일 영상권 진입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환자 한달 새 2배 껑충… 75% 영유아

• [休경북의 힐링길] 수향 안동에서 즐기는 '선비순례길'

• 하염없이 내린 눈…제주공항 활주로 '제설 작업'으로 운항 차질

•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눈앞'…하원, 초안 압도적 찬성

• 하태경, 한동훈 비대위에 "비대위 전원 70~90년대생으로 세대교체"

• '친명계', 한동훈을 전두환 심복에 빗대며 "친위 쿠데타적 비대위원장"

• 현대사진영상학회, 2023 국제 사진영상전시 ‘New Photographic Image’

• '천아용인' 김용태 "저는 탈당 안해"…이준석 신당 합류설 부인

• 의성 안계미술관, 올래마을성장프로그램 결과보고전 ‘기억저장소’

• 한동훈 45%·이재명 41%…'차기 지도자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

• 달서아트센터, 김조은 초대전 ‘달아 꽃이 되어라’

• 총 42억원 블루칩 작품 한자리에…대구신세계갤러리 ‘The Present: 즐기는 컬렉팅전’

• [유재경 교수의 수도원 탐방기] 애드몬트 수도원(Admont Abbey)

• [주은식의 페리스코프] 영남인과 호남인의 풍수상 기질 비교

• 12월 23일자 시사상식

• "스트레스 받아서" 친부 시신 물탱크에 숨긴 아들 징역 20년 선고

• 홍익표 "한동훈, 尹에 '쌍특검' 받자고 하라…그것이 혁신"

• 수원역 환승센터서 버스 사고…"사상자 다수 발생"

• [이런일] 대구 중구 주니어 야구단 임기호 감독, 우수 감독상 상금 전액 기부

• 울진, 1t 화물트럭 화재

• 신한울 2호기 최초 계통연결 성공…"상업운전 시작 의미"

• 수성하모니 울림소리합창단, 삼덕기억학교에서 송년 음악회 개최

• 부산시,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 김태호 의원, 정부에 지속적인 요구로 지역 숙원사업 예산 확보 성과

• 구미소방서, 병원 화재 초동 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

• 경북 출신 가수 문초희, 2023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성인가요 부문 신인상 수상

• [출향 경제인을 만나다] <37> 김학훈 날리지큐브 CEO "선진국형 고품질 업무 환경 제공"

• 황희찬, 팀내 최고 수준 대우로 울버햄프턴과 장기계약 이뤄내

• 이강인·김민재, 프랑스·독일 프로축구 베스트 11 각각 뽑혀

• [독자위] “당진영덕고속도로 긍정적 효과 기획기사, 향후 지역 사업 추진 동력 강화”

• [매일춘추] 숭고한 사랑의 빛

• [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231>고결함에 대한 은유 검선

• "대장동 의혹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 최초 보도 기자가 밝힌 전말은?

• [광장] 북한 해커 부대 ‘안다니엘’의 경고

•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예보…이번 주말 추위 절정 '최저 -16도'

• 납북 ‘송학호’ 선장 재심서 무죄… 55년만에 벗은 간첩 낙인

• '여신도 성폭행·추행' JMS 정명석 1심 징역 23년 선고

• 눈 수술 중 환자 머리 '퍽, 퍽' 때린 中의사…"환자는 실명" [영상]

• 학자금 대출금리 1.7% 동결·이자 면제 확대

• ‘가자 미(美)’ 그룹 창립전 개최

• 쿠팡, 연말 선물용 가전·디지털기기 최대 75% 할인…“올해 마지막 빅세일” 

• 현대백화점 판매 설 선물, 소비자 관심도 1위 차지

• 영주 새희망병원 정신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병원 선정

• 영주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선정 격려금 전달

• 사랑하는 존재들 가득 태운 행복의 회전목마…최진선 개인전

• 부산도시공사 "해운대구 반여1동 우회도로 개설공사 첫 삽"

• 김대일 경북도의원,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수상

• ‘안전진단 E등급’ 반년째 폐쇄 중인 수창청춘맨숀, 보강 공사 거쳐 내년 하반기 재개관한다

• 의성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념 현판식

• [인사] 울진군

• 윤인철 의성 성원농장 대표, 쌀 기탁

•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직접 연탄배달 봉사 나서

• 김진열 군위군수,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

• 의성군, 지방재정대상 평가 '행안부장관상'

• 경북 칠곡군 미래성장 위한 투자유치 전략 강구

• 의성 구천면 김재욱씨, 장학금 기탁

• 김영묵 대경산림개발 대표, 지역민 위해 300만원 기부

• '야구 천재' 오타니, AP 통신 선정 2023년 최고의 남자 선수

• 테니스 세계 1위 시비옹테크 올해 최다 수입 올린 여성 스포츠 선수

• "이번 주말 대통령실 폭파"…경찰, 온라인 게시글 추적

•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맞아들여야” [성탄절 축하 메시지]

• 강병일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따뜻한 마음 필요한 때” [성탄절 축하 메시지]

• 경차 2칸 주차 BMW의 '적반하장'…신고하니 "뇌 없냐"

• [포토뉴스]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본공사 착공식’

• 尹 '제복 영웅' 유가족들과 성탄절 행사…"국가가 여러분 잊지 않을 것"

• 대구중부서 동덕지구대, 2023년 하반기 대구청 ‘베스트 지역경찰’

• 김천시 한 축산농가서 흘러나온 축산폐수…상수원으로 유입

• [속보]'자진출두'했던 송영길, 구속되니 검찰 조사 3차례 불응

• 대구 랜드마크 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 첫 삽 [영상]

• [인사] 경주시

• 울진군 감염병 분야 최우수상

• 수성문화재단 '갑질' 중징계 전력자 채용 논란에 구청장 직접 답변

• 방탄소년단 RM 개인정보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 '복직'

• 경주시, 내년도 국·도비 1조549억원 확보…역대 최대

• 구미시, 주차공간 확보에 총력…주차면수 지난해 대비 38% 증가

• 맘카페 분노 키운 CJ온스타일…"단순 변심일 경우 배송비 내는데 왜 여성 탓?"

• 대구경찰-자치경찰위원회-시교육청 학교폭력대응 합동 워크숍

• 전청조, 법정서 '눈 질끈'…"범행 모두 인정, 부풀려진 부분은 있어"

• 잡음 없는 '윤재옥 리더십' 눈길…굵직한 현안 처리에 긍정 평가

• [포토뉴스] 대구 동성초등학교 겨울 방학

• [포토뉴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 대구경북첨복단지 내 식품·화장품 생산시설 설치 가능해진다

• “악취관리지역 지정하라”…뿔난 대구 서구 주민들, 시청 앞 항의 집회

• 한동훈 與 비대위원장 지명자, 차기대권 대결서 이재명 野 대표 처음 앞질렀다

• 정부, 구미·포항 첨단전략특화단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

• 이명박 전 대통령 서예전 '스며들다' 성료…20대 학생들도 찾았다

• "다음주 무조건 통과" VS "총선용 악법"…‘김건희 특검법’에 여야 대치

• 예산서 눈에 파묻혀 숨진 50대 발견…음주 귀가 중 동사 추정

• 하병문 시의회 부의장,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 금감원 특사경,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압수수색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

• 이동국·이수진 부부 사기미수 혐의 고소 산부인과 원장, 법적 대응 예고 하루 만에 소송 취하

• 안윤하 시인, 대구문인협회 제15대 회장 내정

• '코디 폰스가 아니라 코너 시볼드'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계약

• 수능 '심화수학' 도입 안 해… 국교위, 2028 대입개편 권고안 의결

• 수원역 환승센터 18명 사상 돌진 사고 버스기사 "액셀 밟았다"

• 40대 엄마와 네 살 여아 상대 만취 뺑소니 30대男 불구속 입건 "배달 라이더가 뒤쫓아 잡았다"

• [야고부] 송영길의 자신감

• 월급 한푼도 안쓰고 15년 넘게 모아야 서울에 집 산다

• 영화 '노량' 쿠키 영상 보셨나요? "다 나가고 남은 관객 3명만 보더라"

• 대구 달성군 자동차부품회사 외국인 노동자 작업 중 숨져…중대재해법 조사

• 국방과학연 사고 피해자, 직전 통화서 "타는 냄새 난다"…탄두서 폭발

• 올해 대구시내 무연고 사망 286명… 10년 전 6배↑

• '또 용인 죽전휴게소 인근 다중 추돌 사고' 버스 4대 잇따라 추돌

• "맞고 들어온 아이 때려서 내쫓나, 품어야"…보복운전 이경 구명 나선 '개딸'

• 경복궁 낙서 10대 임군은 구속영장 기각, 자수한 모방범 20대 설씨는 발부

• '백현동 수사 무마 금품수수 의혹' 곽정기 구속 "임정혁은 기각"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동구지부 도평동위원회 사랑의 연탄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