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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06월 / 23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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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고등판무관 "탈북자 돕기에 최선"

• 튀니지 불법이민선 전복 200명 실종

• 미 국무부 "북핵 안보리의장 성명 추진"

• 조흥은행 협상 타결...영업 정상화

• 장마 시작...23.24일 20~50mm 비

• <축구> 2라운드서 위기 맞은 대구FC

• <프로야구> 이승엽, 최연소300호 홈런 달성

• TV편성표

• TV하이라이트

• 교복업체 횡포 공동구매로 맞선다

• 매일춘추-꽃과 잡초

• 세계적 고적도시 경주

• 여성이 이젠 문화활동 중심축

• 연극 날 보러와요 무대위에

• 음식점들 공무원윤리강령에 냉가슴

• 이영경 재즈 피아노 연주회

• 지역 원로문인 3인 안타까운 투병

• 한국전은 세계전쟁 재해석 필요

• 환갑 아빠 건강지키기 피나는 노력

• 경매

• 단신

• 석재현씨 아내 강혜원씨

• 시원한 손칼국수 국물·면발이 맛 좌우

• 식품첨가물 식품 어떻게 조리할까

• 우리아이 이렇게-자기 할일 못챙길 때

• 작은소식

• 지역 여성문제 진단 릴레이 특강

• 현장 2003-사진작가 석재현씨 사건

• 세계최연소 300호 홈런

• 노 대통령, 특검 수사연장 거부

• 특검 연장 요청 거부-정국 "빨간 불"

• 장출혈성 대장균 방역 비상

• 대구 지하철 파업 계획 비난여론 비등

• 철도노조 총파업 출정식 강행

• 예천~제주 항공노선 보조금협상 타결

• 승용차-갓길주차 트럭 충돌 2명 사망

• 국정원 간부 얼굴 인터넷 공개 파문

• "떳다방 천막 사무실 처벌 어렵다" 판결

• 지역 원로 세 文人 안타까운 투병생활

• <뉴스초점> 한나라 대표 경선 '세대교체' 관심

• 한나라당 운영위원 경선 '혼탁'

• 민주 신-구주류 접촉 '난항'

• 박지원 전 비서실장 "모든 게 내 탓"

• "시즌 최다홈런 신기록 세우고 미국 간다"

• 300호 홈런볼은 누구에게?

• 300호 홈런볼 주운 이상은씨 '로또복권 당첨된 기분'

• 국민연금공단 임단협 타결

• 국민주 포스코 구주권 증권사에 맡겨야 편리

• 노 대통령 특검연장 거부 결정 배경

• 노조파업 전야제 오후 조정회의...의견 조율

• 달성 가창에 특급호텔

• 대구TP-대구은행 업무제휴.협력 협약

• 대구시, 세계솔라회의 유치 불발

• 대구은 부분파업 예정

• 또또복권 제85회 1차

• 로또복권 제29회

• 비상기관사 139명 투입

• 송금.비자금 후속수사 고민

• 수성 동아맨션 재건축 추진

• 슈퍼더블복권 제406회

• 스포츠복권 제265회

• 이승엽 홈런포 비결

• 이승엽.왕정치.로드리게스 닮은점과 다른점

• 이승엽은 누구?

• 장출혈성 대장균 확산 비상

• 조달청 UN 공공서비스상 공공기관 국제상 첫 수상

• 주택복권 제1329회

• 철도발전기본법 통과 저지 영주철도노조 파업 출정식

• 특검연장 거부 정국 파란

• '한국녹색회' 보현산 입산 통제 불만 현서 주민 200여명 농성

• "한국인 인체치수 산업계 제공"

• 2003 경주 엑스포-경주남산 유적답사 통해 엑스포 성공 기원

• 2003 경주 엑스포-외신기자 54명 취재 방문

• 갓길주차 덤프트럭 추돌 승용차 운전자 등 둘 숨져

• 관풍루

• 국정원 간부얼굴 공개 파문

• 군위군.경주시 종합우승 생활체육 탁구대회

• 나의제언-수해 매년 되풀이...철저한 대비를

• 독자마당-'바퀴달린 운동화' 위험

• 동정

• 매일학생미술대전 시상식

• 모든책임 내가 지겠다

• 법원 '떴다방' 판결 엇박자

• 병원적치물 소각장 추진 대립

• 본격 장마

• 부음

• 수암칼럼-울면 젖주는 "파업공화국"

• 실업고생 '실습도 못할 판'

• 아이 보러온 前 부인 찔러 30대 살인미수혐의 영장

• 야고부-大邱와 慶北의 '시너지'

• 영주 31.7℃ 휴일 곳곳 피서인파 북적

• 윤진식 산자부 장관 월성원전 방문

• 이런일저런일

• 인사

• 특별기고-지하철 참사 벌써 잊었나

• 한나라 黨대표 내일 경선...관전포인트 3選

• 화촉

• "길 막는다" 때려 숨지게

• 27일 대규모 테러대비훈련

• 40대여 집에서 숨진채 발견

• 관광기념품 공모 수상작

• 다방종업원 인신매매 영장

• 도민체전 반납이어 등반대회도 취소 문경 행정 '갈팡질팡'

• 선장끼리 흉기 휘둘러

• 세차장 지하 가스폭발

• 안동 복합영화관 개관-5개 상영관...볼링장 등 부대시설도

• 안동과학대 해외탐방 우수학생 40여명 대상

• 양귀비 경작 50대 입건

• 연극 '첫사랑' 청송무대 오른다

• 자동차세 부과액 증가

• 주차차량 5대 화재

• 초교침입 컴퓨터 절도

• '지역언론 연대' 21일 창립

• 경북도 추경 2620억 편성

• 노 대통령, 특검연장 "노"

• 대구 지하철노조 내일 파업...시민들 "그래도 되나"

• 사설-작년水害 복구중 닥친 장마

• 사설-집단행동에 정부 또 손들었나

• 이승엽, 세계 최연소 300호 홈런

• 조흥은, 정상영업 복귀

• 특검 출범에서 종료까지

• 문화클릭-스크린쿼터 논란

• "2004년 올림픽 南北단일팀 협의중"

•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전 결과

• 패션에도 미술 접목 팝아트 물결

• 프로야구-'최연소 300호'보다 더 빛난 9회말 끝내기 만루포

• "굳은 의지만 있으면 나이도 장애도 모두 극복"

• U대회 코앞인데...'시민의식'아쉽다

• 신.구주류 분당 '작심'

• 영화속 '꿈의 교통시대' 열린다

• 음주운전 단속방법 변경후 급증

• 노 대통령 "정부 길들이기 파업 용납 못해"

• EU 정상, 북한.이란 핵계획 해체 요구

• 부시, '이라크-알카에다 연계' 과장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