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정원오 "오세훈 축하…시민선택 겸허히 받들겠다" 승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패배에 승복했다.정 후보는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선거캠프를 찾아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제가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탓"이라며 패배를 인정했다.그는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다. 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다"며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캠프 관계자, 당원들에게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이어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감사하다"며 "당선되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도 축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서울시장 선거는 유례없는 초접전이었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앞섰으나 자정 이후 두 후보 간 표차가 줄어들기 시작했다.이튿날인 오전 5시 50분쯤 격차가 0.68%포인트까지 좁혀졌고, 개표율 93.9%를 기록한 오전 7시 16분쯤 오 후보의 우세로 뒤집혔다. 정 후보는 당초 오전 7시 30분쯤 언론 브리핑을 예정했다가 막판 역전 뒤 이를 취소했다.

  • 장동혁,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거무효' 소송 예고

    장동혁,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거무효' 소송 예고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밤새 중앙 및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오가며 개표 중단을 압박, 재선거를 요구했다. 지도부는 선거무효소송 제기도 예고했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전날 밤 10시30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를 찾아 허철훈 사무총장을 만나 "투표용지 부족은 독일, 미국 판례에 비춰봐도 당연히 선거 무효 사유"라고 이 같이 주장했다. 장 대표는 "개표방송 이후 투표한 분들은 이미 개표방송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것(투표용지 부족)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미 선거 자체가 심각하게 오염됐기 때문에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 이와 유사한 사례가 얼마나 있었는지 파악될 때까지 전국 모든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전국의 개표 참관인들을 모두 철수시키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으면 선관위원 전원이 사퇴하거나 탄핵 사유"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나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이 "지금 (개표 중단을)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라고 말하자 장 대표는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집무실을 찾았다. 선관위 직원들이 진입을 막으며 대치하기도 했지만, 장 대표는 전날 밤 11시 4분쯤 노 위원장 방에 들어갔다. 장 대표는 노 위원장 방을 나오면서 취재진에 "개표 중단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서울시선관위에서 결정할 문제고, 중앙선관위 권한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며 "선거 무효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를 포함해 김장겸·최보윤·박준태 의원, 김민수 최고위원 등은 곧장 서울시 선관위로 이동했다. 이들은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과 만나 재차 개표 중단을 촉구했다. 오 위원장이 "공직선거법령에 개표 중단 (조항이) 없다"고만 언급했고, 이에 장 대표는 중앙선관위에 다시 가서 개표 중단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전 2시쯤 과천 중앙선관위에 도착했고, 그사이 중앙선관위 긴급위원회가 진행된 만큼 회의 결과를 공유하길 촉구하며 대치했다. 5선 나경원 의원은 2022년 독일 베를린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독일 헌법재판소는 투표용지 부족과 관리 부실을 이유로 선거 전체를 무효로 판결하고 재선거를 명령했다"고 말했다. 이어 "즉각 개표를 중단하고, 독일 판결처럼 승패 영향과 상관없이 무조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경쟁자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오전 9시30분 서울 태평로 2가 캠프 사무실에서 "시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대표 김세의 구속 송치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대표 김세의 구속 송치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배우 김수현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해당 혐의로 구속된 김 대표를 이날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4일 김 대표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탓이라는 거짓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김 대표는 지난해 2월 관련 주제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고, 김새론 유족 측과는 그해 3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주장을 펴왔다.그는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해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했다"는 식으로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있다.경찰은 김 대표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자 허위임을 인지하고서도 이같이 행동했다고 밝혔다.

  • 원/달러 환율, 장중 1,530원 넘어…3월 31일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장중 1,530원 넘어…3월 31일 이후 처음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외환시장 불안이 확대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530원 선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3.6원 오른 1,53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에는 1,530.8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1,520원대 중반 수준에서 움직였다. 환율이 개장가 기준으로 1,53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0일(1,554.0원) 이후 약 17년 3개월 만이다. 장중 환율이 1,530원을 웃돈 사례도 지난 3월 31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기록된 장중 고점은 1,536.9원이었다. 최근 환율은 종가 기준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이 휴전 국면에서도 군사 행동을 이어가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점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이 이란 케슘섬 내 통신시설과 유조선을 공격한 데 이어 이란도 미군 자산이 배치된 쿠웨이트와 바레인을 공습하면서 긴장이 한층 높아졌다. 쿠웨이트 공항이 공격을 받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설 피해도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외환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환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과도한 쏠림에 필요시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159.941엔을 기록하며 160엔 선 아래로 내려왔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4.59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 李, 차기 총리 카드 압축…정성호·강훈식·한성숙 거론

    李, 차기 총리 카드 압축…정성호·강훈식·한성숙 거론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총리 후보군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여권 안팎에서는 김민석 총리가 조만간 사의를 밝히고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새 총리 후보를 중심으로 후속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후임 총리 인선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세 후보 모두 이 대통령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현 정부 출범 이후 핵심 역할을 맡아온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정성호 장관은 친명계 핵심 인사로 분류된다. 오랜 기간 이 대통령과 정치적 동행을 이어온 데다 정부 출범 후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 과제를 주도해 왔다. 더불어민주당 5선 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도 강점으로 평가된다.한성숙 장관 역시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인 그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이끌며 존재감을 보여왔다. 만약 총리직에 오를 경우 이번 정부 첫 여성 총리가 되며, 한명숙 전 총리 이후 오랜만에 탄생하는 여성 총리라는 기록도 세우게 된다.강훈식 비서실장은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해 온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고,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활동을 통해 외교와 경제 분야 경험도 쌓았다. 국정 추진 과정에서 대통령과의 높은 호흡이 강점으로 거론된다.특히 이날 지방선거 결과가 윤곽을 드러내는 만큼, 이 대통령은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인적 개편 문제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김 총리 거취 문제 역시 이러한 구상과 맞물려 결정될 전망이다.여권에서는 차기 총리 인선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도 후임 총리 카드에 대해 상당한 숙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 총리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사퇴 의사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8∼9월로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다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성적표에 따라 총리 교체뿐 아니라 내각 전반에 대한 개편 구상과 시기가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李대통령 범죄 연루설' 모스탄 출국금지 집행정지 기각

    '李대통령 범죄 연루설' 모스탄 출국금지 집행정지 기각

    [속보] '李대통령 범죄 연루설' 모스탄 출국금지 집행정지신청 기각

  •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 9곳·국힘 4곳·무소속 1곳 승리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 9곳·국힘 4곳·무소속 1곳 승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4군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9명, 국민의힘 4명, 무소속 1명이 각각 당선됐다. 국민의힘에서는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 달성의 이진숙, 울산 남갑의 김태규 후보의 당선 외에도 혼전의 경기 평택을에서 유의동 후보가 당선됐고, 무소속은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후보가 승리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 당선인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42.96%를 득표하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현역 광역단체장 8곳을 민주당에 빼앗긴 상황에서 한 당선인의 국회 입성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지는 모양새다. 이번 당선으로 수도권 4선 의원이 된 유의동 당선인도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당연히 고민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의동 당선인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서 장 대표의 거취 고민에 대한 입장을 묻는 사회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사회자가 '장 대표가 알아서 거취 고민을 할 것이라고 보는가'라고 묻자 유 당선인은 "네"라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장 대표가 거취 고민을 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선 "저 혼자 (촉구)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다"면서도 "주변에 있는 동료 의원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하고 긴밀하게 상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이후 당내 갈등을 겪기도 했던 이진숙 당선인도 달성군 보궐선거 공천을 받아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당선 소감으로 "국회에서 달성의 목소리를 크고 분명하게 내겠다"면서 "달성군민의 선택을 받은 국회의원으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삼성중공업, 미국서 약 4조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성공

    삼성중공업, 미국서 약 4조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성공

    삼성중공업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28억달러, 한화로 약 4조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해양플랜트(FLNG) 수주에 성공했다.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4일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가 '미국 루이지애나 FLNG 1호기 건설사업' 수주를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 해역에서 연간 약 440만톤(t)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48억달러(약 7조원)이며 이 가운데 삼성중공업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금액이 28억달러(약 4조원)다. 사업기간은 건설 5년, 운영 25년이다.이번 수주를 이끌어낸 데는 공공기관의 금융 지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7천만달러(약 1천억원), 녹색펀드가 3천만달러(약 450억원), 해양진흥공사가 5천만달러(약 750억원)를 각각 투자해 금융 구조화를 지원했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전 세계 FLNG 발주 10기 중 7기(가동 중 3기, 건조 중 3기, 이번 계약 1기)를 수주하며 시장 선점을 더욱 굳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내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도 적용된다. 배기가스 속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물로 환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 폐열을 회수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는 배열회수보일러 기술 등이 쓰인다.정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금융·시공·운영 전 과정을 아우르는 투자개발형(PPP) 사업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이 전통적인 수주 산업에서 고부가가치형 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FLNG가 국내에서 제작·건조·조립된다는 점에서 중소·중견 기업의 연쇄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했다.아울러 정부는 "호르무즈 봉쇄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수입처 다변화와 운송망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야구팬'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선다…두산전 시구 확정

    '야구팬'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선다…두산전 시구 확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0)가 서울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대만 타이난 출신으로 9살 때 미국에 이민한 황 CEO는 평소 야구에 각별하게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하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시타한다고 4일 알렸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한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선다.

  •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 실시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 실시

    세이브더칠드런(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장민지)은 친가정의 학대, 질병, 사망 등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그 아동을 양육해줄 수 있는 예비위탁부모를 발굴하고자 지난 5월 28일 센터에서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가정위탁 사업의 이해, 아동보호체계의 이해, 위탁인터뷰, 위탁아동 힘 키우기 등의 내용으로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가정위탁이란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수감·가출·학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친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18세 미만 아동들을 희망하는 가정에서 일정 기간 동안 위탁해 안전하게 양육하도록 하는 아동복지 제도다. 위탁아동을 키우고자 희망하는 가정은 예비위탁부모양성교육 5시간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상담원의 가정방문 및 상담을 거쳐 아동을 양육하게 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예비위탁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 따뜻한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위탁제도와 위탁아동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지 관장은 "가정위탁보호는 한 아이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예비위탁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하며, 가정위탁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해줄 예비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 "투표함 못 나가"…잠실7동 투표소 밤샘 대치 '신고 135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서울 송파구 투표소 앞에 모인 시위대가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경찰 신고는 총 135건 접수됐다. 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112 신고는 총 135건 접수됐다.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용지가 부족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 중 한 곳으로 이곳에서는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유권자들에 한해 투표 마감 시간을 전날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해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 200여명이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 입구를 둘러싼 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비공식 추산 300여명이 집결했던 시위대는 아침이 되면서 일부가 출근 등으로 현장을 떠나며 규모는 다소 줄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반출되지 못한 투표함 2개에 약 2천명의 투표분이 담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선관위는 물리적 충돌 우려 등을 고려해 당장 이송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선관위는 이날 오전 3시 53분쯤 입장문을 통해 "선거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발생한 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미 국무부

    미 국무부 "이스라엘·레바논, 추가 휴전 합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추가 휴전에 합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AP통신은 3일(현지시간) 미국의 중재 아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추가 휴전에 합의하고 레바논 내에 헤즈볼라 무장대원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미 국무부에서 열린 네 번째 미국 중재 협상 이후 양측이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이번 휴전은 "헤즈볼라의 완전한 교전 중단 및 리타니강 이남 지역에서 모든 헤즈볼라 대원의 철수를 조건"으로 하고 있다. 또 보안구역의 구체적인 설치 방법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으나, 합의문은 레바논군이 해당 지역의 완전한 통제권을 갖도록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성명은 아울러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관계에 관한 미래는 두 주권 국가 정부가 결정해야 한다"며 "어떤 국가나 비국가 행위자도 레바논의 미래를 인질로 삼으려는 시도를 거부한다"고 했다. 헤즈볼라의 핵심 동맹인 나비흐 베리 레바논 국회의장 측 관계자는 이번 협상에 앞서 "전면 휴전 합의 시 베리 의장이 헤즈볼라의 이행을 보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레바논에서 벌어진 충돌로 레바논인 3천468명이 숨지고 120만명이 피란길에 올랐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병사 27명과 방산업체 계약직 1명이 레바논 또는 레바논 인근에서 전사했고, 민간인 2명도 이스라엘 북부에서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 파크골프 치며 충청 나들이…코레일 '스포츠 열차' 출시

    파크골프 치며 충청 나들이…코레일 '스포츠 열차' 출시

    코레일관광개발이 파크골프와 철도관광을 결합한 '파크골프 스포츠 열차' 상품을 출시했다.코레일관광개발은 4일 "충남 청양군·부여군과 협력해 파크골프와 지역관광, 미식을 묶은 체류형 스포츠 관광상품을 내놨다"고 밝혔다.파크골프는 현재 전국 350만명 이상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중장년층 동호회 중심 활동이 활발해 단체 이동 수요가 높다.이번 상품은 당일코스 2종과 1박2일 코스 1종으로 구성됐다. 당일코스는 오는 20일 충남 청양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기는 청양 코스(1인 12만9천원)와 광복절인 8월 15일 부여 백마강 파크골프장에서 54홀을 도는 부여 코스(1인 12만9천원)다. 선착순 20명에게는 각각 1만원을 할인해 11만9천원에 제공한다.1박2일 코스(1인 23만9천원)는 광복절 연휴를 활용해 부여와 청양을 모두 아우른다. 첫날은 공주역 도착 후 부여 국립박물관 관람과 백마강 파크골프장 54홀 라운딩, 연잎밥 정식을 즐긴다. 다음 날에는 청양으로 이동해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을 라운딩한 뒤 구기자 떡갈비 한상을 맛보고 칠갑타워를 관람한다.3인 예약 시 팀당 3만5천원, 4인 예약 시 팀당 6만5천원 할인 혜택도 있다. 전담 인솔자가 동행해 이동 편의와 안전을 지원한다.코레일관광개발은 향후 고객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반영해 정기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파크골프 열차는 철도와 생활체육, 지역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라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이나 고객센터(1544-7755)에서 할 수 있다.

  • 선관위

    선관위 "잠실7동 미반출 투표함 2개에 약 2천표 추산"

    6·3 지방선거 투표가 진행된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는 상황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보수 성향 시민들과 유튜버들이 현장에 집결해 개표 중단을 요구하면서 선관위와의 대치가 계속되는 모습이다.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직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한 투표함은 2개이며, 여기에 담긴 투표 수는 약 2천 표 규모로 추산된다. 선관위는 충돌 가능성을 고려해 당장 이송을 시도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김재섭·김은혜·신동욱 의원이 차례로 방문했지만 상황 변화는 없었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온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역시 현장을 찾아 시위대와 함께 머무르고 있다.황 대표는 "6·3 지방선거는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며 개표를 중단한 뒤 선거 조작 가능성을 차단하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장시간 이어진 시위로 주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 출근 시간대 차량이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갈 때마다 시위대가 통행로를 확보해주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소음과 이동 불편 문제를 제기하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을 대거 배치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인력이 투입됐던 오전 3시 기준으로 관할서 경찰관과 기동대를 포함해 약 470명이 현장에 배치됐다.한때 기동대가 투표소 인근까지 진출했지만,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해 현재는 아파트 단지 외곽에서 대기하며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서울시선관위는 전날 오후 11시 50분 투표 종료를 공식 확인했지만, 이후 7시간 이상 투표함 2개를 개표소로 이송하지 못한 상태다.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지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던 곳으로도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투표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투표가 진행됐다.

  •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 "오직 구미를 위해 달리겠다"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구미의 전진과 혁신 그리고 재도약을 간절히 염원해 주신 위대한 41만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특히 지역 정치권의 아낌 없는 지원과 성원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쳐주신 다른 후보자분들과 그 지지자분들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각 후보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를 구미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바꿔 나가겠다. 지난 선거과정에서 생겨났던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도록 노력하겠다.시민 여러분께 말이 아닌 확실한 결과로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겠다. 앞으로의 4년도 구미를 혁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오직 구미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 희망찬 구미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늘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생 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로"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새기며, 50만 포항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다.이번 선거 결과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다.이제 선거는 끝났고, 갈등과 분열의 시간을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포항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이다.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두 분이 제시해 주신 훌륭한 정책과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취임과 동시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있는 포항을 만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골목상권 재건에도 힘쓰다.아울러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 도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 포항을 완성하겠다.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장이 되겠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 "경주 최초 3선 시장, 보답하겠다"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경주의 더 큰 발전을 바라고 지난 8년의 변화를 멈추지 말고 더 크게 완성하라는 시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하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시민들이 보내준 한 표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고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 저를 지지했거나 반대했든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통합과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APEC을 통해 높아진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인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가고,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준비하며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돌아오고 희망을 가질 수 있으며,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산업도시 경주를 만들겠다. 시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앞에 더 겸손하며,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준 소중한 사명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 경주의 더 큰 내일을 위해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뛰겠다.

  •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 "더 큰 경산 흔들림 없이 전진"

    새벽의 골목길을, 시장 어귀를, 남천강변 이른 아침을 함께 걸으며 들었던 한 분 한 분의 바람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주셨다. 경산이 경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지난 임기 동안 저는 여러분과 함께 기초를 다져왔다.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경산,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경산,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경산, 그 미래를 반드시 이뤄갈 것이다.공약은 구호가 아닌 계약인 만큼 선거가 끝났다고 달라지지 않겠다. 임기 내내 여러분과 나눈 약속을 책상 위에 펼쳐두고, 하나씩 성취하며 일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무엇보다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 화려한 발표보다 귀 기울이는 자세가 먼저임을 알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 가장 작은 동네의 불편함까지 외면하지 않겠다.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를 가슴에 새기고, 더 나은 경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 제가 걷는 그 길 위에 언제나 여러분이 함께하신다면, 우리가 꿈꾸는 경산은 반드시 현실화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 "시민이 주인인 영주 만들 것"

    20년 동안 무소속으로 정치의 길을 걸어온 제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영주시장에 당선됐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 영주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솔직히 말하면 기쁨보다 책임감과 두려움이 더 크다. 선거의 목표는 당선이지만, 진정한 목표는 영주를 시민의 것으로 만드는 데 있다. 이제 그 약속을 실현해야 하는 막중한 과제가 제 앞에 놓여 있다.4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주요 공약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공설시장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민원 서비스 혁신, 활력 있는 공직사회 조성 등 하나씩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 역시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영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제가 먼저 손을 내밀겠다. 이제 저는 특정 정당이나 특정 계층의 시장이 아니라 모든 영주시민의 시장이다.1천여 공직자와 10만 영주시민과 함께 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힘찬 여정을 시작하겠다. 시민이 주인인 영주,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영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 배낙호 김천시장 당선인

    배낙호 김천시장 당선인 "시민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깊은 신뢰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오늘의 결과는 배낙호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김천을 바라는 시민의 뜻이 모여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 생각한다.시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시장이 되겠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10대 공약은 김천의 미래를 위한 시민과의 약속이다. 이제 그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침체된 지역 경제를 최우선으로 살리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보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교육과 문화 인프라도 과감히 확충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윤택해지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다. 잘한 일에는 격려를, 부족한 점에는 지적을 보내주십시오. 늘 현장에서 여러분과 소통하며 세심히 살피겠다.행복한 김천, 더 큰 김천, 자랑스러운 김천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 보내주신 믿음에 행동으로 보답하겠다.

  •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자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자 "통합과 화합의 시장 되겠다"

    김학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문경, 새로운 문경을 열망하신 위대한 문경시민 모두의 승리다.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며,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선거기간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은 물론, 때로는 매서운 질책과 충고까지도 소중한 시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모든 말씀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뜻까지도 소중히 받들겠다.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하나로 모아 문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앞으로 저는 오직 문경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한 문경,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고 모든 시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경을 만들겠다.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실천하며, 행동과 결과로 보답하겠다.

  •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 "세대교체의 새로운 뜻 받들겠다"

    상주 민선 시장 사상 처음으로 40대 시장을 선택해 주시며 세대교체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마침내 우리 상주는 긴 어둠을 지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었다. 상주시민께서 낡은 정치와 구태의연한 선거문화를 바꾸고,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다.지금 상주는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고 통합신공항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사람과 기업, 재화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젊은 패기로 위기를 기회로 반드시 바꾸겠다.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산업을 육성해 우수한 식품기업이 상주에 투자하도록 만들겠다.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상주를 만들겠다. 또한 고속철도를 타고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상주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상주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발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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