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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10월 / 1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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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카 우니카' 두 번째 연주회

• 하트트래블,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in 라스베가스' 상품 출시

• '노을바다' 빠졌더니 시름이 씻겨 지네…서산에서 마음 다스리기

• '한국 개신교의 산증인'103세 방지일 목사 별세

• "다양성 지닌 통합체, 한글 나눔으로 만들어가자"

• "미, IS협공 터키 개입여부 태도에 좌절감"

• "행복한 100세 인생" 베이비부머 은퇴 설계 콘서트

• [TV영화] EBS 세계의 명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11일 오후 11시

• [금주의 정치 이슈] 부실국감 논란 '역시나…'

• [김영동의 유럽 미술관 기행]②서구미술계 '관용의 품격'

• [느리게 읽기] 당대 문학 아무도 이야기한 적이 없는 중국 이야기

• [대구경북 근현대 名 건축기행] <30>대구신서혁신도시 -한국가스공사 사옥

• [문화속으로] 그해 10월 언론은 알고 있다

• [부음] 설한규·인규 씨 10일 부친상

• [사설] 동해에서도 대형 참사 터져야 정신 차리려나

• [사설] 영양군의 출산 혁명, 정부도 벤치마킹하라

• [세계는 지금] 11일

• [야고부] 타투(Tattoo)

• [역사 속의 인물] 대한민국 최초의 군용기 부활호

• [이런일] 가족과 함께하는 하양 달빛 나들이

• [이런일] 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

• [이런일] 경산署 결혼이주여성 범죄예방교육

• [이런일] 김천 혁신도시 환경정화 활동

• [이런일] 농어촌공사 한마음 행복 나눔장터

• [이런일] 대구시 아동복지협회 한마당 체육대회

• [이런일] 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종합 안전훈련

• [이슈 브리핑] 에볼라 공포 세계적 확산

• [정혜영의 근대문학을 읽다] 채만식의 '어리석은 삼촌'과 궤변 소년

• [종교칼럼] 관용

• [주목 이책!] 왕비의 하루

• [주목 이책!]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 [주목 이책!] 철학 브런치(원전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 [주목 이책!] 할인 사회

• [증시 전망대] 슈퍼 달러, 힘 약해지나

• [패션 아이템] 남영비비안/GGPX/뉴발란스

• KUK갤러리 개관 기념 기획전

• 가을, 따뜻한 한잔의 여유

• 개미 울리는 무자본 M&A의 덫

• 경북대 사회학과 60년사…『우리의 기억, 시대의 기억』

• 글로 풀어내는 마음 작용…『살며 생각하며』

• 문화축제인'2014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 최근 성황리 폐막

• 범죄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 의성·군위·청송 23개 기관단체

• 상근예비역 올해 대민범죄 368건 "기강해이"

• 세계군인 육군5종 선수권 개막

• 쌀, 과자도 된다! 집에서 만들어 볼까

• 엄마 느낌, 집 밥… 먹 고 싶 다..

• 오랜만이네! 지은이의 '인지'…2000년대 들어 생략, 문구로 대신

• 온라인게임 불만 1위 "미성년자 결제 취소 거절"

• 원색·도전·추상…그들의 인생, 지역 화단 원로작가 3인전

• 인류 지성들의 인문학! 대체 본질이 뭔데?

• 주간매일 연재 정영옥 푸드 블로거가 추천하는 '싱글족을 위한 간단 반찬'

• 지자체 소비자 행정 열악 여전 소비자정책위 별도 설치 8곳뿐

• 집밥 먹고 싶어요? 배워서 직접 해보세요

• 집밥처럼 든든한 한 끼, 밥버거·현미빵도 있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 기독운영이사회 창립 총회

• 칠곡군에 에티오피아의 디바바 아브데따 대사의 감사의 편지가 도착

• 카메라 렌즈로 기록한 '시리아 난민 1000일의 기록'

• 텅빈 고속도로…국민 혈세 '줄줄'

• 한국의 집밥, 외국인도 초대한다

• 한국인 얼·미학 수필 65편…『맛 멋 흥 한국에 취하다』

• 혼자 살아도… 이렇게 먹는 사람,요렇게 먹는 사람

• TV편성표-10월11일(토)

• 축구 대표팀, 파라과이에 2대0 승리 분위기 쇄신…슈틸리케 리더십 주목

• 프로야구 준PO 19일 시작…한국시리즈는 11월 4일부터

• "생물표본 1만5천점 전시…영남권 생태관광 거점"

• 의성 경찰 심폐소생술로 마라톤대회 응급환자 구사일생

• 말다툼 벌이다 前 부인 살해

• [포토뉴스] 에밀레종 타종

• '관광객 천만명 달성' 대구시-관광공사 업무협약

• [포토뉴스] 외국인 유학생 전통의상 퍼레이드

• [포토뉴스] 임산부의 날 '함께 하는 생명사랑' 캠페인

• 임산부 체험 중년 남성 "정말 힘드네"

• 박승훈 보훈처장 국감서 태도 논란

• 여야 원내대표 첫 회동 "속도냅시다"

• 빼곡한 가을 잔치…텅빈 직장인 지갑

• "지역민과 함께" 100년 기업 대구백화점

• 영천시-키르기스共 MOU…감초가공공장 설립 협력

•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바인즈 정신분열 증세 "아버지한테 성폭행 당했다"

• 홍진영 비키니 셀카 "걸그룹 출신 몸매? 애교가 철철 넘쳐"

• 인도에서 소녀 성폭행한 남성, 성난 군중에 성기 잘려 '충격'

• '우결' 유라, 종현위해 '마마' 촬영장 방문 '내조의 여왕 등극'

• 사람이 좋다 남진, 미모의 첫째 딸 공개 "女배우보다 더 에뻐"

• 고명환·임지은 결혼 "재미있게 살겠습니다…2세 계획은?"

• '음악중심' 태티서 '할라' 1위 "끝까지 함께 해준 팬들 사랑한다"

• 김필 얼음요새 이승철 극찬 "흠잡을 데 없는 날카로운 고드름 같은 보컬"

•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집들이 "집 얻으려고 100여 군데나 돌아봐"

• '왔다 장보리' 제작진측, 결말 함구령 내려 "연민정 이유리 최후는?"

• [프로축구2부] 대구FC, 광주FC에 1-2 역전패

• 11일 프로야구 광주전적 삼성 4-5 KIA

• 619회 로또 1등 '6, 8, 13, 30, 35, 40'

• '우결' 송재림, 김소은에게 과한 스킨십 이유 "예뻐서 그만…"

• 한영, 갑상선암 투병 고백 "목소리 오랫동안 안나와서…"

• '나는 남자다' 홍진영 필살 3단 애교에 김제동 반응은?

• 무한도전 사과 "일시 정지에 검은 화면이? 편집 실수로 발생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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