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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08월 / 2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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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도박게임 신고시 '수천만원' 포상금

• 채널 돋보기-'대구 e-fun 2006'의 생생한 현장

• '재테크 보험' 어떻게 할까?

• 투자성 강한 변액보험 인기 '시들'

• 매일춘추-먼나라 시인 구보씨의 여드레

• [문단일화 60,70] 아동문학의 선구자

• 대학 4년생들의 종강 프로젝트…스페이스 129 '까르니즘'

• "소리를 가르쳐 드립니다"…'보고, 듣고, 배우는…' 공연

• [중국 민영기업의 천국 저장성] 샤오싱(紹興) 경방성(輕紡城)

• [중국 민영기업기업의 천국 저장성] 김해옥 퀸스국제무역 사장

• 이성근 삼성 스카우트 담당 '떡잎 고르기 바쁜 나날'

• 한·불 작가 총람전 300여명 전시

• 우리 가곡에 해설까지…24일 산책 레스토랑

• [최재왕의 인물산책] 성삼제 교육부 지방교육재정담당관

• 정영진의 대구이야기(34)…보도연맹 강제가맹

• 올 가을에는 큐빅 넥타이를 매 보세요

• '이사의 계절' 포인트는 살림 정리와 공간 확보

• [릴레이 이런 삶] 이원희 영남방송 사장

• [역사속 오늘]IRA 창설 마이클 콜린스 암살

• 여성 단신

• [3040광장] 고이즈미의 도발

• [나의꿈 나의삶-김연철](3)민주화 운동의 초석, 2·28

• 청도문화원 수강생 모집

• 전국 대도시 찾아 '김천포도 홍보전'

• '반크' 영문 '한국홍보 CD' 무료 배포

• 영덕 청소년야영장 인기...한달새 8백여명 다녀가

• 대구보건대 고3생 대상 인당봉사상 모집

• 생산능력 보유한 중소만 공공구매 참여가능

• '대구 청소년 문화누리단' 25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 LG전자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평면TV 출시

• 남구청'생활민원처리 원-스톱 시스템'운영

• 대구수목원은 가을꽃 16만 포기 분양

• 남성의류 판매 둔화…경기 꺾였나

• 돼지고기 수입 증가율 3년來 최저

• '2006 문경 오미자축제' 9월 16·17일 열려

• 영덕 군유림 송이채취권 매각키로

• 청송 안덕상수도 취수시설 확대

• 과학기술 연구원 10년 만에 2배 늘어

• '한글날 기념주화' 예약 접수

• 출산용품 알뜰 구매, 온라인으로 해결

• 대기업 50% "하반기 채용계획"

• 대구銀-농협, '지역사랑 마케팅' 경쟁 치열

• 바다살리기 국민운동 포항지부 개소

• 지역 상장 벤처기업들 성장동력 창출 시급

• 대구은행, 예금 금리 인상

• 간접투자시장에서 개인비중 갈수록 커져

• 22일 오후 8시 22분 대구 "3분간 불끄세요"

• 증시 전망대-강한 안도 랠리 진행 중

• 'SBS 인기가요'생방송중 백댄서 실신

• 혈액 부족난 심각…혈액 재고량 5일분 채 안돼

• 고촉통, 싱가포르 중앙은행 총재 연임

• '상상플러스' 새 MC 백승주 아나운서

• '홈런왕' 김봉연, 골프 해설가 데뷔

• 대구신인무용콩쿠르 남현우씨 대상

• 김찬우 前 국회의원 별세…향년 74세

• 현금 청산·입주포기…직격탄 맞은 재건축 아파트

• 한·일 그래픽 디자이너 교류전

• 어린이집 원생 교통교육

• 가야금 체험 연수회

• ㈜태왕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서 A등급

• 캐나다 UCFV대와 교류협력

• '음주 단속에 불만' 화물차 몰고 지구대 돌진

• 대구사이버대 후기 학위수여식

• '가을 시리즈' 향한 프로야구 4강 다툼 치열

• 로타리 자원봉사단 창단식

• 공무원 육아휴직 최대 3년 확대 추진

• 국세청 인사

• 정부, 쌀·시멘트 각각 10만t 대북 지원

• 개업

• 동정-하인봉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 동정-장병조(전무) 삼성전자 구미공장장

• 시사만화가 루리, '유나이팅 페인팅' 추진 차 방한

• 호나우두 전 부인 브라질 최고 '섹시녀'

• "세월따라 나도 이젠 환갑" 클린턴, 비공개 조촐한 행사

• 한국 여자청소년핸드볼 덴마크에 져 준우승

• 김관용 경북지사 "선거캠프 사람 도청 진입 없다"

• 서재응 조기 강판…추신수 안타 뺏어

• 한국 수영 희망 박태환 지난 4월 세계대회 銀따며 스타로

• 당·청 모처럼 한목소리

• 노대통령 "퇴임후 당 고문 시켜달라"

• 장정, LPGA 세이프웨이클래식 '아쉬운 준우승'

• '식중독 고교생' 가검물서 농약 성분 검출

• 北 임동옥 통일전선부장 사망

• 정부, 레바논에 평화유지군 파병 검토

• 칠곡 함지산서 별자리 성혈 발견 '학계 관심'

• 박태환 북경 올림픽 金 보인다

• '바다이야기' 등 성인오락 일제단속 초읽기

• 대구시 국가균형특별회계 지원 전국 최하위 수준

• 이軍, 샤이르 팔 副總理 연행

• "게바라보다 헤밍웨이 주목"

• '대경학숙'·'대경육영재단' 설립 구체화

• 저급문화 즐기는 '차브族' 등장

• 독일서도 열차 폭탄테러 기도

• 20, 30대 비정규직 증가…임금은 정규직의 62%

• 한 '바다이야기' 국정조사 불사

•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성주군에 수재의연금 전달

• 대구 고속철도변 정비 사업비 1조3천억원 확정

• 사행성 게임업자들 영등위원에 행패

• '바다이야기' 제작사 대표 구속기소

• 이란, 단거리 미사일 10발 시험발사

• "전쟁없는 세상 지켜야…" '나가이' 박사 딸 강연회

• 감사원, '바다이야기' 내일부터 현장조사 착수

• 카빌라-벰바 후보 결선투표

• '바다이야기' 광풍…"왜 단속 없었나"

• 印尼 한마을 12명 AI 걸려

• 19일 민노총 포항집회 충돌없이 열려

• '머리 아프고…졸리고…' 너도 나도 '휴가 후유증'

• 靑, 노지원 씨 '바다이야기' 연루 의혹 강력 부인

• 아프리카人 밀입국 보트 침몰

• 미국산 쌀서 유전자변형 물질 검출

• '균특회계' 지역편중 심각…전남이 대구의 14배

• 5대그룹 계열사 보유 현금성자산 평균 4천759억

• 생명보험가입자 자살 40대 남성 가장 많다

• SBS 생방송중 백댄서 실신

• 주성영-명계남 상반된 주장

• 김경진 신라섬유㈜ 대표 '상하의 만남' 출판기념회 개최

• 유진룡 전 문화차관 경질 한나라 문광위 청문회 추진

• 불법체류 외국인 초교생 신고하면 체류 허용키로

• '바다이야기' 지분·배당 관계도 의혹투성이

• 南北 나노학술토론회 금강산 개최

• 바다이야기 대표 '분식회계' 세금포탈

• 지역대 수시 2학기 원서교부 시작…입시전 본격화

• 장마.폭염 후 병충해…농촌들녘 몸살

• [야고부] 패륜

• [수암칼럼]'盧宗'께 드리는 상소문

• 관풍루

• 검찰총장 '바다이야기' 철저수사 지시

• 사후약방문 경제 정책 남발 언제까지

• 의혹 투성이 '바다이야기' 배후는 없나

• 핵실험으로 겁주겠다면 오판이다

• 노대통령 "적정 경제성장률 사회적 논쟁 필요"

• 대구 철도변 주변 "확 달라진다"…기본계획 확정

• '대포차' 940대 판매 30대 구속

• 지역내 사행성 게임장 단속 솜방망이

• 국정원 北직파간첩 검거

• '막창집' 위장 PC도박장 영업 업주 영장

• KT, 무궁화5호 21일 발사…일본·중국·대만 서비스 확대

• 포항시 인사

• 임시국회 개회…여야 초반부터 '바다이야기' 논란

• 부인 불륜현장 놓치자 뺑소니 신고

• 날씨와 이야기

• "경찰폭력으로 유산했다"…노조원 부인 지모 씨

• 대구·경북 22, 23일 비…당분간 열대야 없을 것

• 일자리 구하기 '은빛 발걸음' 폭증

• TV편성표-8월 21일

• 대구·경북 적십자혈액원 22일부터 준법 투쟁

• 성인오락에 미친 사람들…대박 환상에 자리 못떠

• 차량 고의 파손후 수리비 챙긴 정비업자 영장

• 법조비타민-(2)법조비리…"정의는 없고 줄만 있다"

• 고법 부장판사급 고위법관 19명 전보인사 단행

• 추미애 전 의원 오늘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