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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02월 / 18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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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편성표

• EU "이라크에 마지막 기회" 공동성명

• 美 나이트클럽 대혼잡...21명 숨져

• TV하이라이트

• 김경호의 체험교육이야기-봄의 새생명 만나기

• 꽃샘

• 대구대 해외인턴십 3명 연수

• 대보름 어린이 민속놀이 한마당

• 디지털시대 아날로그 졸업식

• 문경면허시험장 내달 개장

• 뭉칫돈 장학금을 노려라

• 선린대 골프강좌 개설

• 세팍타크로 보러 오세요

• 여성취업박람회 개최

• 울진의료원 개원

• 웃으면 몸에 어떤일이 일어날까

• 유교문화권 개발사업 효과 가시화

• 캠퍼스 산책

• 합천노인회 짚신삼기

• KNCC도 이라크 침공 반대

• 경주 신라전자도서관 문 연 김복순 동국대 도서관장

• 권영규의 한방이야기-체질과 보약

• 김무권씨 가톨릭미술상 수상

• 노화와 건강식사법

• 대구 현대미술가협 '뉴 프론티어전'

• 대구·경북 테크노파크 기획운영부장 박성호씨

• 대구·경북 테크노파크 단지조성 실적 및 계획

• 레크리에이션 리더 교육

• 매일춘추-새벽기도

• 무쇠난로가 고사리손 옹기종기...

• 수면장애노인 사망률 높아

• 우리집 주치의-유방암 진단기 '맘모톰'

• 이원락의 운동교실-(5)걷기 효능

• 인터넷 서점 회원확보 할인전

• 자전거 타면 유방암 예방

• 적색육 섭취 결장암 위험

• 조계종 백서 발간

• 종교계 지도자 반전 시국결의문

• 취학아동 건강 점검

• 치아건강2080-칫솔질과 보조기구(하)

• 테크노@테크노-(8)대구·경북 테크노파크 5년

• 예총·음협 등 '발전전략' 세미나 잇따라

• 북한 "美 제재땐 정전협정 포기" 위협

•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100여명 중경상

• 한나라, 특검제-총리동의안 연계

• 한나라 "SK수사 재벌 길들이기 의혹"

• 경북 의원 '대구과기연' 공동추진 요구

• 지역 2-3명 장관급 임명 될 듯

• 문희갑 전 시장 집행유예 선고

• 지방의원 당선무효 잇따를 듯

• 유가상승 여파 유사 휘발유 범람

• 한화갑 대표 "개혁독재 우려" 표명

• '운동권' 청와대 점령

• 공무원 행동강령 공포

• 여·야-시민단체 정치개혁協 발족

• 지하철 화재 3명사망, 120명 부상

• <뉴스초점> '분권운동', 분권지향 인사 발탁 촉구

• <분석> 주식시장 반등...향후 전망은?

• <현장취재> 동성로 상권 '남-북 대결' 양상

• 대구 지하철 화재 3명 사망.12명 고립

• 지하철 사고현장

• CCTV 설치기준 강화해야

• 간접흡연 아이성장 저해

• 감포항 흉어...조업포기 속출

• 건설폐기물처리장 반대시위

• 건축 '크럭스-바' 신공법 특허

• 계산포럼-거짓말 천지

• 고속철역사·경제특구 건의-구미경제활성화 간담회

• 관풍루

• 교감 성추행 혐의 피소

• 기자노트-지역출신과 지역사람

• 김춘수 칼럼-잡아떼기와 들끓기와

• 논란 유사휘발유 '범람'고유가시대 관심 고조

• 농가 재배보험료 5억 추가지원

• 대구·경북 수출구조 바뀐다

• 로또 세금인상 지나쳐

• 반등 주식시장 전망

• 분실물, 인터넷서 확인을

• 쇼핑가

• 시와 함께 하는 오후

• 야고부-작가 張德祚

• 의성농민회 농정규탄 대회

• 전경옥입니다-아이 러브 유

• 지금 단체장은-자전거와 환경

• 퍼주기식 지원 안될 말

• 홍수방지 하천정비 '난항'

• '분권 국민운동' 이의 제기

• '튀는 권오을' TK의원중 유독 개혁발언

• 3월 청도 소싸움 우권 발매

• 김중배 MBC사장 사표

• 농어민 정책자금 금리 인하

• 단체장, 국회의원 입후보 헌법소원

• 대구.경북 산불예방 비상

• 민주 한대표 "개혁독재 우려"

• 사설-'귀 어둡다며 암보험 거부'

• 사설-'평화적 해결' 말로만 되나

• 사설-검찰, SK수사 法理에 충실해야

• 시의회 '지방자치 특위' "분권추진 뒷걸음" 비난

• 안동대 총장선거 투표용지 오류 투표 중단

• 전문대 자구책 마련 시급

• 정가메모

• 지방언론 키우자-지방방송의 위기

• 지역출신 장관 후보들 누가 어떤자리 거론되나

• 특검법-총리동의안 한나라 "25일 동시처리"

• 한나라 경북의원 모임

• "대 이라크 공격은 최후수단" 합의

• (29)옷벗은 감독들

• 경대병원 전공의 파업기금 성금 기탁

• 늦깎이 해병대중사 과수석 졸업

• 대구FC-카파코리아 후원업체 선정

• 대구은 대구사랑운동 지원금 2억 전달

• 동정

• 두류공원 관광버스 출입 통제

• 모임·행사

• 방천리 매립장 보상 청신호

• 북잠수함 침투 생존 이광수씨 경남대서 학사 학위

• 삼성생명 박정은 3라운드 MVP

• 시내버스 사고 승객 12명 다쳐

• 신문윤리위 총회...신임 이사 등 선임

• 유창학·박순오교장 청도 교육상

• 이규식씨 '21세기 인재' 대통령상

• 이런일-중기청장 초청 간담회 가져

• 이런일-통합방위 지방회의 개최

• 인사

• 인터넷 계좌 돈빼내 포인트머니 전환

• 전국동계체전 19일 팡파르

• 주부·농부·외판원 도박 6명 영장·12명 입건

• 주택가 주차 차량 화재

• 중견배우 홍문종씨 학사모

• 포항공대 X선 빔라인 준공

• 현대 "꼴찌 탈출 보인다"

• 화촉

• 휴대전화 630여대 불법 복제

• 가로등-강물 투신후 10km 떠내려가다 구조

•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현장 표정

• 부상자 명단

• 지하철 전동차 방화...120여명 사상

• 경산 삽살개 제가치 살리자

• 동양 "1위 가리자" LG

• 문전시장 집행유예

• 상인동에 ! 어린이 전용 도서관

• 동성로 상권 '남북 대결'

• 대구 지하철 화재 21명 사망

• 지하철 화재 사망·실종 100여명

• 경찰, 방화 용의 50대 검거

• 정치권 진상조사 대책수립 나서

• 지하철 사고 보험 가입액 낮아

• 중앙로역 참사현장

• 지하철 慘事 사망.실종 200명 육박

• 사고현장 이모저모

• <지하철 참사 사망.실종자 명단>

• 지하철 방화당시 상황 재구성

• 여.야 지하철 참사 조사단 급파

• 김대통령 희생자 유족에 조의

• <지하철 참사 부상자 명단>

• <지하철 참사 희생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