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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01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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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10일)>

• "어르신 셀카 찍는 법 가르쳐 드려요" 대구내일학교 디지털 교육

• 北, 새해 첫날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이틀 연속'

• 北 김정은 "핵에는 핵, 핵탄두 보유량 기하급수적 늘릴 것"

• 무역적자 472억달러 '역대 최대'…"치솟은 에너지 가격 탓"

• 신규확진 5만7527명…위중증 8개월여만에 600명 넘어

• 이재명 "민생·민주·경제·평화 위기 넘어 새 희망과 도전의 길 열 것"

• 尹 신년사 "가장 먼저 노동개혁, 귀족강성노조 타협 기업은 지원 차별화"

• 차기 지도자 적합도, 이재명 37.3% 한동훈 17.8% 홍준표 10.3%

• '우병우 지시로 불법사찰'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징역 2년 확정

• [인물수첩]김기태 제14대 대구수성소방서장 취임

• 기초연금 수급자격 완화 '혼자 살면 202만원, 부부는 323만2천원'

• 경남 양산 자동차 정비공장 화재

• 강윤구 신임 대구지방변호사회장 회장 취임

• 전장연, '5분 초과 지연 1회당 500만원 지급' 법원 조정에 "5분 내로 타겠다"

• 경북 안동시 풍산읍 한 체험관 내 사택서 화재발생

• [속보] 중국발 입국자 일 최대 550명 검사 가능, 확진자 최대 100명 수용

• "뜨거운 다리미로 폭행"…지적장애인 친동생 창고에 가둔 20대 부부 검거

• 장애인기능경기 양장 금메달 이정형 씨 "세계 대회에서도 1위하고 싶어요"

• [그립습니다] 이태순(라이크학원 원장) 씨의 시어머니

• [인물수첩]안국현 경북 의성부군수

• [인물수첩] 김진욱 경북 의성소방서장

• 김광열 영덕군수 2023년 신년사 “토영삼굴(兔營三窟)의 지혜로 영덕 발전 힘모으자”

• 박남서 영주시장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으로 시민 공감 사회 구현하겠다”

• 주호영, 野 1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에 "필요하지 않다"

• [포토뉴스] 계묘년 일출 보는 시민들

• [포토뉴스] 새해 신년운세 보는 시민들

• 신기선 대구 동부소방서장 취임 "지역주민 안전 강화할 것"

• 오늘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우유는 2031년 적용

• [포토뉴스] 계묘년 첫날 타로점 보는 시민

• [노동일 칼럼] “보통 사람들이 지탱하는 나라”

• [속보] 尹 대통령 "안보 상황 매우 엄중…일전 불사 결기로 北 도발 응징"

• [기고] 칠곡 할매들의 10년 세월 보며

• 예천 용궁면서 산불 발생…2시간여 만에 주불은 진화

• 세금 3억 체납한 래퍼 도끼, 건보료도 1천만원 넘게 밀려

• 대구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문체부 장관 표창

• 김기형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취임

• 경북도 '고향사랑 기부제' 1호 기부자 배우 이정길 씨

•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 화두 '확실한 지방시대, 영광의 경상북도'

• [인물수첩] 이철수 신임 NH농협 경북 예천군지부장

• "대구경북연구원 시대 끝"…'경북연구원' 독자 체제 새해 출범

• 추교관 ㈜위니텍 대표,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황금1동 대경메디텍,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법무사법인 루안 이명화 사무소,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1천만원 전달

• 경북 각지 새해맞이에 5만3천명 운집…'무사고' 마무리

• 간판 바꾼 트레이더스 새해 첫날 '트레이더스 클럽' 개시

• 박현국 봉화군수, “지방소멸시대에 맞서 봉화 중흥(中興)의 새 역사를 창조하겠다”

• 구미 250억 규모 이차전지 육성센터 건립

•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대구학원총연합회, 자립준비청년 위한 후원금 전달

• [인물수첩] 최주원 신임 경북경찰청장 취임

• [인물수첩] 이규삼 신임 예천군 부군수

• 성주군, 경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 영주시, 6년 연속 산림자원분야 ‘우수기관 선정’

• [인물수첩] 이재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 [인물수첩] 신영재 구미세무서장

• '우승은 남의 것, 우정은 우리 것' 경북공고, 전국 줄넘기대회 페어플레이상

• 내일부터 대구 2023학년도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 울진군, 2023 계묘년 새해 충혼탑 참배

• 예천군, 2022년 경북 환경분야 종합평가 ‘대상’수상 쾌거

• '고교학점제 대비' 내년까지 전국에 온라인학교 설립… 대구는 올해

• [인물수첩] 민병관 경북 칠곡소방서장

• [인물수첩] 김인식 성주소방서장

• 윤상근 경북 성주군청 홍보팀장…국무총리 표창 수상

• 김재욱 칠곡군수 "새로운 칠곡 시대 열어가는 원년될 것…한 곳 향해 힘 모아주시길"

• 6연패 끊어낸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새해엔 다를 것"

•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국제 경쟁력 강화 위해 대표팀 적극 지원"

•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국제대회 2년 만에 재개

• 경북 영천시 새해 신년화두 ‘적토성산(積土成山·티끌 모아 태산 이룬다)’

• 3년 만에 열린 해맞이 행사 인파 몰려...'안전' 최우선으로

• 3년 만의 '대면 타종식'…"더 나은 2023년 됐으면"

• 대구시 택시료 월 2만원 지원 '해피맘콜' 임산부들 외면, 왜?

• 까다로워진 절차 탓…2021년 대구 입양 단 2명

• 대구 수성IC 인근 방음터널 3곳도 화재 취약한 '아크릴 소재'

• 대구 만 70세 이상 시내버스 '공짜'…경북 '생활임금' 받는다

• 정부, 북핵 강화에 "핵사용 기도하면 김정은 정권 종말"…강경 대응 시사

• 시 승격 60년맞은 안동의 새해, "제야의 타종·컨벤션센터 해맞이"

• 대구시 기조실장에 황순조 국가기록원 부장

• [부음] 한경자 씨 (매일탑리더스 아카데미 8기) 모친상

• 세계 최대 가구기업 '이케아', 대구점 부지 매입 또 연기

• 정부 지원 받는 '대중형 골프장' 이용료 주중 18만8천원·주말 24만7천원 못 넘긴다

• [포토뉴스] '헬로' 2023

• [포토뉴스] 토끼귀에 걸린 새해

• 대구경북경제단체 "尹대통령 신년사 큰 공감…3대개혁 적극 동참"

• "이기영 실제 모습 사진과 많이 달라"…흉악범 신상공개 실효성 논란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 野 지도부, 새해 첫날 '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 찾아 유가족 위로

•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새해 연초가 골든타임

• 전국 지방대 수시 미등록 10명 중 2명…대구권 11.5%로 선방

• 與野, 새해 첫 주부터 강대강 충돌 불가피

• 尹대통령 "노동개혁 타협 않겠다"…신년사 '경제 활로·3대 개혁' 강조

• 이재명 "폭력적인 일방적 지배가 난무하는 시대"

• 국힘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반드시 가야할 길"

• 김진표 국회의장 "통합과 협력 정치에 최선…개헌 준비 착수"

• 윤 대통령 "일전 불사 결기로 北도발에 응징해야"

• 尹 국정 운영 평가 긍정 38.2%…3차례 지난 조사 대비 상승세

• 尹 신년사에 민주당 "하나마나한 얘기"…국힘 "꼬투리 잡기에 여념"

• 선거 없는 해 화두는 공천권…여야 집안싸움 예고

• TK 정치권 최고위원 출마 두고 교통정리 불가피

• 새해부터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 낮아진다…주야간 4㏈씩 하향

• 칠곡경북대병원 어린이 공공진료 시범사업에 참여

• [부동산 시장 전망] "3高로 상반기 저점 찍고 약보합, 집값 더 떨어진다"

•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 "올해 3년치 입주 물량 쏟아져…역대급 한파 예보"

• 예천 용궁면 야산서 불…대원 60여명 투입 진화

• 이준석 "고대 출신이면 동대문을? 나는 보스턴에 출마해야 하나"

• [매일희평] 잘하는 거? 범법자 잡아넣는 거

• [날씨] 1월 2일(월) "차차 맑아짐"

• 중국 코로나19 확산에 빗장 거는 세계 각국…모로코는 '입국 금지'

• [이런일] 매일 탑 리더스 2기 동기회 회장 이취임식

• 대구경북 해맞이 명소 구름 인파…사고 없이 행사 마무리

• SRT 열차운행 정상 재개…이용객 10만명에 할인권 지급

• 머스크, 1년 새 재산 252조원 증발…미 경제지 "역사상 최대"

• [대한민국을 지킨 역사, 기억해야 할 미래] 종전의 마침표를 넘어 통일의 느낌표를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한국 6위…프랑스·일본보다 위

• 추경호 "반도체 세제 지원 확대안 주내 발표"

• [매일칼럼] 윤석열 정부의 2023년

• [야고부] 신년사 유감

• 의성·군위 농어촌버스 노사간 포괄임금약정 '무효' 판결

• 국힘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서 나경원 30.8%, 안철수 20.3%, 김기현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