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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06월 / 17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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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미군 후방배치에 선제공격 공포"

• 세계인 과반수, 부시에 부정적 평가

• UN고등판무관 "중국내 탈북자 10만명"

• TV편성표

• "美, 동맹국 국내법으로 대북 제재"

• 3중고 섬유...불황을 뚫는다=니트업계 (3)경남섬유

• 경산 삼북 생태전시관

• 기업체-지자체 친환경주의 확산

• 김경호의 체험교육이야기-삼림욕

• 대학 구내치안 허점 불안

• 삼립산업, GM최우수협력업체 수상

• 섬개연, 섬유마케팅 실무 연수

• 쇼핑 플러스

• 시와 함께하는 오후

• 시원한 여름 페스티벌

• 신상품-굿바이 모기 퇴치기

• 여름철 항균제품 매출 쑥쑥

• 의성 중율리 안평중 신평분교

• 일부 유치원 체벌 지나쳐

• 전경옥입니다-마주본다는 것

• 주부 에어로빅 경연대회

• 중동 진출 종합대책 마련

• 지금 단체장은-지도자부터 혁신을

• 창의력 교실-융통성 있어야 발상의 전환 빨라

• 폐업해도 국민연금 내라?

• 화요포럼-한·미 투자협정과 스크린쿼터

• TV하이라이트

• 경북도 U대회 성공 문제없다

• 김천 한국보건대 개교할까?

• 대구조형물-Worst작품

• 대구청년유도회 대학생 한문연수

• 매일춘추-지휘자는 없는가

• 매주 수.목 불심강화 연수회

• 모의고사 칠때는 왜 틀렸나 관심을

• 민족원류 이해 유.불시각 균형적 안배를

• 상주 자랑거리 2곳-경천대 사진촬영지 각광

• 상주 자랑거리-성주봉휴양림 시설 확충

• 씨없는 수박 재배 성공

• 연예.오락프로 우리말 오.남용 도 넘었다

• 울릉 태하마을 인터넷 마을 됐다

• 전국연극제 대구팀 진땀 흘리기 공연

• 천주교 신자 증가율 11년만에 최저치로

• 평가원 시험도 모의고사일 뿐 흔들리지 말자

• 해리포터 5탄 곧 나온다

• 대구 발전 정책토론회

• 법원 기능직 선발에 '들러리 세우기' 논란

• 盧 "10석 밖에 못 얻어도 전국정당 지향"

• 노 대통령 '개혁주체세력'론 해명

• 민주당 신-구 충돌 첨예화

• "황장엽씨 미 보내줘야"

• 경제상임위 주식 보유 지역의원 5명 포함

• 관풍루

• 기자노트-정보에 어두운 대구시

• 대구볼링 4인조 우승 생활체육한마당 축제

• 동정

• 모임.행사

• 미 언론교육학회 최고 논문상

• 뱐야월 초교 8강 진출 대구시장기 학생축구

• 손님

• 수출.입 상시통관체제 등 점검 김용덕 관세청장

• 안동고 8강 올라 대통령금배 고교축구

• 야고부- 富와 貴와 德

• 영남.고려대 2회전 진출 대통령기 대학야구

• 올바른 자녀교육필요

• 육상 허들서 4년째 무패행진 경명여고 2년 김수빈

• 이런일

• 인사

• 정성진칼럼-행정의 딜레마

• 지역발전 정책 토론회

• 지하철 공사법 재정 공청회

• 질책보다 칭찬하자

• 타인 안전도 고려해야

• 한나라 지역 운영위원 18일 합동연설회

• "땅 헐값 구입" 미끼 사기

• "접대부 알선" 선불 사기

• "주거지역 세분화안 반대" 수성구 주민 1천여명 집회

• EXCO '포화'...제2전시장 건립을

• 가스공 직원 사칭 사기 기승

• 게릴라성 폭우 대비해야-주말부터 장마

• 공장화장실서 50대 변사

• 기본급 인상률 평균 11.1%

• 모의 지하철화재 소방훈련-'그들만의 훈련' 후 "안전확인" 자찬

• 무학산 가지나방 발생-시 20일 항공방제 실시

• 방류 치어 구매방식 개선을

• 사스 감염위험국 선수단에 U대회조직위 진단서 요구

• 삼성상용차 20일 경매

• 선산하수처리장 착공 구미시 화조리 일대

• 수해복구 포클레인 도난

• 안동 경제 활성화 비전 제시

• 영주담배제조창 내일 준공-경북북부 '새 활력' 기대

• 울릉도서 헌혈행사

• 중심 기압 980hPa 18일께 남부 영향권

• 철망조합 개비온 공법교육

• 청송 이미지 제고 청사주변 소나무 전경

• 한나라당 충청 합동연설회 열려

• 한의예과 경쟁률 16대1

• 고속도로 공사장 인근마을에 '돌 세례'

• <화제> 철갑상어 국내 양식에 성공

• 아세안, 북한 NPT 복귀 촉구성명

• 국립대 여성교수 200명 증원

• "주거지역 세분화 반대" 수성구 주민시위

• 사스 감염국 U대회 선수단 건강진단 요구

• 태풍 '소델로' 북상... 18일 영향권에

• 주가 큰폭 상승... 670선 회복

• 고속철 대구방식 내달말 최종확정

• 국립대 여성교수 올 200명 증원

• 대구를 동남권 중추도시 만들자

• 민생사범 뿌리 뽑겠다

• 사설-'민주당 이혼' 노대통령 뜻 밝혀야

• 사설-'파업공화국'으로 치닫나

• 알림-2003 매일보훈대상 시상식

• 주가 껑충...670선 회복

• 핵 폐기물 처리비 편법 계산

• 한수원,原電 사후처리비 축소 말썽

• '개혁주체론' 한나라 반응

• 가로등-자녀셋둔 30세 유부녀 나이속여 연하남 동거

• 공사장 발파 인근마을에 수십개 돌벼락

• 노대통령 '개혁주체' 논란 해명

• 노대통령 신당구상 윤곽

• 대구방문 김중권 쓴소리 내년 총선 영덕출마 밝혀

• 도박사건 축소 경찰간부 체포

• 민주 당무회의 신당표결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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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 불황 뚫기

• 전문대 지원전략

• 토박이 대구사람 박홍규 영남대 교수

• 김외준씨 '신라곡옥...장신구 세트'대상

• 사자 마운드 '한줄기 빛'

• 중국 2005년 세계 섬유 50% 점유

• TV경마장 레저세 전액 소재지 지자체에 귀속

• 브레이크 없는 '공포의 레이스'

• 폐광관리회사 "사택 철거 방빼라"

• 여.야 '특검수사 대치' 첨예화

• 노 대통령, 부동자금 SOC 유인 지시

• 주가 670선 돌파...연중최고 기록

• 조흥은행 매각협상 사실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