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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08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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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상 건립' 논쟁 확산

• [거창]송이버섯 채취권 매각 주민 거센 반발

• [봉화]택지측량 엉터리 많다

• [부산]김희로씨 친척 16명 서울.부산 거주

• [싱가포르]"위안화 평가절하 없다"

• [카라카스]베네수엘라 독재체제 전환위기

• 佛 외규장각 약탈문서 43권목록 추가로 확인

• 강욱순 2주연속 우승

• 경북.경일대 각 1승

• 경산시내 경유 버스 현재대로 유지돼야

• 경찰에 돈 건네다 잇단 적발

• 관풍루

• 기자노트-지리산 식수댐 건설 계획

• 김미현 시즌 7번째 톱10

• 내달 1일부터 수시모집

• 대구도 프로축구팀 만들자

• 대구상고 2회전 진출

• 대구시 재정난 '2002년 최악'

• 동정

• 동티모르 자치-독립파 투표 돌입

• 두 철인의 인간 승리

• 바른 교육관 학교 운영 교장선생님 퇴임 축하

• 박찬호 8승

• 본사 손님

• 부산대 총장에 박재윤씨

• 빠르면 내년 7월 민영교도소 생긴다

• 산소 벌초

• 산울림-변사사건 관할 파출소가 모르다니…

• 서산 가로림만에 물범떼 서식 확인

• 수원, 전남 잡고 8연승 질주

• 심준형 4관왕

• 야고부-'값진 인생'

• 오솔길-유실수 잇따라 베어져 주민 불안

• 올 관중 200만 돌파

• 우즈 다승.상금 선두 기쁨 두배

• 이달수 바르게살기 청도군협의회장

• 이대생 포항공대 계절학기 수강

• 이승엽 50고지 힘드네요

• 인사

• 재소자들 "구치소장 폭행 지휘"

• 클릭지구촌-美 블루밍턴 총격범

• 툇마루-하숙생

• 신영남기행-(33)은둔자의 고장 지리산

• 보람으로 산다-아파트 경비원 이남규씨

• 근로자 줄면서 사고 늘어 산재예방 비상

• 노동청 고용안정센터 '기업도우미'뭐가 있나

• 노동 단신

• 대구시향 정기연주회…3일 문예회관

• 코믹뮤지컬 '넌센스 2'…4·5일 대구 시민회관

• 효가대 평생교육원-피아노·성악등 수강생 모집

• 문혜숙·안지영씨 피아노 이중주의 밤

• 매일춘추

• 출판기획자 박노인씨 '일본의 고서점…'번역

• 혜정연묵회 회원전

• 매일시단-경주 남산에서-김용락

• 김지하 시인 '민족정신회복…'과 결별

• '수정목걸이'의 황유진양

• 단신

• 김희로씨 특집다큐 일제 제작

• 이번주TV-'방송의 날' 종일 방송…특집프로 풍성

• '중년팬의 연인'유익종 콘서트새음반 내달초 출시

• 佛 외규장각 추가확인 문화재 내용

• 김희로씨 큰고모 권소선씨 '늦게나마 풀려나와 다행'

• 대구사랑운동 전국시선 집중

• 사건

• 애물단지 공익요원

• 애완견 구입자 피해보상 막막

• 1단소식

• [상주]상주경천대 관광구역 확대

• [영덕]오십천 친환경 휴식공간 개발

• [고령]고령8개 읍면에 육묘공장 설치

• [안동]돼지콜레라 퇴치성과 '믿어도 되나'

• 1단소식

• [영덕]한우산지가격 껑충

• [구미]구미열병합발전소 증기공급 Y2K문제 해결

• 시애틀 WTO농업협상 (상)주요 쟁점과 전망

• 민주노총 단병호 체제 진로

• 제조업 가동률 81% 외환위기 전수준 회복

• 대구 효목 보성타운 재건축 문제점

• 금융기관 감독 강화 민원상담 창구 설치

• 투신 공사채형 자금이탈

• 대우 계열사간 자금지원 차단

• 대구 국세청 대폭 인사

• 내년 세수감소 예상

• 대한생명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신청 기각당해

• 내당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회사 삼정으로 변경

• 홈플러스 정말 싸게 파나요

• 비상장 주식 투자요령

• 주간증시-일시 조정예상속 상승세 꾸준

• (주)우방 민간공사 잇따라 수주

• 웅진출판 어머니 수학교실

• 국민회의 신당 창당 결의 의미

• 신당α '전문가 우선'으로 궤도 수정

• 사설-JP 100억說 묵과 안된다

• 사설-민주산악회도 안된다

• 중선거구 '불씨' 재연

• 한나라 '제2창당' 결의

• 국민회의 일각 '합당' 재거론

• 전두환씨.김중권실장 골프회동 눈길

• 진보정당 창당작업 '잽싼 걸음'

• 조동걸칼럼-'재외동포법'을 고쳐라

• "파나콤 자금 500억 국내에 들어왔다"

• 3년째 재개발 중단 '효목보성'

• 남해적조 동해안까지 확산

• '행운의 편지'가 '귀신 이야기'로

• 답답한 재수생·검시출신자

• '신도 집단가출' 주도 4명 경찰, 가택 압수수색 실시

• 등교한다 집 나간뒤 여교생 6명 귀가 않아

• 실탄 50발 든 상자 발견

• '비아그라' 시판 약국서 10월부터

• 농산물 경매 非理 공무원과 연루의혹

• 2천가구이상 아파트 단지 유치원 설치 의무 폐지

• 한국노총 노사정위 복귀 오늘 산별노조회의서 입장정리

• 민노총 새위원장 단병호씨 될 듯

• 정부, 유엔서 北인권 제기

• '민주노동당' 연내 창당

• 朴검찰총장 31일 訪中 韓-中 협력 협정 체결

• "北-美 베를린 회담 한반도문제 轉機

• 임신땐 月1일 보건휴가 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 박윤흔 대구대 총장 등 지방이양추진위원 위촉

• 수재민을 도웁시다

• "국민에 희망주는 신당 창당"

• "중선거구·정당명부제 반대"

• 대구 지하철건설 사업 24일부터 감사원특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