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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12월 / 29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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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편성표-12월 29일

•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2주연속 美흥행 1위

• '동네횟집'운영 김대중씨-"저렴한 가격에 푸짐, 메뉴 끊임없이 개발"

• '한반도 도래인'카나이츠카씨

• TV하이라이트-12월 29일

• 김경숙의 업종진단-동네 횟집

• 내년 취업 전망-경기회복 맑음, 채용시장 흐림

• 아! 대가야(26)-倭에 정착한 흔적

• 채널정보-새해엔 우리 역사를 바로 배우자

• 경산 학원도시法 발의

• 단신

• 대구 봉산동 인목갤러리 개관기념 '구상화가 9인전'

• 대구 연예 예술단 중국 공연

• 대구필하모니 송년.제야 음악회

• 매일춘추-군만두

• 문학속의 겨울풍경(1)-미당 서정주의 '동천'

• 사투리 노랫말 경상도 가락에 담아

• 상화 詩集서 '영고성회'모티브

• 성주 관공서 "외곽으로..."

• 영천 문내.창구동 재개발 임대아파트 506가구 건립

• 영천 운주산에 승마휴양림 조성

• 칠곡 개발사업 보상가에 발목

• 현진건 문학賞 제정 본격 재조명

• 英배우 앨런 베이츠 타계

• "휴대폰으로 일본 드라마 본다"

• '2003 KBS 연예대상'에 개그맨 박준형

• 일본 축구영웅 미우라, 40세까지 현역

• 이탈리아잡지, 히바우두는 '최악의 선수'

• 나이트클럽서 부킹 퇴짜놓는다고 폭행

• <화제>'용감한 父子' 소매치기 잡아

• 프로야구 내년 시즌은 '용병의 전쟁'(?)

• 길건너던 2명 승용차에 치어 숨져

• 레알 마드리드, 내년 한국투어 검토

• 횡령사건 문책 월성원전본부장 대기발령

• "중국내 탈북자 3명, 국군포로 추정"

• 측근비리수사 '무더기 사법처리'로 매듭

• [오늘의 유머] 12월 29일

• 결혼식장서 신랑.하객 등 긴급체포

• 세워둔 오토바이에 방화 잇따라

• 팔공산 수태골에 산불 300평 태워

• <이란 지진참사 이모저모>

• "빚독촉 못이겨..." 주민등록 말소 급증

• (주)귀뚜라미보일러 TBC 제1주주로

• <초점>갑을.동국무역 前사주 차례 구속

• 50대 2명 여관방에서 동반자살

• 주민증 위조, 남의 부동산 담보로 거액대출

• 새해 아침, 해돋이 보기 힘들듯

• 학원 광고전단으로 '미아 찾기 캠페인'

• 대구.경북 현역70% '탈락 가능성'

• 3대법안 오늘 國會본회의 처리

• "야구가 제일 좋아요" 최연소 기록원 신은비(17)양

• 경북고 야구부 태국 전훈 "내년 고교무대 평정"

• 구룡포특산품 축제 "구경오세요"

• 구미경찰서 김경연 경사-사건해결 척척 '007형사'

• 김천 감천댐 건설 '가닥'

• 삼성, 용병 투수 케빈 호지스 영입

• 상주 국도 우회도로 연내 발주

• 오리온스, 인천에 덜미...주말 1승1패

• 월성원전 본부장 대기발령

• 전국여교수연합회 한재숙 지회장

• 한전 경주지점 서광회-"희망의 전등불 밝혀드려요"

• 핸드볼큰잔치, 대구시청 첫승

• '서울공화국탈피' 역사적 첫발 내딛다-지방살리기 3대법 오늘통과

• 내년 예산 118조 확정

• 대구 소비량 36% '미국산 쇠고기'

• 백영기 전 회장 구속-동국무역 명맥은 유지될듯

• 한나라 5, 6공 청산론 의원들 반발

• 한나라 공천심사위원장에 김문수 의원

• 한나라 지역의원 30%만 '안정권'

• 한나라당 공천 자료유출 파문 확산

• 韓.中.日, 인터넷 통신규격 공동개발

• 市가 불법 경매법인 지정기간 연장 시도

• 고도보존법 수정안 해명 촉구

• 관풍루

• 기자노트-'징비록'과 대구시

• 기자노트-고양이 키운 한수원

• 도·소매 판매 5년만에 최악

• 독자마당-노란색 버스에 양보를

• 명품도 불황

•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 확보가 우선

• 백화점 1월1일 휴무, 할인점은 정상영업

• 불우 이웃을 도웁시다

• 새 경제팀, 희망의 경제를

• 새해 재테크 어떻게

• 선거구싸움 '이틀후면 다 망해'

• 수암칼럼-고속도에도 명예가 있다

• 중고차수출 "배없어 못 보내" 발동동

• '백지주민증' 구해 딴 사람 명의 억대 사기

• '푸드뱅크' 잊혀지나

• "고구려사 지킵시다"

• "냉방 합숙…체온으로 버텨"

• "라면봉지의 은혜 갚을 차레"

• 父子 합심 소매치기 맹추격 붙잡아

• 가로등-합석한 남성에 퇴짜맞자 술병던져

• 경차 취득.등록세 전액면제

• 동원훈련 소집 기간 단축

• 빚 독촉에 '無籍도피'...작년의 2배

• 새해아침 구름 '해맞이'힘들듯

• 시 올해 최대 성과 U성공 개최

• 월드건설 '대구방송' 제2주주

• 저소득층자녀 장학금 지원 까다로운 규정

• 조류독감 21만마리 경주시 殺처분 완료

• 팔공산 수태골 불

• 학원가, 미아찾기 '사랑의 손길'

• 한.칠레 FTA 비준 오늘 국회 상정

• "미국산 생우 모두 도살을" 전국한우협회 남호경회장

• PBC 우웅택씨 '이달의 PD상'

• 강동석 건교부장관...교통부서 잔뼈 굵은 정통파

• 개그맨 박준형 KBS 연예대상

• 경북대생 백혈병 학우돕기 '한마음 한뜻'

• 경북도교육청 외 인사

• 김병일 예산처장관...상주 출신 경제 전문가

• 동정

• 매일신문사 손님

• 모임

• 박봉흠 청와대정책실장...성격 호방, 예산분야 밝아

• 부음

• 불교지도자 송년의 밤

•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식

• 선거법 대치...연내처리 사실상 무산

• 연말 개각...'코드' 버리고 '경륜'

• 오명 과기부장관...'움직이는 컴퓨터', 4번째 입각

• 우리당 의장 경선 시동 남6-여2 본선후보 확정

• 이강철 우리당 위원 "정부-지역의 가교 이제 시작일뿐"

• 정가메모-민노당 수성갑 송년모임

• 포항 청소용역업 이원국씨, 5억원 포항공대 기부

• 화촉

• 고령 성요셉복지재단-중증장애인 성공재활 '요람'

• 야고부-검찰의 벽

• "盧대통령, 용인땅 매매 사전보고 받아"

• 한나라 공천심사위원장에 김문수 의원

• '신행정수도 특별법' 국회 통과

• 盧무현 캠프 불법 정치자금 "60억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