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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03월 / 24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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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4일 월요일(음력 2월25일)>

• [관풍루] 26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결과 두고 야권 긴장감 고조

• [사설] 2030세대에게 부담 떠넘긴 국민연금 개혁, 이대로는 안 된다

• [사설] 의대생 복학 확산 기류, 의정 갈등 끝낼 계기 돼야

• [사설] 판사 이념·출신지 따라 판결 다르다면 법원 정화 불가피

• [함께 꿈꾸는 시] 김병해 '예견'

• 대한민국 대표축제 성황리 폐막

• 한덕수 탄핵심판 오늘 선고…여야 지도부 메시지 '촉각'

• 두바이서 실종된 女인플루언서…사지 부러진 상태로 발견

• 이현중 뛰는 일라와라, 호주농구 NBL 파이널 우승

• 고척돔 단독 공연, 밀리언셀러 등극…K팝 비주류 '가상 아이돌' 돌풍

• 안병훈, PGA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6위…우승은 호블란

• 국힘 40.0%·민주 43.6%…오차범위 내 접전

• 빅워크, 3천여 명 러너와 '2025 오렌지 런' 실시

• 구미시, 경북 최초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 경북도-中 장춘시, 27일 식품·화장품 기업 교류협력 행사…국제 비즈니스 기회 확대 기대

• "얼마나 뜨거웠을지 눈물나"…산불 진화 사망자 유족 오열

• 러, 휴전 실무회담 직전 키이우 공습…10여명 사상

• 與 김상훈 "탄핵소추 남용 방지 위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 '두근두근' 여행철 맞아… 티웨이항공, 해외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진행

• 판교 '10X타워' 1시간 불 껐다…놀유니버스,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참여

• 대구신보 "만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하면 인건비 지원"

• 계명대 한국어학당에 유학생 1500명이 모인 까닭은

• [속보]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 '기각'…직무 복귀

• 경북대 간호대 학생들, 소아암 환자 위한 동화책 출간 '훈훈'

• 대구대·영남대, 교원임용시험서 수석합격자 다수 배출

• [지방대 위기극복 릴레이 기고]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보건의료 특성화 대학, 지역과 함께 길을 찾다

• 성낙인 창녕군수, 산청 산불 진화 중 순직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 "현장서 직접 보고 듣는다" 박형준 부산시장, 당감골목시장 방문

• 달성군청소년센터, 2025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 열어

•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기각…코스피는 상승 전환

• 광화문에서 만나는 독립영화…씨네큐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상영

• 연세대, 미등록 의대생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45%로 절반 가까워

• 한 총리, 87일 만에 업무 복귀 "헌재 결정에 감사…이제 좌우는 없다"

• 대구 출신 아방가르드 예술가 이상춘 기리는 '공간리상춘' 개관

• 고온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비상…황사 영향 미세먼지도 '빨간불'

• "서학개미 덕분에"… 증권사 순이익 23% 증가, 7조원 육박

• 대통령실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기각 환영"

• '한국추상미술 하이라이트' 전시 연계 강연 개최

• 70대 남성, 청송 한 저수지에서 숨진채 발견

• 국힘, 한덕수 '기각'에 "野, 9전 9패 헌정사에 남을 기록적 패배"

• 복귀한 한 총리, 산불 대응상황 점검 "진화 인력 안전관리 확보해야"

• 성주군, 수질개선·상하수도 우수시책 최우수상

• 부산도시공사 여자 양궁팀 박은서 선수, 2025년 국가대표 선발 '쾌거'

• '최근 6개월 공동주택 하자 건수' 한화·현대건설 상위

• 포스코이앤씨, '업사이클링' 건자재 기술개발 속도↑

• 포스텍·서울대·군산대 공동연구팀, 가스 분자 골라내는 액정 센서 개발

•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병 포장 추가 출시

• "김수현, 큰 거 걸렸다" 폭로 예고한 가세연, 진흙탕 싸움 계속

• 尹 형사재판 내달 14일 첫 기일…증인 '최상목·조태열'

• 공매도 재개 앞두고 금융당국·검찰 등 회의…"불공정거래 엄정대응"

• '사군자 대가' 석경 이원동, 33회 개인전 개최

• 이재명, 한 총리 탄핵 기각에 "국민이 납득할지 모르겠다"

• 아이유, 대구계산성당·칠곡가실성당 2곳서 결혼?…TK 천주교 명소 알리는 '폭싹 속았수다'

• 이재명, 과태료 300만원 낸다…'대장동 재판' 증인 또 불출석

• [화요초대석-김형준] 한덕수 탄핵 심판이 던지는 정치적 함의

• 한덕수 대국민담화 "국익 확보 위해 역량 쏟겠다…여야 초당적 협조 부탁"

• (사)대구생명의숲, '함께 가꾸는 그린카본' 행사 개최

• '미키 17' 4주째 박스오피스 1위…예매율 선두는 '승부'

• 홀로 韓 탄핵인용 정계선에 與 공세 "정치 편향" "아쉬워"

• 의성 산불, 더딘 진화 속도…한껏 오른 기온, 강한 바람에 고전

• 경북교육청, '온라인 늘봄지원실' 운영 확대 나서

• 유치원 교실이 무대로 변신…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

• [포토뉴스] 의성 산불현장 찾은 임종식 경북교육감 "학생 안전 최선 다할 것"

• 대입 고민? 경북교육청, 진학 상담이 답… 전국 최대 규모 1:1 맞춤 상담

• [속보] 산림청 "낮 12시 기준 의성산불 진화율 71%"

• 불길 속 남겨진 목줄…의성 산불 '소중한 생명' 구조 이야기

• 동아제약, '노스카나겔' MZ세대 겨냥해 디지털 광고 확대

• 포항·봉화 교육특구, 전국 우수사례 선정

• [프로야구 전망대] '신구 조화' 삼성 라이온즈, 초반 상승세 이어갈까

• 삼성 라이온즈, 2025시즌 포토 카드 다이어리 출시

• '오만전 졸전' 한국 축구, 난적 요르단 만난다

• 이재명 항소심 앞두고 권성동 "사법부, 공정 판결로 권위 회복해야"

• 곽병원, 지역 예술인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상훈, "탄핵소추 남용 방지법 발의…野탄핵 행태,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전무후무"

• [취재현장-김진만] 특혜 골프와 청탁금지법

• "드디어" 최상목의 미소…돌아온 韓 "여러분 노고 잘 안다"

• 창녕군, 산청 산불 희생자 관련 애도문 발표 및 기자회견 가져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중학생 대상 '창의융합교실' 운영

• 與 정희용 "헌재가 민주당 파면 주장을 탄핵"

• 치열한 프로농구 순위 싸움…대구 한국가스공사는 PO 진출 안정권

• 대구 달성군의회 국민의힘 의원, 윤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성명 발표

• 샤오미코리아 플래그십 제품 25일 한국 출시…상반기 서울 매장 오픈

• 베트남 응우옌 왕조 후손 응우옌 티 탄 후이 달서구청에 쌀 전달

•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일 우정걷기, 군위군 의흥면 방문

• 오정은, KMMA 초대 여성부 슈퍼스트로급 챔피언 등극

• 이철우 경북지사 "무분별한 탄핵 남발, 책임 묻고 구상권 청구해야"

• 우원식, 韓 복귀하자마자 "마은혁 즉시 임명해라" 압박

• 2·28기념사업회,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가요제 개최

• 대구북부소방서, 첫 여성 현장지휘관 부임

• 대구서구청, 대규모 공공건축물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 SKT, 美 AI 스타트업 '투게더AI'와 맞손…AI 글로벌 저변 확대

• [성금내역]온종일 배우자 간병하는 조연희 씨에 2,180만원 전달

• [귀한손길 259호] "함께하는 마음, 이웃과 함께 만드는 내일"

• [조규덕의 밀리터리 뉴스] 하늘에서 터진 EMP탄, 전국 전력망 1년간 마비…상상 이상의 위력

•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

• 투썸 '스초생' 가격 오른다…커피 가격 줄줄이 인상

• '무늬만' 경마공원 처지 전락, 영천경마공원 끊이지 않는 잡음

• 평상새마을금고,실버카 10대 기증

• 대구북구청, '발걸음이 머무는 나만의 여행지 공모전' 개최

• 한국산업은행, '핵심산업 설비투자지원 특별자금' 출시…AI산업 경쟁력 확보 목적

• 예천군, 재정 이월액 수천억원…246억원 쓰지도 못하고 소멸

• 자유통일당, '헌재, 한덕수 대행 탄핵 기각 판결 환영'

• [TV]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 대구FC vs 광주FC 10라운드, 4월 26일→4월 9일

• 홍준표 "탄핵 기각되면 대구시장 계속…역점적으로 사업 추진"

• 우체국 택배원 처우개선 요구…"수입 감소 견디기 어려워 파업 고려"

• 민주당 '의원 폭행 가중처벌법' 논란에…홍준표 "의회폭거 도 넘어"

• [TV] 우리가 몰랐던 화학의 놀라운 이야기

• 韓대행, 대국민담화서 통합 강조…"극단 사회는 불행"

• 국민의힘 소속 포항시의원들 '대통령 탄핵 각하' 성명서 발표

•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 패션매출 38배 대폭 증가"

• 시총 9조 육박하던 '금양' 상폐 위기에 배터리 산업계 촉각

• 베트남 이커머스 진출 지원…업틱, 현지 틱톡샵 3개월 무상 서비스 제공

• 경북 사랑의열매,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 시작

• 초록우산, 대구그린리더클럽 2025년 15호 지성엔테크 서상일 대표 위촉

• 의성 산불 확산에 문화유산 사수 비상…천연기념물·전통사찰 위협

• 윤재옥, "韓 탄핵 기각 환영…野, 국정 정상화 협력해야"

• [TV] 인생의 시련을 행복으로 바꿔가는 명랑 세미 씨

• 日자위대 통합작전사령부 출범…신속대응·미군협력 강화

• '정적 제거' 에르도안…최대 정치적 위기 자초

•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의대생 복귀 통계 정부·의료계 제각각

• 여성 앙상블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28일, 비원뮤직홀서 로맨틱 클래식

• "경북대병원 2작사 이전, 타당성 있다" 연구용역 결과 발표

• 대구공군전우회,남상석 제28대 회장 취임

• 의성 산불 온정의 손길 이어져…유재석, 5천만원 기부

• 김수현 측 "N번방 언급 중대 범죄행위"…가세연 추가 고발

• '국회의원 총사퇴·재선거' 제안한 이언주…與, 릴레이 지지

• 포항기계향토문화연구회,제2회 기계향토문화예술제 개최

• GS리테일, 산청·의성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 40년간 매출 상위 50위권 유지 7곳…삼성전자 20년 이상 '1위'

• 대구버스정보시스템 이용자 대폭 증가…서비스 수준 향상된다

• 대구동부소방서, 봄철 캠핑장 화재예방 안전대책 추진

• 대구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일반직 66명 등

• 대구중부소방서, 미로형 골목길 화재진압 현지적응훈련 실시

• 오세훈 "민주당 천막 당사 불법 점유, 관용 없다"…강제 철거 지시

• [리더 열전] 자유민주시민연대 발기인 권용근 전 영남신학대 총장 "자유민주주의와 청년세대 지키기 위해 나섰죠"

•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임 부이사장에 홍순범 전 감사원 부이사관 임명

• 대구금호로타리클럽, 계성고 인터랙트 클럽과 사랑의 빵·국수 나눔 활동 전개

• 대구지역 기업 2분기 경기전망지수 기준치 하회

• 대구시교육청, 군위에 '학교복합시설' 추진…"주민 정주여건 개선"

• "매장에서만 탈퇴 가능?"…공정위, 코스트코 시정조치

• 케이메디허브, 반야월초서 '아이먼저' 캠페인 동참

• [가업승계]임원보수와 퇴직금 처리…규정 잘 살펴야

• 트럼프 리스크 확산 제조기업 전망 '부정적'

• 현대차·기아, 올해 미국 시장서 누적 판매량 3천만대 넘어설듯

• 美 뜻대로 될까? 휴전 협정 다음달 20일 체결 목표

• HS화성 자원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 대구공항 일대 '불법 주정차' 불편 신고 치솟는데…구청 단속은 뒷걸음

• 대형 산불 잇따르는데 경북 담수량 5천ℓ이상 초대형 헬기 3대뿐

• 팔공산국립공원 도학야영장, 4월 1일 개장

• 野 '의원 향한 폭력' 처벌강화법 추진…與 '민주당 특권 의식 드러내'

• 각하 의견도 2명이나…헌재, 韓 총리 탄핵 기각으로 野 '9대0' 성적표

• "민주당, 탄핵 책임져야" 與 대야 총공세…野 "국민 납득할지 의문"

• [속보] 의성 대형산불 안동으로 번져…"강풍으로 확산"

• 다시는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달서구, 아동친화도시 실현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3월 잇따라 발생한 지역 철강업체 중대재해 엄중히 살피겠다"

• 교촌치킨,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1억원 지원…"화마 피해 주민들 위로"

• 이재명, '대장동 재판' 불출석에 과태료 300만원…與 경찰 고발도

•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19~23일 포항 용한해변에서 성황리에 종료

• 울진군 전국 최초 고립위험 마을에 '안심컨테이너 설치'

• 순천향대 구미병원, '2025년 중앙의료원 QI페스티벌' 개최

• 野, 탄핵 난사에도 9번 연속 기각…부끄러운 탄핵 역사 되나

• [가업승계] 가업증여 과세특례에 대한 사후관리

• 조합원과 함께 걷고, 배우고, 즐긴다…구미신협 '여가·문화 프로그램' 호응

• 경북 영천시, 내년도 95개 사업 1천400억원 국비 확보 '박차'

• 탄핵심판·상호관세 앞두고 환율 1,470원 턱밑…고점은 어디

• 청도농협 다문화 및 한 부모 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

• '미국통' 韓 대행, 트럼프發 관세 '태풍'부터 막아야

•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등 당지도부, 산청군산불희생자 합동분향소 방문

•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완성차 제조사들의 공급 러브콜 쇄도…2027년 매출 2배 목표

• 구미시, 도내 최초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 유재석, 5년 연속 농심 '배홍동' 얼굴로…"맛 좀 아는 사람들" 강조

• DGB금융지주-iM뱅크,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구호물품 지원

• 울진해경, 행락철 낚시어선 특별단속 나선다

• 울릉군, '섬 지역 자치권 강화 노력'…'섬 자치행정 모델 도입을 위한 정책 포럼' 참가

• 경주경찰서, 음주·무면허 전과 21범 또 음주 운전 차량 압수

• 의성 산불 안동·청송으로 확산, '초긴장 상태로 비상대기' [영상]

• 더딘 진화에 늘어가는 산불 피해…시설물·농작물 피해 급증

• 대구 엑스코선 1공구 시공사 '25일 운명의 날'

• 복학신청 마감 大, 제적예정통보 "예정대로"

• 87일 만에 복귀한 한덕수…"어깨가 더욱 무겁다"

• [속보] 정부, '산불 피해' 의성·울주·하동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 헌재, "韓 위헌·위법 파면할 만큼은 아냐…계엄도 미리 알지 못해"

• 韓총리 탄핵 '변론 90분→기각' 속전속결 결정…'野 졸속탄핵' 비판 거세

• 민주 "헌재가 탄핵남발 아니라고 판시…최상목 탄핵 그대로 추진"

• [르포]여기저기 떠도는 의성산불 피난민들…"몸과 마음 모두 지쳤어요"

• [매일희평] 먼저 갑니다

• "내가 비상구 열면 다 죽는다" 승무원 폭행 등 기내 난동 미국인, 집유

• 윤상현 "민주당, 헌재에 선고 날짜 명령하나…해괴망측"

• 의성 산불, 안동으로 확산 "안동·청송 긴장" [영상]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도대체 언제?

• 韓 총리 탄핵 기각이 尹 대통령 탄핵 심판에 미칠 영향은?

• 韓총리 복귀에 崔대행 탄핵안은?…속내 복잡한 민주당

• 野, 연금개혁 '세대갈등' 차단…정년 60→65세 논의도 불붙을까

• 경북 의성·울산 울주·경남 하동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 "불타버린 삶, 이제 어디로"… 의성산불 이재민들, 무너진 일상에 눈물만

• 법원, '전농 트랙터 시위' 서울 진입 불허 "트럭만 20대 허용"

• 경북교육청, 의성 산불에 마스크 10만 장 긴급 지원

• 개막 앞둔 '4월 음악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선보인다

• '산불 진화 구군분투' 의성 찾은 韓총리 "이재민 불편함 없도록 하라" [영상]

• 의성군, 특별재난지역 선포…거센 바람에 번지는 불길 '속수무책'

• [날씨] 3월 25일(화) "맑음"

• [포토뉴스] 화마가 삼킨 의성

• 경찰, 이재명 '살해 협박' 첩보팀 운영…"신고제보 없어"

•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의 '모수', "사칭 범죄 주의, 우린 계좌이체 요청 않는다"

• 한동훈 "野, 韓 탄핵 사죄해야, 崔 탄핵은 경제사령탑 없애는 짓"

• 산불 안동 길안지역으로 번져, '확산저지 대책 안간힘' [영상]

• 서울 강동구 4개 차로 걸친 '대형 싱크홀'…차량 추락 [영상]

• 멜론서 20년간 가장 사랑받은 가수는 아이유

• 복귀한 한덕수, 상법 개정안·마은혁 재판관 임명 등 과제 산적

•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보수단체, '尹 탄핵 시위' 광주·전남 단체장들 고발

•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24기 입학식 성황 "24기 높은 출석률로 매탑의 명맥 이어가길"

• [야고부-조향래] 한국 남자, 일본 여자

• "中 서해 구조물도 '셰셰'하면 되나"…국힘, 민주당 입장 표명 촉구

• [매일칼럼-조두진] 보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 뉴진스, 어도어와 다시 법정행, '독자활동금지' 법원 가처분 결정에 이의신청

• 韓 대행, "안보 상황 엄중, 철저한 대비태세 유지해달라" NSC 주재

• 김부겸 "한덕수 '섣부른 탄핵' 뼈아파…민주당, 무거운 책임감 느껴야"

• 천년고찰 의성 운람사 화마에 소실… "마음의 기둥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