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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02월 / 1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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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찔린 40대女 도로변 숨진 채 발견

• 흑룡강성 경상도마을 찾아 타향살이 애환 나눠

• 한식과 한옥 통해 들여다 본 한국문화 매력

• [雲門에서 華岳까지](7)단석산서 고헌산

• 전통 지키며 변화 꾀하는 우리 시대 종가

• 성주 수륜면 산골 네 할머니의 '시트콤'

• [역사 속의 인물] 미국 첫 합참의장 오마르 브래들리

• TBN 방송요원, 전국 주요 고속도 파견 생중계

• [경북도 광역의원 누가 나오나] <3>경주·영덕·울진

• 연예인 20명이 벌이는 복불복쇼

• [핫 클릭] 대구 도심 역사, 아는 만큼 걷는 재미 쏠쏠

• [키워드로 보는 세상] 졸업식 충격 동영상 흥미 넘어 분노로 번져

• ['로봇 대구'의 로봇기업들]③디알비필드로봇㈜

• 구미지역 기업체 설및 사랑나눔 '훈훈'

• 명품 한 상자에 46만원, 상주곶감 설 선물 '인기'

• "대구오페라 반석 위에 올려놓는 게 꿈" 이형근 신임 관장

• 가톨릭 어린이합창단 '뿌에리 깐또레스' 창단 15주년 음악회

• 교통정보·음악감상·전통놀이…귀성길 손안에 스마트폰 '딱'

• 김수환 추기경 추모음악회…'임형주&메모리' 20일 공연

• 산불방지 다목적 물탱크 어때요

• [매일춘추] 찰로 인디아

• 청년사업단 지원사업 구미1대학·구미시 2년 연속 선정

• 조각으로 꼬집는 현대사회의 모순

• 김천 교육환경 개선 팔 걷었다

• 스페인 인기작가 크란·이글레시아스 작품 감상하세요

• 순천향베이비 9명 간호사로…모두 30명으로 늘어

• 백호랑이 옆에 여인도 있네…김호연 초대전, 14일부터

• 개성적 중견작가 10명 초대전…동구문화체육회관, 24일까지

• 성요셉직업재활센터…노동부 '사회적 기업'지정 받아

• 종합스포츠 피겨 아는 만큼 더 재미있다

• 대구FC 유소년축구 선수반 공개 테스트 실시

• [정춘섭 칩샷올카바] (13) 3쿼트 스윙

• 내일의 경기(13·14일)

• 삼성 라이온즈-대구가톨릭대병원, 지정병원 체결식

• 대구경북 신설법인, 작년 431개 늘어 전국 최고

• 작년 제조업·서비스업 부진…4분기 들어 회복세 '안도'

• "20세 이상 지방선거 출마 가능"…양승조 의원 발의

• 영일만항 개항에 우는 어민들

• 영천 기마역사문화대공원 2782억원 생산유발

• 문예진흥기금 대구 404개 단체 18억6천만원 지원

• [뉴스타트 2010] 임하욱 생산성본부 대경본부장

• 건설업계 "분양가 상한제 폐지·대출 완화를"

• 포스코, 원전 연료봉 국산화 추진

• 설 화폐 순발행액 5천억원…전년比 33%↑

• 만복이 가득, '행운의 복주머니' 눈길

• [기자노트] 다른 계파간에는 예의도 없다?

• '김관용 vs 정장식' 적지에 뛰어들다

• 유성찬 국민참여당 도당위원장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 MB-박근혜 '강도론 충돌' 진정국면

• '청와대서 鄭씨 문중회?'…한나라 신임 당직자 모임

• "토너만 아껴도 연 6800만원 예산 절감"

• 의성 최오지 다인면 용무2리 새내버스 첫 운행

• 코레인 대구본부 귀향객들에 윷놀이세트 선물

• 대구 교육감선거 '우동기 전 영남대 총장 변수'

• "호암 탄생 100주년이 얼었던 대구-삼성 관계 녹였다"

• 대구-삼성 '애증의 10년'…글로벌 삼성에 러브콜

• 눈·비 내일까지…'빙판 귀향길' 조심하세요

• 雪雪 더디가도 귀성은 즐겁다…귀향행렬 본격화

• '호암의 날' 이수빈 회장, "삼성 할일, 대구서 해줘 고마움"

• TV편성표-2월12일

• [인사] 대법원

• [인사] 법무부

• [인사] 특임장관실

• [매일신문사 손님]

• 김창환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장 "시의원 비례 출마"

• [동정] 신현국(문경시장)

• [동정] 설동길(대구 중구의회 의원)

• [동정] 김응규(경상북도의회 부의장)

• [동정] 공원식(경상북도 정무부지사)

• 대구시태권도협회, 소년소녀가장에 사랑의 쌀

• 대구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직무교육

• 대구 수성소방서, 소방안전점검 봉사활동

• (사)한국음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복지시설 봉사활동

• 법무부 대구소년원취업지원협의회,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랑의 선물

• 대구도심 간판정비, 혈세낭비 논란

• 육군 50사단, 어머니 없는 병사와 모자결연

• 대구교육청 초중등 교원 2,181명 인사 단행

• 불우이웃돕기 성금

• 울산대 '학우사랑 등록금제' 인기

• 김종훈 벨 연구소 사장, 포스텍 名博 학위 받아

•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 "폐기물 업체, 매립장 확장"…포항 대송면 주민 "강력 반대"

• 아이티 지진 이재민에 성금

• '나눔의 이웃사랑' 농촌서 쑥쑥 자란다

•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모아 복지시설에

• 부부싸움 빌라에 불, 이웃주민 대피중 사망

• "한국 시집와서 처음 베트남식 설 명절 지냈어요"

• '소망담은 영상편지·록연주…' 졸업식 신풍속도

• [문화칼럼] 설날에 복수초는 피고

• [야고부] 영어 공용화

• [관풍루]

• [사설] 대통령과 박 전 대표 먼저 손을 내밀어야

• [사설] 부작용 많은 정책은 처음부터 바로잡아야

• [사설] 대구-삼성 관계 복원 빠를수록 좋다

• 방송사들 연휴 프로그램 편성…눈에 띄는 영화는?

• 영국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맥퀸 사망…현지경찰 "자살 추정"

• 노총각 가수 박상민 드디어 결혼…네티즌 "진심으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