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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11월 / 25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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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편성표-11월25일

• [전시/음악·오페라/연극·무용·오페라]

• [책] 베트남견문록/임홍재 지음/ 김영사 펴냄

• [책]아시아의 죽음문화 /이옥순 외 지음/소나무 출판사 펴냄

• [신작 영화 리뷰] 더 콘서트

• [필름통] 세 얼간이

• [700자 읽기] 더블

• [새 영화] 이층의 악당 / 스카이라인

• [700자 읽기] 소셜 네트워크

• 경북도립국악단 정기 연주회

• 대구가톨릭대 앙상블 페스티벌

• [700자 읽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 [700자 읽기] 막걸리 연가

• [역사 속의 인물] 가솔린엔진 자동차 발명 칼 벤츠

• [엄원태의 시와 함께] 파이프오르간 / 서영처

• [어린이 책] 신발장 바퀴벌레와 초파리

• [독자위원 칼럼] 미디어 트렌드와 매일신문

• [어린이 책]초코칩 쿠키, 안녕

• [시론] 담배 가격 인상 논란과 정책 조정 기능

• [이정태의 중국책읽기]태평스럽지 못한 태평양(太平洋上不太平)

• 지방서 드문 학생 영상 페스티벌

• 대구 창작 '투란도트' 주인공 캐스팅 확정

• 세계육상 성공 기원 오페라 갈라콘서트

• 대구·경북 클라리넷 페스티벌

• 모차르트 최후의 걸작, 대구에 마술을 건다

• 눈에 보이는 것이 과연 확고한 진실일까

• 관세음보살이 도시에 나왔다

• 도예가 김광현 전시회

• 여연회 규방공예전

• 대구예술대 한국미술컨텐츠학과 졸업전시회

• 오정희의 '트라이앵글'전

• 현대 일본을 그리다

• [채널] 시중 친환경 식품 과연 믿을 수 있을까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초등부 산문 장원-박윤영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중등부 산문 장원-김민정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고등부 산문 장원-신종혁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일반부 산문 장원-김순호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초등부 운문 장원-송혜빈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중등부 운문 장원-김영민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고등부 운문 장원-김충만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일반부 운문 장원-박인자

•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대상-기미경

• "언제까지 당하기만…" 해병대 예비역들 분노의 목소리

• 대구시-현대百 '교통소통 대책' 마련 나섰다

• 지역 오후부터 찬바람…주말까지 영하

• 대구경북 종부세 납부대상자 4200명

• 대구 R&D특구 본격 추진…성서산단 업체 반발 무마

• 지역 기여도 적은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해야

• SK케미칼, 안동에 첨단 백신단지 세운다

• 컬링 남녀, 세계선수권 출전권 따내

• 노메달 9개국 "우리도 메달 한번 따봤으면…"

• 자원봉사자만 59만명, 어딜가나사람, 사람

• "군대 가기 싫다"는 친구에게 "빨리 와봐라"던 대구사나이

• 복부 관통상 의식불명, 경일대 김진권 일병

• 구미 수출CEO "밀양 신공항 필수"…조기건설 촉구

• 경북 公기관 임원선임 논란…"공석 장기화 사업차질 우려"

• "신라 동궁 안압지, 지금보다 東·北으로 훨씬 넓어"

• "대구교도소 하빈 이전 추진" 예산 편성 잇따라

• 영양 '200살 산돌배 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위덕대 1호 명예박사

• DGFEZ, 미래형 자동차 투자유치 나서

• 신조미술대상전 장하윤 씨 대상

• 환율·주가·채권 하루 만에 '원위치'

• 삼성 의료기기R&D, 구미 오나…市와 사업진출 긍정적 논의

• 문경 관음요 김선식 씨 전시수익금 3천만원 복지시설 기부

• '라면 사재기' 경기도 북새통·대구경북은 잠잠

• 경상북도 우수청소년자원봉사자 대회 포항 오천고 대상

• [동정] 황화섭 안동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 대구가 폭격 당한다면… 지하철역·고층건물 지하로 비상대피를

• [동정] 이상철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 靑 '확전자제' 발언 진실공방 확산…참모진 문책론 비화

• [동정] 전병인 문학창작 회원

• 홍사덕 "靑·政 X자식들 때문" 박근혜 "北 반드시 대가 치르게"

• "북 대포 코앞 인천공항…이래서 동남권 신공항 필요"

• 김천시의원 고소 관련 지역 YMCA 공동 대응

• [동정] 이재녕 구심회(邱心會) 회장(대구시의원)

• 李 대통령 "교전수칙 강화 검토"…긴급 안보경제점검회의

• [동정] 성문 동화사 주지 스님

• [인물수첩] 전영수 우방랜드 대표이사

• [아름다운 삶] 정순모 신명학원 이사장

• 軍 주둔 많은 대구, 전시엔 '핵심타깃'

• 경북도청 내 지하벙커를 아십니까

• 지역 정당들도 '연평도 포격' 대북규탄

• [화촉]

• [모임·행사]

• 연평도 도발 비상대기…단체장 외국방문 취소

• 태백라이온스클럽, 어르신 급식봉사 활동

• 한국음식업중앙회, 홀몸노인 자장면 대접

• 대한미용사회, 미용인 한마당 축제

• 농협포항대신점, 나전복지재단에 쌀 기탁

• '더 큰 대구 만들기委' 市政 자문위원 공모

• 정토원, 사랑의 김장 배추·무 기탁

• 고령군생활개선회, 들꽃마을에 사랑의 쌀 전달

• 합천대야신문 발행인 취임

• 대구시의사회, 히로시마시의사회 일행 접견

• 산업인력공단 대구본부 '고객과 만남의 장' 행사

• 다문화가족 생활체험 수기 공모 시상

• 청도군서예대전 곽순선씨 최우수상

• 동국대 경주병원, 비뇨기과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 한나라 안동시당원협의회 '릴레이 나눔 봉사'

• 말라리아 퇴치용 모기장 성금 518만원 전달

• 경북과학대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탕탕

• 대구가톨릭대, 학생 취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 AG 멀리뛰기 연이틀 경사…김덕현도 '金 도약'

• 결승전은 한국·중국 독무대…일본은?

• AG 육상 박재명 투창 2연패, 김덕현 2관왕 도전

• [야고부] 대만의 반한운동

• [사필귀정] 의지 없는 '단호한 응징'

• "이번도 단호한 대응 말뿐인가" 국민은 답답하다

• [관풍루]

• [사설] 대구문화재단, 지원금으로 횡포 부려선 안 돼

• [사설] 도시고속도로 예산 확보에 총력 쏟아라

• [사설] 말뿐인 군에 안보를 맡길 수 없다

• [포토에세이] 박경대의 동물 세계-포획

• 마음챙김명상, 다양한 명상기법을 활용한 심신수련법

• 매일신문사 평생교육원·창업센터 추천 강좌

• [김장] 김장 재료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절반가격

• [김장] 배추는 흰 줄기 단단하면 수분 많고 싱싱

• [김장] 박순애 전통음식연구가의 김장 담그는 법

• [김장] 오래 보관할 김치는 생새우 넣으면 깔끔

• [모집]

• 다섯살 여아 화정이 온몸 화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 장신요 씨 국가기술 최고자격시험 '수질관리기술사' 합격

•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사기충천 문화제'

• 구미소방서 하반기 구급대원 직무교육

• 구미차병원 뇌종합검진 실시

• [운동과 건강] 스트레칭(상)

• [성스런 性상담] 마이 웨이

• [키워드로 보는 세상] 수영선수 정다래 아시안게임 우승 후 '감격 눈물'

• [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7] 아시안게임 수영 중국팀 부정출발로 우승 후 실격 처리

• [재미있는 한방이야기] 하수오(何首烏)

• [구활의 고향의 맛] 소래포구 꽃게

• [신남희의 즐거운 책읽기]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 [김종옥의 박정희 이야기] (4)문경보통학교 교사 시절

• [니하오 통신] (4)골수이식

• [하국근의 명리산책] 수다와 과묵

• [안방을 탈출하라] '귀차니즘' 버리니 건강한 겨울 기다리네

• [안방을 탈출하라] 은퇴 후 제2의 삶 사는 장무웅씨

• '쿵푸 팬더' 감독 존 스티븐슨 30일 안동에 납신다

• 애절한 사랑, 희망으로 남아…

• 800여 유교유적 '유교넷'확인하세요

• [푸드 & 웰빙] 제철 맞은 굴, 영양이 탱글탱글

• 포스코 봉사단 "소외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

• KTX 타고가 경주 시티투어 즐겨볼까

• 산삼배양근 비빔밥을 아시나요

• [우리 직장 단골집] (35) 대구한의대의료원 기획처 '소담정'

• [우리 직장 단골집] (35) 대구한의대의료원 기획처 '소담정'-추천메뉴

• [뮤지컬 들여다보기] 배우 개런티(11) - 뮤지컬 배우의 출연료 양극화 현상

• [장주영의 스타 앤 스타] 주호성'장나라 부녀의 중국 정복기

• [광고미학] (19) 온통 '소맥잔'

• [디지털 라이프] 스마트폰의 그림자 '전자파'

• [산사랑 산사람] 순창 강천산

• [AG]한국-이란 1대3으로 굴욕 당하고 있다. 후반 20분 현재, 수비 실수에 무너진 한

• 우효숙, "궉채이와는 스치기만 해도 싸운 사이"

• [AG]한국-이란 3-4위전 축구 박주영 지동원 지동원 골 4대3

• 배영수-박성희 "우리 결혼해요"…오는 12월 19일 결혼

• 한국축구 이란에 역전승 4대3, 박주영 빛난 활동 중동축구 눌렀다

• '벤츠녀' 주인공 주목 황정음…"저 벤츠녀 아니예요! 블랙박스 없어요"

• [아시안게임] 지동원 2분 남기고 2골.. 홍명보호 한국축구 이란에 역전승 동메달

• 한국축구-이란 꺾고 동메달. 4대3 짜릿한 역전승 동메달

• 한국축구, 이란꺾고 역전승, 이라크 심판은 편파판정. 골키퍼 차징도 모른체 눈감아

• 홍명보호 한국축구, 이란축구 징크스 끊은 불굴의 투지로 4대3 역전승 올려

• 李대통령, 김태영 국방장관 사의 수용

• 황정음 벤츠녀로 주목…소속사 "벤츠녀 황정음 아냐" 벤츠녀 설 적극 부인

•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연평도 포격 좌시할 수 없다

• 김태영 국방장관 사의표명, 청와대 국방비서관도 교체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