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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06월 / 26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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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우승후보 프랑스 격침 대이변

• 하승진, NBA 2라운드 17번 포틀랜드 지명

• 본프레레, 10일 바레인전서 신고식

• 삼성, 롯데 물리치고 5연승 고공비행

• TV편성표-6월 26일

• 부시 비판영화 '화씨 911' 25일 全美 개봉

• 故김선일씨 유해 26일 두바이 떠나

• 외교부 사무관, AP통신과 통화 확인

• 이해찬후보 인사청문 종료...인준 유력

• "제4차 북핵 6자회담 9월 개최"

• '비바'데이트-2군 4년차 투수 이정호

• "지역 특산품 넘어서서 세계 명과로 거듭 날 것"

• TV하이라이트(일요일)

• TV하이라이트(토요일)

• 기자체험! 세상속으로-경주 황남빵 제조

• 비바! 라이프-삼성라이온즈 2군

• 주말 TV극장(일요일)

• 주말 TV극장(토요일)

• 김채한 대기자의 책과 세상-입속의 검은 잎

• 서가에서-'한낮의 우울'

• 지역출판가

• 책 읽는 즐거움-400자 읽기

• 책 읽는 즐거움-지울 수 없는 이미지

• 책갈피-클린턴.힐러리 부부 자서전 '대박'

• 책읽는 즐거움-너희가 책을 아느냐

• 책읽는 즐거움-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 책읽는 즐거움-황금의 나라, 신라

• 파브로 살려면

• 파이팅 파브-'촌놈'으로 새 이생 시작하라

• '외교부 AP 문의' 확인...후폭풍

• 여야 '김씨 피살' 국정조사 원칙 합의

• 'AP 탓' 하더니...외교 망신

• 공비처 기소권 부여 추진

• 대구시 구지공단 개명 추진

• 대구시 도시계획심의위원 재위촉 추진

• 동대구역서 에너지 절약전시회

• 옛 삼성상용차 부지 전자업체 '속속'

•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섬유공단' 추진

• 현대차 파업...지역 부품업계 긴장

• '칠월칠석 사랑고백'은 자두♡로...

• 40대 와룡산서 목매

• 6.25 전쟁음식 시식회

• 거인킬러 전병호 롯데전 10연승

• 거함 프랑스호 침몰, 그리스 4강 대반란

• 구미 '발갱이들소리' 시연

• 군청 코앞 불법건축물 14년 방치

• 나홀로 파업 언제까지

• 노숙자 여름살이 나아질까?

• 대곡동 월배고 구암동 함지고 2006년 신설

• 성폭력 진술녹화실 24개 경찰서로 확대

• 신병비관 40대 자살

• 안동 지난해 폭우 상처 그대로

• 염색공장 불

• 경대병원, 28일 노조에 경고장

• 장마전선 1일 다시 북상 '비'

• <화제>탈영...탈영...16년만의 전역식

• 달성 쓰레기매립장 주민 반발 '마찰'

• 'AP 파장'...외교부장관 등 경질될 듯

• 한국 드라마, 북한에 방영된다

• '이해찬 총리' 임명동의 무난할 듯

• "태권도 품격 높여 세계화에 앞장"

• 31년 '민중의 지팡이'에 시민으로

• 6.25전쟁 기념행사

• 가톨릭 전례꽃꽂이 전시회

• 대구 북구청 정년 퇴임식

• 대구.경북 병무청 '옴부즈맨 대상' 대통령 표창

• 동정

• 본사 박헌환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 부음

• 생활안전협 위촉식

• 수십억 매출 기업인이 장교 임관...전화성(29) 소위

• 이라크 파병계획 "불변" 재확인

• 직위공모제 직원 직접투표

• 참전용사 건강상담

• 해병장병 영천호국원 참배

• 행정수도 이전 "상생의 열쇠"-"급조된 정책"

• '外交部 AP전화' 진실 밝혀내라

• '김선일씨 피살' 국정조사 주요쟁점

• '김선일씨 피살' 문책론 급속 확산

• 景氣전망 따로, 체감景氣 따로

• 여.야 외교라인 문책 요구

• 포스코건설 1천여명 포항 죽도시장 찾아

• 한국 드라마 북 안방에

• 현대車 파업...지역 부품업계 '긴장'

• 군청 코앞에 불법건축물 '묵인 의혹'

• 폭우부유물 그대로..."또 한번 물난리 쳐봐?"

• 7월부터 동해 해삼 포획 전면금지

• 경북대병원 '나홀로' 파업 "질기다 질겨"

• 대곡동·구암동에 2006년 고교 신설

• "고교 보충.자율학습 삼가야"

• "낸 자동차검사 과태료 또 내라니..."

• 37세 수경 "이제야 만기전역"

• 경대병원, 노조에 명령서 개별발송

• 관풍루

• 교통 파파라치 부활시켜야

• 나의 제언-원자력 신규사업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 대구 이슬람사원 김선일씨 추모예배

• 대법, 문 前대구시장 유죄 확정

• 매일신문을 읽고-신장투석비용 지원받을 수 있어

• 민노총 '김선일 추모·파병 반대' 집회

• 보행자-택시 뒤섞여 '아찔'

• 신국환 의원에 벌금 50만원 선고

• 야고부-중국 馬車와 소문

• 올 최저임금 월64만원 확정

• 의료불편 농.어업인 건보료 경감폭 확대

• 장마전선 일본 이동-내달 1일 다시 북상

• 적자 지하철 구조조정

• 전국 시.도교육감 '양주파티' 물의

• 주말에세이-비 오는 날의 서정

• 무소속 신국환의원 벌금 50만원

• 지하철 '구조조정' 기습처리...노조 반발

• "낸 과태료 또 내라고?"...항의 소동

• 포스코 1천여명 '장보기' 나선 사연 아세요?

• 북한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

• 토성탐사선 7년간 35억㎞ 항해끝에 궤도 진입

• 김선일씨 시신 고국에 돌아왔다

• 한국 청소년축구-사상 첫 브라질 격파

• 고 김선일씨 고향땅 부산 도착

• 故 김선일씨 추모 대규모 집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