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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12월 / 3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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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비리' 경화여고도 2개 학급 감축

• "대구 북구에 '근대산업유산관' 만들자"

• "리무진 타고 펜트하우스 보러 오세요"…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 전시관

• "베네시움 상가 소유주 찾습니다"…서문시장 4지구 이전 어려움

• "상주 수영장에 구미지역 수영 강사 절반 이상 채용"

• "새누리 당비 1억 반납하라" 포항서 당원 1,500명 탈당

• "서식지 이탈 말아라" 큰고니에 먹이주며 AI 확산 예방

• "어머니가 남기고 간 1,600만원…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

• "추울 땐 해산물 탕"

• "혼합형 주택대출 59조, 3년 내 이자 폭탄"

• [관풍루] 최순실 사태 후 일본군 위안부 합의 파기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 10명 중 6명꼴

• [기고] '장을 지지다'의 바른 의미

• [김인환의 유머 English] A GREAT DIET

• [내년 경제정책방향] 새해에 혼인신고 한 맞벌이 부부 최대 100만원 세금 혜택

• [대구경북 관심 물건] 대구 수성구 두산동 근린생활시설/경북 구미시 고아읍 밭

• [매일춘추] 슬픈 예술노동자

• [매일희평] 촛불, 맞불, 군불

• [사설] 서문야시장 영업 재개, 순리대로 원만하게 풀어야

• [사설] 야당의 전직 대통령 묘역 '선별 참배', 배제와 분열의 정치다

• [사설] 전국 2배 구미·김천 임금 체불, 원인 따져 끝까지 대책 찾아라

• [새 영화] 사랑은 부엉부엉/루돌프와 많이 있어/맨하탄 녹턴

• [소리와 울림] 2016년, 국가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 [야고부] 검사와 권력

• [여의도 통신] 4당 '협치'를 기대하며

• [연예가 브리핑] 공효진·조진웅·조정석·곽도원, 올해 대한민국 톱스타상 수상

• [연예가 브리핑] 몰입도 최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 [연예가 브리핑] 유아인, 세 번째 병역 등급 보류

• [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 2016년 대중문화계 결산

• [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 [진현철의 '별의 별이야기'] 배우 김우빈

• [창업 스토리] 서화순 간바지 식당

• [채널] 쇠락한 드라마 왕국 MBC, 그래도 올해 선전한 작품은?

• [채널] 우주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물 '지의류'

• [청라언덕] TK 대선주자들

• [통합공항 어디로 가나] "단독 유치" 군위 우보면, 최종 후보지에 접근

• 11월 건설수주 절벽, 대구경북 80% 급감

• 2016 매일신문 선정 국내외 10대 뉴스

• AI 과로사 공무원, 성주군청서 마지막 배웅

• GS건설 내년 2만여가구 공급…전체 건설사 중 1위

• 美 금리인상 제대로 반영 안해…조기 대선 땐 '6개월짜리 정책'

• 경기당 홈런 2.45개 '쾅'…이러려고 8각구장 했나

• 경제성장률 2.6% 목표…사실상 '위기 선언'

• 고용부 구미지청 "내년 최저임금 6,470만원 지켜주세요"

• 공항 확장성 내세우는 군위-똑같이 단독 유치 밝힌 의성

• 과반수 넘은 與 전국위…대구경북 참석률 87%

•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4선 주승용

• 김도선 안동시 도시재생팀장 '최우수 공무원'

• 날씨-12월 30일(금) "강풍 타고 한파"

• 대구 수성문화재단 상임이사에 정지화 前 매일신문 논설실장 선임

• 대구 첫 女부구청장에 임영숙 자치행정과장

• 대구시 내년 상반기 인사…국·과장급 55명 승진·전보

• 대구시 내년 전기차 2,400대 보급, 현대 아이오닉 2,000만원에 산다

• 대구시립국악단 동계 강습회…다음달 9일부터 2주간 열려

• 대구시향 다음달 6일 새해음악회

• 대구한의사신협 설계공모전 당선작 선정

• 대부업체 이용, 회사원이 가장 많아

• 도심 종교 유산 '남산100년 향수길' 열렸다

• 도원치안센터에 지역 첫 '문화 파출소 달서' 개소

• 복현동·칠곡 일부지역 매매가 조정…중구·동구 변화 없어

• 뼈대까지 보이는 대형 프라모델…영천 시안미술관 카와타 츠요시전

• 사내 종이컵 없애는 서한…새해 맞이 '종이컵 없애기 운동'

• 사회공헌활동으로 바뀐 종무·시무식

• 상처난 농심 보듬는 경북농협…닭고기 먹는 날·시식회 운영

• 새누리 인명진 비대위체제 출범…친박 퇴출·인적쇄신 예고

• 손흥민 '시즌 7호골'…이적설 날렸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 영주∼안동 국도 5호선 신설 구간 개통

• 우양미술관, 'DNA of Coreanity(코리아니티)'전,'세상만들기'전

• 우현서루·이일우 선생 모습

• 유승민 "안보관 동의 못 해"-박지원 "신당과 연대 불가능"

• 이세돌 꺾은 인공지능 알파고, 바둑계 올해 10대 뉴스 1위에

• 최경환의 '백의종군'…"굽은 소나무가 될 것"

• 통합공항, 군위 우보면 단독후보 부상

• 포항 친환경 녹색 도시로 2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 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기능사 면접 1차 경쟁률 3.9대1

• 회화 같지만 조각 같은…경주 라우갤러리 채림 개인전

• 희망·사색·성찰…2017년 1~3월 매일춘추 필진을 소개합니다

• 희성전자 대구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1억원

• 경북도 간부급 27명 정기인사…자치행정국장 박성수

• 美 '러 대선개입 해킹' 보복…외교관 35명 추방

• 경북 포항서 규모 2.3 지진…"피해 없을 듯"

• 터미널 막말녀, "말투나 어휘, 평소 정유라와 비슷하다" 의혹 제기… 영상보니 '충격

• '썰전' 전원책, "차마 말 못하겠다. 의문의 XX호텔 36층…" 세월호 당일 새로

• 올해 소비자물가 1.0%↑…밥상물가 최대폭 상승

• 부산 동구청, 강제압수 소녀상 이틀만에 반환 결정…압수 후 쓰레기 선별장에 소녀상 방치

• [영상] 권영진 대구시장 신년사

• [영상]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년사

• 김재중, 30일 전역 '군악대' 복무 당시 증명사진 살펴보니… "굴욕없는 군대 사진\

• 또다른 혈액 반출 정황…정호성 휴대폰에 "대통령 채혈 잘 챙기겠다"

• 현대자동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기원합니다"

• 부산 동구청장 "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한다면 막지 않겠다"

• 특검, 장시호·김종 소환…朴대통령 뇌물혐의 겨냥

• 기안84, 불거진 시상식 패딩 논란에 "오늘은 정장 입었어요"

• 부산출발 상해∙항주∙주가각 여행 특전…특급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 김구라, 충격의 '샤샤샤' 무대 선보여… "열애설에 충격 많이 받았나"

• 이완영 성추행 의혹…당시 여기자 "20년 전 성추행했다" 주장

• "홍삼,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식약처 인정

•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전격 허용

•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전격 허용…동구청 쏟아지는 비난 여론에 입장 선회

• 여야 4당, 다음달 9~20일 새해 첫 임시국회 개최 합의

•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31일~1월 1일)

• 내년 여름부터 영국-뉴욕 편도 직항이 고작 8만원

• '최순실 국조' 연장 사실상 무산…개헌특위 조기 가동

• 내년부터 '주차장 뺑소니' 벌금 20만원 물린다

• 인명진 "친박핵심 1월 6일까지 탈당하라"…

• 건강하고 아름답게 몸매 유지, 일산 '요가비채' 5가지 요가 프로그램 선봬

• 대구 팔달신시장 불…화재 진압 중

• 서울 아파트 전셋값, 2년 반 만에 상승세 멈춰

• 대구 팔달신시장 불…창고형 상가 일부 타

• 정유라 카톡, 비속어와 욕설이 난무… 남편 신주평에 폭력까지 행사? '경악'

• 송해 사망설에 한바탕 소란… "실검 조작 아니냐" 누리꾼들 '분노'

• 박사모, 유재석 비난에 과거 행적 재조명… '집회 연예인 명단' 게재 "박사모표 문화

• 朴 대통령 대리인단,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잘 기억 못해"

• 대구 동부도서관 글로벌 영어문화정보실 개설

• [카드뉴스]시민의 힘으로 지켜가야 할 위안부 역사

• 경기 포천서 고양이 AI 감염 의심사례 발생(1보)

• 경기 포천서 고양이 AI 감염 의심사례 발생…포유류로는 2014년 이후 처음

• 40년 만에 돌아온 '오불도' 송광사 봉안식 갖고 공개

• TV편성표-12월 31일(토), 1월 1일(일)

• 美 '대선 해킹' 보복, 러 외교관 35명 추방

• "내년 북핵 미사일 성공 못할 듯" 英 일간지 FT분야별 새해 전망

• 오바마와 거리 둔 트럼프 "더 좋은 일로 넘어가자"

• '새해 테러' 막으려 콘크리트 장벽 세운 獨

• 헌재 "탄핵심판 신속 진행 위해 대통령 협조를"

• 조용한 새해맞이 朴 대통령, 관저 머물며 탄핵심판 대비

• 朴 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행적 빨리 헌재 제출"

• 黃 권한대행 첫 차관 인사…문체부 1차관에 송수근 기조실장 임명

• 반기문 "나라가 위기 상황, 정치 대통합 모색해야"

• [이런일] 대구 적십자사, 교복·학습지원비 1억145만원 전달

• 야권통합론 일축한 국민의당…김동철 "계파패권주의 없다"

• [이런일] 적성 찾기 3일간 집중 캠프

• [이런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창립 4주년 기념식

• [동정] 이해영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

• [동정] 강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 [인물수첩] 조정권 중진공 대구본부장

• ['서문시장 화재 피해' 온정 나눕시다] 대구농산물 상장예외품목 정산조합, 340만원

• 구미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

• '밀정' 찍었던 세트에서 옛 추억에 젖어보세요

• '서문시장 화재 피해' 온정 나눕시다(30일)

• 특검 '블랙리스트' 규명, 김희범 前 차관 31일 소환

• 특검 "조여옥 대위 출국 허용"

• 현충원 찾은 헌법재판관들

• 김현수 역전 투런포 'MLB 2016 톱 5'에 뽑혀

• 부상투혼 박인비 리우 金 스윙…LPGA 선정 '올해 드라마'

• 첼시 독주 막을 팀, 리버풀? 맨시티?

• '미씽나인' 류원, 차가운 톱스타로 변신 "예상치 못한 그녀의 행동은?"

• '2016 mbc 연기대상' 이종석, 영예의 대상 수상 "청심환 두 알 먹어"

• '정글의 법칙' 권오중, 유인영 뒷모습 보더니 "남자같다" 돌직구

• '노래싸움 승부' 아역 출신 노희지 "내 나이 29살, 결혼도 했다"

• '도깨비' 공유, 김고은 대학 합격 소식에 선물 "등록금에 가방까지?"

• '믹스테이프' 데프콘, 빅뱅 인사성에 칭찬 "지용이는 90도로 꺾는다"

• '불야성' 이요원-유이, 머리 맞댄 초밀착 꽁냥 워맨스 '꿀케미'

• 양남자쇼 세븐틴, 13인 13색 화려한 예능감으로 웃음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