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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05월 / 17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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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편성표

• 민주당 '신당' 창당 공식선언

• 종교단체 집거지서 사체 4구 발견

• 부시 미 대통령 재선운동 개시

• 카사블랑카 연쇄 차량 폭탄테러... 다수 사상

• 가족같은 난사랑

• 러 오케스트라 자선음악회

• 매일춘추-아내의 이미지

• 상속재산으로 성당 건립.장학금

• 안동 보호관찰소 사회봉사

• 이젠 수능에 도전할래요

• 일월산 산나물 박사

• 주말 TV극장

• 철학의 붕괴는 정신피폐 초래

• 초보 건축가들 사랑의 리모델링

• 현음회 단소 기초강좌

• '부르미'개발 본격 시판

• 10년차 떡집사장 문영석·정해선씨

• INNO-BIZ 신청 접수

• 계명대 벤처 보육 시작

• 김경숙의 업종진단-떡집 이렇습니다

• 방화형 도어클로저 기술 혁신

• 인터넷 우체국 경쟁력 제고

• 인터넷 채용박람회 인기

• 장애인 방문 정보화교육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인찬 박사

• 중기 혁신대전 업체 모집

• 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 송영민씨

• 현장2003-리더십 계발 강좌

• 모로코 연쇄 차량 폭탄테러... 20명 사망

• 전통성년례 시연

• <주말탐방> 소비·향락업소 즐비한 경산 '대학촌'

• <현장취재> 고실업시대...고단한 새벽 인력시장

• 대구시 인사태풍 예감... '명퇴' 논란

• 노동·시민단체 '기술직 부패' 수사 촉구

• 법원 외곽 이전 물 건너갔나?

• 영일만 신항 배후도로 건설 급하다

• 부부싸움 중 남편 숨지게 한 주부 영장

• 은행 인터넷·폰 뱅킹 보안 강화 경쟁

• <화제> 일월산서 산삼 49뿌리 횡재

• 한-미 공동성명에 여·야 뒤바뀐 반응

• 노무현 대북 강경선회 남북관계 경색 예상

• 노 대통령 17일 귀국

• 일월산 정상에 웬 아스팔트 포장?

• 민주 '신당' 파문... 정계 개편 시동

• '신당' 창당 일정·밑그림 드러나

• 거액 보험돈 남편 아내에 피살

• 골재품귀

• 노숙자 명의 카드 발급 1억8천여만원 가로채

• 대구 새벽 인력시장 불황의 짙은 그늘

• 문화재 강탈 남의 일 아니다

• 문화재 도난 대책 부심

• 발레오만도 전면파업 노조간부 50여명 철야농성

• 사설-公職비리 파문, 검찰수사로 鎭火를

• 사설-달라진 對北觀…그게 답이다

• 사설-대구.경북 文化財는 안전한가

• 영일만 신항 배후도로 착공 시급

• 일부 기술직 비리의혹 노동.시민단체 철저수사 촉구

• 지역현안 이렇게 풀자-4)한국지하철공사 설립

• 카지노투자 속여 거액챙겨

• <일문일답> 김원기 신당추진모임 의장

• 민주 '신당 워크숍' 불참의원 반발

• 정치인 '사이트' 인기 유시민의원 선두

• 노, "북정권 못믿어" 잇단 강경발언

• 대구 삼성상용차 부지 20일 경매

• 방미 노대통령 오늘 귀국

• 알림-2003 매일 학생미술대전

• 지역정가도 여야 뒤바뀜

• '지하철 재판' 소란 우려 법원, 경찰에 경비 요청

• 검·경 시민향해 몸낮추기

• 과학영농 '비료도 맞춤시대'

• 국산농산물 모처럼 '제값'

• 대구 고법·지법, 법정 증축

• 더덕 캐러갔다 산삼 49뿌리 횡재

• 동정

• 부음

• 송달효 김천의료원장 매주 무료 순회진료

• 시 실·국장급 인사 태풍

• 연예·체육인 화장 유언 서약행사

• 오솔길-'버릇고치기' 좀도둑 10대 엄벌

• 옹달샘-경북도 농정과 경사났네, 경사났어

• 우리동네 이런일-장롱 등 대형물 폐기 간소화 슈퍼서도 스티커 구입 가능

• 울진원전 2호기 발전정지

• 이런일

• 이백용 선생 국립묘지 안장

• 인사

• 청도소싸움 서울간다 하이 페스티벌행사 초청

• 최희준씨 佛 콩쿠르 지휘부문 1위

• 캠프워커 5시간 개방

• 포스코 장학회 480명에 장학금

• 합동장례 또 불투명 지하철 참사 유가족

• 화촉

• '스승의 날' 촌지 유감

• "후손사회 결속에 심혈" 헤로니모임 김 한의회장

• PID 일정 확정

• 경북 수해복구 3곳 부실우려 판정

• 관풍루

• 국민은행 자립통장 판매

• 기자노트-노대통령 방미 남은 과제

• 기자노트-지하철 참사 용의자와 이웃

• 대백 사격 '전성시대'

• 대형할인점 말로만 친절

• 돈 저축성예금으로 몰린다

• 막스프랑크연구소-티지바이오텍 공동연구협약서 체결

• 미주 이민 100년의숨결17-'안정'과 '핍박' 두갈래의 삶으로...

• 야고부-언어의 기원

• 여 신당·야 경선 명분설전 가열 지역주의 타파 또 단골메뉴로

• 워크숍불참 구주류 5·18행사 대거 참석

• 유시민·김형오·이문옥 네티즌 접속건수 '최고'

• 은행권 전자금융 보안 '비상'

• 정계개편 회오리 시작

• 주말에세이-그리운 선생님

• 웹피알 인터넷 사이트ㅡ '카피알' 각광

• 진땀 흘리기 완성도 높여 전국대회 입상

• 정상회담 평가 뒤바뀐 여야

• 일월산 도로포장 논란

• 전기·가스 사고도 119 인터넷·팩스 신고 가능

• 박한이 '팬 서비스' 삼성 3대7 패배 SK전

• 황금주공 분양 또 늦춰진다

• 낙하산 인사 반대 대구지하철공사 노조 농성

• '한국인 친구'풀려날 수 있다면…외국인 5명 3개월 강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