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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10월 / 2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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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KEC노조원 200여 명, 공장 점거 농성

• [역사 속의 인물] '세계를 뒤흔든 열흘' 존 리드

• [핫클릭] 野의원 '대구경북 보수꼴통 발언'에 발칵

• [출향인사] 은퇴후 해외동포와 고국의 가교 역할하고파…김희철 道公홍보관

• [출향인사] "대구, 안이함에 젖어…" 김재홍 한나라당 지식경제 수석전문위원

• 칠곡, 전국 첫 '인문학 축제' 연다

• 구미 참생태숲 인근 산림체험단지 조성

• 구미1대학 별칭은 전국 '취업1대학'

• 초교생 대상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 영남 3대 반촌 '칠곡 매원마을' 복원 가시화

• 금오공대 학생들 '수업결손0' 도전

• [더불어 사는 세상] 지오스트

• [칭찬 릴레이] 김병준 내과의원 김병준 원장

• 저수조 업계 선두주자 ㈜문창

• 김보경 궁중장식회화 복원 모사전

•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무대

• 토종 뮤지컬 '골목길' 롱런 보인다

• 기일형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장

• 춤으로 형상화 된 '말'의 모습은…

• 경북도-LA한인상의 경협 업무협약

• [매일춘추] 생각의 길

• [살아가는 이야기] 할머니Ⅰ

• 제23회 매일 한글 글짓기 공모전

• [우리집 맛자랑] 총각때 터득한 솜씨 발휘한 '해물 그라탕'

• [열고개 퀴즈] 행운을 잡아라!

• [시민기자] 반갑다! 알록달록 이동 버스도서관

• [미술이 도시를 살린다] ① '섬 전체가 미술관' 일본 나오시마

• [시민기자] 도서관 100% 활용법부터 배우세요

• [출향인사] "한국의 P&G 만든다"…김준일 밀폐용기 업체 락앤락 회장

• [시민기자] "한자 골든벨 덕에 한자와 친해졌어요"

• [시민기자] 여성·고령자 취업박람회

• [시민기자] 의성 지방도 옆 벌통 눈길

• [시사상식 '텐']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긴 나라는?

• '글로벌 경제 불균형 없애자' 막판 절충

• 오리온스 1·2 쿼터 '공든 탑' 3쿼터 '와르르'

• 영남권 접근성, 밀양이 1시간 빠르다

• 비온 뒤 강풍불고 기온 뚝…내륙 산간 서리

• 김천시 남면 '성 요셉마을'준공 중증장애인 30명 보금자리 마련

• '성과 속 아쉬움' 절반의 성공…세계한상대회 폐막

• [우리학교 우리동창회] 대륜동창회

• 대구가톨릭대, '안중근 추모비' 건립

• "공정위, 태광그룹 위법 봐주기 의혹"…배영식 의원 지적

• 문희갑 전 대구시장 '2010 팔공산악대상 수상자'로 선정

• 동아백화점 배추 판매 24일까지 전 직영점서

• 매각 본계약 체결한 C&우방, 회생에 불똥튀나

• 계명대 패션대학 제작 물품 26일까지 70% 할인 판매

• [동정] 권영택 영양군수

• "대구경북, 녹색산업 성장동력 삼아 도약해야"

• 'C&우방랜드'→ '우방랜드'로 임시주총 社名 변경

• 대구銀 2년연속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에

• [동정] 최양식 경주시장

• 대구경북 유사휘발유 최대 시장?

• 포스코, 카자흐에 합작회사 설립

• [동정] 조자근 경상북도 서기관

• [동정] 권춘희 (사)한국신장장애인경북협회 구미지부장

• "노인 무임승차 혜택 줄이자" 발언 파문…"정부가 뒤통수" 반발

• [동정] 방열 경원대 사회체육대학원장

•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 '딱이네'

• 국감 마무리…K2기지 이전 가시적 성과 얻어냈다

• 스마트폰 게임 대구와 만나다

• 더 강하고 더 멋있게…소형신차 '컴백'

• "외무고시, 외고가 '초강세'…4년간 합격률 37%"

• 대구경북연구원 '뉴 디자인 대구경북' 릴레이 세미나

• "박지원,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 격"

• [울진 생활폐기물 민간위탁의 함정] <하>분리수거가 이상해지기 전에

• 대한제국 울도 군수 후손 울릉도 온다

• "봉화군수 명함 받아 펴니 팸플릿 변신"

•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서 희망나눔 행복콘서트

• 대구환경청·대구시 '1사1하천 협약'

• 동북아자치단체연합사무국 국제경제 포럼 26일 경주서

• 중구청, 대구화교문화축제 23, 24일 개최

• 가톨릭근로자회관,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 모집

• [문화칼럼] 문화와 文化的(문화적)

• [야고부] 빨대 효과

• [관풍루]

• [사설] 고용 현실 반영 못 하고 있는 실업자 통계

• [사설] 뿌리 뽑기 힘든 리베이트, 양성화 논의도 해봐야

• [사설] 밀양 신공항이 大勢라도 좀 더 신중하자

• 사라진 낙동강 전통나루 4곳 복원…2013년까지 조성

• [모임·행사]

• [화촉]

• 대구銀 시청영업부 '일일부장' 초청

• TV편성표-10월22일

• [채널] 몽골의 푸른 진주 '홉스골'

•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한중일대만 학술대회 참석

• 대구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자녀 장학금 전달

• 국제라이온스356A 대구지구, 장애인복지관 TV 기증

• 선린대-포항여성병원 협약

• 롯데백화점 대구점, 패션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 초청회

• 계명문화대학 총동창회, 사랑나눔 연탄 지원

• 대구세계육상선수권 업무 협약

• 신한미소금융 영천지부 개점

• 대구경찰청 '경찰의 날' 기념식

• '막다른 골목상권' 탈출구 어디에…

• 영주 제일고 사이클 명문고로 가속 페달

• 경북 공공자전거 이용률 '제로'…대구 30%선

• "대구 산하 노래한 자작 한시 감상해 보세요"

• "대구, 책으로 하나되는 행복도시로 만들자"

• 상신브레이크 노조위원장에 "민노총 탈퇴" 후보 당선

• 금호강 공사현장서 신원 미상 유골 발견

• 누적 관람객 7천만명 '인산인해'…상하이엑스포 관람기

• "밀양이 신공항 최적지" 전국에 생생히 알린다

• "노곡동 침수 방지대책 유수지 옮겨 설치해야"

• 이해봉, 대구첨의료단지 3가지 확답 받아내

• 이한성, "호계~불정 34번 확장공사 조기 완공돼야"

• "세계지질공원에 독도 등재 영토 공인 받자"…이병석 의원

• 투척경기 측정은 "땅에 흔적을 남긴 최초 지점"

• 부정 출발 3회면 실격? 올해부터는 '단 한 번'!

• [김기진의 육상 이야기] 베켈레, 내년 대구대회서 5연패 관심

• 파라과이 응원녀 공개구혼에 공무원, 교사 등 1000명 응모 '화제'

• 홍대 바나나녀 이은서 '화제'…네티즌 "○○녀 이젠 식상한 홍보방식"

• 샤라포바, 농구선수 부야치치와 1년 교제 끝 약혼 골인

• 맥북에어 공개…애플 CEO 스티브 잡스 "노트북의 미래"

• 오민혁-김민수, 결혼 3년만에 파경…"로맨틱한 프로포즈 이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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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민혁-김민수, 전격 이혼…"성격차이 극복 어려움"